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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하나카드는 중국과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가 열리는 11월을 맞이해,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와 함께 해외직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光棍節)'가 시작되는 한 주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가 시작되는 한 주로 총 2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벤트 시작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다. 행사기간 동안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매하는 손님은 결제 시 최대 19달러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하나카드로 3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4달러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시 하나카드 프로모션코드를 입력하면 적용된다. 여기에 마스터브랜드 하나카드로 결제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5달러 즉시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하나카드 프로모션코드 할인과 함께 최대 19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손님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실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해외이용 모바일 전용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11 15:25: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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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라오스 새마을금고 초청연수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라오스 농림부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등 총 10명이 참가해 새마을금고의 성장과정, 저축·대출 등 금고운영 노하우 전수 및 성남제일새마을금고 등 금고 견학에 참여할 예정이다. 초청된 연수생들 중에서는 라오스 새마을금고 설립 및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할 공무원들이 포함돼 있어, 연수 후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 새마을금고 성공 모델의 라오스 확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한국을 넘어 라오스 전역에서 농촌지역의 금융 접근기회를 증대하고, 고리채 타파 및 복지증진 등을 추진해 라오스 국민들의 빈곤감소와 삶의 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파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미얀마에 해외 첫 새마을금고 설립을 시작으로 우간다와 라오스에도 새마을금고 성공모델 전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성공모델이 라오스에도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청연수와 현지교육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에서 확인된 한국 새마을금고 모델을 다른 개발도상국가에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2019-11-11 15:25: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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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반려견 펫보험 가입자 5명 중 4명은 20~40대"

반려견 펫보험 가입자 5명 중 4명은 20~40대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묘 펫보험 가입자는 젊은 층의 가입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다. 메리츠화재가 11일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 '펫퍼민트' 출시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가입자와 가입 반려동물의 분석 통계를 발표했다. 보험 계약자의 연령대를 보면 반려견은 전체 가입자 중 20~40대가 80%, 반려묘는 92%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의 가입 비중이 높았다. 특히 반려견보다 반려묘의 젊은 층 가입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 가입 지역을 보면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의 가입 비중이 50% 이상으로 높았고 다음으로 부산, 경남 순이었다. 지난해 10월 이후 1만9000여마리가 가입한 반려견의 경우 말티즈,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순으로 가입이 많았다. 다음으로 믹스견, 비숑프리제 순이었다. 올해 4월 출시한 반려묘의 경우는 코리안 숏헤어, 페르시안, 스코티쉬 폴드 순으로 가입건수가 많았다. 가입한 반려동물의 성별은 수컷(반려견 52.5%, 반려묘 57.3%)의 비중이 암컷보다 높았다. 반려견의 보험금 지급 건수는 장염(구토·설사·혈변), 위염, 피부염 순이었다. 지급액이 높은 사유로는 이물질 섭취로 인한 제거수술, 장염, 췌장염, 골절 순이었다. 반려묘는 장염, 결막염, 곰팡이성 피부염 순으로 지급건수가 많았다. 지급액은 장염, 기력저하(식욕부진), 세균성 피부염의 순으로 높았다. 그 밖에 견묘 모두 방광결석, 자궁축농증, 백내장 수술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해 진료비가 큰 질환에 대한 보상이 많았다. 반려견과 반려묘 공통적으로 '콩이', '코코', '보리', '초코'라는 이름이 인기가 많았다. '한지', '무럭이'처럼 이름이 겹치지 않고 하나뿐인 개성 있는 이름의 비중도 꽤 높았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해 '고막둥'처럼 계약자의 성을 이름 앞에 붙이는 경우도 빈번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펫퍼민트는 반려동물의 치료비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품으로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최다 가입자를 보유한 펫보험"이라며 "구체적인 통계자료 및 펫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펫퍼민트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1-11 14:42: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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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흑자, 대외안정성 확보에 기여…취약성·환율변동성↓"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금융 취약성을 낮추고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등 대외안정성 확보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경상수지가 흑자폭이 축소되고 있으나 이로 인해 대외안정성이 직접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행이 11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경상수지가 대외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이 1%포인트 높아지면 취약성 지표를 0.4%포인트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수지 개선이 신흥국의 취약성을 낮춘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캐나다중앙은행(BoC) 취약성지표의 작성 대상국 중 19개 신흥국을 대상으로 패널회귀모형을 추정해 경상수지가 대외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취약성지표는 경상수지를 비롯해 외국인 증권자금, 실질실효환율 갭, 외환보유액, 재정수지 등 총 8개 구성 지표 각각의 취약성 정도를 표준화해 평균한 점수로 측정된다. 취약성지표는 취약성이 가장 낮은 상태일 경우 50점에서 시작해 취약성이 클수록 100점까지 높아진다. 경상수지 흑자는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제외한 비(非)유로권 주요 선진국 8개, 유로지역, 중국 등 3개 신흥국을 추가해 총 31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2001년 이후 선진국 통화는 미 달러화 대비 분기 평균 0.24%씩 절상(환율 하락)된 반면 신흥국 통화는 평균 0.58%씩 절하(환율 상승)됐다. 환율 변동성은 선진국이 신흥국의 1.4배 수준이었다. 장기적으로는 실질실효환율 절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수지 개선은 외환 공급을 늘이거나 향후 원화 절상 기대를 형성해 외국인의 자본유입을 강화하는 등의 경로를 통해 실질실효환율을 서서히 절상시켜, 결과적으로 경상수지와 실질실효환율 간 일정한 장기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실질실효환율은 한 나라의 화폐가 상대국 화폐에 비해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구매력을 갖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환율을 의미한다. 실질실효환율이 절상한다는 것은 해당국 통화의 실질 가치가 상승했다는 뜻이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취약성지표가 신흥국 중 가장 양호한 편으로 평가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지적으로 발생한 신흥국 금융 불안에도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이 지속돼 환율 급변동을 겪지 않은 데는 견조한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상당 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향후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가적으로 확대될 여지 또한 제한적인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연간 기준으로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흑자를 나타냈다.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12년부터 빠르게 확대되기 시작해 2015년 후반에서 2016년 후반 동안 1000억달러를 상회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012년 4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럼에도 진행 중인 경상수지 축소폭과 속도를 감안할 때 경상수지 둔화로 인해 취약성지표 등 대외안정성이 직접적으로 훼손될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경상수지 흑자 축소가 전망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 경우 대외 취약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실질 원화가치 상승 압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는 있다"고 밝혔다.

