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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소상공인에 4000억 금융 지원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을 위해 보증기관 특별 출연을 통한 3000억원 규모 보증서대출 지원과 특별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이를 재원으로 3000억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음식·숙박·관광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현재 코로나와 관련해 보증기관에 출연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역보증기관의 보증서발급 현장실사 대행업무를 현재 9개 지역에서 기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착한 임대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건물주에 대해 대출금리와 수수료 등을 우대할 예정이며, 특히 대구, 경북지역 전 소상공인 중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환 연장과 여신 분할상환 유예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출금리는 최대 1.3%포인트까지 우대하며,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조건을 완화한다. 중국으로부터 수출환어음 입금지연으로 발생하는 가산금리(1.5%)를 면제하고 있으며, 해당어음의 부도처리 기간을 최장 90일까지 연장했다. 수입기업 수입신용장 수수료를 우대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각종 경영지원과 무역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14:17: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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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고령층, 돈 안 쓴다…"2012년 이후 소비성향 하락 주도"

지난 2012년 이후 5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소비성향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가 은퇴하며 미래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최근 소비성향 변동요인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00년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던 소비성향은 2012년을 기점으로 지속해서 하락하다 2015년 이후 소폭 반등했다. 이는 소비성향 변동이 단기간 하락한 후 바로 회복됐던 2003년 카드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소비성향 등락과는 차이가 있다. 보고서는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 데이터를 활용해 2012년 대비 2018년 소비성향 변화를 요인별 기여도로 분해해 분석한 결과 최근 소비성향 하락은 50대 이상 가구와 고소득층 가구가 주도했다. 소득을 통제한 후 연령대별 소비성향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하 -0.3%포인트, 40대는 -1.5%포인트, 50대는 -2.1%포인트, 60대 이상은 -1.6%포인트로 나타났다. 연령을 통제한 소득분위별 소비성향은 소득 1분위 0.2%포인트, 2분기 -0.5%포인트, 3분위 -0.8%포인트, 4분위 -1.9%포인트, 5분위 -2.7%포인트로 고소득일수록 소비성향이 감소했다. 특히 국외소비지출, 의료·보건 등 소비성향이 높아진 일부 항목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의식주 관련 필수지출 항목을 중심으로 전체 소비성향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했다. 2012년 대비 2018년 평균소비성향 변화의 항목별 기여도는 임대료 및 수도광열(-1.4%포인트), 교육 서비스(-1.3%포인트),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1%포인트), 의류 및 신발(-1.0%포인트) 순으로 소비성향이 떨어졌다.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후 소득원이 안정적이지 않아 50대 이상 가구의 미래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소비성향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했다. 또 가구주 연령대별 소득분위별로 분석한 결과 가구주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소득수준이 낮아질수록 자산효과는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효과는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면 소비도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한은은 "최근의 소비성향 변동은 인구 고령화라는 우리 경제의 구조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어 2000년대 초중반과 같은 수준의 소비성향으로의 복귀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령화 진전으로 소비성향이 부의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60대 이상 연령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통화정책을 수행할 때 부의 효과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2-24 13:59: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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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스마트알림 리뉴얼 출시

