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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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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투사, 부동산금융·발행어음 중점검사"

-종합검사는 3곳 내외 예정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부동산금융 리스크 관리와 발행어음업무 등을 중점 점검한다.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금융투자사 중점검사 사항을 사전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채무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부동산금융의 리스크 관리 적정성과 부동산신탁회사의 위험관리 실태 및 내부통제 적정성 등을 살펴본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 쏠림방지와 발행어음 등 신규업무 리스크 관리 실태도 검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투자중개부문 실적이 위축되면서 부동산금융, 파생결합증권 등 고위험·고수익 분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됐다"며 "국내외 여건과 금융투자산업의 영업환경 변화를 감안해 금융투자사의 잠재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불건전 영업행위도 중점검사 대상이다. 파생결합증권과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의 불완전판매는 없는지와 발행어음 등 신규상품의 판매절차는 적절한 지 살펴본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주식매매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 여부와 해외투자펀드 등에 대한 위험관리 실태 등이 주요 검사항목이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 부문에서는 공정질서 저해행위와 인프라 기능의 적정성을 검사한다.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종합검사는 ▲소비자보호 수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3곳 안팎이 될 전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핵심부문을 사전에 정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14:59:56 안상미 기자
KB금융,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5억원 기부

-이재민 임시거처로 KB금융 속초연수원 숙소 지원 KB금융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앞서 지난 5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의약품 등 재난구호키트 1185세트와 임시구호소에 설치할 실내용 텐트 240동, 간이 침대 240개, 이재민과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화재 진압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용 급식차 1대와 부식차 1대를 지원한 바 있다. 또 임시거처가 필요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KB금융 속초연수원 숙소 10실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고객 중 대출금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포인트, 기업대출은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한다. KB손해보험은 피해고객 중 장기보험 가입자들에 대해 피해 발생일로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연체이자 없이 유예해준다. 보험계약대출, 가계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을 사용 중인 피해고객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또 산불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시 계약상 하자가 없는 경우 가지급보험금의 50%를 먼저 지급해 준다.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할 수 있도록 하며,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 준다. 피해 발생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결제대금이 연체되더라도 오는 6월까지는 연체료가 면제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KB금융은 강원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지역민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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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규 창업 中企 CMS 수수료 면제 이벤트

-창업 6개월 이내 중소기업 대상 자원·자금관리시스템 무료 이용 혜택 제공 신한은행은 신규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관리시스템(CMS)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업 6개월 이내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해 '신한 인사이드뱅크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설치비 10만원과 6개월 사용수수료 32만3000원을 면제해준다.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는 사내에 자체 ERP 시스템이 없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을 위해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 ERP'와 신한은행의 중소기업용 CMS인 '인사이드뱅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의 설치비 10만원과 6개월 사용수수료 32만 3천원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의 무료 사용을 원하는 신규 창업기업은 영업점에서 기업 인터넷뱅킹 가입 후 기업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개월 무료 사용 후 유료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업 초기의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자원 및 자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통한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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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 해피 클래스 베트남' 봉사활동

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베트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Hana Happy Class'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대축제인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이다. '휴매니티'에 기반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악한 학습환경에 놓인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건립 및 컴퓨터 교육실 설치, 시설 보수, 학용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Hana Happy Class는 2015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6번째 해외봉사활동 및 소외 아동들을 위한 그룹 및 은행의 정기 주말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평소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진행됐다. KEB하나은행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의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도서관을 건립하고 1000여권의 도서를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봉사단은 현지 학생과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체험 시간과 명랑 운동회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휴매니티'의 확산을 실천했다. 이어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의 직원들은 학용품이 들어 있는 행복 상자 100개를 직접 제작헤 베트남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국내·외 직원들과 협업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이번 'Hana Happy Class' 활동이 베트남 현지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큰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길 기원한다"며 "KEB하나은행은 '휴매니티'에 기반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직원들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8 13:23:5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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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산불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은 8일 강원도 속초에서 '강원 산불 피해 중소기업 지원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난(재해) 중소기업 확인을 받거나 재난(재해)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이다. 대상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보증금액에 불구하고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확인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금액을 한도로 지원한다.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보증심사 절차는 간편한 특례 심사를 적용하고 피해기업의 기존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 없이 전액을 만기 연장할 예정이다. 대상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신보는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90%)을 우대 적용한다. 또 보증료율은 0.1%의 최저보증료율만 적용해 보증료 부담을 거의 없앴다. 한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속초인재개발원에서 '강원 산불 피해 중소기업 지원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했다. 신보는 피해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속초에 있는 연수시설도 이재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신규 보증공급과 전액 만기연장으로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재민에 대한 연수시설 제공 등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8 13:00:0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