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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은퇴시기 장년층 우수고객 30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부동산, 세금, 상속, 여가 등 7개 분야를 종합하는 은퇴설계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한번에 들을 수 있어서 참석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날 행사는 투자, 보험, 세금설계 등 총 7시간 동안 진행됐다. 투자설계에서는 연금과 은퇴자산의 효과적인 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보험설계에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놓치기 쉬운 사회보험 활용 팁을 확인했다. 세금설계에서는 상속·증여 거래 시 절세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2일에는 부동산, 은퇴, 상속, 여가설계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수가 축복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제2의 인생설계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에서는 은퇴·노후설계 대표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고객 맞춤형 은퇴설계 서비스, 시니어 특화정보 및 고객초청세미나, 다양한 분할지급식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까운 영업점 은퇴·노후상담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6-26 09:44: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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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금자산 통합관리 '내 모든 연금' 서비스

-가입한 모든 연금자산과 연금 예상 수령액 및 연금 수익률 조회 가능 신한은행은 연금자산 통합관리 시스템인 '내 모든 연금'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모든 연금'은 신한쏠(SOL)을 통해 은퇴 후 필요한 노후자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통합연금관리 시스템이다. 국민연금을 포함해 가입한 모든 연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족한 연금의 재설계가 가능하다. '내 모든 연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보유한 여러 금융기관의 연금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가입금액을 바탕으로 연금 예상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연금수령기간, 수익률 등을 직접 선택해 비교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희망하는 목표연금액 대비 현재 연금자산의 부족 여부를 확인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추가 가입도 할 수 있다. 올해 적립한 연금액을 반영해 연말정산 세액공제 예상금액도 알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 시작과 함께 연금자산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고객이 보유 중인 연금자산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내 모든 연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에서 '내 모든 연금' 자산을 확인하기만 해도 룰렛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2019-06-26 09:39: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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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진 AIA생명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AIA생명은 차태진 대표가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 대표는 지난 25일 직원들과 함께 개인용 머그컵을 들고 있는 사진에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을 더해 AIA생명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는 "AIA생명 전 직원들에게 텀블러와 머그컵을 제공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공식적인 회의 및 외부 손님 방문 시 일회용 생수 대신 유리컵과 생수 포트를 제공해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은 AIA생명은 '친환경이 다음 100년을 위한 가장 든든한 보험'이라는 신념 아래 2014년부터 전 직원에게 텀블러와 머그컵을 제공하고 신규 입사자에게는 텀블러가 포함된 웰컴 키트를 선물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차태진 대표는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추천했다.

2019-06-26 08:39: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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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파이낸스'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 개최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가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호텔하노이 6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및 응우옌 꿕 훙(Nguyen Quoc Hung) 베트남총리실 국제협력국 부국장, 응우옌 쫑 주(Nguyen Trong Du) 베트남중앙은행 은행감독국 부총국장, 정우진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대사대리, 이해송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장 등 롯데카드 및 베트남 금융당국, 현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파이낸스는 지난해 12월 영업 개시 이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대출 및 할부금융, 신용카드 사업을 본격 개시하며 적극적인 영업망 확장을 추진해 왔다. 현재 베트남 전국 주요 도시에 본사 및 영업점포 14개(▲하노이 8개 ▲다낭 1개 ▲호치민 5개)를 오픈하고, 현지직원 500여명이 근무하는 등 베트남 전역에 영업 기반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롯데파이낸스는 연말까지 영업점포를 33개로 확대하고, 현지직원을 1000여명으로 늘리는 등 지속적인 영업망 확장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 계열사와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베트남 법규정과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건전한 금융시장을 조성해, 베트남이 현재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신용사회로 도약하는데 롯데파이낸스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베트남의 성장잠재력에 주목해 2009년부터 대표사무소를 통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 베트남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와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3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지분 100% 인수를 최종 승인 받고 국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 소비자금융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카드는 이후 약 9개월간의 영업 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며 현지인 대상 소비자대출 및 할부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롯데파이낸스 비자(LOTTE FINANCE VISA)' 카드, '롯데파이낸스 비자 플래티넘(LOTTE FINANCE VISA Platinum)' 카드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신용카드 사업을 개시했다.

