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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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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다이렉트보험 e-쿠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온라인쇼핑몰서 보험상품 구매해 선물 NH농협금융은 NH농협손해보험의 '다이렉트보험 이(e)-쿠폰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최종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는 모바일로 커피쿠폰을 선물하듯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보험상품을 구매해 선물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보험가입용 이-쿠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개업선물로 배상책임보험 가입 쿠폰을 선물하거나 배낭여행을 준비 중인 자녀에게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보험에 소비자가 손쉽게 접근하고 가입하게 되면 고객 위험보장의 기능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시장 활성화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로 '온오프(On-Off) 해외여행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출시한 데 이어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위는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하며 "모바일 퍼스트(First)를 넘어 모바일 온리(Only) 시대에 '모바일 가입 이-쿠폰'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금융 분야와 접목했다"며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이미 출시된 온오프 해외여행보험과 같이 고객을 위한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계속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출시될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0:0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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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부산 소상공인과의 '상생' 행사 열어

신한카드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 신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카드 부산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성공전략과 금융정보에 대한 각종 강연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됐으며,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7일 오후에 열렸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교수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로 유명한 김영갑 교수가 '대박 음식점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인기를 끌었다. 신한금융투자의 '자영업자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강의와 신한카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상담도 진행됐다. 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함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운영했다.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은 금융·경영상의 고충에 대해 상담 받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에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평소 상담 기회가 적은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한편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작년 출시한 가맹점주 전용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통해 사업자 대출, 사업자 전용몰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거주 자영업자들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과 함께 지방 현장 지원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지난 4월 말에 개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공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와 카드사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및 그룹사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09:32: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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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이지 카드 시리즈 신상품 2종 출시

KB국민카드가 생활 밀착 영역과 고객 선호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고객 선택형 상품 'KB국민 이지픽(Easy Pick) 카드'와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모바일 영역 할인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특화 상품 'KB국민 이지온(Easy On)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종의 신상품은 상품 서비스 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고,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 건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해 고객들이 쉽게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이지픽 카드'는 쇼핑, 주유, 대중교통 등 주요 생활 밀착 영역과 고객 선호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고객 선택형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인터넷쇼핑몰 ▲배달앱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에서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5000점씩, 10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된다. 'KB국민 이지온 카드'는 인터넷쇼핑, 소셜커머스, 배달앱 등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에 친숙한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영역에 대한 할인 혜택이 담긴 온라인 특화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음식 ▲인터넷쇼핑몰·소셜커머스·배달앱·백화점 ▲제과·아이스크림점·커피·편의점 이용 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5000원씩, 10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KB국민 이지픽 카드'와 'KB국민 이지온 카드'의 연회비는 각각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할 경우 1만4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 이지픽 카드'의 경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KB국민 이지온 카드'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카드들은 최근 트렌드와 고객들의 카드 이용 형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담고 있다"며 "단순하지만 쉽고 직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마스터카드와 손 잡고 저비용항공(LCC)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 특화 신상품 'KB국민 이지플라이(Easy Fly) 티타늄 카드'를 7월 중 선보이는 등 이지 카드 시리즈 후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6-27 09:32: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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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원큐 CMS Global' 개편

