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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은 금통위…코로나19 충격에 '가보지 않은 길' 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0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산하며 분위기가 달라진 것. 한국은행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 더 내리면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인 1.0%를 기록하게 된다. 한은으로서는 '가보지 않은 길'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한은에 따르면 오는 27일 한은은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산하면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 1.25%에서 1.00%로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를 내릴 경우 1.00%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한은은 전염병이 확산될 때마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금통위는 2003년 5월 사스 사태 당시 기준금리인 콜금리를 4.25%에서 4.0%로 내렸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확산하던 2015년 6월에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4일 "지금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로 확산할지, 지속 기간이 얼마일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내경제 영향을 예단하기에는 아직은 이르고, 지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의 발언으로 금리동결 기조는 강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산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경제적 충격이 현실화될 조짐이 보이자 금리인하론으로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기업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은이 앞선 사례들처럼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24일 해외 출장 일정을 당초 예상보다 하루 앞당겨 귀국해 '코로나19 관련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 총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과 위기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점검하고, 한은 업무지속계획의 세부실행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정부와의 '정책공조' 차원에서라도 한은이 이달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특단의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밝힌 데 이어 24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하면서 "비상한 경제 시국으로 특단의 처방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당초 한은이 2월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24일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이번 금리인하 이후에도 0.75%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지난해 가계빚은 사상 처음으로 1600조원을 돌파했다. 자칫 금리를 낮출 경우 가계빚 증가세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다. 금리인하가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 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일각에서 한은이 감염병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이르면 4월, 늦으면 하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금통위 회의에는 금리인하 소수 의견이 더 늘어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 금통위에서는 조동철·신인석 위원이 금리인하 소수의견을 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됐지만 과거 감염병 사례를 고려하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평가하기 이르다"며 "그만큼 한은이 금리인하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6 14:34:2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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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물량 2.9% 감소…교역조건 26개월째 악화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06.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하락했다. /픽스타 지난달 수출물량, 수출금액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교역조건도 26개월 연속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06.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하락했다. 지난해 5월부터 7개월 연속 하락하다 12월 반도체 수출 등이 늘면서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6%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부진 등으로 운송장비 수출물량은 18.9% 급감했다. 전기장비(-12.7%), 화학제품(-6.7%) 등도 감소했다. 수출금액지수(99.29)도 전년 동월 대비 9.4% 떨어지며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감소폭도 한 달 전(-1.0%)보다 확대됐다. 운송장비(-19.5%), 화학제품(-12.6%) 등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한은 관계자는 "운송장비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업일수가 줄고 일부 운송장비 업체의 파업이 영향을 줬다. 화학제품은 수요 부진과 글로벌 공급 과잉 때문에 하락했다"며 "전체적으로 수출물량과 금액 지수는 계절적·경기적 요인이 혼재돼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도체 경기는 살아나는 조짐이다. 반도체물량지수(215.39)는 전년 동월 대비 41.5% 상승해 12개월 연속 올랐다. 반도체금액지수(149.87)도 3.3% 오르며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수출입물량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수입물량과 수입금액도 동반 하락했다. 수입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하며 한 달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45.3%) 수입이 늘었지만 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기계 및 장비(-19.3%), 운송장비(-11%) 등의 수입이 줄었다. 수입금액은 5.8% 떨어지며 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9.72로 전년 동월 대비 5.0% 하락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26개월 연속 하락세다.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014년 8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살 수 있는 수입품의 양을 말한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그만큼 교역조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수출가격(-6.7%)이 수입가격(-1.8%)보다 더 큰 폭 내려간 영향이 크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95.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2.9%)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0%)가 모두 하락한 탓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총 상품의 양을 뜻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6 13:59: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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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 개시

신한저축은행은 카카오톡 기반의 '신한저축은행 대출 챗봇'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 챗봇은 대출 고객의 주요 서비스를 카카오톡 내에서 제공하는 챗봇형 서비스다. 챗봇서비스는 '카카오 I 오픈빌더'를 기반으로 구축, 별도의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 채널을 통해 대출정보조회, 각종 증명서 발급, 원리금 상환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챗봇을 이용하는 고객은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야간시간이나 휴일 등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신한저축은행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평소 영업시간 내에 금융업무를 볼 수 없었던 불편함이 해소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저축은행은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서비스를 탑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고객 유입 효과까지 거둔다는 전략이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서비스의 도입이 디지털 중심의 편리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크게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디지털 기반의 서민전문은행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및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등 고객중심의 혁신을 통해 전년대비 19.3% 상승한 당기순이익 231억원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 지주계열 저축은행 1위를 달성했다.

