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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 가치 구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에서 개최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권남주 캠코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우수 아이디어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가 국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0여 팀이 참가했다. 비전과 혁신성, 공공성, 효과성 등에 초점을 맞춰 우수 아이디어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비대면(Untact·언택트) 업무프로세스 '국·공유재산 온라인 사용신청 시스템 구축', 우수상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유휴 국유지 활용 케어팜(돌봄농장) 위탁 개발사업' 아이디어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으로는 코로나19 사태 등 국가재난 발생 시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유휴 국유재산 활용방안'과 온비드에 가상현실(VR) 정보와 SNS 마케팅을 연계하는 '온비드에 온비즈[On:biz]'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온비드는 캠코가 공공자산 매각·임대 등 공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입찰·계약·등기 절차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Online Bidding System)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을 만들어간다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혁신 아이디어를 캠코 2020년 중점 혁신과제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 구현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11:18: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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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리맥스코리아·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

(왼쪽부터)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이사/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글로벌 부동산서비스업체 리맥스코리아 및 도우지엔과 함께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 해외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나은행은 '언택트(Untact·비대면)시대'를 맞아 지난 2월부터 부동산 화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제휴업체의 추가로 국내 및 해외 거주 손님들이 대면상담은 물론 화상상담을 통해서도 전문적인 해외 지역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리맥스코리아는 세계 110개국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부동산 업체인 리맥스(RE/MAX, LLC)사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리맥스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지엔은 해외부동산의 투자자문, 매입, 매각, 자산관리를 서비스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7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부동산 자문서비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됨은 물론 부동산 화상상담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전문성과 편리성을 제고한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8 11:1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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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팩트업 3기' 출범…스타트업 발굴·지원

지난 27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3기 출범식에서 임팩트업 관계자가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임팩트업) 3기 기업 10곳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 등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 등에서 혁신적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5개, 3개 기업을 선발했다. 교보생명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업체들이 사회적 임팩트와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3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경쟁이 뜨거웠다.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참가 기업을 모집했는데 경쟁률은 30대 1에 달했다. 서면, 대면평가를 통해 교육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 5곳, 환경 분야 2곳, 복지 분야 3곳 등 10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임팩트업 3기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앞으로 12주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코워킹스페이스, 사업비 투자부터 교육, 네트워킹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유·무형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임팩트 투자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기관인 홍합밸리가 엑셀러레이터를 맡았다. 임팩트업 프로젝트의 결실은 오는 12월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한 스타트업들은 보다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보생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10:06: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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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운전자보험 부분 수상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은 'AXA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이 지난 27일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운전자보험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AXA 손보는 2017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소비자 조사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가 선정된다. 지난 2017년 출시된 AXA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은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혜택을 그대로 담은 운전자보험이다. 1년간 주행 거리가 1만2000km 이하인 경우 보험료 6%를 환급받는다.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 달리 운전자보험은 장기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행거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운전자에게는 보험료 5%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운전자보험에 자녀할인 혜택을 도입한 것. 어린 자녀를 둔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낮다는 통계에 따라 이제껏 자동차보험에만 적용되던 자녀 할인 혜택을 운전자보험으로까지 확대했다. 이밖에 이 상품은 보이스피싱 손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AXA손보 관계자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며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자동차 보험사로 출발해 이제는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춘 만큼 우리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 함께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9:10: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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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초·중·고 학생들의 전염병 등 단기적 질병위험시기를 대비한 특화 상품인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28일부터 최장 1개월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 상품은 가입 이후 3개월 이내에 발생한 질병에 기인한 입원 위로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초·중·고 학생이다. 가입자는 고급형, 일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고급형은 입원 시 1회당 최대 120일 한도로 위로금 일당 5만원, 중환자실 입원 시에는 1회당 최대 180일 한도로 일당 10만원을 보장한다. 일반형은 입원 위로금 일당 3만원, 중환자실은 5만원을 보장한다. 입원 위로금과 중환자실 입원 위로금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할 경우 최대 일 최대 15만원까지 입원 위로금이 보장된다. 다른 실손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 시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13세 기준 남학생은 고급형 7770원, 일반형 4650원이다. 여학생은 고급형 7590원, 일반형 4540원이다. 앞서 지난 1월 캐롯손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비해 사망보험금과 입원 위로금을 보장하는 '캐롯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2주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이 선보이는 단기보험은 전염병 등으로 질병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대비하고 싶으나 수년에서 수십년을 가입해야 하는 장기 보험이 부담스러운 수요자에게 특히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질병 안심보험의 판매 종료 이후 지속적으로 질병 고위험 시기를 위한 단기보험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만 장기 가입의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단기 보험 상품들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9:04: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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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4종 출시…혜택 업그레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조건 없는 혜택을 업그레이드한 '현대카드ZERO Edition2(현대카드제로 에디션2)'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첫선을 보인 현대카드ZERO는 언제 어디서나 조건 없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누적 회원 300만명 이상이 발급받은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은 현대카드ZERO Edition2 할인형·포인트형, 현대카드ZERO MOBILE Edition2(현대카드제로 모바일 에디션2) 할인형·포인트형 등 총 4종이다. 4종의 상품은 모두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할인형 상품은 결제금액의 0.7% 할인, 포인트형 상품은 1% M포인트 적립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현대카드ZERO Edition2는 전 가맹점 기본 혜택과 함께 특화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5% 할인(할인형) 또는 2.5% M포인트 적립(포인트형) 혜택을 준다. 특화 영역은 회원들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이용하는 7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와 대형할인점, 편의점,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이다. 현대카드ZERO MOBILE Edition2는 전 가맹점 기본 혜택에 더해 주요 디지털(모바일)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5% 할인(할인형)이나 2.5% M포인트 적립(포인트형)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특화 영역으로는 모바일 소비 트렌트를 분석,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10대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온라인 배달, 커피전문점 스마트오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동통신요금을 선정했다. 모든 할인과 M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나 혜택 횟수, 한도 등의 제한조건 없이 누릴 수 있다. 상시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국내외겸용(VISA) 카드를 선택한 회원은 국내 부티크 호텔과 여행, 외식 등의 할인 서비스로 구성된 '비자 영 프리미엄 서비스(VISA Young Premium Service)'도 활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현대카드 앱(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 카드로 사랑 받고 있는 현대카드ZERO를 시대 변화에 맞춰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최근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간편결제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혜택에 추가해 현대카드ZERO Edition2 회원들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8:56: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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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0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신한카드는 '2020 국가산업대상(2020 National Industry Awards)'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해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공공기관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발해 시상한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부문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 진정성과 지역사회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 국면에서 ESG의 'Social'에 집중해 국가적인 재난지원 사업의 공익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또 자영업자 매출증진, 피해고객 결제금액 청구유예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중소상공인 가맹점 육성, 지자체 대상 빅데이터 분석지원, 위생용품·방역장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을 2010년부터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 아동·청소년 권장도서와 북멘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인)'을 운영해 올해 5월 기준 모금액이 56억원에 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신한카드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지역의 상생 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2018년부터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사회적 책임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수익을 넘어 상생의 관점에서 사회와 함께 하는 초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8 08:27: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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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1.5조원…기업들 자금조달 급감

