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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오른쪽)과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매출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립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전용 금융상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연계 등을 거쳐 캐시노트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상품 제휴 서비스를 오는 4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금융과 데이터경제의 연계로 마이데이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에 나선다. 혁신적인 소상공인 금융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 공유, 데이터 융합 개발, 데이터 비즈니스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금융채널이 확대됐다"며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38: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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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이폰도 전국 어디서든 터치결제"

신한카드가 선보인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도 신한페이판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음파통신 기술을 보유한 신한 퓨처스랩 5기 '단솔플러스'와 협업 개발한 아이폰 터치결제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해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음파통신 기술을 활용한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방식과 달리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일반적이 스마트폰 케이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는 아이폰 11 프로, SE2 모델부터 신한페이판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다음달 14일부터 2차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 11, 아이폰 프로맥스를 판매할 예정이,, 향후 출시될 아이폰 12 등의 다른 기종 케이스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결제 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시 30% 할인 특별가에 판매하며, 사전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이번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 론칭으로 안드로이드 환경에 이어 아이폰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터치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결제 경험의 혁신을 이뤄냈다"며 "아이폰 터치결제 라인업 확대 등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0:36: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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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새희망홀씨 1.9조원…평균금리 6.15%

-2020년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새희망홀씨의 평균 금리가 1%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권의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1조8897억원으로 올해 공급목표(3조4000억원) 대비 55.6% 수준을 달성했다. 새희망홀씨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 이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점 방문고객이 감소하고 저금리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는 상황에서도 새희망홀씨는 꾸준히 공급됐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6.15%로 전년 동기 대비 1.07%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이후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보다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가계신용대출 금리와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저소득자에 대한 대출비중은 91.8%다. 은행별로는 신한이 3469억원 규모로 가장 많았고 ▲농협 3265억원 ▲우리 3107억원 ▲국민 2695억원 ▲하나 2465억원 등의 순이다. 상위 5개 은행의 실적이 1조50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79.4%를 차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0:15: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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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개최

하나금융그룹 '하나소셜벤처 아카데미'에 참여한 12개 혁신창업기업/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소셜벤처 아카데미(Hana Social Venture Academy)'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는 창업교육을 통해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11주간 12개 혁신창업기업(예정)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에는 하나금융과 하나벤처스,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 한국사회투자, 사회혁신 컴퍼니 빌더 언더독스 등이 참여했다. 12개 혁신창업기업은 이날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을 포함 5개의 우수 창업팀이 선정 됐다. 대상을 받은 '캥스터즈 크루'는 기술을 통해 신체적 약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소셜벤처 기업이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이 집안에 들어갈 때 일일이 휠체어 바퀴를 청소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휠클리너 등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를 발표했다. 아울러 ▲ 최우수상은 의약품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는 '소울메디', 인디뮤지션의 비트거래 활성화를 위한 '빈티지하우스' ▲ 우수상은 시니어 도보배달 솔루션을 만드는 '실버라이닝', 환경을 위한 비점 오염 저감 플랫폼을 만든 '레인클로버'가 수상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11주간의 창업교육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창업 생태계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09:35: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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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한가위 맞이 적금 신규가입시 최대 연 5% 금리 제공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한가위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모바일 전용상품인 씨티 더드림 적금을 월 10만원 이상 6개월 만기로 가입하고, 씨티은행 입출금통장을 연결계좌로 5개월 이상 자동이체 등록하면 연 2%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건을 충족한 5000명의 가입고객은 만기후 6000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월 10만원 적립고객의 경우 상품권 금액을 포함하면 세전 연이율 5%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은 또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인 씨티 레벨업통장 출시 기념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1일까지 씨티 레벨업통장을 신규가입하고 개설한 달 마지막 영업일 최종잔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20, 다이슨 에어랩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중 씨티 레벨업통장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지인이 함께 가입하면, 상품을 가입한 모두에게 1만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씨티 레벨업통장은 매일의 잔액별 기본이율 위에 씨티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따른 우대이율을 더한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상관 없이 연 0.6%의 우대이율을 신규가입한 날의 다음 달 셋째 주 첫 영업일의 전일까지 제공한다. 최대 연1.0%, 최저 연 0.61%의 이율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09:1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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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3일자 한줄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열린 '2020 로봇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정책사회부> ▲정부가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관련 일자리도 6만개 새로 창출키로 했다. ▲본격적인 2021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23일 오늘 시작됐다. 전국 대학별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가운데 3일 이상 수시 원서를 접수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문가들은 한정된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 성패가 갈린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비대면 시대에 로봇 활용 비즈니스모델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로봇 활용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 혁신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23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 ▲대한민국 조종사노조 연맹이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사태에 대해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가 지난 16일부터 민간 배달앱들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을 최대 2% 낮춘 공공 배달앱 '제로배달유니온'을 시작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화웨이가 위기를 맞으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도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도 시장이 핵심으로 꼽힌다. <금융·마켓·부동산> ▲ 생산자물가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역대 가장 긴 장마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 공모주 광풍에 편승해 기업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나오며 각 사의 공모가 산정방식도 눈길을 끈다. ▲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과 경남 이현 1-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가져가며 올해 4조3000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유통라이프부> ▲무료 접종 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유료 접종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정작 병의원에선 백신이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음에도 취미 생활과 자기계발을 즐기는 사람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화장품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화장품 업계 1인자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마련하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20-09-23 06:00: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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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지역 아동 사랑의 빵나눔