새마을금고는 24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된 'MG스마트알림'을 출시했다. MG스마트알림은 계좌의 입출금 등 거래 발생시 푸시가 제공되는 무료 알림앱으로서, 2018년 3월 리뉴얼 후 2년 만에 출시되는 2차 리뉴얼 버전이다. 새마을금고는 '내 손 안의 금융비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리뉴얼을 추진했으며, 새롭게 출시된 MG스마트알림의 주요특징은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 개선 ▲계좌별 사용자 스타일 설정 ▲입출금 리포트 제공 ▲다양한 소리알림음 탑재 등이다. UI·UX는 부수적인 설명들과 텍스트를 줄여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선택 권한을 극대화했다. 사용자 맞춤형 기능으로는 계좌별 목적과 특징에 따라 사용자가 아이콘 및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기존의 텍스트로 제공되던 입출금 리포트는 그래프 등을 통해 도표화됐으며, 입출금 스타일 및 카테고리별 입출금현황도 제공된다. 알림앱에서 가장 중요한 알림음은 기본효과음 외에 새마을금고 홍보모델인 배우 김상중, 신혜선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보모델들의 다양한 입출금 알림음을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홍보모델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니크한 앱이 개발될 수 있었다" 며 "친숙한 홍보모델의 목소리가 알림음으로 추가돼 입출금시 사용자 기분까지 향상시킬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0년 4월 말 MG스마트뱅킹앱 리뉴얼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디지털 창구시스템 구축 ▲새마을금고 회원정보 통합 및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자동화기기의 바이오인증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13:52: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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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 "韓, 변호사·회계사도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해야"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한국의 자금 세탁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금지 제도의 운영에 대한 상호평가 결과를 토의 했다/금융위원회 앞으로 변호사·회계사 등 비금융 사업자도 자금 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한 FATF 국제기준 이행실태는 오는 6월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한국의 자금 세탁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금지 제도의 운영에 대한 상호평가 결과를 토의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FATF는 한국이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 위험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결실한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FATF는 변호사·회계사 등 특정 비금융사업자도 자금 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 이행감독을 강화해 법인과 신탁이 자금세탁에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자금세탁범죄 수사·기소에 우선순위를 두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FATF는 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한 고객확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확인을 하는 경우 FATF국제기준 적용에 관한 지침서의 내용을 고려할 것을 권장했다. FATF국제기준 적용에 관한 지침서는 고객확인과 검증, 지속적인 고객확인에 대한 FATF의 의무사항들이 디지털 신분증 제도의 주요 요소들과 부합하는지에 관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FATF는 오는 6월 가상자산 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FATF 국제기준 이행 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또 가상자산 송금시 송금인과 수취인 정보 규정 (Travel Rule) 이행을 위해 민간전문가 그룹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한편 FATF는 국제기준 이행에 중대한 결함이 있어 고위험으로 분류하는 국가에 대한 조치로, 북한을 대응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약속된 시한이 상당기간 지났음에도 제도를 개선하지 않아 일시 유예했던 대응조치를 다시 적용하기로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4 11:21:27 나유리 기자
KB국민은행, 대구PB센터 임시 폐쇄…빌딩내 타사 직원 확진

-해당 건물 긴급 방역 후 26일 업무 재개 예정 KB국민은행은 24일 대수 수성구 KB손해보험 대구빌딩 내에 입점한 대구PB센터와 출장소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대구빌딩 내 입점한 타사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해당 빌딩을 긴급 방역하고 건물 폐쇄 조치를 결정했다. KB국민은행은 대구PB센터 및 출장소 임시 폐쇄로 대체영업점을 운영한다. PB센터 고객은 인근 범어동지점에서, 출장소 거래 고객은 모점인 수성교지점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는 26일에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고객 및 직원 보호를 위해 접촉 직원을 자가격리하고 금일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해당 센터는 주말에 이어 추가로 긴급 방역을 했으며, 판정 결과에 따라 업무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대구·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터넷 및 스타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4 10:11:35 안상미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기 공식 출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대기업과 협력 강화 -연간 2회 선발로 통한 차기 유니콘 기업 발굴 확대 신한금융그룹은 24일 국내 금융권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36개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연간 1회로 진행하던 스타트업 선발을 상·하반기로 늘려 차기 유니콘 기업 발굴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6기 모집에는 8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내부문 22개사, 글로벌 진출부문 14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먼저 국내부문에서는 구독경제 시대에 발맞춰 ▲개인의 월 정기 구독결제의 해지, 가입을 관리해주는 '왓섭(Whatsub)'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와 상권을 분석해주는 '오픈업' ▲지역주민 참여형 P2P '루트에너지' ▲ 커뮤니티 기반 모바일 심리상담 플랫폼 '아토머스' ▲클라우드 데브옵스 자동화 기술 제공하는 '인스랩' ▲온라인 취미생활 콘텐츠 플랫폼 '하비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B2B 이모티콘을 개발하는 '플랫팜(베트남 진출)' ▲온라인 판매자(셀러)를 위한 올인원 모바일 솔루션 '스토어카메라(인도네시아 진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플랫폼 '빌드블록(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등 글로벌 현지에서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기회를 얻었다. 이번 신한퓨처스랩 6기는 스타트업의 더 큰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과 협업해 국내 2개사 및 해외 1개사를 별도 선발했다. ▲골목길·사유지 교통데이터를 수집하는 '알트에이'(현대자동차 그룹) ▲스마트 키오스크 통해 보험금 간편 원스톱(one-stop) 청구하는 '이브이케어'(LG유플러스) ▲코딩교육 및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멋쟁이사자처럼'(GS홈쇼핑) 등 3개 기업은 대기업 파트너사와 공동육성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5기까지 총 136개사를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약 170억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호치민, 201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을 출범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까지 도울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선발기업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웰컴데이 행사를 취소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6기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 축하하지 못하는 대신 선발기업에게 신한퓨처스랩의 히스토리와 축하메시지를 담은 깜짝 영상메시지를 보내며 신한퓨처스랩 선발기업에 대한 그룹의 높은 관심을 전달했다./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4 10:0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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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마트 ARS' 오픈

