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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소상공인 긴급대출 1차대출 4조원 집행 안돼…신속처리해야"

-제6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련한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에 3만 200여건이 접수됐다. 다만 아직까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총 16조4000억원 가운데 12조 5000억원만 집행된 상태다. 정부는 2차 긴급대출의 차질없는 이행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이관된 1차 긴급대출 신청분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민생금융안정패키지 프로그램과 기업안정화 방안등의 준비 집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금융권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시장의 안전장치를 적시에 마련함은 물론 대책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면서 금융시장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면서 "다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안요인이 잔존하고 있는바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과 함께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는 회사채 신속인수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점검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240억규모의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 29일에는 504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P-CBO와 4247억원 규모의 주력산업 P-CBO발행을 통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손 부위원장은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기간산업안정기금과 저신용등급을 포함한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 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소상공인 긴급대출도 점검했다. 현재 소상공인 2차 긴급대출은 지난달 29일 기준 총 3만200여건(약3000억원)이 사전 접수됐다. 이 중 지금까지 지원된 금액은 총 879억원(8796건)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한도 잔여분과. 1차 지원 프로그램중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의 시중은행 이관분은 집행이 되지 않은 상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차 긴급대출 재원은 모두 16조4000억원 규모지만 실제로 1차 긴급대출에 지원된 금액은 12조5000억원이다. 1차 프로그램 신청 마감 직전이었던 지난 4월 24일 기준 17조9000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손 부위원장은"2차 지원 프로그램은 비대면 심사시스템을 통해 창구혼잡과 대출병목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다만 아직 집행이 되지 않은 신청분도 있는만큼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금융권 지원실적 집계(업종별·지원유형별)/금융위원회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1차 12조5000억원, 2차 879억원이다. 이 밖에도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은 14조2000억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에는 7조2000억원이 지원됐다. 금융권에서 지원한 전체 대출·보증은 지난달 29일 기준 음식점업이 29만4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24만3000건), 도매업(16만1000건)순이다. 지원금액은 기계·금속 제조업이 17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도매업(14조6000억원), 소매업(9조5000억원)가 뒤를 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2 11:15: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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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위해 치료비 3000만원 전달

DB손해보험의 박성식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안승기 상무(맨 왼쪽)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이태영 회장(맨 오른쪽), 박미혜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이 1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본부에서 치료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마스크 착용 및 생활속 거리두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정부 권고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달된 치료비는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보험계약 확인, 대출신청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DB손보가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DB손보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난 9년간 총 131명의 환우에게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또 환우 가족들과 함께 원주DB 프로미농구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7: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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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현대해상, 스타트업 전용 단체상해보험 출시

/보맵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현대해상과 함께 스타트업 전용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단체상해보험은 소규모 기업이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상품으로, 근로자에게 상해나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보험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기업에서 발생한 질병자 수는 6711명으로 3년 전보다 83%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존 단체상해보험은 주로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해 중소기업 직원은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출시한 현대단체상해보험은 직원이 5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을 낮추고 스타트업에 특화된 보장과 보험료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연령대가 대부분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장을 제외해 중복 비용을 없앴다. 입원일당, 대상포진, 치아담보 등 2040세대에서 발병률이 높은 보장을 추가했다. 또 사망 및 후유장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골절 진단비도 보장한다. 연 보험료는 20대 기준 8만원대다. 보맵 웹사이트 내 보맵파트너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 정보와 가입명세를 작성하면 간편하게 가입된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기업보험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위험 보장에 초점을 두고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맵은 지난해 12월 보맵파트너를 통해 비즈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단체여행자보험 등 기업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B2B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3: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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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모바일 전용 'KB 마이핏 카드' 출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 'KB 마이핏 카드'를 1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기존 모바일 카드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카드와 소유 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파원 카드' ▲삼성페이와 LG페이에 카드 등록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술과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지터치'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모바일 전용 카드 주 이용층인 20~30대 고객의 생활 트렌드와 카드 이용 특성을 분석해 간편 결제, 커피, 쇼핑, 배달 등 고객 선호도가 높고 이용이 많은 업종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간편 결제를 중심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형'과 '알파원 카드'의 오토체인지 서비스와 연계된 커피, 외식, 편의점, 주유, 통신 등 7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할인형' 등 총 2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적립형은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간편 결제(앱카드, 삼성페이, LG페이)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5%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 적립은 1일 1만점, 월 최대 3만점까지 가능하다. 편의점과 택시는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점이 포인트로 쌓이고 쿠팡·G마켓·배달의민족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까지 각각 포인트가 적립된다. 할인형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푸드(스타벅스, 커피빈, 빕스, 아웃백) ▲편의(GS25, CU, 올리브영) ▲생활(이마트, 롯데마트, SK에너지, GS칼텍스, SKT·KT·LG유플러스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영역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000원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까지 각 영역별로 제공된다. 쿠팡·G마켓·배달의민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적립형 발급 시 3만원, 할인형의 경우 1만원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0: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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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범죄예방 자료 '아름인 금융프렌드' 오픈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프렌드' 메인화면 신한카드는 누구나 금융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기부 플랫폼 '아름인 금융프렌드'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아름인 금융프렌드 홈페이지는 금융범죄예방 등 금융교육 자료를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Untact) 교육기부 플랫폼이다. 발달장애인 등 금융범죄에 취약한 '느린학습자'도 금융 관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도서와 영상을 배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사고 예방도서 '금융범죄 이야기: 나도 모르게 사라진 돈' 편에서는 개인정보 도용,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등 실제 발생한 피해사례를 쉬운 이야기 형태로 소개한다. 또 글을 읽기 어려운 학습자들을 위해서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도서를 출간해 도서 및 전자책(e-Book)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범죄예방 교육이 필요한 특수학교·학급, 사회복지기관 등은 아름인 금융프렌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교육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도서와 영상 등 학습자료도 무료로 지원된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금융프렌드가 느린학습자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교육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금융범죄 예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05: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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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시장 살아났지만 양극화 여전…A-등급은 줄줄이 미달