2019-06-25 17:53: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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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

NH농협카드는 2030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 24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비자-연세대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NH농협카드의 2030세대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 도출을 과제로 선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GMT(연세대 경영전략 학회) 소속 대학생들은 한학기동안 해당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한 보고서를 NH농협카드 임직원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과제를 작성한 학생들은 심도 있는 분석자료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2030세대와의 브랜드전략 및 마케팅 소통기법 등을 담은 카드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해 임직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백승환 (연세대학교) 학생은 "1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NH농협카드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서 한층 젊어진 NH농협카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이인기 NH농협카드사장은 "농협카드도 사내 젊은직원들로 구성된 유스(Youth) TF를 통해 2030 트렌드 정보공유와 동시에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목소리들을 반영해 영(Young)한 조직으로 거듭나겠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5 17:53: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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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하반기 관계형금융 중소형 은행 1위 선정

DGB대구은행이 2018년 하반기 국내은행 관계형 금융 취급실적에서 중소형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DGB대구은행은 25일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등 관계형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 1위의 우수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은 은행 규모에 따라 대형·중소형으로 분류하고 공급규모, 공급유형, 지분투자, 비금융서비스 등 중소기업 4개 부문 지원에 대해 평가해 우수은행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DGB대구은행은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중소법인(부동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 중 '관계강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관계형 금융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장기여신지원 및 회계, 세무, 경영자문 등 무료 경영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보는 부족하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체에게는 지분투자의 기회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2019년 5월말 기준 중소법인 업무협약 업체 1,527건, 취급누적 1,936건, 9,16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장기자금 공급 하겠다"며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관계형 금융 전문 금융기관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17:53: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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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기술보증기금, 우수 지식재산 보유 중소기업 지원

Sh수협은행은 25일 기술보증기금과 지식재산(IP) 일자리 창출 및 R&D사업화 촉진을 위해 'IP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기여도가 높은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업은 ▲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등 보유 ▲기술보증기금 기술사업평가등급 B등급 이상 ▲기술보증기금 지식재산 평가보증에 의한 대출예정금액 2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해당기업의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실시하고 지식재산(IP) 협약보증서를 발행한다. 수협은행은 이를 담보로 기업당 최대 100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건당 300만 원인 기술평가료를 전액 지원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지식재산 보유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사업화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Sh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17:53: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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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제3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모집

여신금융협회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금융활동을 이끌어 가는 '제3기 대학생 신용홍보단 '서포크레딧(SuppoCredit)'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포크레딧은 지원(Support)과 신용(Credit)의 합성어로서 대학생들에게 신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건전한 신용관리 의식 함양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서포크레딧에 선발된 홍보단원들은 대학생 신용관리 방법, 신용꿀팁, 20대를 위한 신용카드 사용방법 등을 SNS, 블로그 등 젊은 층에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가두 캠페인인 '신용페스티벌'을 개최할 에정이다. 서포크레딧은 예비 사회인에 대한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지난 2017년 협회 주관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전 금융권 공동으로 조성한 신용회복위원회의 '새희망힐링펀드' 기금으로 지원된다. 모집대상은 신용교육과 올바른 신용관리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 재학생 개인 또는 팀단위(3~5명)이며, 총 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7월 5일 18시까지 협회 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온라인 서류전형 후 2차 동영상 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신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별로 선발인원을 배분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7월말 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19-06-25 17:53: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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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의원,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 40% 인상 법률안' 발의

- 신용카드 266조원·체크카드 74조원 대비 제로페이 소비자 사용총액 단돈 57억원에 불과…소비자 외면하는 '관제페이' - 특정 결제수단의 과도한 세제혜택에 따른 공정경쟁 저해논란 해소할 것 최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으로 제로페이 확산에만 98억원(중기부 60억원, 서울시 38억원)에 이어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에 76억원을 추가배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맹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이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제로페이 이용기간(2018년 12월 20일~2019년 5월10일) 승인건수 및 승인금액 비교' 자료에 따르면, 제로페이가 출시 된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올해 5월 10일까지 제로페이 사용건수는 36만5000건, 사용금액은 57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 사용건수 및 액수는 49억건, 266조원을 기록했고 체크카드는 32억건, 74조원에 달했다. 박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가 이미 98억에 달하는 예산을 제로페이 홍보 및 가맹점 확장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로부터 선택받지 못하고 지방공무원에게 제로페이 확장만 강요하고 있다"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수단의 다양화는 환영할 일이지만 시장경제체제 및 공정경쟁을 무시한 정부 주도의 관제페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일부 정치인의 치적 쌓기식 홍보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정부는 관제페이로 변질된 제로페이를 폐기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특정 결제수단의 과도한 세제혜택으로 공정경쟁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제로페이와 같은 결제방식인 직불카드·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율을 40%로 올리고, 현금대비 절반의 공제율을 적용받는 신용카드에 대해서도 2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현금과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핀테크를 활용한 모바일결제 등 결제수단이 다양화됨에 따라 사업자들 간 경쟁을 통해 발생하는 혜택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특정 결제수단에 과도한 혜택을 몰아줌으로써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성한 만큼, 이를 바로잡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제로페이 소득공제율 40% 상향 법률과 함께 논의해 공정경쟁을 통한 소비자 유인책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6-25 17:52:51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