-4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을 조달하기 힘들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1조4719억원으로 전월 대비 28.8% 줄었다. 특히 증시가 부진하게 움직이면서 주식 발행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486억원으로 전월 4692억원 대비 89.6%나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없었다. 유상증자만 코스닥시장에서 2건이 이뤄졌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1조4233억원으로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4조2200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월 대비 60.2% 늘었다. 채무상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이 이어졌다. 반면 금융채 발행규모는 5조8310억원으로 전월 대비 48% 줄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34조199억원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액이 상환액을 웃돌며 순발행으로 돌아섰다. 기업어음(CP) 발행은 23조8145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27.2% 감소했다. 단기사채 역시 77조578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월 대비 23.3% 줄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8 06: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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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사고' 초등학교 1학년 가장 많아…셋까지 센후 건너는 습관 길러야

보행사고 학년별 사상자/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처음 학교를 다니는 1학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는 횡당보도를 뛰어서 건널 경우 주로 발생했고 이 경우 사고 심각도도 걷다가 난 사고에 비해 1.6배 높았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등학생 학교 가는 길 안전대책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한 해 435건으로 차대인 사고가 87%를 차지하고 이중 횡단 중 사고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행사고는 처음 학교 가는 1학년이 547명(28%)으로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유치원 때보다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구소는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에서 뛰는 행동이 사고 심각도를 키울 수있다고 분석했다. 초등학생 보행행태를 조사한 결과 횡단보도에서 뛰는 비율이 34.3%이며, 특히 저학년은 41.5%로 나타났다. 또한 횡단보도를 뛰다가 난 사고가 걷다가 난 사고에 비해 심각도가 1.6배 높다고 분석했다. 이수일 박사는 "처음 학교 가는 1학년의 경우 도로횡단을 가장 어려워하기 때문에 보행신호가 바뀌더라도 마음속으로 셋까지 센 후에 차를 보면서 뛰지 말고 횡단하도록 가정에서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7 16:30: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