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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홈페이지 통한 비대면 업무 확대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간편인증만으로 로그인뿐 아니라 간단한 계약변경과 같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계약 변경 업무의 90% 이상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업무 처리는 증가하는 추세다. 보험료 납입은 지난해 24시간으로 이용가능시간을 늘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이 증가한 약 5만건의 보험료 납입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금 청구도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해 2월 기준 약 10만건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스스로 본인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별도의 종이 청구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21: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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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가상자산 사업자 FIU 신고 의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원회 앞으로 가상자산 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시 신고 여부와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고, 고객확인, 의심보고거래 등 기본적인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는 고객인 사업자의 기본 사항과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수리 여부 및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FIU에 미신고하거나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금융거래를 종료해야 한다. 감독은 FIU가 수행하며 FIU는 금융감독원에 검사 권한을 위탁할 수 있다. 개정법률안은 공포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시행되며, 기존 가상자산 사업자는 개정법률안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정법률안으로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며 "신속히 시행령 등 하위 법규를 마련하는 한편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7 16:5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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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 시행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운영될 뿐 아니라 기존 대출금액과 상관없이 외부신용등급별 대출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주거래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고 연 0.65%포인트 우대금리와 함께 외부신용등급(NCB·KCB 중 하위 등급) 1~2등급은 연 0.4%포인트, 3~4등급 연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저 연 3.91%수준이다.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없이 3년 이내로 상환은 할부 상환식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 신청대상은 사업 영위기간이 1년 이상으로 가맹점대금 입금계좌를 BNK경남은행으로 설정하고,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이면 가능하다. 단 카드론 2건이상 또는 현금서비스 금액이 과다할 경우는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강상식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코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신용대출은 복잡한 한도 산출 과정을 생략해 심사 시간이 단축되도록 설계했다"며 "긴급 운영자금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16:16: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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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거래 중소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17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화공단에 있는 거래기업을 방문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17일 윤종원 은행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화공단에 있는 거래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행장이 찾은 기업은 금속절삭기계 제조업체인 휴텍엔지니어링이다. 중국이 주요 수출거래국인 이 기업은 최근 코로나19로 납품대금 결제가 지연되며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 이날 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특별지원자금 8억원을 지원했다. 거래기업 대표자는 "수출대금 입금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금리의 특별자금을 신속히 지원받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며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행장은 시화 인근 지역의 직원들을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소상공인, 영세소기업들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주문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7 16:0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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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금원장, 서울 인헌시장 방문…코로나19 지원 점검

서민금융진흥원은 서울 관악구 인헌시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특별자금 지원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헌시장은 2011년 5월부터 서금원의 전통시장 소액대출 1억5000만 원을 지원받고 있던 시장이다. 지난 4일 코로나19 전통시장 특별자금 1억5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5500만 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계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서금원의 전통시장 지원자금이 매출 급감 등을 겪는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금원은 지난해 지자체가 추천하는 전통시장 318개소, 약 6,000명의 상인에게 433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50개소에 5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서금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특별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지원, 지난달 7일부터 현재까지 전국 전통시장 34곳에 40억4000만원을 배정했다. 이중 총 20억7000억원을 상인 257명에게 지원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매출이 15% 이상 감소한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의 원금상환유예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서금원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인헌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떡·과일 1600인분을 구매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시장상인들에게 항균물티슈 300개와 장바구니 250개, 마스크 200개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0-03-17 16:04: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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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자회사형 GA…"판매인력 등 모회사와 시너지 필요"

