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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P2P금융…5곳 중 1곳 사업 포기

P2P연계대부업체 등록 업체수 현황 P2P금융 업계가 '온라인투자연계법(온투법)'을 통해 정식 등록을 앞두고 있지만 P2P금융 시장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온투법 시행 전 활동 중이던 P2P업체 5곳 중 1곳이 라이선스를 포기한 가운데 월별 신규 투자액도 감소하면서 업계 전체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P2P연계 대부업체로 등록된 업체는 총 184곳으로 집계됐다. 온투법 시행 직전인 금융감독원이 전수조사를 진행한 등록업체가 237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그동안 53곳이 폐업한 셈이다. 온투법 시행 이후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전체 21% 가량의 업체가 사업 포기를 선언했다. P2P금융업체의 줄폐업은 어느 정도 예고된 일이었다. 제도권 P2P업체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년 8월까지 금융당국의 심사와 통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주요 등록 요건으로 자본금, 사업계획, 준법감시인 등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등록 전 단계인 사전심사에서 금감원에서 요구한 각 사의 감사보고서 제출과정에서 '적정의견'을 제출한 곳은 91곳에 불과했다. P2P금융업체 중 62%에 달하는 업체 146곳에서 감사보고서를 미제출한 것이다.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이들 업체는 내년 8월 전까지 폐업절차를 진행하거나 대부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속앓이를 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몫이다. 업체가 폐업하더라도 투자자와의 계약 및 원리금 상환 의무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종 상환까지는 수 개월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불안함을 나타내 듯 P2P업계 전체 신규 대출 취급액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44곳의 지난 10월 신규대출액은 1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542억원을 기록한 것과 달리 절반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월별 신규 대출취급액은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2월(1164억원)을 제외하고서는 2000억원을 웃돌았으나 ▲8월 1995억원 ▲9월 1289억원 ▲10월 1245억원 등 꾸준하게 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첫 정식 P2P등록 업체 탄생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분간은 업계 전체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 P2P 금융업계 관계자는 "현재의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검증을 통해 정식 등록 업체가 탄생한다면 P2P금융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1:19: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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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 수상

BC카드 사옥 전경. /BC카드 BC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3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고객을 직접 참여시키고, 디지털 기술력과 차별화한 혜택을 통해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고객패널제도 'BC내비게이터'를 통해 각종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에 고객패널을 참여시키고 있다. BC카드는 올해까지 고객패널이 제안한 누적 300여개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반영했다. BC카드는 디지털 기술에 집중 투자하며, 종합금융플랫폼인 페이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BC카드는 페이북을 통해 QR코드, NFC 등 모바일 기반의 간편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금융서비스 ▲여행 ▲문화 ▲맛집 ▲쇼핑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적 이용고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페이북을 통한 모바일 결제금액도 최근 3년간 연 평균 10%씩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만 6조5000억원의 누적 결제금액을 달성하면서 월 평균 결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BC카드는 국제결제표준(EMV) 규격의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페이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모바일 간편결제 대중화에 적극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CPM(고객제시형)과 MPM(가맹점제시형) 방식을 모두 구현했으며, 37개 고객사에서 발급한 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까지 20∼60대의 페이북 QR결제 건수 및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203% 증가했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결제금액이 247% 늘었다. 이동면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한 혜택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0:17: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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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 '경매, 공매 정보' 혜택

