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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오픈 기념 이벤트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서울 1호 매장인 '월계점' 오픈을 기념해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이용하는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오픈한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서울에 생기는 첫번째 매장으로 서울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통로를 통해 이마트 월계점과 연결되어 있어 고객은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를 하나의 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 마트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월계점은 고객이 선호하는 신선먹거리와 델리(즉석조리식품)를 중심으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상품을 늘리고, 스테이크존 확대 및 숙성한우·숙성삼겹살 등 기존 창고형 할인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숙성육 코너를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이용하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주차별로 선정된 품목에 대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양념소불고기 등 인기품목 3종에 대해 3월 20일까지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월계점에서 8만원 이상 이용한 삼성카드 고객은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3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트레이더스에서 최대 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를 2월말 출시했고, 트레이더스 이용 고객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트레이더스 월계점내 제휴카드 발급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트레이더스 신규 매장 오픈 마케팅뿐만 아니라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를 출시하는 등 트레이더스와의 마케팅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에도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4 10:21:3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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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자산 47조, 6년새 3배...연봉도 UP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자산규모가 6년새 3.3배 가량 커졌다. 특히 실적호조 만큼 배당과 연봉도 높아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 안팎에선 JB금융의 성장배경에 대해 차별화된 수도권 소매금융 전략과 수익원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해외진출 노력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한다. ◆ JB금융 실적 고공행진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은 2013년 7월 지주사(자산 14조원) 전환 이후 6년간 자산규모가 47조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JB금융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3210억원의 순익을 달성해 계획했던 288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돼 수도권을 확대하게 됐다"며 "핵심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직원 4~5명이 일하는 미니점포를 만들어 중소서민 대출에 집중했기 때문에 수익률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 JB금융은 은행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소매금융 선도를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가계대출에 주력해 수익창출을 이끌었다. 지난해 전북은행은 기업대출이 6조9898억원으로 1.1% 늘어난 반면 가계대출은 6조5557억원으로 10.3% 증가했다. 특히 JB금융은 시중은행이 비대면 금융을 강조하며 점포를 줄이고 있는 것과 달리 수도권 지역에 소형 전략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지역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전라도에 기반을 둔 JB금융그룹의 수익창출이 어려워 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현재 JB금융은 지방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수도권 점포를 갖고 있다. 전북은행 16개, 광주은행 31개 등 총 47개다. 현재 은행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수도권과 지방이 5대 5수준이다. 지방중소기업의 업황 부진에도 타격이 작은 이유다. 해외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핀테크와 인터넷 전문은행의 출현으로 국내 또한 물리적 경계가 의미 없는 무한경쟁시대로 접어 들었다고 판단해서다. 지난 2016년 8월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을 인수한 JB캐피탈은 4월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까지 영토를 넓히고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금융에 집중하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한국경제는 구조가 고도화되고 저성장 단계에 진입해 국내 금융사의 적극적인 외형확대가 되지 않으면 성장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JB금융그룹이 아시아 신흥국에 저축은행 비은행 금융회사 등으로 진출한 측면이 실적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JB금융 최대실적에 깜짝 배당·최대연봉 단기간 최대실적을 보인 JB금융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도 보이고 있다. JB금융의 지난해 결산 현금배당은 주당 180원으로 배당성향은 14.4%였다. 전년 대비 6.1%포인트나 높아졌다. 배당성향은 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다른 금융지주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올해는 배당성향을 20%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실적 만큼 직원 연봉도 올랐다. JB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지주를 뒷받침 하는 은행 임직원 연봉도 동시에 상승한 것.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임원의 통상 성과보수액도 1년새 최대 4배 가량 늘어났다. 통상 성과보수액은 임원 성과평가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연봉·목표 초과실현이익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를 말한다. 주로 현금과 주식, 주식연계상품으로 지급된다. '2018년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연차보고서)'를 통해 전북은행의 직급별 보수총액과 성과보수액을 확인한 결과 등기임원의 보수총액과 성과보수액은 각각 6억2000만원, 13억2000만원이었다. 현재 전북은행은 사외이사를 제외한 등기임원이 임용택 전북은행 행장과 신상균 상임감사위원 2명이 있다. 단순평균으로 계산하면 한 명당 9억7000만원을 가져가는 셈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보수총액도 2배 이상 늘었고, 성과보수액도 8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배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평균 임직원 연봉도 증가했다. 전북은행의 임직원 평균 보수는 8900만원으로, 전년(7700만원)보다 15.6% 증가했다.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하는 BNK경남은행(8800만원)보다 100만원 더 많은 규모다. 광주은행의 임직원 평균보수도 82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지역기반 영업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틈새시장과 해외 진출을 강화한 것이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며 "자본비율이 개선되면 배당성향을 업종 평균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4 10:2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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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맞춤형 부동산 상식 소책자 발간

KEB하나은행은 손님들의 보다 현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투자 및 거래를 돕기 위해 부동산 기초상식과 용어를 정리한 'Hana씩 알아가는 부동산 상식' 소책차를 발간, 전국 영업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 정책의 잦은 변화와 이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부동산 관련 문의와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질문 빈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보 수집 및 거래에 유용한 내용들을 담았다. 부동산 기초상식, 부동산 공적장부, 부동산 공법 및 감정평가, 주택의 매매·임대차, 수익형부동산, 부동산 개발 및 신탁, 경매 등 7가지 주제로 구성했으며, 전문용어를 비롯한 어렵고 복잡한 부동산관련 내용을 쉬운 용어로 정리해 손님들의 빠른 이해를 돕도록 제작됐다. 'Hana씩 알아가는 부동산 상식' 소책자는 KEB하나은행의 전국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교부 신청을 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 전무는 "손님들의 현명한 부동산 투자를 도와드리기 위해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며 "KEB하나은행은 일반 자문에서부터 매입?매각과 개발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의 제공으로 PB명가(名家)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세무,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자문센터'와 '상속증여센터'의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통산 12회 선정된 바 있다.

2019-03-14 10:17: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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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현대차,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위한 MOU

현대해상은 현대자동차와 '운전습관 연계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와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현대자동차는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상반기 내에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의 차량 운행 패턴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UBI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는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보험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12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판매해 왔다. 이번 운전습관 연계보험 출시를 통해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9-03-14 10:0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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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18 연도대상 시상식' 진행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총 54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판매왕은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2017년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상은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신인왕은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 대리점 대표는 "롯데손보에서 보험업을 시작해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자세로 노력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보험영업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동료, 회사 그리고 고객의 힘과 도움으로 도약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롯데손해보험과 영업가족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3-14 10:02:2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