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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신한생명, 사랑·행복 나누는 '따뜻한 보험'

신한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보험'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보험사'가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사회공헌 운영 시스템이 구축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봉사활동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의 기반은 잘 짜여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있다. 신한생명은 매년 분기별 전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전사적인 봉사대축제를 실시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창립기념 봉사대축제 ▲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천사데이(1004DAY) 봉사대축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 이라는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 사회 곳곳 돌보는 '따뜻한 보험' 신한생명은 매년 3월 한 달간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전국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지난해 3월에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미세먼지 예방키트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문화재 보호활동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 등을 실시했다. 또 신한생명의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가 중심이 돼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0억3500만원의 누적 후원금으로 2만2900여명의 어르신께 도움을 전했다. 지난해 6월에는 전국 45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여름용품과 식재료가 담긴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했다. 신한생명의 설계사들은 독거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직접 방문해 후원금 8000만원과 함께 행복바구니를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 9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을 담아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바구니에는 방한용품인 전기요를 비롯해 쌀·김·곰탕 등의 식료품이 담겼다.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의인을 선정하고, 보험 상품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의인들에게 생활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신한생명은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의인을 추천받아 심사과정을 거쳐 '올해의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을 선정한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를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하고, 2000만원을 지원해 '신한생명 (무)VIP미래설계연금보험'에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생명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의 일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환원하는 '어린이보험 월초보험료 1% 후원'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신한생명은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해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하고, 후원금 약 83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2006년부터는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1인 1구좌 기부 캠페인'과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분기별로 소아암 어린이 환아를 1명씩 선정해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후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 어르신은 물론, 난치병 환우나 사회적 의인을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나눔활동 '박차'…직원봉사자 1만명 돌파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한생명은 저개발국 해외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직원봉사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생명의 해외아동 지원 나눔 활동은 2012년 국제아동구호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가 직접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생명의 직원 봉사자들은 지난 7년간 총 4068개의 모자를 제작했다. 모자는 말리·우간다·타지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해졌다. 봉사자들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쉐어에서 주관하는 '폴짝 신발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가난과 재난으로 신발이 없어 각종 피부병에 시달리는 저개발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임직원 800명이 참여했으며, 제작한 신발 800켤레는 보건 위생키트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만들기 ▲학용품 지원 ▲질병예방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해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3 11:35: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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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韓 외환시장 개입, 환율변동성 완화에 효과"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개입(오퍼레이션·operation)은 환율변동성을 완화하는 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간한 BOK경제연구 '우리나라 외환시장 오퍼레이션의 행태 및 환율 변동성 완화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오퍼레이션은 환율변동성을 완화하는 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200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오퍼레이션이 환율 변동성 완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외환시장 오퍼레이션 규모는 월중 외환보유액 증감액 자료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1억달러 상당의 매입 오퍼레이션이 이뤄졌을 때 환율 변동성은 0.003%포인트 완화됐다. 특히 변동성이 가장 높은 80~99% 분위에서 1억달러 상당의 매입 오퍼레이션이 이뤄지면 변동성은 약 0.01%포인트 안정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일평균 환율변동률은 0.45%다. 외환시장 오퍼레이션 효과의 지속기간은 1~2개월 정도로 짧아 이는 일시적인 환율충격에 따른 시장불균형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외환시장 오퍼레이션이 원·달러환율의 변동성을 완화시킨 것으로 나온 것은 실제 오퍼레이션과 더불어 외환당국의 환율변동성 완화에 대한 의지(신호효과)가 경제주체들에게 잘 전달된 것이 일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명확한 신호 전달과 함께 중앙은행의 신뢰 관리에도 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2-03 10:41: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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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정기인사 단행…첫 40대 여성 연수원장 발탁

신용보증기금은 2020년 정기인사를 통해 여성인재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젊은 직원을 과감히 등용했다고 3일 밝혔다. 보수적인 금융공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 6명의 부점장급 여성인재를 발탁했던 신보는 올해에도 부점장급 여성인력을 8명으로 확대해 여성인재 저변을 넓혔다. 또 기관 최초로 40대 여성인재를 연수원장으로 발탁했다. 2500여명의 신보 직원 연수를 책임지는 김은희 연수원장은 1997년 입사한 이래 본점과 지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기획능력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차세대 여성 리더다. 여성 연수원장 발탁을 통해 신보는 열정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 여성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본부 부서장을 젊은 인재 중심으로 교체하고, 전문성 향상과 균형 잡힌 직무경험 부여를 위해 본점근무 우대방안 도입, 본지점 순환근무제 등 인사제도를 혁신한 결과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본점근무 전입희망자도 크게 증가했다. 실제 실무인력의 경우 본부부서 전입희망자가 지난해 대비 162% 이상 증가했고, 본부부서에 최초로 전입한 직원비율도 작년 43%에서 올해 54%로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직무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성별이나 연공서열이 아닌 열정과 역량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등용해나갈 계획"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인재 기반으로 취임 초부터 강조했던 뉴비전 실행과 혁신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3 10:07: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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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6

