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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어린이 환경도서 독후감 시상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어린이 환경도서 '미세먼지, 너 어디서 왔니?'의 독후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환경부 및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와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및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과 국내에'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미세먼지, 너 어디서 왔니?'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을 위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대화 형식으로 전개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환경도서다. KB국민은행은 도서를 제작해 전국 904개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의 어린이들에겐 상패 및 그린보트 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그린보트는 환경을 주제로 하는 크루즈 프로그램으로 환경재단이 주관하고 환경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올해에는'환경과 평화,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이 7박 8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4:05: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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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지주사 순익 11.6조원…은행·금투↑ 보험·카드↓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은행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절대적인 가운데 금투투자권역에서도 수익이 늘어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중 9개 금융지주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11조6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로는 은행은 순이자마진 개선 등으로 15.1%(1조1634억원), 금융투자도 수수료 수익 증가 등으로 19.9%(4169억원) 늘었다. 반면 보험은 저축성보험의 수입보험료 감소,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48.8%(4868억원), 여신전문회사 등은 카드사의 일회성 이익증가 요인 소멸 등으로 13.4%(2748억원) 줄었다.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64.3%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투자 18.1% ▲여전사 등 12.8% ▲보험 3.7% 순이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지주의 연결 총자산은 2068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8.8% 증가했다.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3.8%로 가장 높고 ▲금융투자 11.0% ▲보험 8.8% ▲여전사 등 5.7% 순이다. 지난해 말 기준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금융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38%, 13.00%, 12.29%다. 전년 말과 비교하면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0.03%포인트, 0.10%포인트 하락했다. 건전성도 좋아졌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4%로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 등으로 전년 말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전년 말 103.74%에서 116.77%로 상승했다. 금융지주의 부채비율은 32.22%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늘면서 전년 말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중레버리지비율(자회사 출자총액/자본총계)도 122.86%로 전년 말 대비 1.88%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지주의 경영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시장 불안요인은 잠재된 상황이며, 우리금융지주 출범으로 지주회사 간 외형을 확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며 "금융지주사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금융지주회사는 총 9개사다.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209개사, 점포 수는 7204개, 임직원 수는 12만1125명이다.

2019-04-01 13:53: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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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부산 오토필드 중고차 매매단지 업무제휴

KB캐피탈은 지난 29일 부산 범일동 KB손해보험 부산빌딩에서 영남권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부산 오토필드' 중고차 매매단지의 운영 시행사인 에이제이플랫폼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내년 9월 부산 오토필드 완공 시 입점 매매상사 모두가 KB차차차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될 예정이다. KB차차차의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KB차차차에 매물로 등록된 차량들에 대해 헛걸음보상·환불보장 등 KB차차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차량 구매 시 KB캐피탈 중고차 대출을 이용 할 경우 구매 차량에 대해 엔진·미션·브레이크 고장에 대한 연장 보증 서비스를 6개월까지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한상원 에이제이플랫폼 대표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선진화된 중고차 매매단지 건립과 원스톱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선도적인 거래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KB캐피탈의 KB차차차 회원 매매단지로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전한 거래 문화도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건립되는 부산 오토필드는 총면적 12만㎡에 지하 3층부터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되며 입점 매매상사 108개, 중고차 전시 가능대수 약 4600대의 영남권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오토필드는 고객들의 쾌적한 차량 전시 및 쇼핑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환기 설비를 갖추는데 집중하며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금융 시설 및 각종 서비스 시설을 설치하고, KT에서 시설 운영을 맡아 고객들에게 최첨단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에이제이플랫폼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부산 오토필드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로서 유통 선진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KB캐피탈은 경쟁력 있는 판매 금융을 제공하고 중고차 매매업을 활성화해 상호간 이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1:37: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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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 소외계층 혜택' 2편 유튜브 공개

-수어상담서비스, 우대 금리, 수수료 면제 등 장애인 고객에 대한 다양한 금융혜택 소개 신한금융그룹은 1일 금융 소외계층인 장애인 고객에 대한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안내하는 두 번째 홍보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점자 신용카드 발급,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비과세 혜택 등 장애인 고객들을 위한 금융 우대 서비스가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지난달 첫 번째로 공개한 '장애인은 어떻게 금융 업무를 볼까요'편은 농인 (청각장애인) 유튜버인 데프문씨가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 수어상담서비스를 활용해 은행업무를 진행하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수어상담서비스는 신한은행에서 최초로 시행한 '씨토크(See Talk)'라는 화상통화 방식을 통해 수어상담사가 고객과 대화하고, 이를 은행 직원에게 설명해 업무를 해결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고객등록 업무를 마치면 각종 수수료 면제 및 비과세 혜택 등을 받는다. 이 홍보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누적 시청자수가 80만을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인 '장애인은 대출 불가?' 편에서는 휠체어를 탄 척수장애인 함박씨가 신한은행에 방문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창구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상담 받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영상에서 막연하게 장애인은 대출받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함박씨가 은행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장애인 우대금리 혜택까지 가능한 대출 상품을 소개받게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장애인이 방문하기 편한 친화 지점을 선정하고 예약까지 지원해 주는 서비스를 은행 대표 앱인 쏠(SOL)에 이달 중 탑재할 예정"이라며 "금융에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디지털 컨텐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특화된 서비스 개발 등 금융의 사회적·포용적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0:29: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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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銀, 강남역·잠실에 여수신복합센터 개설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 강남역과 잠실에 각각 기존 지점을 통합한 새로운 여수신복합센터 지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역 지점과 통합하는 강남역 지점은 강남 요지인 강남대로에 자리 잡았으며, 송파지점과 천호지점이 통합돼 운영되는 잠실지점은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에 입점했다. 두 지점은 여·수신 기능을 두루 갖춘 여수신복합센터로 거듭난다. 기존 지점이 예·적금 중심의 수신 위주로 운영돼 여신 기능이 미미했다면, 통합지점은 인원과 설비를 보강해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꾸려진다. 이를 위해 애큐온저축은행은 통합된 지점의 인력을 재배치하고 통합 지점에 여신지점장을 따로 뒀다. 강남역지점과 잠실지점 모두 여신지점장, 수신지점장 등 2명의 지점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로써 애큐온저축은행의 여수신복합센터는 지난해 남대문지점과 통합한 공덕역 지점 등 3곳으로 늘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점 영업 강화는 꼭 필요하며, 여수신복합센터 개설은 지점 영업 강화의 일환이다"며 "지점을 찾아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0:05: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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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블록체인 기반 'SBI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SBI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 로그인 및 이체 기능을 탑재한 'SBI간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BI간편인증은 기존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SBI스마트뱅킹'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자서명 및 간편 이체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과거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보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SBI 간편인증은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사용자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기존 인증서와 동일한 규격을 따라 시스템 연동 효과를 높였다. 또 고객 필요에 따라 생체인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FIDO(Fast IDentity Online)인증 표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SBI간편인증을 통해 지문이나 안면인식 또는 핀(PIN)번호 입력으로 간편하게 전자서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간편이체(1회 30만원·1일 100만원 한도)까지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은화 SBI저축은행 핀테크TFT 이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당행 금융서비스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핀테크 기반의 다양한 금융기술을 도입해 업계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SBI간편인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고객은 SBI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및 지점 방문을 통해 사이다보통예금 가입 후 간편인증 서비스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기존 사이다보통예금 고객은 간편인증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가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커피 교환권 200매(인당 1매)를 증정한다. SBI간편인증 서비스는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초 가입 시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보안카드 또는 OTP)가 필요하다.

2019-04-01 10:05: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