DGB대구은행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황진모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부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외 봉사단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DGB행복드림데이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봉사활동은 DGB대구은행 임직원으로 구성한 동행 봉사단, 대구은행대학생 홍보대사단 13명이 체온 측정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직접 제빵에 나섰다. 이날 만들어진 빵들은 대구 서구 및 북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20여곳, 600여명의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대면 봉사활동 축소 상황에도 DGB대구은행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진모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부장은 "모두가 힘들 때 더 힘든 곳이 있음을 잊지 않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욱 소외계층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7:39: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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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일석이조 추석 나눔 후원물품 전달

전북은행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2020 일석이조 추석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임용택 전북은행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1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0 일석이조 추석 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닳식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집안에서만 머물며 추석 명절을 더욱 외롭게 보내야 할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변함없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이 예상되는 도내 영세 사회적기업에서 1000만원 상당의 백미(20kg)와 명절선물세트 등 후원물품을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에도 앞장서는 일석이조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북은행의이웃사랑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7:39: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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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상품 처리 시스템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데이터 품질 인증패 수여식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왼쪽)이 '데이터 품질 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늄 등급 인증패를 들고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상품처리 시스템(계정계)'에 대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 품질 심사에서 데이터 품질 인증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 인증(DQC-V)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증흥원 주관으로 공공기관이 구축해 활용 중인 시스템 데이터 품질을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품질 등급은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늄, 골드, 실버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등급은 데이터 필드 규칙에 맞는 비율을 의미하는 데이터 정합률이 99.97% 이상인 경우 부여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약 6조건 이상의 상품처리 시스템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표준 ▲업무 규칙 ▲데이터 패턴 ▲허용 범위 ▲코드값 ▲무결성 ▲표준 정의 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심사 받아 정합률 99.98%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상품처리 시스템은 카드결제 승인, 카드 이용 내역 등 각종 카드 관련 거래 데이터가 수집·생성되는 원천 시스템으로 데이터 저장소, 빅데이터 시스템 등 분석계 시스템 처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자체에 대한 품질 수준을 점검받고 데이터 신뢰성을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대내외에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관련 신사업 추진시 파트너사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게 데이터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7:38: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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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부산은행-WU 애니타임 송금' 출시

부산은행이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부산은행-WU 애니타임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웨스턴 유니온 송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부산은행-WU 애니타임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은행-WU 애니타임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취인의 계좌번호가 없어도 모바일 뱅킹 앱에서 영문 이름, 받을 국가, 보낼 금액만 입력하면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을 받을 때는 송금 의로인에게 받은 10자리 송금번호(MTCN)등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 영업시간 중에 실시간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용대상은 개인고객(외국인 포함)으로 1일 최대 미화 7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송금을 보낼때 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5달러이며, 송금 받을 때는 별도 수수료가 없다. 부산은행은 연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500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 환율을 50%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송금수수료 무료 쿠폰 100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현찰로 교환이 가능한 외화 기프티콘 150달러, 100달러, 50달러 각 1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재하 부산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채널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외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2 17:38:5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