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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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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소기업 대상 매출채권보험 모집 가능해진다

-은행, 자회사 통한 마이데이터 사업 가능 /금융위원회 앞으로 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 모집할 수 있게 된다. 또 자회사 보유가능업종에 신용정보법상 채권추심업과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을 추가해 마이데이터 사업도 영위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은행업 감독규정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의 겸영 업무에 매출채권 보험 모집대행 업무를 추가한다.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용역을 구매기업에 외상으로 판매한 후 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보상해주는 보험을 말한다. 현행상 은행은 소기업, 소상공인을 공제하는 노란우산공제와 내일채움 공제등의 일부 정책성 상품만 판매대행 해왔다. 앞으로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매출채권보험을 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해 중소기업이 구매기업으로부터 대금을 받지못해 연쇄도산하는 경우를 방지하겠다는 설명이다. 매출채권보험 운영 체계/금융위원회 금융위는 또 은행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회사 보유 가능업종에 신용정보법상 채권추심업과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을 추가한다. 단 해당 자회사의 지분을 20% 이상을 취득하는 등 금산법상 주식소유 승인사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금산법상 승인이 필요하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은행 입출금 및 대출 내역, 신용카드 사용 내역, 통신료 납부 내역 등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에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신용공여범위에 자산담보부전자단기사채(ABSTB) 매입약정을 추가한다. 자산담보부전자단기사채(Asset-Backed Short-Term Bond) 매입약정 구조 기존의 은행의 신용공여 범위 규정에는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만 명시됐을 뿐, ABSTB 매입 약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ABSTB와 ABCP는 각각 전단채와 기업어음이 발행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나, 은행이 단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발행된 증권에 대해 추가적인 신용보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제적 실질이 같다. ABSTB 매입약정의 신용공여 포함 여부가 명확해지면서 은행들의 규제 준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은행 겸영업무와 신용공여범위를 추가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영위를 위한 자회사 보유가능 업종 정비는 내달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0-07-23 06:57: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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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경영개선 명령조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경영개선명령조치를 내렸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내년 3월 말까지 최소영업자본액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계획을 오는 9월 2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 14차 정례회의를 열고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대한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10조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기관의 자기자본비율이 일정수준에 미달 하는 등 거액의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재무상태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부실화 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이행계획을 제출할 것을 명해야 한다.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의 지난 4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41억5000만원으로 필요유지자기자본(82억3000만원)에 미달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대해 오는 9월 22일까지 경영개선명령의 내용이 반영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라고 조치했다. 자기자본 및 최소영업자본액 추이/금융위원회 경영개선계획은 내년 3월 31일까지 자기자본이 최소영업자본액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어야 한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의 최소영업자본액은 지난 4월 말 기준 86억원으로 44억5000만원을 증액하는 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원회가 제출된 계획을 승인하면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금융위원회가 제출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거나,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승인된 경영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다 강화된 조치가 부과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경영개선명령 조치는 부실화를 예방하고 건전경영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경영개선명령 이행 기간 중에도 금융위원회의 인가·등록을 받은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7:18: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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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 선출…전세계 신협 진두지휘

신협중앙회관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화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회에서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22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회에서 회원국 대표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김 회장은 회원국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출지원 서비스, 21억 원의 성금 전달, 마스크 20만 장 기부 등 한국신협의 활발한 지원 사항을 설명했다. 신협은 코로나19 초기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전국 882개 신협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행사 연기를 주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미국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 사무총장과 함께 향후 전 세계 3억여 명 신협 조합원들의 코로나 19 위기극복 대응전략 등을 총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세계 신협을 대표하여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방역물품 등 신협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11: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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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 지원,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작 및 무료보급하는 점자도서 5종 11권. 안전, 금융 및 경제관련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총 550부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는 지난 4년간 캠코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낮은 점자책 보급률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경제 및 금융 분야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기부·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도서는 ▲바이러스 쇼크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공부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프리더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등 총 5종 11권이다. 점자도서는 맹학교와 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점자도서관 등 총 50여개 기관에 무료 보급된다. 김동현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점자도서 제작으로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시각장애인의 교육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사회적 추세에 발맞춰 언택트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과 청렴·윤리문화 전파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11:26 나유리 기자
네이버 차보험 비교서비스…셈법 복잡해진 보험사들

