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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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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은행권에 쓴소리…"기업 자금공급 위축"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은행권이 여신유의업종 운영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공급이 위축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이날 열린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은행권의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인 실물부문에 대한 자금공급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실제 올해 상반기 중 은행권의 제조업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2.3%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증가폭 3.8%에 미치지 못하는 등 조선·자동차업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은 정체 상태다. 윤 원장은 "금융회사가 경기가 좋지 않다고 신용공급을 과도하게 축소한다면 경기변동의 진폭이 확대돼 오히려 자산건전성의 급격한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경제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신용공급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재투자 평가시 지역경제의 자금중개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은행에 대한 우대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지방은행에 대하여 건전성 감독을 차등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7-16 15:47: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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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PEF 상장주관 규제 개선…모험자본 공급 늘린다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상장 주관 업무를 제한했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의 기업보유 지분율 계산방식을 통합한다. 증권사의 상장 주관 업무 제한을 풀기 위해서다. 또 대고객 환매조건부채권(RP)내 편입가능한 외화자산을 확대하고 K-OTC 청약증거금 관리계약 체결 위무도 완화한다.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겠다는 의도다. 금융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분야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안창국 자본시장과장은 "금융투자업계와의 의견 수렴과정에서 20개 가량의 건의사항을 받았다"며 "그중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선 금융위는 PEF와 헤지펀드의 기업 보유 지분율 계산 방식을 PEF 방식으로 통합한다. 현재 금융회사를 포함한 증권사는 예비상장기업의 지분율이 5% 이상이거나 증권사 계열 금융회사를 모두 포함한 지분율이 10% 이상인 경우 상장 주관업무를 할 수 없다. 예비상장기업 주식을 보유한 증권사가 상장 주관 과정에서 공모가를 과도하게 산정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이 경우 증권사는 중소 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상장주관 업무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PEF지분율은 증권사의 펀드 출자비율과 해당 펀드의 기업 보유지분을 감안해 계산하지만 헤지펀드는 출자비율과 관계없이 기업 보유지분을 모두 합산한다. 증권사가 투자하는 사모펀드가 헤지펀드라면 지분율이 높아져 주관업무를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예컨대 사모펀드 상장예정인 A기업 지분을 40% 보유하고, 증권사가 이 펀드에 10%를 출자하면 PEF계산방식으로 증권사 지분율은 4%가 된다. 하지만 헤지펀드일 경우 출자비율을 감안하지 않고 보유 지분을 합산하기 때문에 40% 지분율로 상장주관업무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PEF와 헤지펀드의 기업 보유지분율 계산방식을 PEF방식으로 통합하고, 금융투자협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 대고객 RP 내 편입가능한 외환자산 범위도 확대한다. RP는 채권을 팔았다가 경과시간이 지난 후 이자를 납부하고 채권을 되사오는 매매방식이다. 기존에는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편입채권을 제한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는 국제기구 채권 등 외화자산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편입채권을 현행 A등급 이상 외국국채에서 국제기구 및 해외공공기관 발행 채권, 국내 우량기업의 KP물로 확대한다. 안 과장은 "대상을 넓히되 등급이나 관련공시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일반고객이 대상인 만큼 투자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OTC 청약증거금 관리계약 체결의무도 완화한다.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개정, K-OTC에서 이뤄지는 지분율 1% 또는 3억원 미만의 소액매출에 대해서는 청약증거금 관리계약 체결의무를 면제한다. 안과장은 "K-OTC는 결제시 증권 및 증거금이 확보된 등록계좌로 자동결제가 이뤄지고 있어 과도한 규제라고 판단했다"며 "소액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21: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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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T 특성화高와 산학협력 협약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10개 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IT 분야 인재 조기 육성과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직원과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변화된 디지털 시대에 맞춰 태블릿 PC를 이용한 협약서 서명과 QR코드 이벤트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 행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참석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IT 특성화고의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길을 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신한은행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크게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오는 22일부터 3주동안 신한은행 ICT 직원들과 함께 은행 디지털 서비스의 UX/UI(사용자 경험/이용자 환경) 개선아이디어를 연구하고, 현장견학, 실제업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ICT 기획부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특성화고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최근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연구 및 개선 과제를 공동수행 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해 IT 분야 전문가 양성과 인재 조기육성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4:26: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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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KONE와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및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혁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김은광 교장, 장욱진 KONE 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KONE는 작년 8월 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조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개교 이후 총 2900여명의 청년CEO를 배출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직방 등이 대표적인 이 학교 출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KONE 회원사에게 △청년창업 전용통장 및 카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 보증서 추천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역시 KONE 회원사에게 각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창업의 길로 나선 청년 사업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창업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0:10: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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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영랩 마케터' 9기 모집

