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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마존닷컴과 국내 최초 장기 협력 관계 구축

신한카드가 글로벌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이하 아마존)과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아마존과 함께 주요 쇼핑 행사와 연계된 다양한 해외직구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양사 공동 고객에게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플랫폼의 연결과 확장 전략에 따라 지난 2년간 아마존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 국내 최초의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기념해 신한카드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아마존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2017년 아마존과 제휴를 체결한 신한금융그룹과 아마존의 디지털 혁신 전략 하에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 등에서 긴밀히 협력했으며, 앞으로도 해외직구 고객이 차별적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닷컴 글로벌 총괄 디렉터 로템 헤쉬코(Rotem Hershko)는 "아마존은 한국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경험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오늘 신한카드와의 협력 발표는 양사 공동 고객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11-07 09:45: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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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프리미엄 카드 엘클래스(L.CLASS) 'L60' 출시

롯데카드가 7일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엘클래스(L.CLASS) 'L60' 3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의 깊이를 경험하다'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 카드는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 실적 조건·한도 제한 없는 적립 혜택과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먼저, 엘클래스 L60 카드는 별도의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 PP)카드 없이도 전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지난 달 실적에 관계없이 동반자 포함 연 8회까지 제공된다. 스카이패스형·아시아나클럽형·엘포인트(L.POINT)형 등 총 3종으로 출시된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패스형은 1천5000원당 1마일리지 ▲아시아나클럽형은 1000원당 1마일리지 ▲엘포인트형은 결제금액의 1%를 적립해 준다. 적립혜택은 지난달 실적에 관계없이 제공되며, 적립 한도는 없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한다. ▲롯데 VIP 멤버십 패키지 ▲국내 특급호텔 F&B 20만원권과 엘포인트 20만점 ▲롯데상품권카드 40만원 중 원하는 기프트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는 첫해는 연간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때, 이듬해부터는 전년도 이용실적이 60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된다. 롯데 VIP 멤버십 패키지는 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카드의 VIP 멤버십 혜택과 함께 롯데호텔 이용권,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롯데상품권카드(각 10만원권)를 제공한다. 자세한 멤버십 별 혜택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회비는 3종 모두 국내전용은 59만5000원, 해외겸용은 60만원이다. 롯데카드는 엘클래스 'L60'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카드 발급 후 3개월(발급월 포함) 동안 300만원 이상 이용 시 롯데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카드는 작년 9월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인 엘클래스를 선보이고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상품 엘클래스 'L20'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높은 적립 혜택 및 여행과 관련한 알찬 혜택을 담은 이 프리미엄 카드는 2030세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엘클래스 L60 카드는 적립혜택은 물론 동반자까지 고려한 공항 라운지 혜택, 롯데계열사의 VIP 혜택 등 고객 감성에 소구하는 서비스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프리미엄카드 브랜드 엘클래스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44: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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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7회 '퇴근 후 100분' 세미나 개최

-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은퇴전략 소개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적인 세미나다. 지난해 시작한 '퇴근 후 100분'은 이번에 7회를 맞았으며, 쏠(SOL)을 통해 신청한 30~40대 고객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인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최재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3040세대가 많이 궁금해하는 절세와 관련된 개인형퇴직연금(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실질적인 은퇴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신청이 마감되는 '퇴근 후 100분' 행사를 보며 고객들의 은퇴정보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한은행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7 09:36: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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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해외봉사단 ‘MG 임팩트’, 미얀마서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최초의 해외봉사단(성남·광주·하남시협의회)인 'MG임팩트(IMPACT)' 단원 10명과 이사장 7명이 'MG새마을금고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지난 3일 미얀마로 출국해 5박 6일간의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금고가 설립돼 운영중인 냐웅냐핀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회관건축후원금 및 사무집기 구입자금 등을 위한 후원금 3600만원을 전달하고, 미얀마에 새로 설립된 새마을금고 14곳에 1400만 원 상당의 철제금고를 전달했다. 새마을금고 홍보를 위해 냐웅냐핀 마을 순회를 한 후, 금융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김보라 성남중부새마을금고 주임이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저축교실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떡국 나누기 행사를 한 뒤 한국어 교실을 개최해 미얀마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남·광주·하남시 새마을금고협의회의 김재택 낙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를 알리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G임팩트 해외봉사단은 지난해 미얀마 오보마을과 다부나브와르 마을에서 유치원 벽화 그리기 및 어린이 대상 위생 교육 봉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새마을금고 전파와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7:5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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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자 102만명

