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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신한은행서 '무배당 안심드림 상해보험' 출시

파리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갑작스런 사고에도, 사고 없이 만기 시에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는 '무배당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을 신한은행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해 지급하고, 사고 없는 만기 시에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주는 환급형 보험상품이다. 보장은 1종 '재해사망형'과 2종 '종합보장형'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1종 '재해사망형' 선택 시 사망보험금은 '최대 5억 원+납입한 보험료'(법인형, 보험가입금액 1억 원 기준)이다. 2종 '종합보장형'을 선택하면 재해사망형과 동일한 사망보험금에 장해·입원·수술·골절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다.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가입금액은 1종, 2종 모두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7월 말까지 해당 상품을 비롯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제공 중인 보장성 보험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52: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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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윤리의 날 맞아 '청렴윤리주간' 운영

캠코 직원들이 지난 2월 부패방지분야 국무총리표창 부상으로 받은 신문고를 배경으로 청렴윤리주간 프로그램 '울려라! 청렴신문고!'에 참여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 청렴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윤리주간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번째 실시되는 캠코의 대표적인 청렴문화 활동이다. 경영진부터 신입직원까지 전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청렴윤리주간에는 청렴신문고(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표창 부상) 인증 이벤트 ▲'울려라! 청렴신문고!' ▲경영진 청렴릴레이 메시지 ▲익명 토론방 '청렴대나무숲' ▲온라인 청렴전시회 ▲책 읽는 점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는 청렴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퀴즈 이벤트'를 열고 퀴즈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부패 바이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캠코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국민들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51: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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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비대면 채널 방문자 300만명 돌파

// 삼성화재는 최근 언택트(Untact·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며 비대면 서비스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실제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삼성화재 비대면 채널의 4월 방문자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다. 삼성화재 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비대면 서비스인 셀프 업무처리는 4월 한 달간 65만건 이상의 업무가 처리돼 작년 월 처리건수인 42만건 대비 55%가 증가했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12월 말 오픈한 '셀프 보장분석'도 지난 4월까지 7만명이 이용했다. 셀프 보장분석은 각 보험사에 가입한 자신의 보험가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해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거나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사용량도 증가했다. 스마트링크 서비스는 고객에게 보내는 카카오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에 링크를 포함시켜 원하는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보인 '자동차 보상 스마트링크 서비스'는 5개월 만에 월 20만건 가까이 이용할 만큼 대표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 관련 정보 및 안내 확인 ▲서류 제출 ▲합의서 작성 ▲정보 동의 ▲렌터카 신청 등의 다양한 업무처리를 직접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많은 업무가 대체되면서 회사의 생산성 역시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먼저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4:42: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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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기업 해외사업 타당성조사 비용 지원