우리은행은 탱크옥션과의 제휴를 통해 우리WON뱅킹에서 '경매, 공매 정보'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부동산 경·공매 정보 전문 기업인 탱크옥션과 제휴를 맺고 우리WON뱅킹 고객 대상으로 비대면 경매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매정보서비스에서는 경·공매 물건 종합검색 기능을 통해 전국 단위 물건을 한 번에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임차인, 등기부등본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용대상은 우리은행 스마트뱅킹인 우리WON뱅킹에 로그인한 모든 고객이다. 기존 가입 고객은 로그인→전체메뉴→혜택·이벤트→경매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이 아닌 경우에는 우리WON뱅킹 간편 회원가입 후 로그인→간편회원 전용화면→경매정보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우리WON뱅킹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우리은행 고객전용 탱크옥션 사이트에 회원가입할 경우 유료로 제공한 프리미엄 경매정보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공매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증가해 경쟁력있는 경매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WON뱅킹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0:16: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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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금융권 최초 계정계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성공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선제적 대응력과 역량 확보를 위해 코어 업무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8년 7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외부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할 때 접하는 홈페이지, 앱, 각종 페이 서비스 등 '채널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올 들어서는 고객, 심사, 신용, 회계, 청구, 입금 등 모든 카드 업무가 수행되는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까지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전환을 통해 롯데카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 확보 및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채널계 클라우드 전환 이후 2년 간 트래픽이 약 5배 증가했으나 자원 최적화를 통해 단 한 번의 증설 없이 운영해 약 40%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며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당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적시 지원해 수십만 명의 신청자들이 몰렸을 떄도 접속 대기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0:14: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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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Women in Fintech 아카데미’ 데모데이 및 수료식 개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청년여성 대상 핀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의 수료식과 데모데이를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데모데이에는 지난 6주 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개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3분씩 블록체인, 빅데이터, 레그테크(Reg tech)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사회 변화의 흐름이 반영된 핀테크 창업 아이템들을 발표했다. 데모데이 행사에 이어 우수팀 시상식과 아카데미 수료식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우선 데모데이 참여 20개 팀에는 각 100만 원의 창업준비금이 지급됐다. 5개 우수 팀에는 총 1100만원의 추가 상금이 전달됐고 이 중 상위 3개 팀에는 IR 홍보영상 제작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SC제일은행 최기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여성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핀테크 창업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룹 본사 및 홍콩SC벤처스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청년 여성들이 핀테크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0월부터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아카데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0개 팀은 6주 동안 핀테크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실무 교육, 창업 멘토링, SC제일은행 및 홍콩SC벤처스 임직원들의 글로벌 핀테크 교육 등을 받았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참가자 및 벤처투자자들이 함께 모의 투자설명회를 열어 상호 평가를 통해 데모데이 참가 20개 팀을 선발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8 09:55: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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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Hana EZ 앱에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해외송금 특화 앱 하나이지(Hana EZ)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해외송금 모든 절차를 앱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빅데이터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해외송금 서비스 Hana EZ를 시행했다. 금번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은 언택트 거래 증가에 따른 수요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유학생 특화 송금 ▲소요시간 예측 ▲실시간 진행상황 조회 서비스에 오픈뱅킹 서비스가 추가돼 하나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에서도 바로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다. 착오 송금 예방 서비스도 추가되어 수취인 및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도 영업점 방문없이 앱을 통해 수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해외에서 웨스턴유니온을 통해 보내온 송금을 영업점 방문없이 앱을 통해 직접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충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상품부 관계자는 "은행 방문 없이도 오픈뱅킹을 이용하여 다른 은행 계좌에서 하나은행의 특화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8 09:19: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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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 무거동지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BNK경남은행 무거동지점 행원(가운데)이 이대수 울산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경감(왼쪽 첫번째)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시 무거동지점에서 근무하는 행원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울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무거동지점 행원은 지난달 26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1000만원을 인출하려는 정 모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금융사기예방문진표 작성 중 자금 용도가 불분명하고 현금으로만 인출해 달라는 정 모 고객의 행동에서 보이스피싱을 확신해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행원은 "고객이 고개의 현금 인출을 요구할 경우 자금 용도 등을 물어보고 있다"며 "고객이 인테리어 비용을 치르고자 인출한다고 했지만 계약서 등 기타 서류가 없어 염려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최근 개선된 업무시스템에 '고액 현금인출 주의' 메시지를 상기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은행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는 지난달 26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업무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대면편취형 사기 예방을 위해 고액 현금 인출의 경우 업무시스템에 '고액 현금인출 주의' 메시지가 띄우며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16:12: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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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 제4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해단식

지난 5일 제4기 서포크레딧으로 활동한 50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홍보단원증을 지참하여 온라인 해단식에 참석했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의 개념과 올바른 신용관리법 등을 전파하기 위해 앞장섰던 '제4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의 해단식을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발대식 이후 신용홍보단으로 선발한 50명의 전국 대학생은 신용의 중요성 및 신용관리법, 금융사기 대응방법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체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신용콘텐츠 및 신용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온라인 SNS를 통해 전파했다. 협회는 해단식에서 신용홍보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신용관리 서포터즈로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홍보단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날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신용버스타요'팀은 "지난 3개월간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포크레딧으로 홍보활동을 하면서 신용의 중요성을 알렸다"며 "신용의식을 일깨우는데 기여할 수 있어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사회인이 되더라도 서포크레딧 신용홍보단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올바른 신용관리를 돕는 생활 속 조력자로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16:11:5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