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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굿타임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

-41개 영업점 시범 운영에서 전국 238개 영업점으로 확대 신한은행은 시범 운영 중이던 '굿 타임(Good Time)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238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을 예약해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41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업점 방문 예약은 신한 쏠(SOL)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영업점이나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거래패턴에 맞춰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는'굿 타임 뱅크(Good Time Bank)' 서비스도 전국 10개 내외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영업점 업무시간이 유연하게 운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영업점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다음달에는 '대기 알림 프로세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대기표를 발권하면서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면 신한 쏠(SOL) 앱을 통해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영업점 업무 환경을 고객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8 14:45: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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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회생기업 M&A보증' 도입…인수대금·부대비용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서울회생법원은 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법원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M&A를 통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회생기업 M&A보증'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상호 추천하고, 신보는 법원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법원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생기업 M&A보증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회생기업 M&A보증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회생절차개시신청을 한 기업 중 상당수가 인가 전 M&A 절차를 통해 회생계획인가를 받는 등 회생절차에서 M&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올해 9월 회생기업 M&A보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회생기업에 대한 M&A를 추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다. M&A 회생계획안에 반영된 회생기업 인수대금과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법원이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회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에서 회수, 다시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 14:42: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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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11일부터 9억원 초과 주택보유자 전세보증 제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1일부터 실거래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는 전세자금 신규보증이나 기존 보증의 기한 연장을 제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점검결과 및 보완방안의 일환으로 고가주택 보유자의 공적보증 전세대출을 활용한 갭투자를 예방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 전세자금보증을 이용 중인 고객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1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이 9억원을 초과할 경우 1회에 한해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주택을 처분한 후 이용하거나 전세자금대출을 전액 상환해야 한다. 반면 9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직장 이전, 자녀 교육, 질병 치료, 부모 봉양 등의 사유로 전세가 불가피한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이면 예외적으로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보유 주택 수 계산 시 소유권 등기가 되지 않은 경우에도 분양권(입주권)을 보유해 해당 주택에 대해 잔금대출을 받았다면 주택보유자로 산정된다. 다음은 전세보증 제한에 대한 1문1답이다. 1. 고가 주택 보유자 보증제한 적용 대상은? - 2019년 11월 11일 이후 신규보증 또는 보증 기한연장 신청 건에 적용한다. 다만 신규보증 신청자가 11일 전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했다면 고가 주택(1주택)을 보유하더라도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2. '등기 전에 잔금대출을 받은 경우'를 주택보유수에 포함하는 이유는? - 등기 전 신축 주택에 잔금대출을 받고, 전세를 놓아 해당 주택에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전세 자금은 공적 전세 대출로 충당하는 방식의 우회적인 갭투자 형태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 3. 고가주택 보유자의 대출연장이 가능한 경우 및 요건은? - 보증신청 시기, 주택취득 시기에 따라 기한연장 여부 등이 다르다. 2019년 11월 11일 이전 보증 신청자의 경우 11일 이전에 취득한 주택을 보유 중인 경우 고가주택 보유자(1주택)도 기한연장 허용되지만 11일 이후에 취득한 주택이 기한연장 시점에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회에 한해 연장 허용된다. 또 11일 이후 보증 신청자의 경우 취득시점과 상관없이 고가주택 보유 시 기한연장 불가하다. 4. 고가주택의 판단기준은? - 보증 승인일 또는 기한 연장 승인일 기준 주택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다. 주택 면적이 2분의 1 미만인 복합용도 건축물도 주택에 해당하고, 주택 가격은 해당 주택 전체에 대해 산정한다. 보유 지분이 2분의 1 미만인 주택도 1주택으로 보고, 주택 가격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 지분에 대해서만 산정한다. 5. 주택가격의 산정방법은? - 국민은행 시세정보, 한국감정원 시세정보, 공시가격(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주택가격의 150%)을 우선 적용한다. 예외적인 경우에는 '분양 가격' 등을 활용한다. 6. 고가주택 보유자 중 실수요자에 대한 예외 적용사항은? - 고가주택(1주택)을 보유했더라도 근무 여건, 학업, 질병 치료, 부모 봉양 등에 따라 다른 시·군에 있는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에는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증빙서류가 필요하며, 전세자금보증을 받은 후 1개월 이내에 보증 대상 목적물과 고가주택 양쪽에 본인 또는 부양가족이 전입해야 한다.

2019-11-08 14:38: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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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상식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 진행

라이나생명이 8일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전파하기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방법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다. 라이나생명은 유튜브를 통해 '당신이 믿던 상식에 발등 찍히는,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 2개를 공개했다. 발찍한 건강상식의 수면장애 편에서는 대한수면연구학회의 자문을 받아 깊은 밤에도 잠 못 들어 뒤척일 때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3도 조절하기' 숙면법을 제공한다. '3도 조절하기'란 ▲조도 ▲온도 ▲습도를 최적의 수면조건으로 맞추는 방법이다. 잠자기 2시간 전 조도를 낮추고 색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 사용을 권장하며, 침실 온도를 18~22도로 선선한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침구가 쾌적한 정도인 50~6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편에서는 스트레스는 해소가 아닌 관리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윤대현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이 하는 폭식, 음주, 쇼핑은 일시적 중독효과일 뿐 해소가 아니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일 10분 걷기'를 추천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앞선 캠페인에선 사망률, 치료 빈도가 높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큰 주요 질병인 '치아질환, 폐암, 치매'를 다뤘다"면서 "이번에는 '예방'에 집중해 복잡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1-08 14:22: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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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MG희망나눔공제 증서 전달식 개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7일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이하 한수협)와의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611명에게 5년간 보험 혜택을 주는 'MG희망나눔공제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3년째 진행되고 있는 MG희망나눔공제 지원사업은 한수협으로부터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공익형 의료보험인 MG희망나눔공제 공제료를 전액 지원 하는 사업이다. 의료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경제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G희망나눔공제는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으로, 청소년의 입원·수술·통원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해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가능하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의료사각지대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0:08: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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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최종 성과 공유회 개최

-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지원 - 다양한 기관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3기의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사회혁신기업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질 좋은 일자리' 문제를 사회혁신기업 및 정부·민간·시민사회 등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스페셜 그룹'과 발달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고용확대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챔피언 그룹'으로 나눠 총 13개의 직무 개발을 진행하고,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진행내용을 담은 백서를 제작해 성과 공유회 현장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책자를 배포하는 한편,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에도 공유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본인의 특성과 재능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직무 개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KEB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1Q 애자일 랩(Agile Lab)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소셜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8 09:56:4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