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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추석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

하나카드가 부산시청, 부산은행, KT와 함께 '추석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추석을 맞아 부산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동백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시행하며, 동백전 충전금을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8000명을 추첨해 3만원권·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동백전 충전금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300명에게 건조기, 냉장고, 대형 TV, 노트북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는 다음달 28일 이후에 발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부산 지역의 소비 활성화 및 추석 명절을 맞아 하나카드와 부산시청, 부산은행과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KT가 함께 논의한 끝에 준비했다. 또한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충전금으로 결제 시 이용누적금액별로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부산시의 정책에 따라 월 충전하도와 캐시백 요율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동백전은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든 부산지역화폐다. 동백전 충전금은 하나카드의 부산 동백전 체크카드를 이용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월 이용 누적금액에 따라 현금 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해주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5:58: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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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쌀과 송편 등 후원품 전달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왼쪽)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정선희 관장이 후원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가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수탁 받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날 지 부행장과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사랑의쌀 및 송편 200인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명절 도시락을 대접했다. 봉사활동에 소요된 비용은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적립한 회비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한발 먼저 다가서서 정을 전하고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5:52: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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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금원장 "서민 자산관리 서비스…컨설팅 나설 것"

23일 (사진 가운데)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채무조정을 겪은 서민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를 해주는 PB(프라이빗뱅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23일 다음 달 취임 2년을 앞두고 가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취임 이후 서금원과 신복위의 앱, 챗봇 등 비대면 서비스 정착을 시작해 생업이 어려워 센터를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서민들의 상담을 더 빠르고 많이 흡수했다는 평가다. 이 원장은 "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채널에 대한 필요성을 늘 강조해 왔다"며 "그 결과 올해 1월은 서금원, 지난해 12월은 신복위가 각각 비대면 서비스 개선으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취임 전후로 맞춤대출 건수는 251%, 금액은 188%가 증가했다. 대부업 등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 할 수밖에 없는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대부업 평균금리 21.1%보다 9.7%포인트 낮은 평균 11.4% 금리의 대출을 안내하여 서민들의 이자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온라인 휴면예금 신청 사이트를 구축하고 비대면 지급신청 한도를 (최대 1000만원) 늘리는 한편 운영시간도 24시간까지 확대해 지난해 지급실적이 전년 대비 16%가 증가했다. 서금원 홈페이지 또한 서민금융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결과 취임 이후 방문자가 129%가 늘었다. 신복위 또한 비대면 상담환경이 구축되면서 챗봇상담, 간편대출 등의 이용률이 늘었고 상담 예약대기 기간도 1년 전 대비 74%가 줄었다. 남은 임기 기간 동안 이 원장은 서금원과 신복위를 다녀간 서민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를 도맡아 서민금융PB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서금원은 최근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서민금융상품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을 이용한 후 1년이 경과하고 연체 없이 상환 중인 사람이 대상이다. 향후 6개월간 1대1 관리를 통해 자산관리를 도와준다. 컨설팅 신청자는 서금원에서 위촉한 컨설턴트와 매월 유선상담을 통해 신용변동 사유를 확인하고 맞춤형 신용 개선방안 및 신용·재무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받는다. 서민금융 PB 시스템은 사전예방과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원장은 "서민금융 대출을 통해 받는 소액으로는 해결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원 받은 이후에도 신용등급이 상승하고 재무적인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20-09-23 15:14: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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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서울대학교와 디지털 금융열쇠인 블록체인 MOU

한화생명 임직원이 서울대학교 석·박사 과정인 '블록체인 실무응용' 과정을 온라인 청강하고 있다./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서울대 블록체인 전문학회 '디사이퍼'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적용 프로젝트 진행 및 블록체인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3자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디사이퍼'와 함께 블록체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향후 서울대 학생들에게 인턴쉽 참여기회는 물론 한화생명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을 통해 디사이퍼학회가 글로벌 블록체인 학회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또 올해 2학기에 개설된 서울대 블록체인 정규과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 발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는 한화생명 임직원들에게 블록체인 석·박사 통합과정인 '블록체인 실무응용 과정'의 청강 기회를 제공한다. 정규과정 외에도 '디사이퍼' 학회는 한화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트렌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효일 OI추진실 본부장은 "드림플러스를 통해 지난 몇 년 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구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블록체인 적용 신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학회의 성장이 기대됨은 물론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15:06: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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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1조5000억원 추가 공급

코로나19 피해중소기업 특례보증 세부운용방안/금융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기업당 보증한도는 3억원으로, 최근 대출금상환을 연체하거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있더라도 보증 신청 시점에 해소됐다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보증기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1조4000억원의 특례보증을 공급했지만, 공급재원이 소진된 상태였다. 이번 4차 추경으로 중소기업에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특례보증도 상반기 1차 특례보증과 동일한 수준으로 운용한다. 일반보증(평균 85%)보다 높은 보증비율(95%)을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3%포인트 차감한다. 1차 특례보증을 받았더라도 3억원에 못미치는 경우에는 총 지원금액 3억원을 한도로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차 특례보증으로 2억원을 지원받았다면, 이번 특례보증으로 1억원 추가 지원 가능하다. 특례보증은 인터넷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보증신청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회원가입후,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보증신청은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보증신청방법과 상담관련문의는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14:54: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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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선임 본격화…이동빈 행장 연임 가능할까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올해 1월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2020년 경영전략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인선 절차를 시작했다. 은행장 후보는 면접이 진행되는 다음달 12일 이후에야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내부에선 수협 출신의 행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동빈 행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은행장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에서 지원자들의 서류를 심사해 다음달 8일 면접대상자를 선정·통보하면 12일 면접이 진행될 것"이라며 "모든 지원자가 면접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12일 이후에야 차기 행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2명을 합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은행장 추천은 행추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의된다. 4명 이상의 행추위원이 동일한 인물을 최종후보로 지목해야 행장으로 낙점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7일 지배구조내부규범 제9조를 개정해 은행장의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줄이고, 연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수협은행 지배구조내부규범 제9조 이사의 선임·퇴임에 관한 기준 및 절차/수협은행 앞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예금보험공사는 수협은행에 대한 수협중앙회의 경영간섭이 심해질 수 있다며 임기 단축을 반대했다. 지난 2016년 수협중앙회는 본연의 기능인 어업인 지원을 수협중앙회에서 하고, 신용사업무분을 수협은행이 하도록 분리했다. 행추위 개최주기가 짧아지면 수협은행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경우 은행장의 임기를 2년+연임으로 진행하고 있어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추위원 간 의견 조율이 잘 이뤄진다면 행장 임기가 만료되는 10월 24일 이전에는 차기 행장을 선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의 연임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장은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분리된 이후 선출된 외부출신 행장이다. 이 행장은 취임 이후 가계대출 영업을 늘리면서 기업대출에 쏠려있던 대출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안정화시켰다는 평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비중도 2017년 3월 기업대출 74%, 가계대출 25%에서 2020년 3월 기업대출 58%, 가계대출 41%로 차이가 줄었다. 다만 내부에선 수협 내부 출신의 행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적잖은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수협은행이 처음 분리한 시점에는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외부인사를 임명했겠지만 이후에는 수협의 특수성을 이해할 만한 내부출신 행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수협중앙회 내부출신으로 행장을 발탁하려는 여론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14:31:2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