해외사업 초기발굴비용 지원으로 수주 확대 기대 한국수출입은행이 해외진출을 타진하는 국내기업의 사업타당성조사 때 소요되는 용역비용을 직접 지원한다. 사업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F/S)란 해외사업 추진시 필요한 기술, 재무, 법률 등에 대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일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우리 기업의 초기 사업타당성 검토 비용을 지원해 유망 해외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시장 정보와 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은이 이와 관련한 조사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시 충분한 사전검토와 시장조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수은은 지난 3월 업무방법서를 개정한데 이어 지난달 관련 내규 제정을 마무리한 바 있다. 수은은 이날 1차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달 초까지 사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은 ▲해외 대형 투자개발형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 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시장조사 및 입찰 사전준비에 필요한 외부용역비용 지원 등 크게 두 가지다. 사업공모에는 인프라 분야를 포함해 병원, ICT, 제약·바이오, 문화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수은의 이번 신규 제도 도입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사업개발 활성화와 잠재사업군(pool) 확충, 특히 사업개발 초기 단계부터 수은이 참여하는 만큼 해외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요자인 기업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제 수은은 사업 초기 타당성조사 지원부터 사업자문·금융자문, 대출· 보증, 지분투자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프로젝트 전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2020-06-01 14:42: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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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언택트' 취업박람회 -PC·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 참여 가능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일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3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7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만 31만7000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현재까지 총 2972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하며 취업박람회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300여개 구인기업 모집에 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룬 이번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 현장박람회를 기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 및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APP) 이용가이드를 제작·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구직 프로세스별 취업지원 콘텐츠는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KB굿잡 사이트·모바일앱 회원가입→박람회 참가신청→이력서 등록→입사지원'의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의 우수 회원사 및 코스닥상장사 등 기존 200여개에서 300여개로 참여 구인기업을 확대해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인기업의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오프라인 취업박람회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3%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로 시도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14:1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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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MZ세대 맞춤형 'KB마이핏 통장·적금'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일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신상품 'KB마이핏 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신상품은 KB금융그룹의 'KB마이핏 패키지'의 구성 상품이다. KB마이핏 패키지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의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나에게 가장 딱 맞는 금융'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KB마이핏 통장'은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이 통장의 특징은 하나의 통장을 관리 목적에 따라 기본비, 생활비, 비상금으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머니쪼개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비상금으로 분리된 금액은 최대 200원까지 연 1.5%의 이율을 제공한다. 'KB마이핏 적금'은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적금상품이다. 매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이율은 1년 기준 최고 연 2.7%(우대이율 포함)를 제공한다. KB마이핏 패키지 내 KB국민카드 상품은 소비 취향에 따라 적립형과 할인형 선택이 가능한 'KB국민 마이핏카드' 및 펭수와 KB국민노리체크카드가 만나 리디자인된 'KB국민 마이핏 에디션 노리 체크카드(펭요미)'가 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MZ세대는 유통시장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서도 강력한 금융 소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를 시작으로 M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13:22: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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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더 행복하게, 따뜻하게, 투명하게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해 12월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신보형 사회적가치 추진체계인 '더(More&Better)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더 행복하게, 더 따뜻하게, 더 투명하게'를 모토로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기관'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는 신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일자리 기회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적약자 배려 ▲안심사회 구축 ▲인권존중과 시민참여 등 2020년 사회공헌활동 6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고광욱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네 번째) 등 신보 임직원들이 지난 5월 19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선봉에 서다 신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 2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지역 복지관에서 실시하던 무료 급식 및 도시락 배달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햇반 등 대체 식료품을 구입해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3월에는 노사공동으로 성금 5000만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하는 한편 대구혁신도시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모금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성금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신보와 신보 노동조합의 창립을 기념해 코로나19로 결식 위기에 처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를 위해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3000개'를 기부하고 세대 맞춤형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했다. 이 도시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올 연말까지 매주 1회 배달될 예정이다. 신보 경영진도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보를 포함한 9개 금융 공공기관장과 임원진은 코로나19 극복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했다. 반납된 급여는 각 기관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등에 활용됐다. 지난해 5월 23일 신용보증기금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지역사회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코로나19로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신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며 지역사회의 어린이부터 청소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신보만의 시그니처 사회공헌활동인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는 6월 중에 본점 1층 체육관을 개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지역 독거노인 80~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을 촬영해 장수를 기원하고 죽음에 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행사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장애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담당하고 신보 직원들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보 거래기업인 제빵업체 '㈜라온씨앤비'에서 어르신들 간식도 후원하는 등 민관 협업 및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청소년 진로탐색' 행사가 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장래 직업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가을에 300여명 넘는 학생을 초청해 기관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 인권·청렴 교육, 명사초청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공공기관 현장 체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공기관 일자리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본점 인근 동구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본점 1층 체육관에서 처음 진행한 '명랑운동회'는 올해는 동구 외 다른 지역의 아동들까지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지난해 8월 19일 대구 본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에서 단체게임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유관기관과의 협력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 신보는 같은 생각을 가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신보의 핵심고객인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경영을 유도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 매출채권보험,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부문의 우대 혜택과 함께 인정심사비도 일부 후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열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보드판 왼쪽),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보드판 가운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보드판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지난해 10월에는 '지역자산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농협은행과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역자산화는 심각해지는 지방의 인구감소, 공동체 약화, 유휴 공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건물, 토지 등 유휴공간을 공동으로 매입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역자산화를 통해 사회혁신을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에서 특별 출연하는 37억5000만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3년간 375억원 규모의 '지역자산화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기업·기관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공정한 거래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윤리적 소비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기관 고유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1:04:1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