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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화성특례시와 中企 글로벌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기 화성특례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중진공은 18일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온라인 수출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역별·권역별 물류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중진공과 화성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통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 사업 협력 ▲신규 협력사업 개발 및 운영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확대 ▲중소기업 수출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융자·인력 등 지원 사업 연계 ▲중소기업 해외 물류 지원 등이다. 중진공과 화성시는 다품종·소량 출하 특성으로 물류비 부담이 크고집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물류 집화와 선복(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 배정을 매칭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복 배정 시범 사업 지원을 시작으로 중진공과 화성시는 중소기업 콘솔허브 지원사업과 권역별 내륙 물류센터 구축 협력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지역 물류 허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콘솔허브 지원사업은 여러 기업의 소량 화물을 한 곳에 모아 공동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물류비 절감과 안정적인 해외 운송을 돕는 기능을 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과 화성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수출 물류 지원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권역별 물류거점 확보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8 08: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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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동절기 한파와 강풍,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시공 중인 16개 대형 공사장 가운데 미착수 현장을 제외한 공동주택과 공장 등 8곳이 대상이었다.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경자청 직원 7인으로 구성된 안전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점검반은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 및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시 유의사항 준수 및 보온 양생 적정성, 품질 시험 계획과 안전 관리 계획 제출·승인 적정성, 감리 업무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 수행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소화기 미비치, 주출입구 방호 선반 및 안전 난간 미설치 등 총 21건의 미비 사항을 적발했다. 이 중 5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나머지 16건은 개선 조치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겨울철은 가설 구조물 붕괴와 화재, 미끄럼 사고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현장 근로자의 세심한 안전관리와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도·교육으로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8:3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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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칼라(KAALA) 문화재단’ 출범 지지

제3세계 국가 간 문화 연대를 지향하는 국제 문화협력 기구 '칼라 문화재단'이 17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출범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밝혔다. 칼라(KAALA: Korea with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를 잇는 제3세계 문화 연대를 목표로 문학·미술·다큐멘터리 영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3세계 국가들의 문화적 경험과 동시대적 문제를 공유하는 '글로벌 사우스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3세계 문학의 성취를 조명하는 '칼라 문학상'을 제정해 정기적으로 시상한다. 특히 칼라 문화재단의 본부가 전북 군산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지역적 의미가 크다. 군산은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 항만·금융·주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국내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도시로, 근대화와 식민 경험의 흔적이 도시 전반에 남아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적·공간적 맥락을 바탕으로 군산을 국제 문화 연대의 거점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관영 지사는 "칼라는 전북지역에 기반을 두고 세계와 연결되는 드문 국제 문화 협력 시도"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칼라 문화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군산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칼라는 오랜 기간 제3세계 문학과 사회 현실을 작품과 실천으로 다뤄온 황석영 작가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황 작가는 '장길산', '삼포로 가는 길', '객지' 등을 통해 식민과 분단, 산업화 과정에서 주변으로 밀려난 민중의 삶을 지속적으로 다뤄왔으며,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작가들과의 연대 경험을 바탕으로 탈식민 이후의 세계를 문화적으로 다시 연결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재단 이사장인 황석영 작가는 "제3세계 문화는 한때 세계 문학과 예술의 중요한 축이었지만, 그 연대의 언어는 오랫동안 사라져 있었다"며 "칼라는 과거를 반복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금의 현실에서 다시 연대를 실천하는 문화적 장치"라고 말했다.

2025-12-18 08:38:19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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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평생학습 선도 도시 부상… 양적·질적 성장 달성

산청군이 군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전국적인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군은 올해 근거리 학습권 확보를 위한 읍면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읍면별 평생교육 강좌 활성화로 200여 개 강좌를 열어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카페, 공방, 마을회관 등 유휴 공간 13곳을 발굴한 '푸른학당 작은강좌'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상반기 리모델링을 완료한 산청군 평생학습센터는 AI, 영상 편집 등 디지털 교육부터 자격증, 전문 공예까지 26개 시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시작한 '산청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산청의 풍경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기록하며 학습이 지역 콘텐츠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성인문해교육도 확대됐다. 마을회관 등 20여 곳에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초등학력인정교실 6개와 중등학력인정교실 1개를 운영했다. 올해 진행한 자서전 쓰기 프로젝트에선 5명의 어르신과 6명의 강사가 함께 '나 공부만 생각하모 눈물이 난다'를 완성했다. 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내 3개 장애인 기관과 협력해 문화 예술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그램, 취업 연계 과정 등을 진행했다. 올해 산청군은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선정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우수 사례 선정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이승화 군수는 "평생교육의 핵심은 이웃들이 집 근처에서 배우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산청의 모든 공간이 군민의 배움터가 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는 선순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8:3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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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2025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종합 대상

동화기업이 '2025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한다. 동화기업은 친환경 건축자재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목질 바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는 전 제품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ℓ 이하인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특히 대표 강마루 '진' 라인업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최고 등급(SE0)의 신소재 NAF(Non-Added Formaldehyde) 보드를 소재로 사용해 주거공간 내 유해물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시공용 접착제 역시 발암물질인 라돈가스를 저감하고 곰팡이 차단 및 아토피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동화기업은 폐목재, 폐가구재 등을 원재료로 파티클보드를 생산하며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한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목을 재활용해 생산한 파티클보드를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공식 가구 협찬사에 납품하며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실천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주거환경의 유해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종합 대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 재활용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8 08:3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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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제6기 최고경영자과정’ 성료

익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최고경영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제6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과정은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경영 지식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익산상의에 따르면 16일 궁웨딩컨벤션에서 김원요 회장과 최재용 부시장, 김경진 시의장, 최형산 최고경영자과정 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제6기 수료생 2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28명의 수강생이 소정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인 수료생에게는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익산시장상): 송정상 ㈜티오피 대표이사 △우수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한신 2공단 수소충전소 대표 △우수상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상): 권도연 도연결혼정보 대표 △우수상 (최고경영자과정 총연합회장상): 유붕식 세무사사무소 김미성 사무장이다. 김원요 회장은 "과정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항을 추가해 CEO 과정을 업그레이드하고 명품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08:32:33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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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법정책 분야 교류·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7일 국회입법조사처와 입법정책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 의장을 비롯한 이명연·김희수 부의장, 서난이 대변인,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조사분석 능력을 높여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자문 및 간담회 개최 △연구보고서 및 정책자료 공유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관련 공동연구 △지방의회 입법정책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도의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입법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의정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승우 의장은 "지방정부의 입법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중앙의 입법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입법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이 도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처장은 특강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향후 의정활동의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조명했다.

2025-12-18 08:32:15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