오는 9월 출시하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자동차 보험 비교견적 서비스 제휴를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고객 확보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선 제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향후 서비스의 영향력이 강화될 경우 수수료를 올리더라도 거부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은 네이버 파이낸셜의 자회사 엔에프(NF)보험서비스와 자동차보험 판매수수료를 협의하고 있다. NF보험서비스는 자동차 보험을 운전자의 가입 조건에 따라 보험사별로 비교해 가장 저렴한 보험사를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자동차 보험시장 내 80% 점유율을 차지하는 빅4 업체 중 삼성화재를 제외한 3개 보험사와 제휴해 보험상품을 판매해나가겠다는 포석이다. ◆ 3개 손보사…11%수수료 높아 다만 손보사들은 NF보험서비스가 제시한 판매수수료 11%가 높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보험은 대면가입, 전화가입(TM), 온라인가입(CM)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손보사는 설계사를 통해 대면 가입 시 보험료의 7~12%, 전화가입(TM)시 5~10%를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가입 비중이 커지고 있는 온라인 가입 방식 다이렉트 상품은 수수료가 없다. 상대적으로 NF보험서비스가 제시한 수수료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렇다고 제휴를 맺지 않을 수도 없다. 네이버 파이낸셜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제휴 시 신규 고객 확보가 쉬워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빅4 업체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2월 기준 83.4%다. 이 중 삼성화재의 시장 점유율은 30.1%로 가장 높고, 현대해상(20.4%), DB손해보험(20.2%), KB손해보험(13.1%) 순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마케팅비용(판매수수료)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네이버 파이낸셜의 영향력을 고려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자동차 보험은 가입한 보험사에 지속적으로 가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신규계약자를 확보하면 오히려 실익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NF보험서비스의 지배력이 강화될 경우 광고료 등 명목으로 수수료를 올리더라도 거부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법인대리점도 처음 등장했을 때 이렇게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NF서비스도 영향력이 커져 수수료율을 높이게 되면 거부하기 어렵게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이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 보험료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결국 높은 수수료율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줄이거나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며 "당장에는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 같은 출혈경쟁은 마케팅비용을 늘려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NF서비스+손보3사 vs 삼성화재 이에 따라 자연스레 경쟁구도는 NF서비스와 제휴한 손해보험사 3곳 대 삼성화재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NF서비스와의 제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미 시스템과 경쟁력을 갖춘 상황에서 수수료를 지급하면서까지 NF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삼성화재의 온라인 (다이렉트 상품) 가입 비중은 지난 2월 50~60%에 달한다. 앞서 삼성화재는 카카오와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무산시킨 바 있다. 당시 카카오는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보험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지만,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상품과 경쟁관계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NF서비스 또한 제휴할 경우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의 지배력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경우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본 뒤 제휴할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은 손보사3곳과 삼성화재 간의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05: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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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전년比 213%↑

신용회복위원회는 올 상반기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가 11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신복위는 지난해 12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앱과 챗봇상담,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에 맞춰 '코로나 19 피해자 특별 상환유예'신청을 전화, 인터넷(홈페이지·앱)으로 접수 하는 등 비대면 업무 기반을 크게 확충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기준 앱 설치는 17만1577건, 챗봇상담 18만1957건(월평균 2만217건), 스마트 간편대출 신청 5521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92%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고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신복위측은 설명했다. 신복이는 올 하반기에도 비대면 상담 채널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업무 환경이 금번 코로나 사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됐다"며 "지부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채무상담서비스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7-22 15:34: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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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플렉스맨도 車 보험 보장받는다

-車보험 화물 유상운송 특약 도입 /금융감독원 앞으로 쿠팡 플렉스나 배민 커넥트 등 자가용를 활용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반인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보험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22일 6인승 이하 승용차 운전자도 가입해 유상운송시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는 승용차용 화물 유상운송특약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다음달부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가용으로 공유플랫폼(앱)을 통해 택배나 음식 등을 배달하는 운전자가 늘면서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에게 맞는 사고 보상 보험이 없었다는 점이다. 유상운송특약에 가입해야 하지만 7인승 이상 자동차만 가능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상운송 승용차 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보장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시 가해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승용차(6인 이하)용 유상운송특약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승용차용 화물 유상운송특약은 단체보험형(온오프형)과 개인보험형(상시보장형)의 두가지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단체보험형은 공유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사업자가 자사 소속 배달운전자의 유상운송 중 사고보상을 위해 가입한다. 특약보험료는 10분 당 138원 수준으로 유상운송시간 10분 단위로 보험료를 부과하며, 유상운송 온(On)중에 발생한 사고만 보상한다. 개인보험형은 쿠팡 등 공유플랫폼을 활용해 화물 등을 유상운송하는 자가용 운전자가 가입한다. 특약보험료는 본인 자동차보험료의 40% 내외 수준이며, 특약 가입시 총 보험료는 미가입시 본인 보험료의 140% 내외 수준이다. 예를 들어 기존 본인 보험료가 65만원이었다면 특약 가입시 보험료는 91만원이 된다. 현재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운전자도 다음달 10일 전후로 유상운송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14:48:2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