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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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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판매서비스 만족도 은행(대출)부문 5년 연속 1위

KEB하나은행은 1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2018년 판매서비스 만족도(KSSI)'은행(대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7월'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 선정에 이은 쾌거로 손님 만족도 및 서비스 품질, 직원 역량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이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 문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현장과 손님 중심으로 철저히 노력한 결과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판매서비스 만족도(KSSI)'는 손님과 대면하는 상품 판매 인력의 질적 능력(상담태도, 카운셀링 파워, 업무지식 등)에 대해 영업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평가한 세일즈 만족도 조사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로써 한결 같은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손님의 불편은 없애고 편리함은 높여서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11:05: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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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제2금융]②P2P 중금리 대환대출

#. 대기업에서 월급 500만원을 받는 회사원 이모(40)씨는 신입사원때 아버지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급하게 저축은행에서 연 22%의 금리로 빌린 1000만원과 연 18%로 받은 카드론 1500만원의 대출금을 갚고 있다. 매달 나가는 대출금을 줄일 수 없을 까 고민하던 이모씨. 최근 P2P업체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기로 결심했다. 신용등급 6등급이지만 장기간 현금흐름이 좋다는 점이 반영돼 12.5%의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P2P업체를 통해 대환대출을 받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은행의 저금리 대출이 불가능한 중·저신용자가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다 P2P 대출로 옮겨가고 있는 것. 특히 P2P업체의 경우 신용등급 외에도 상환능력을 다양하게 평가해 대출 금액과 금리를 제공하고 있어 신용등급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현금흐름이 좋은 중·저신용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도 P2P 중금리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금융회사가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P2P시장 내 대환대출의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P2P 금융 시장 누적대출액은 4조2726억원으로 담보대출 누적액이 3조6955억원(86.5%), 신용대출 누적액이 5771억원(13.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담보대출은 2조2192억원(1조1476억원), 신용대출은 2118억원(3653억원) 증가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대출 승인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는 신용대출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국내 P2P(개인 간 거래) 대출시장에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금리 신용대출 등을 중심으로 P2P가이드라인을 연내 개정한다고 밝혀 P2P시장 내 신용대출 분야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야는 P2P업체 신용대출 중 대환대출분야다. 개인신용대출을 중점적으로 하는 P2P업체 렌딧을 확인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전체 대출 중 대환대출 비중이 54.2%로 나타났다. 기존에 다른 금융권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을 P2P업체 대출로 갚고 이자를 절약하는 고객이 절반 이상이라는 의미다. 이렇게 대환대출로 몰리고 있는 이유는 P2P업체가 다른 금융사와 달리 신용등급 외 개인의 현금흐름이나 금융정보를 기반으로 대출신청자를 심사해 상황에 따라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용등급이 6등급으로 똑같더라도 카드연체가 잦았던 A보단 연체가 없는 B가 더 업체의 자체 신용등급을 높게 받아 대출금액과 금리가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P2P업계 관계자는 "대출고객이 늘어날수록 중금리 대출을 위한 심사평가모델은 고도화될 수밖에 없다"며 "카드론, 저축은행으로 대출을 이용하고 있더라도 우선 P2P업체를 통해 대출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8-11-13 11:04: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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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5조원 팔아치운 외국인…향후 행보는?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지수는 22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졌고, 채권시장도 자금유출세가 이어졌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6380억원을 순매도, 상장채권 2740억원을 순유출해 총 4조91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지난 7월 이후 순매수를 유지하다가 넉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달 주식 순매도 규모는 2013년 6월 5조1470억원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대치다. 코스피시장에서 4조원, 코스닥시장에서 7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했다. 매도세를 주도한 곳은 유럽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순매도 규모가 2조3000억원으로 가장 컸고, 아시아와 미국도 각각 1조2000억원, 30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영국과 네덜란드가 각각 1조2000억원, 90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장기성과를 겨냥하는 자금이 주류인 미국과 달리 유럽은 이슈에 따라 단기 매매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난달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불안이 커지면서 유럽계 자금이 대폭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미국이 224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7%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 152조2000억원(비중 29.0%) ▲아시아 61조2000억원(〃 11.7%) ▲중동 19조3000억원(〃 3.7%) 등의 순이다. 연초 이후 누적으로 보면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 규모는 6조7580억원까지 확대된다. 문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지다. 전망은 밝지 않다. 매도세는 다소 진정되겠지만 매수 우위로 돌아설 여건은 녹록치 않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힘든데다 지난 2분기 이후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해소되거나 환율을 고려한 국내 증시의 가격 메리트가 커져야 한다"며 "대외 불확실성 해소가 당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국 환율이 중요한 지표가 됐지만 아직까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수준까지 진입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은 두달째 순유출됐다. 10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3조615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3조9000억원의 만기상환으로 총 2740억원이 빠져나갔다. 순유출 규모는 전달 1조9000억원보다는 줄었다. 국가별로는 아시아에서 1조3000억원이 순유출됐고, 통안채(-6000억원)와 잔존만기 1년미만(-9000억원)이 매도 대상이 됐다. 외국인은 10월 말 기준 총 111조8000억원의 규모의 상장채권을 보유 중이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5.66포인트(0.27%) 하락한 2080.4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6.47포인트(2.40%) 하락한 670.82에 장을 마쳤다.

2018-11-12 15:33: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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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락스타 청춘마루' 청춘 드림 콘서트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 마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도시 속 꿈꾸는 청춘과 함께 즐기는 청춘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춘 드림 콘서트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청춘 고객들이 참석했으며, 청춘마루 모델 위키미키 도연의 '뷰티팁을 공개하는 토크'와 함께 폴킴의 공연이 진행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춘마루 건축 스토리와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랑계단부터 이어지는 홍대 거리에 활력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도시 문화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는 11월 '도시 속 꿈꾸는 청춘'을 주제로 도시 사진으로 삶의 공간을 기록하는 이남선 포토그래퍼의 아시아 대표 도시 사진전,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과 촬영 기법을 배워보는 아카데미, 대표 엘리트 금나나의 도시 속 빛나는 청춘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강연, 도시 인싸템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클래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수능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능 당일 수험표 원본을 지참하고 KB락스타 청춘마루를 방문하면 청춘마루 굿즈를 선물받고, 오는 23일 진행될 '수능 탈출! 청춘 드림 콘서트'에 사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KB락스타 청춘마루 공식 페이스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1-12 15:31: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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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대학생 신용홍보단과 '신용 페스티벌'개최

여신금융협회가 '제2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과 함께 대학생들의 건강한 금융 첫걸음과 올바른 신용 의식 함양을 위한 신용페스티벌을 지난 1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온라인에서만 실시했던 신용 홍보 활동의 효과 제고 및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된 오프라인 가두 캠페인이다. 홍보단은 신용등급의 이해와 올바른 신용관리방법 및 건전한 신용카드 사용 및 관리방법, 불법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 여신금융업권 이해 등 총 5개 주제별로 홍보부스를 마련, 또래 대학생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금융 및 신용지식을 전했다. 특히 홍보단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성된 홍보 부스는 젊은 층에 익숙한 콘텐츠를 패러디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각종 금융 및 신용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게임,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제2기 신용홍보단원은 지난 8월 말 발대식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신용의 중요성 및 신용관리 방법 등에 대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그 간의 홍보단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5:31:1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