자회사형 GA 설립 추이. /보험연구원 보험시장에서 독립법인대리점(GA)들의 영향력이 커지자 직접 자회사로 GA를 차리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회사형 GA들이 아직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인력 등 모회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험회사 자회사형 GA의 성과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설계사를 500인 이상 보유한 자회사형 GA는 총 8개다. 500인 이상 대형 GA(57개사) 중 설계사 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회사형 GA는 DB금융서비스(17위), 삼성화재금융서비스(18위), 삼성생명금융서비스(22위), 한화라이프에셋(38위) 순이다. 보험시장에서 GA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보험사가 GA 채널에 대한 통제권을 일정 수준 확보해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형 GA를 설립하고 나선 것이다. GA는 다수의 보험사와 제휴를 통해 운용되는 보험 대리점이다. 이에 따라 GA 설계사는 특정 보험사 상품만 모집할 수 있는 전속 설계사와 달리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가지고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회사형 GA가 늘어나고 있는 배경은 GA 채널이 대형화되면서 이에 대한 보험사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보험사의 상품판매 협상력이 크게 약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저성장 장기화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생산성이 낮고 고정비용 지출이 많은 전속모집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형사는 비용관리 차원에서 판매조직 분리를 검토 중이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자회사형 GA 중 대다수가 조직신설에 따른 투자비용으로 이익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부 회사는 고능률 판매인력 활용, 상품다각화 또는 차별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회사에 소속됐던 고능률 전속설계사의 상당수를 자회사에 배치시키며 분사전략을 취한 자회사형 GA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양호했다. 또 상품다각화 수준이 높거나 다른 자회사형 GA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일수록 높은 매출성장률과 이익률을 달성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사가 자회사형 GA를 설립·운영할 경우 ▲본사의 고능률 모집인력 활용 ▲합리적 보상체계를 통한 모회사에 대한 충성도 제고 ▲모회사와 자회사 간 상품차별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과도한 부담과 조직 신설 시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저성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사에 소속된 고능률 판매인력 일부를 자회사형 GA에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 자회사형 GA 설립 후 자사 시장점유율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합리적 보상체계 마련을 통해 모집인이 모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모회사의 전속조직과 자회사형 GA에 속한 판매자의 동일 상품 판매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상품 세분화, 채널 간 역할 조정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사적 판매채널 전략 수립 시 자사가 강점을 보유한 상품 또는 향후 사업운영 계획에 부합한 모집방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김 수석연구원은 "GA 채널 판매에 적합한 상품군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자사의 기존 상품포트폴리오, 향후 사업계획, 장래이익 등을 모두 고려해 보다 신중히 모집채널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15:17: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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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통시장에 손소독제 기부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들이 17일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에 손소독제 200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을 찾아 손소독제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9월 도마큰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명절 장보기 행사, 소방 점검, 소화기 설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손소독제 전달도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감염 위험으로부터 상인,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조폐공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애쓰는 대전 유성구와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다과와 과일주스 50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헌혈 행사, 대구·경북지역 피해자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등 고통분담에 힘쓰고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제 활성화와 국민들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14:44: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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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재택근무 도입 등 콜센터 코로나19 대책 강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본사 외경.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캠코 고객지원센터(콜센터) 직원들의 집단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 고객지원센터는 약 130명의 상담직원이 가계·기업의 재기 지원, 국·공유재산 관리, 온비드 운영 등 캠코의 주요 업무에 대한 전화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캠코는 건물방역,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실시해 왔다. 캠코는 보다 안전한 상담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사무실 폐쇄 조치 등으로 인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안전대책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상담직원을 4개조로 편성해 1개조는 재택근무, 3개조 상담업무 수행 체제로 운영한다. 사업장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상담사 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고 칸막이 높이를 65cm 이상 조정,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비상대책본부와 고객지원센터간 전파체계 확립 ▲주 1회 건물방역 ▲1일 2회 개별 체온측정 및 3회 환기 ▲일반인 사무실 출입 통제 및 열화상감지카메라 운용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등 예방물품 비치 등을 시행 중이다. 또 안전대책 이행과정에서 상담 대기시간 증가, 통화품질 저하 등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ARS를 통해 안내하고 비상상황에도 정상적인 고객 응대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민원상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캠코 고객지원센터 상담직원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캠코 상담직원들의 근무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담업무별 근무지 분리, 사무실 확장 등 환경 개선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14:36:3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