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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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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오픈뱅킹 ‘잔액모으기 서비스’ 이벤트

SC제일은행이 모든 은행권 입출금 계좌의 잔액을 한 번에 가져올 수 있는 '잔액모으기' 서비스를 앱에 추가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잔액모으기 서비스는 오픈뱅킹 기능을 이용해 다른 은행들의 입출금 계좌 잔액을 쉽고 빠르게 SC제일은행의 원하는 계좌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화면에서 각 은행의 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이체금액을 입력한 뒤 디지털인증 등을 거치면 한꺼번에 이체가 완료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픈뱅킹으로 타행 계좌에서 SC제일은행 계좌에 입금한 고객 중 선착순 2020명 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1명(추첨)에게 현금 100만 원을 증정한다.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오픈뱅킹으로 SC제일은행 계좌에 1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65인치 TV,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헤어드라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경품으로 나눠 준다. 조형기 디지털·퍼스털뱅킹사업부 상무는 4일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09:48: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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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5억원 지원

-아동·노령층·저소득가정 지원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노령층·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총 5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국 1900개 지역아동센터와 301개 노인종합복지관에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의 감염 예방 물품 지원에 활용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감염 예방 키트도 3000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국 우한 지역에서 국내로 입국해 격리수용 중인 교민들이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리브(Liiv_ M 유심칩' 600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아동·노령층·저소득 가정 등 상대적 취약 계층 중심으로 감염 예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안정되는 일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 그리고 국민들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KB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고객 등을 대상으로 ▲긴급 운전자금 지원 ▲대출금리 할인 ▲대출만기 연장 ▲보험료 납입 유예 ▲카드대금 청구 유예 등의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밝힌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관광·여행·숙박·공연·외식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해외여행 수요 감소 또는 단체 예약 취소 등의 사유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긴급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피해규모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최고 1.0%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피해기업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최고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행정관청의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연체이자를 면제하여 준다. 만기도래 대출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원금상환없이 대출기간을 연장해 줄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영세가맹점 등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주는 개별 상담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일시불 이용 건의 분할 결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환 조건 변경 ▲각종 마케팅 지원 등 개별 가맹점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의료 관련 업종과 함께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주요 생활밀착 업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KB국민카드(체크카드, 기업카드, 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 시 병원 업종은 2~5개월 무이자 할부, 약국·의료용품 업종은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10개월 할부 결제 시 할부 4회차부터 할부 수수료가 면제된다.

2020-02-04 09:28: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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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 개정 출시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보험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2020년 개정상품이 지난 3일 전국 농·축협과 온라인을 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해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최대 84세까지의 농업인이다. 연 보험료는 상품 유형별로 9만8600원에서 최대 19만4900원이다. 전국 농·축협 방문 가입시 정부에서 보험료의 50%(영세농업인은 70% 지원)를,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도 보험료를 지원해 실제 농업인 부담률은 20% 전후다. 이번 개정상품의 가장 큰 변화는 ▲도수치료 ▲주사료 ▲MRI 3대 비급여 부분이 신실손보험과 동일하게 보장한다는 점이다. 보장한도는 각각 350만원, 250만원, 300만원이며 보장횟수는 각각 50회, 50회, 무제한이다. 가장 많이 가입하는 유형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 일반형 1형의 경우 유족급여금이 기존 55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됐다. 특약을 통해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 및 재해골절도 보장한다.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무)'은 연 보험료 4500원으로 교통재해 사망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농(임)업인재해골절특약(무)'은 연 보험료 5300원으로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재해골절 발생시 골절 1회당 10만원을 보장한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상품 보장 확대 및 가입 편의성 개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4 09:05: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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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 등급 획득

한화생명은 지난 1월 말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최고등급인'AAA'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AAA'를 받은 이후 1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국내 3대 신평사는 저금리로 인한 국내·외 경제 저성장세, 포화된 보험시장, 금융감독당국의 규제 강화 등 어려운 상황에도 한화생명이 시장지배력 기반의 우수한 사업성, 다변화된 보험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리스크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이익창출력, 지급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자산 118조8000억원으로, 보험료 수입 기준 2위의 시장점유율(12%)을 보유하고 있다. 영업 측면에서는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전속설계사 위주의 영업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판매조직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영업조직의 안정성 지표인 설계사정착률과 계약유지율 지표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보험계약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특별계정 상품으로 고르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이고 있는 점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수익성과 영업기반의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로 보험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3대 신평사는 한화생명의 자산건전성을 우수하다고 평가한 한편 2020년 회사의 수익성도 과거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02-04 08:53:4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