-7월 말까지 6개월 간 진행 -편의점·배달앱·토익시험·학원비 등 최대 5만원 캐시백 카카오뱅크는 매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6'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즌 6에서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용자의 소비 성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이용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배달앱을 캐시백 혜택 대상에 추가했다. CU편의점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배달앱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새학기, 취업시즌 등을 고려해 토익시험 4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캐시백 혜택도 신규로 추가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학원비는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학원비에는 학습지, 자동차학원, 독서실 등도 포함한다. 그간 고객의 호응이 높았던 영화, 통신요금 등에 대한 캐시백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진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1066만장이 발급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취업시즌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고려해 학원비에 이어 토익시험 비용 등을 추가했다"며 "고객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월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캐시백 혜택을 받은 사용 실적도 전월 실적에 포함하며, 캐시백 혜택은 각 대상별 월 1회 제공한다. 캐시백 프로모션과 별도로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0.2% 기본 캐시백(주말과 공휴일에는 0.2% 추가)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익월 10일에 체크카드가 연결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입금된다. 더 자세한 캐시백 프로모션 대상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달 말까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누적 20만원 이상 해외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리여행패키지,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2-03 09:57: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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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뉴 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브랜드 명칭 변경 -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 통해 새로운 도약 다짐 -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최고 연 5.01% 특판 적금 판매 하나은행은 3일부터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선포한 ▲리셋(Reset) ▲리빌드(Rebuild) ▲게임(Game) 이라는 'NEXT 2030 경영원칙'에 따라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모두의 기쁨을 위한 새로운 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손님의 입장에서 손님의 불편을 제거함과 동시에 '하나'라는 그룹 브랜드의 일원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모두의 기쁨을 위한 은행으로 거듭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기념해 지성규 하나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본점에서 제막식 행사를 갖고,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을 통해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 받는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행사도 가졌다. 전국의 각 영업점에서는 이 날을 '특집 손님 행복의 날'로 지정하고, 객장에 다과와 떡을 마련해 브랜드 명칭 변경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뉴 하나은행'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판 적금도 판매한다.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로 연 5.01%의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을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1년제 상품이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자동이체 등록(연 1.25%) 조건을 충족하기만 하면 최고 연 5.0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손님의 불편을 제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브랜드 일원화를 통해 '하나'라는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모두에게 기쁨과 신뢰를 주는 진정한 '원뱅크(One Bank)'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0-02-03 09:53: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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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토탈 카드, '신한카드 딥원스' 탄생

신한카드는 최근 부상하는 구독경제와 아파트관리비, 통신요금 등 정기성 생활 월납 시장을 겨냥한 '신한카드 딥원스(Deep Once)'와 '신한카드 딥원스 플러스(Deep Once Plu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딥원스 카드는 최근 소유중심의 경제에서 구독경제로 변모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매월 정기결제 및 자동이체 결제건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경제는 매달 비용(구독료)을 지불하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이 카드는 렌탈·생활 월납·디지털 구독의 3가지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 영역에서는 LG전자 케어솔루션, 웅진코웨이, 넥센타이어 등 10개 렌탈사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7000 포인트, 월 최대 5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월납 영역에서는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도시가스 등 7대 생활 월납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 포인트, 월 최대 3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멜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도 정기결제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 포인트, 월 최대 3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원스 플러스 카드는 딥원스 카드 혜택에 커피, 편의점 업종과 더불어 해외 이용시에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각 서비스 영역별 월(1일~말일) 누적 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커피 업종 3000 포인트, 편의점 3000 포인트, 해외(온·오프라인 일시불 이용금액) 2000 포인트가 각각 적립된다. 딥원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원, 해외겸용(마스터) 2만3000원 이며, 딥원스 플러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3만원이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딥원스 및 딥원스 플러스 카드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부상 및 1인가구, 맞벌이 부부 확대로 소유 중심의 경제에서 구독 경제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신한카드는 다양한 구독 경제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구성한 만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02-03 09:15: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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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中企 성장패키지 상품 'ONE KB' 출시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ONE) KB' 그룹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고객 전용 '원 KB' 그룹 패키지 상품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기업고객이 4개 회사의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의 '원 KB 기업 우대대출'은 일반상품 대비 최대 0.4%포인트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시설자금 대출시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최장 20년까지 대출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출금액에 따라 세무회계 컨설팅과 최고경영자(CEO)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 임직원 자산관리 세미나 등의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의 '원 KB 기업종합보험Ⅱ'은 사업장 내 화재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리스크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0%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원 KB국민 기업카드'는 적립한도 제한없이 결제금액의 0.3%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 자동 환급 및 후불 교통카드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캐피탈의 '원 KB 캐피탈'은 신차할부·렌터카·자동차리스·의료기기리스 등의 상품 이용시 월납입금액 또는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원 KB 그룹 패키지 상품'은 중소기업고객 대상 대표 상품에 실질적인 혜택을 담아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그룹통합 법인고객 우대프로그램인 '그룹 법인KB스타클럽'제도를 신설한 바 있다. KB금융 6개 계열사(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캐피탈·KB저축은행)의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0-02-03 09:13: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