지난달 실시된 오픈뱅킹 시범서비스에 102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자들은 주로 잔액조회를 가장 빈번히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일주일 간 10개 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 현황을 살펴본 결과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인당 1.8개의 계좌를 등록했다. 오픈뱅킹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누적 사용 건수는 1215만건으로 일평균 174만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잔액 조회가 894만건으로 가장 높아, 가입자들이 빈번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API이용은 299만건, 출금 이체는 22만건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금융당국은 11월 중 어카운트인포와 연계해 다른 은행의 계좌를 자동 조회한 뒤 선택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현재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할 때 계좌번호 자동 조회가 이뤄지지 않아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계좌등록방식이 은행별로 달라 일부 은행에서 예·적금이나 수익증권 계좌 등록이 제한되는 문제도 개선한다. 일부 은행이 등록계좌서 타행으로 입금이체시 오픈뱅킹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도 해결한다.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현재 기술적으로 입금이체 API 적용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며 "내부전산을 개선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오는 12월 18일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스템을 보완 점검할 계획이다.

2019-11-06 17:50: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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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한중일 수출신용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25차 아시아 수출입은행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공적수출신용기관(ECA)과 4개 옵서버 기관(아시아개발은행·영국 수출금융청·캐나다 수출개발공사·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개발기금)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포럼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ECA별 대처방안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럼 첫날인 5일에는 수은 주관으로 '한·중·일 수은 협의체'의 제1차 정례 협의회도 열렸다. 정례 협의회에는 방문규 수은행장과 노부미츠 하야시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 부총재, 썬핑 중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제3국 인프라 시장 공동진출 확대를 위한 노력 지속, 프로젝트 정보교류 강화, 연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인적교류 확대 등에 합의했다. 방 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할 때 아시아 ECA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중·일 등 역내 ECA간 협력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리스크를 분산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06 17:5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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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청년 행복주택 전세자금대출(경북형)’ 출시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 도민 중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전세대출(경북형)'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후 경상북도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경상북도 도내로 전입신고가 완료된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전세자금 대출 시 그 이자를 경상북도에서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리는 조건 충족시 은행 적용 금리 2.90%가 적용된다.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전세대출 (경북형)'에는 경상북도가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전부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이 전세자금에 대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직접 신청 후 절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정부 지원 유사 주택자금 대출 상품 수혜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거급여 대상자이거나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 등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청년 행복주택 전세대출'을 계기로 청년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 지역 고졸 중소기업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대구·경북 청년 및 저소득층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7:49: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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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은행권 최초 지정대리인 사업 대고객 금융 서비스

IBK기업은행은 6일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사업을 통한 대고객 금융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에게 예금, 대출 심사 등 금융회사의 고유 업무를 위탁해 핀테크 기업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출시하고 최대 2년 동안 시범 운영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이날 'IBK 퍼스트랩(1st Lab)' 참여 기업이자 금융위 지정대리인인 팝펀딩, 피노텍과 각각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이 팝펀딩과 함께 출시한 상품은 'IBK-팝펀딩 이커머스 전용 동산담보 연계대출'이다. 팝펀딩에게 온라인 판매자의 재고자산 평가·보관 등의 업무를 위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5억원, 총 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피노텍과는 대환대출 플랫폼 연계 '타행 대출 자동상환 프로세스'를 출시했다. 은행의 기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다른 은행에서 새로운 대출을 받을 때 기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규 대출로 기존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각 은행 간의 대출, 상환정보 등을 피노텍의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용대출 이용고객에게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7:49: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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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 데모 데이 진행

AIA생명은 지난달 31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 종료를 알리는 데모 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 AIA 타워에서 진행된 이날 데모 데이에는 차태진 AIA생명 대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사인 HR 종합솔루션 기업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대표, 임팩트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 MYSC의 김정태 대표,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의 이종현 상임이사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A 오픈 이노베이션 2기에 참가한 스몰티켓(인슈어테크), MG솔루션스(체형분석 영상 시스템), 오투엠(공기청정 스마트 에어테크), 에이아이더(인공지능 머신러닝), 휴마트컴퍼니(멘탈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각각 지난 1년간 자사 사업 아이템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보완할 부분과 상호 협업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진 대표는 "AIA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AIA생명 역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청년 창업 성장을 지원하고 또 관련 분야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유 가치를 창출하며 IT 혁명 선도를 위한 더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7:11:0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