KEB하나은행은 기업 손님을 위한 실시간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Cash Management Service, 이하 CMS)인 '하나원큐 CMS Global'을 개편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전략의 일환으로, 지성규 은행장 취임 이후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리딩 뱅크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국내 해외투자기업들은 해외 현지에서 개설한 여러 해외은행의 계좌에서 자금 이체를 할 때 해당 은행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KEB하나은행 CMS를 통해 자금 이체가 가능해졌다. 이는 해외 여러 은행 계좌에 흩어져 있는 자금을 하나의 계좌로 한데 모아 관리하는 '자금 풀링(pooling)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다. 이전에는 국내에서 개설한 계좌에 한해서만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앞으로는 해외에서 개설한 해외은행 계좌에 대해서도 자금을 KEB하나은행 계좌로 모아 손쉽고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투자기업 등 국내 기업의 해외현지법인에 대한 자금 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국내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외법인이 자금을 이체할 때 국내 본사에서 승인을 한 후에 자금이 이체될 수 있는 '글로벌 이체 승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법인에 대한 내부통제 관리도 효과적으로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8개국 27개 해외 현지은행 계좌에 대한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원큐 CMS Global' 을 출시한 이래 꾸준히 서비스 대상 은행을 확대한 결과, 현재는 전 세계 27개국 127개 해외 현지은행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해외에 투자한 국내 기업이 해외 지사나 관계사의 자금을 손쉽게 관리하고, 외국계 은행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개편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맞춤형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6-27 09:32: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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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저점 찍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 관련 지수가 6월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저점을 기록한 이후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9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업황BSI는 74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전산업 업황BSI는 지난 1, 2월 69로 보합세를 보이다 3월(73), 4월(74) 상승했으나 지난달 73으로 하락한 뒤 이달 다시 소폭 반등했다. 한은 관계자는 "BSI 지수로만 보면 숫자 자체가 높지 않아 저점을 찍었다는 느낌이 있다"며 "전산업이 반등할지 아니면 이 상태가 지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더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업황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제조업 업황 BSI는 75로 전월보다 1포인트 내렸다. 조선과 기타운수(88)가 20포인트 상승했지만 기타 기계·장비(-6포인트)와 전기장비(-8포인트) 등이 하락한 영향이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79)은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70)은 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80)은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내수기업(71)은 전월과 같았다. 비제조업은 업황 BSI는 74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스포츠 관람객이 줄며 예술·스포츠·여가(-7포인트) 등이 하락했지만 전문·과학·기술(+18포인트)과 부동산업(+12포인트)이 크게 늘어났다. 신규분양 물량 증가와 기분양 건에 대한 분양대금 유입으로 부동산업(73)도 12포인트나 올랐다. 다음 달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7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대기업(79)과 수출기업(79)이 각각 2포인트와 3포인트 내렸고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은 1포인트씩 올랐다. 비제조업 업황전망BSI 74로 2포인트 상승했다. 정보통신업(+6포인트)과 전문·과학·기술(+7포인트), 운수창고업(+3포인트)을 중심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92.4를 기록했다. 이는 기업과 소비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BSI와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다. ESI 순환변동치(91.7)는 0.3포인트 하락했다.

2019-06-27 09:06:39 김희주 기자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하한선 도입 추진

-고용진 의원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대형가맹점에 대해 카드수수료율 하한선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형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카드수수료율의 하한선을 법으로 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여전법 제18조의3(가맹점수수료율의 차별금지등) 조항의 '부당하게 낮은 가맹점수수료율을 정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 중 '부당하게 낮은'을 구체화해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비율보다 낮은'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형가맹점은 정부가 정하는 하한선 미만의 수수료율을 요구하지 못하게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영세한 중소가맹점 대상 카드수수료율의 상한선을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에 구체적 수치로 정한 것처럼 대형가맹점 대상 수수료율도 구체적 수치로 명시해 그 미만의 수수료율을 요구할 경우 처벌받게 하는 것이다. 여전법 일부개정안은 권칠승, 김두관, 민홍철, 송갑석, 신경민, 신창현, 윤준호, 이수혁, 이학영, 제윤경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2019-06-27 08:5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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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식·회사채 발행 13.9조원…전월比 30%↓

-5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지난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큰 폭으로 줄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중 공모를 통한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3조9269억원으로 전월 대비 29.5% 감소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12조9716억원으로 전월 대비 33.9% 감소했다. 연초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자금조달에 나선 탓에 발행수요가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6280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46.1% 감소했다. 자금용도·만기 운영자금 위주의 중·장기채가 발행됐다. 발행액과 상환액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순발행 기조는 유지됐다. 금융채는 8조4810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월 대비 36.1% 줄었다. 금융지주채와 은행채가 각각 9150억원, 2조6200억원 발행됐다. 반면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9553억원으로 전월 대비 9배 가까이 급증했다. 기업공개(IPO)도 늘었고, 일부 대기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도 실시했다. IPO는 826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5배가 넘게 증가했다. 모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엔에이치스팩14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수젠텍, 유진스팩4호, DB금융스팩7호, 마이크로디지탈 등이다. 유상증자는 4건, 8727억원 규모로 이뤄졌다.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이 각각 3154억원, 4718억원 규모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00조8329억원으로 전월 대비 7112억원 늘었다. 기업어음(CP)과 전단채는 총 121조5823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월 대비 9.5% 감소했다.

2019-06-27 08:17:2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