-5월 회사채 시장 등급별 양극화 -A-등급 회사채 수요 '제로' /삼성증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단적으로 얼어붙었던 회사채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회사채 시장에 대한 안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갔지만 기업들의 실제 체감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AA+등급이나 우량 대기업 그룹에 속하는 기업의 회사채에는 수요가 대거 몰렸지만 비우량 등급 회사채는 수요가 없어 전량 미달 사태를 빚기도 했다. 정부가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당분간 이들 기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냉랭할 전망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자금조달이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AA등급의 경우 3년물 기준으로 2.7배를 기록했으며, A등급은 1.5배 수준에 그쳤다. AA+등급의 삼천리 회사채 수요예측에는 모집액의 5배가 넘게 몰렸다. AA+등급의 현대백화점과 SK, AA-등급의 LGCNS와 대림산업, 현대트렌시스 역시 경쟁률이 4대 1을 모두 웃돌았다. AA등급에서 수요예측이 미달된 곳은 KCC 한 곳 밖에 없었다. 반면 A등급 가운데서는 A+등급 매입유업의 수요예측 경쟁률이 4대 1을 기록했지만 A-등급의 한화건설과 현대기계는 줄줄이 미매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김은기 수석연구위원은 "지난 4월 채권시장안정펀드가 본격적으로 집행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가 안정됐고, 선제적인 회사채 시장 지원 방안이 나오면서 3월 회사채에 대한 극단적인 회피 현상이 선택적 수요로 변했다"며 "5월 중순 이후 쏟아지는 회사채 발행 물량에 투자자들이 선별적으로 대응하면서 종목별로 수요예측 경쟁률이 양극화를 보였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3월 24일 회사채 시장 지원 방안을 처음 내놓은 이후 매월 추가 지원방침을 밝혔다. 초기 채안펀드를 중심으로 한 AA등급 위주의 지원에서 A등급 이하의 비우량 회사채까지 크게 확대됐고, 직접 저신용 회사채나 CP를 매입하기 위한 기구도 발표했지만 여전히 시장 수요는 우량 회사채로만 쏠리는 상황이다. 회사 신용등급에 따라 수요가 양극화돼 회사채 시장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 연구위원은 "실제 비우량 회사채 매입에 대한 자금이 집행되더라도 시장 금리 수준보다 낮게 매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저신용 등급 회사채·CP 매입기구도 시장금리에 신용등급별로 차등화하는 가산 수수료를 추가하는 형태로 운용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A등급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되긴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16:0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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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대형마트 고객확보 위해 롯데마트와 MOU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왼쪽)와 김정한 롯데마트 상무가 지난달 21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플라이프 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는 롯데마트와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피플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발휘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토대로 향후 마트 내 입점 활성화, 전용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해외 공동 비즈니스 등 업무제휴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플라이프는 지역 거점의 폭넓은 고객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롯데마트 매장 내 '보험클리닉' 보험샵 입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하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해 롯데마트를 방문한 고객만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롯데마트가 진출 중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거점으로 해외시장에도 '보험클리닉' 보험샵의 공동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해 강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5:48:5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