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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새로운 숭례문 음성안내서비스 시행

-국보 1호 숭례문에 QR코드 활용한 4개 국어 음성안내서비스 지원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관리소와 협업해 국보 1호 서울 숭례문의 관람객을 위한 음성안내서비스(이하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2005년부터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5월부터는 기존 박물관 등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와 차별화 된 쉽고 재미있는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 제작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음성 안내기기가 필요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휴대폰으로 숭례문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에 연동돼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에서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단순 설명방식이 아닌 드라마 형식으로 시대적 상황을 재연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숭례문을 보다 생동감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제작돼 숭례문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는 국민배우 최불암, 인기 외화 더빙 장민혁 성우, 최근 인기가 높은 성우 겸 유튜버(유튜브명 쓰복만) 김보민씨가 참여해 더욱 생생한 목소리로 흥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의 시행과 함께 신한은행 공식 SNS를 통해 10월 4일까지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로서 자원봉사활동, 문화재 보존활동 및 2008년 화재 복구비용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이 문화재 가치 창출활동의 폭을 넓히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7 09:3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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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소액단기보험법 ... '미니보험' 시대 열린다

/금융위원회 실생활 밀착형 미니보험(소액·간단보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려는 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반려견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보험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보험업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소액단기전문보험업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소액단기보험은 기간이짧고 가격이 저렴해 가입이 쉽지만, 현행상 보험업 영위를 위해선 높은 자본금이 요구돼 신규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웠다. . 앞으로는 리스크가 낮은 소액·단기 보험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보험업은 최소자본금 요건을 '10억원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으로 지정한다. 금융위는 소규모·단기 보험업의 진입이 낮아질 경우 일상생활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보험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일본은 소액단기전문 보험업을 도입한 이후 기존 보험업권에서 활성화되지 않았던 반려견보험, 골프·레져보험, 자전거보험, 여행자보험, 날씨보험, 티켓보험, 변호사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활성화됐다. 개정안은 또 보험회사의 겸영·부수업무 신고절차, 자회사 소유 승인절차 등을 간소화 하는 등 중복적인 행정절차 부담을 완화한다. 보험회사가 다른 법령에 따라 인가·허가·등록이 필요한 금융업무를 겸영할 경우 별도 신고없이 영위할 수 있다. 다른보험회사가 이미 신고해 부수업무를 하고있는 경우에도 별도 부수업무 신고없이 영위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도입하는 IFRS17에 대비해 외부검증을 의무화한다. 독립된 외부보험 계리업자나 보험요율 산출기관을 통해 책임준비금 산출·적립의 적정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논의, 본회의 의결 및 공포 절차가 진행된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5 13:29: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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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 구축

-디지털 상품 가입 프로세스 대폭 간소화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는 한 번의 대출 신청 정보 입력으로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대출 가능금액, 금리 등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심사부터 실행까지 논스톱(Non-Stop)으로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며, 대출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대안 상품을 제시하는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대출 심사 중 금액이나 기간 등의 조건 변경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재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메뉴에서 이탈하거나 화면을 종료하더라도 초기 단계로 돌아가지 않고 심사를 진행하던 대출 화면으로 연결되는 '대출 이어가기'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정한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지금까지 상품가입 등의 금융거래는 고객이 은행에 먼저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방식이었지만 농협은행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고객이 주체가 되어 금융상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프로세스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NH디지털로 놀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용대출 통합 추천 서비스를 통해 대출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8명을 추첨해서는 LG김치냉장고(1명), LG코드제로A9청소기(3명),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4명)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5 13:07:01 안상미 기자
IBK기업은행 "메신저 피싱 주의하세요"…사전 예방 메일 발송

IBK기업은행이 메신저 피싱 예방을 위한 카카오톡 메시지와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으로, 지인의 아이디를 도용해 긴급 송금, 대출금 상환 등 금전을 요구하는 금융사기다. 기업은행은 메신저 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50대 여성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메일 수신을 동의한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메신저 피싱의 주요 수법과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금전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수법과 달리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사진, 계좌 비밀번호, OTP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 통장개설, 대출실행 등이 이뤄지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메신저 피싱이 의심된다면 우선 전화를 통해 본인 요청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애플리케이션 'IBK 피싱스톱'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은행 내부적으로는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기통신 금융사기는 피해를 입은 후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5 12:2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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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울산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성금' 기탁

BNK경남은행이 경남종합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해 백합나눔회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형수 BNK경남은행 팀장, 이태경 구암동영업소장,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형수 BNK경남은행 사회공헌부 팀장과 이태경 BNK경남은행 구암동영업소장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백합나눔회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백합나눔회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750만원에 BNK경남은행 기부금 750만원을 더해 총 1500만원을 마련했다. 추석 전까지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33곳에 지원해 복지시설 운영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수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백합나눔회성금 기탁은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나눔활동으로 매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33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와 노인 그리고 장애인 등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6:22: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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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 약정

추석명절을 앞두고 DGB대구은행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박재청 대구상인연합회 부회장,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청영업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 약정식을 진행하고, 1억원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행사를 실시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및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측은 "최근 재확산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식품 구입이 늘어나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상인들이 많다"며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한 피해로 가격이 상승한 농산물을 구입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 약정과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DGB대구은행 전 임직원은 자발적인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지역경제 소비촉진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마음이 담긴 온누리상품권 전달이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6:18: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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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빅히트' 공모주 청약에 최대 4500만원 대출

-1만명 추첨해 이자 캐시백 -청약 절차 끝난 후 증거금 잔액 자동 상환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만명에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일반 투자자 청약증거금 일부를 대출해 준 후 이자를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소액 투자자의 경우 경쟁률이 높은 우량 공모주 청약 시장에 투자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빅히트 일반 투자자 청약 이틀 전인 다음 달 3일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고객은 케이뱅크-NH투자증권 연계계좌 잔액에 따라 최대 4500만원까지 '신용대출플러스' 상품을 이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증권연계계좌에 500만원이 있다면 4500만원까지 케이뱅크에서 대출받아 총 5000만원을 공모주 청약에 활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NH투자증권 연계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면 다음달 4일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최대 대출 한도는 4500만원으로 제한된다. 해당 자금은 빅히트 공모주 청약 외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고객 신용도나 기존에 보유한 대출 규모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한 신용대출플러스의 이자는 대출 상환일 당일인 청약 증거금 환불일(10월 8일)에 전액 캐시백 형태로 고객에게 돌려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액 투자자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모주 청약을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배려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취지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6:18:5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