2019-11-11 14:42: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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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금융재산 9조5000억원……'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규모가 9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협회 등 전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권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등으로 지난 2015년 6월 이후 약 2조3000억원을 환급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저히 금융소비자들이 찬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지난 6월 말 기준 9조5000억원, 약 2억개 계좌에 이르고 있다. 휴면금융재산이 1조2000억원, 장기미거래금융재산이 8조3000억원 규모다. 상품별로는 예·적금이 5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보험금 4조1000억원 ▲증권 3000억원 ▲신탁 1000억원 등의 순이다. 이번 캠페인은 예금과 보험금, 증권(휴면성증권, 미수령주식, 실기주과실), 신탁 등 전 금융권역에 걸쳐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실시하며, 금융회사별 개별 안내와 전 국민 대상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먼저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 홈페이지에서는 모든 금융권의 휴면금융재산(잠자는 내 돈 찾기)과 장기미거래금융재산(내계좌한눈에)을 모두 조회할 수 있다. 또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 잔액은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슬립머니)' ▲휴면성증권은 금융투자협회의 '휴면성증권계좌 조회시스템' ▲미수령주식(배당금)은 한국예탁결제원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한국예탁결제원,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실기주과실(果實)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 등에서 각각 조회할 수 있다. 금감원은 이날 공동 주관기관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캠페인 오프닝행사를 실시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캠페인 주관 기관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번은 전 금융권이 모두 참여하는 첫 번째 캠페인"이라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9조5000억원의 숨은 금융자산이 크게 감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정무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고령층, 자영업자 등 금융거래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숨은 금융자산 찾기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1 14:25: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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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 수상

삼성카드는 지난 2일 전남대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과 사회와 상생하는 마케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삼성카드는 중소가맹점주 대상 마케팅 지원 플랫폼인 '링크(LINK)비즈파트너'와 AI기술 기반의 챗봇 '샘(SAM)' 등 빅데이터·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사회적가치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85년 창립된 한국마케팅학회는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마케팅 관련 학회다. 1993년에 시작돼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은 650여 명의 한국마케팅학회 소속 교수 회원들이 기업의 우수마케팅 사례를 발굴, 마케팅교육 현장에 전파하고 나아가 국가 차원의 마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삼성카드 허재영 BDA센터장은 '빅데이터와 디지털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삼성카드의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인 '링크', AI 챗봇 '샘' 등의 서비스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링크 비즈파트너 등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역량과 고객 경험 관점의 접근을 기반한 챗봇 등 디지털역량을 통해 소상공인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1 13:59: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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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사내 연구 소모임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비씨카드가 사내 연구 조직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지난 8일 을지로 본사에서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 최정윤 디지털본부장(상무), 원상헌 디지털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 금융을 주제로 임직원 아이디어 데모 데이(Demonstration Day)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데모 데이에서는 혁신성·수익성·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 5개 혁신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비씨카드는 5개 혁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추후 실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급변하는 결제시장에 대응하고 디지털 결제 플랫폼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아이디어 연구 소모임인 'R&D 셀(CELL)'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직급, 연령 관계 없이 5명 내외로 구성되는 각 셀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회사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은 "R&D 셀은 비씨카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1 13:59: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