삼성카드는 젊은 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영랩'의 마케터 프로그램 9기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7월 21일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총 10팀을 모집한다. 팀은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구성 가능하다. 지원자는 ▲본인 보유 유튜브 채널 소개서(A4 1페이지 이내) ▲8컷 이상 유튜브 영상 스토리 보드 등을 작성한 후 영랩 홈페이지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영상 스토리 보드는 '한강 속 착한소비를 일깨워라!'라는 주제로 착한 소비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을 기획하면 된다.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삼성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하는 컨텐츠를 월 1회씩 총 4회 제작하게 된다. 제작 시 필요한 촬영 스튜디오와 장비 등도 지원된다. 또한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유튜브 전문 기획사인 '비디오 빌리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유튜브 채널 '티키틱'을 운영하는 스타 크리에이터 이신혁의 특별강연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소정의 월 활동비, 활동 우수자 시상금,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료증 등도 제공된다. 응모 및 상세 내용은'삼성카드 영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젊은 층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 영랩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고민이 많은 젊은 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0:10: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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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카드 패키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현대카드가 책 컨셉의 새로운 패키지를 프리미엄 카드 라인에 도입한다. 카드 패키지는 고객이 카드를 신청하면 카드와 함께 처음 받게 되는 것으로, 통상 상품설명서와 약관, 상품에 따라 제공되는 바우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는 카드 패키지를 카드를 싼 포장이나 간단히 읽고 버리는 상품설명서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 대신 카드 패키지 개봉을 고객과 카드사가 처음 만나는 순간으로 정의하고, 패키지에 프리미엄 카드 회원들의 취향과 가치를 새롭게 해석해 담았다. 현대카드는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패키지의 핵심 요소로 '책'을 선택했다. 빠르고 가볍게 소비되는 디지털 콘텐츠가 급부상하는 시대에, 시대를 초월한 특유의 가치와 물성(物性)을 지닌 책을 통해 새롭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의 '더 블랙(the Black)'을 필두로 '더 퍼플(the Purple)'과 '더 레드(the Red)'를 새롭게 신청한 고객은 상품설명서, 약관 등과 함께 각 상품별 '더 북(the Book)'이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총 3권의 더 북은 각기 다른 디자인과 주제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가진 컬러의 속성을 회원에게 전달하고, 각 브랜드 별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카드 브랜드별 주요 특화 콘텐츠로는 더 블랙 북이 '혁신 & 비즈니스'를, 더 퍼플 북과 더 레드 북이 각각 '디자인 & 여행'과 '예술 & 패션'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6일 "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카드 패키지가 일회성 소모품이 아닌, 오랜 기간 회원 곁에서 각 상품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변모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8월 한달 동안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키지와 더 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7-16 10:09: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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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600만 개인사업자 위한 CB사업 진출

신한카드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데이터 기반으로 600만 개인사업자 대상 전문 신용평가(CB, Credit Bureau)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신한카드는 KCB와 신용평가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용봉 KCB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시장 개척 및 혁신 상품 개발을 위해 양사 역량 및 인프라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등급, 매출추정모형 등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차별된 모형을 개발해 상품을 출시하고, 개인사업자 신용등급 정보의 판매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용평가 사업은 신한카드가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금융사 중 단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연내에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며, 가맹점 매출규모 및 휴폐업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지역상권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 신용평가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 평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사업자금 확대, 금리 인하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 더불어 대출자격, 금리정책 등 자영업자 대출 관련 건전성 관리로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서비스 등의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CB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개인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성장한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케이-스코어(K-Score)'는 그 신뢰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대표 신용등급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 분야에서 다년간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및 공공기관과 진행한 공동연구 경력 등 차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한 신한카드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KCB와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걸맞은 소비자 편익이 큰 신금융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선도와 신한카드의 뉴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전략과 연계한 차별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0:09: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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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코지문 적용 '프로미반려동물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은 16일부터 비문(코지문)을 기반으로 펫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문은 강아지의 고유한 코의 무늬를 말하는 데 사람의 지문처럼 '신분증명서' 역할을 한다. 지난 1월 펫테크 전문기업 ㈜핏펫과 비문 인식기술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이후 6개월 만에 실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펫보험 최초 가입 시 비문 사진 3장을 등록하면 동물등록증이 없어도 가입이 완료된다. 실제 보상 청구 시에 다시 비문 사진을 등록, 조회해 반려견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상용화를 통해 DB손보는 친반려동물적인 개체식별 방법을 보험가입자에게 제공해 국내 펫보험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비문 등록을 동물보호법상 공식적인 동물등록 방법으로 검토 중이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반려견의 치료비, 배상책임, 장례지원비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이다. 치료비의 경우 반려견의 대표적인 3대 질환인 슬관절 질환, 피부질환, 구강질환을 기본으로 보장(수술비 300만원, 입원치료비 300만원, 통원치료비 300만원 한도)한다. DB손보 관계자는"보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해 반려인들의 의료비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6 10:08:0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