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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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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금융지원책 마련

금융위원회가 산불 피해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산불 피해를 입은 다섯 지역에 대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한다 금융위는 5일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신보),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 등 정책금융기관 기존 대출 및 보증은 상환이 유예되고 최대 1년까지 만기가 연장된다고 밝혔다. 농신보는 재해 피해 농어업인과 농림수산단체에 대해 최대 3억원까지 100%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신보는 피해 중소기업의 복구 자금에 대한 특례 보증을 실시한다. 보증비율은 최대 90%이고 운전자금은 5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민간 금융에서는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의 기업이 특별재난지역 기업 및 개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은행과 상호금융업계는 피해기업 및 개인의 대출 원리금에 대해 일정 기간동안 상환유예(또는 분할상환)과 만기연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험사는 재해관련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보험료 납입 유예시키고 재해 피해 확인서 등을 발급받은 경우엔 손해 조사 완료 전 추정 보험금의 50% 범위 내에서 보험금을 조기 지원한다. 피해 주민과 기업은 보험계약 대출을 신청한 경우 24시간 이내로 신속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상담센터(1332)에서 피해지역 금융 애로사항을 종합 상담하고 지원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보험의 경우 보험협회의 상시지원반을 통해 보험사고상담과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04-05 16:34: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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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보험료 적은 온라인미니보험 3종 출시

흥국생명은 적은 보험료로 확실한 보장을 책임져주는 온라인보험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보험은 ▲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질병보험 ▲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재해보험 ▲흥국생명 온라인들숨날숨건강보험 등으로 모두 온라인전용 소액 단기보험(미니보험)이다. 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질병보험은 어린이에게 필요한 질병관련 진단급여와 수술급여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개흉심장수술급여금, 소아백혈병진단급여금(이상 100만원, 최초 1회한), 소아탈장수술급여금(30만원, 1회당), 중증아토피진단 급여금(20만원, 최초 1회한), 피부질환수술급여금(10만원, 1회당)을 보장한다. 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재해보험도 어린이에게 필요한 재해관련 진단, 수술, 입원 급여를 보장한다. 깁스치료비(3만원, 1회당), 화상 및 부식보험금(10만원, 1회한), 재해 수술급여금(10만원, 1회당), 재해골절수술비(5만원, 1회당), 중환자실 입원급여금(2만원, 1일당, 60일 한도)을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으로 전 연령(가입나이 3~14세), 성별 구분 없이 4900원으로 어린이 질병, 재해로 인한 보장을 책임진다. 흥국생명 온라인들숨날숨건강보험은 미세먼지로 인한 귀, 코, 호흡기 질환요소(비염, 축농증 등으로 인한 이비인후과 수술, 기관지 및 폐암)를 보장한다. 후각특정질환 수술급여금(10만원, 1회당), 이비인후과질환 수술급여금(10만원, 1회당), 폐암진단급여금(1,000만원, 1회한)을 보장한다. 가입나이는 19~50세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40세 기준 남자 1500원, 여자 11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흥국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 혹은 흥국생명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다.

2019-04-05 12:37:2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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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지원

KB금융그룹이 강원도 고성·속초지역 등의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5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재난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1185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임시구호소에 설치할 실내용 텐트 240동과 간이 침대 240개를 제공하고, 이재민과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화재 진압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용 급식차 1대와 부식차 1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 1.5%포인트, 기업대출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을 제공한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한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를 제공하며,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p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다.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하고,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 할 수 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이 밖에도 피해 발생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수수료는 30% 할인되며, 화재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 건의 경우 오는 6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12:33: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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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등래퍼 3와 'LIKIT 캠페인' 진행

롯데카드가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 프로그램 Mnet '고등래퍼 3'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LIKIT(라이킷)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롯데카드는 고등래퍼 3의 MC를 맡고 있는 래퍼 넉살과 협업한 브랜디드 음원 LIKE IT(라이크 잇)을 공개했다. 래퍼 넉살과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보컬 나잠 수가 참여한 이번 음원은 롯데카드 LIKIT 카드의 특징을 담아 '좋아서 하는 것'을 주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롯데카드 및 고등래퍼 3 공식 SNS와 롯데카드 라이프 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고등래퍼 3 X LIKIT 기프트카드를 제작하고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롯데카드 LIKIT 카드로 3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전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 각각 1000명과 500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롯데카드 공식 SNS에서도 고등래퍼 3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프트카드는 물론 아이패드·이어팟·닌텐도 스위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LIKIT은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의 축약으로, 좋아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즐거움을 찾는 고객 트렌드와 디지털에 익숙한 20~30대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롯데카드의 영 브랜드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세대가 선호하는 서비스를 담은 '좋아서 쓰는 카드', 롯데카드 LIKIT 카드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IKIT의 주 고객인 20~30대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힙합을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음원 공개 및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LIKIT이 젊고 힙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

2019-04-05 12:33: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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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및 금융지원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일 발생한 강원도 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 고성 및 동해 지역 등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신한은행'은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강원도, 강릉시 도금고은행으로서 강릉시 소방관과 이재민을 대상으로 생필품(생수, 빵) 등 구호물품 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추가적인 성금모금도 진행한다. 아울러 산불로 화재 피해를 입은 개인은 5000만원 이내, 중소기업은 기업당 5억원 이내에서 총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금 분할 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도 지원하고, 최고 1.0%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 감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금번 속초 산불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고객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할 수 있도록 유예해주고,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6개월 분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기간 종료 후 익월에 일시금 납입 또는 2~6개월간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과 융자대출의 원리금 상환 및 이자 납입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산불피해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조용병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05 12:33:4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