2020-02-26 13:54: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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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코로나19 장기화에 금융사 재택근무·대체근무 확대

원격접속을 통한 금융회사의 재택근무 환경 및 보안 조치 사항/금융위원회 앞으로 금융회사의 일반 임직원도 코로나19관련 비상 상황 발생시 원격접속을 통해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회사의 망분리 환경에서도 금융회사가 재택근무 등으로 금융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르면 금융회사 통신망을 업무용 내부망과 인터넷용 외부망으로 망분리하고, 비상대책에 따라 전산센터 직원의 원격접속이 필요한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금융회사 일반 임직원까지 규제를 완화해 원격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은 대체근무자·대체사업장 확보, 재택근무 체계 등을 마련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산센터를 이원화하고, IT부문과 자본시장본부는 분리근무를 시행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ICT업무별 핵심인력을 11개 대체사업장에 분산배치하고, 우리은행은 남산타워와 서울연수원 등에 대체사업장을 마련했다. 하나은행도 대체사업장을 확대하는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관련 금융회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시에도 금융회사의 자체 비상대책을 차질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과 같은 비상상황, 근무환경 변화 등에 금융회사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등을 합리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 재택근무 방안 등 사례/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6 13:49: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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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대기업 신용으로 보증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협력관계일 경우 대기업 신용을 토대로 보증지원 받을 수 있는 '신규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도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혁신금융 확산을 위한 2020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상거래 지수 도입방안/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우선 기업간 상거래 신용을 지수로 만들어 활용하는 '기업 상거래 신용지수(Paydex)'를 도입한다. 재무제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신용을 평가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우 상거래 신용을 평가해 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업 상거래 신용지수(Paydex)'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보증기업의 상거래 데이터와 금융결제원, 고용정보원 등 외부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거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결제기간과 기업의 활동성, 결제능력을 평가해 산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상거래 신용등급이 우수한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을 다음달 출시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데이터와 민간 신용평가회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 활동성 인덱스도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또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협력관계일 경우 대기업 신용을 토대로 보증지원 받을 수 있는 '신규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재의 개별 기업단위 심사로는 매출 실적과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신속하고 충분한 자금이 조달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공동 크레딧 라인 방식을 활용해 특정 기업군이 이용할 수 있는 총 보증한도를 설정한다. 예컨대 조선 대기업의 특정 수주 선박 건조에 참여하는 중소 기자재업체군에 총 100억원의 보증 한도가 설정될 경우 중소기업은 협력관계 증명만 하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해당기업군이 신청할경우 필요 최소한의 요건심사만 거쳐 신속하게 보증한다. 금융위는 조선 자동차 대기업의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뒤 적용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도입 배경/금융위원회 아울러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도 신설한다. 팩토링은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으로부터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인수자(팩터)에게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인수자가 구매기업이 부도날 경우 하청업체에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 연쇄부도 우려가 발생했는데, 이 위험을 신용보증기금이 대신 부담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도입 초기에는 연간 5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매입하는 수준에서 시범운용하고,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6 13:27: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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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기관장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속 지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금융기관장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책금융기관장 조찬감담회를 열고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현재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윤종원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참석하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대구에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있어 불참했다. 이날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은 코로나 19관련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에서 마련한 신규자금 2조원의 집행실적을 점검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금융애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은 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초저금리 대출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기업은행 소유 부동산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임대료'도 시행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자금지원 효과가 확실하게 체감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도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프로그램의 존재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대구에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현장상황을 직접 살피고 있으며 "현재 시행중인 코로나 피해기업 우대보증과 주력산업 유동화회사보증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은 위원장은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또 이번 지원으로 인한 정책금융기관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현장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대한 확실히 면책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시, 코로나19 지원에 따른 이익 감소분은 반영하지 않고 지원노력은 가점 등을 통해 추가로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민간 금융회사에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11:04:1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