하나은행은 음성 ARS 안내와 모바일 화면을 결합해 시니어와 외국인 손님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스마트 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ARS 서비스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결한 메뉴 구성을 통해 보고 들으며 송금·거래내역 조회·환율조회·해외송금거래 등을 할 수 있어 음성 ARS에서 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시니어, 외국인 손님이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외 송금 시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캄보디아어·몽골어·미얀마어·영어·중국어 등 7개국어 문자 및 음성을 지원하고 최근 이용한 거래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스마트 ARS는 시니어 손님이 모바일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 문자와 언어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금융 거래를 가능케 했다"며"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마트 ARS 이용을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보이는 ARS'를 설치하고 (갤럭시 S6, 노트 5, G3 이상, IOS 6 이상에서 가능) 하나은행 고객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스마트 ARS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09:12: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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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11번가,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

하나카드는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와 함께 하나카드 단독으로 6일간의 달콤한 콜라보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11번가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LG전자의 인기 가전제품과 PC제품으로 봄철을 맞이해 이사·결혼·새학기를 준비하는 손님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나카드 손님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LG전자의 대표 가전제품인 65인치 OLED TV·5벌 스타일러·듀얼에어컨·식기 세척기·노트북 2020그램 등 LG전자의 베스트 가전 및 PC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손님은 11번가에서 하나카드 손님 전용 쿠폰을 다운받아 하나카드로 LG 전자 이벤트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7%(10만원 한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동안만 진행된다. 단, 쿠폰은 기획전 전용이며 11번가 바로가기(앱 또는 PC 웹), 11번가 ID당 1일 1회 사용이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11번가에서 삼성 갤럭시 S20 구매를 하는 경우, 1000원 이상 결제 시 12% 할인(30만원 한도) 행사도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하나카드는 11번가와 함께 지난 11일 '월간 십일절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하나카드 손님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11번가는 지속적인 제휴 이벤트를 통해 하나카드 손님이 합리적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향후 하나카드와 11번가는 물론, 다른 제휴채널과도 전략적 제휴 및 모델 개발을 통해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09:11: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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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디지털 ARS' 도입…대기 없이 쉽고 빠른 상담

롯데카드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대기 없이 직접 화면을 보며 쉽고 빠른 상담이 가능한 '디지털 ARS'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고객이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홈페이지와 연동된 '롯데카드 디지털 ARS'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는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다. 때문에 기존의 음성 ARS처럼 전화 연결이나 모든 음성 안내를 들으며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 스스로 화면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상담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음성 ARS 메뉴를 그대로 스마트폰 화면에 옮겨놓은 '보이는 ARS' 보다도 더 진화된 형태다. 롯데카드는 고객 상담 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의가 많은 업무 위주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화면구성을 디지털 ARS에 적용했다. 특히, 전체 상담 업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즉시결제, 이용내역조회, 한도조회 등 9개 주요 업무를 메인화면 중심에 배치해 처음 접하는 고객도 원하는 업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인증 절차 간소화를 통해 접근성도 높였다. 롯데카드 회원의 경우 본인 이름 확인 후 카드 비밀번호 4자리만 누르면 바로 디지털 ARS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음성 ARS의 본인 확인 절차나, 별도의 앱 설치 및 회원 가입이 필요한 모바일 홈페이지의 인증 절차보다도 간편하다. 이 밖에도 디지털 ARS는 고객이 단순 번호 선택만으로 정보를 입력하는 음성 ARS와 달리 웹페이지를 통한 구체적 정보 입력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기존 ARS에서 상담사 연결 없이는 처리가 불가능했던 고객정보변경, 카드발급 등의 서비스도 24시간 365일 처리가 가능해졌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ARS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신속한 상담 및 업무처리가 가능해 졌다"며, "고객센터 통화량 및 상담시간 단축으로도 이어져 전체적인 상담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09:11:3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