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무료대행' 서비스

BNK경남은행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무료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연간 이자와 배당 소득의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한 경우 초과금액에 부동산임대소득ㆍ근로소득ㆍ사업소득ㆍ연금소득ㆍ기타소득 등 다른 소득을 합산, 누진세율을 적용해 부과된다.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금융회사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나 원천징수 되지 않은 금융소득은 타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경남은행의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무료대행서비스'는 지난해 당행에서 발생한 과세금융소득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타 금융기관 이자 소득과 배당 소득을 합쳐 2000만원을 초과한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대상 고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와 관련된 안내를 받은 후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BNK경남은행과 제휴 맺은 최&정&안 세무회계가 신고를 대행한다. WM(자산관리)사업부 김천도 부장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내에 금융소득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추가 납부 등의 불이익이 발생한다"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무료대행서비스를 이용해 복잡한 세무 신고 절차와 비용 부담을 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수증자 명의로 BNK경남은행 금융상품에 가입해 증여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증여세 신고 무료대행서비스'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

2018-04-23 16:55:1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1.2만명 참여…27일 발표

SC제일은행은 지난 20~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1만2000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오디오북을 제작, 기부하는 SC제일은행의 사회공헌캠페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대표 행사인 '착한목소리오디션'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다. 총 1만2000여 명의 목소리 기부 희망자가 참가했으며,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선발한 총 25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심사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목소리 기부 희망 접수에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몰렸고, '시각장애인의 여행'에 대한 영상이 SNS에서 한 달간 390만뷰 이상 조회됐다. 이번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된 목소리 기부자 101명은 오는 27일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 공식 페이스북인 '더착한 TV'를 통해 발표된다. 이들은 SC제일은행의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5개국(한국·대만·일본·중국·홍콩)에 위치한 주요 여행지와 명물 101건에 대한 정보와 묘사 콘텐츠 녹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목소리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뜻 깊은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매년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사람 중심의 '휴먼(Human)'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을 통해 제작되는 아시아 여행 안내 오디오 콘텐츠는 오는 6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를 통해 전국 모든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등 모두 42곳에 기부되며, 무료 스마트폰 앱으로도 배포될 예정이다.

2018-04-23 16:54:4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주택연금에 집값 상승률 반영미흡…2044년 정부 8조원 손실"

소득 없이 집만 소유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연금이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오는 2044년엔 정부가 최대 7조8000억원 가량 손실을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3일 '주택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과 다른 모든 조건이 현 상태로 유지된다고 전제할 때 26년 뒤 정부의 재정으로 부담해야 할 주택연금 총손실금액은 최대 7조8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60세 이상 가구주의 평균 자산 3억6648만원 가운데 금융자산의 비중은 1.8%(658만원)에 불과했다. 고령층의 경우 실물자산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유동화 자산이 부족한 고령층을 위해 주택을 담보로 사망 시까지 매달 연금을 지급하는 주택연금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현행 주택연금 상품의 '지속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현행 주택연금 모형에서는 주택가격 상승률을 연 평균 2.1%라고 가정해 설계했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너무 높게 설정했다는 이유에서다. 보고서는 통계청 추계 인구구조를 토대로 한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3%를 유지한다고 가정해 2030년까지 명목주택가격을 시나리오별로 추정했다.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다면 명목주택가격은 연평균 0.33% 하락하며, 2%포인트 상승한다면 0.66% 상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이 시나리오를 토대로 월평균 99만원의 주택연금을 받는 가입자 평균 연령이 100세가 되는 2044년에 정부의 손익을 계산했다. 그 결과 명목주택가격이 0.33% 하락할 경우 정부는 2044년까지 최대 7조8000억원을 재정으로 부담해야 한다. 0.66%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손실은 최대 4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현재 주택연금 가입률이 0.88%로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가입의 활성화와 주택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 간 균형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이어 그는 "2016년 말 기준 주택연금 가입률은 0.88%로 미미한 수준"이라며 "가입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택연금 세제지원은 지속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8-04-23 16:54:1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푸르덴셜생명 박미아 라이프플래너, 女최초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 수상

푸르덴셜생명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하는 2018년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에 박미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52)가 한국인 여성 최초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올해로 16번째 수상자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1만 달러를 수여하며 수상자가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 플래너는 지난 2006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꾸준히 최고의 직업정신을 발휘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법인 및 자산가 고객을 위한 상속, 가업승계, 은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로서 고객을 위한 비재무적 상담과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어왔다. 박 씨는 이를 위해 입사 직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매주 토요일은 외부 강의 및 학습의 날로 정하고 금융과 상속은퇴, 법인시장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아왔다. 개인보다는 전체의 성장이 더 가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내외 강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고 후배들을 양성함으로써 푸르덴셜생명의 핵심 인력 구축에도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건 푸르덴셜생명 영업총괄 본부장은 "박미아 라이프플래너는 직무에 대한 전문 지식, 철저한 준법정신과 윤리의식, 푸르덴셜인으로서의 명예, 라이프플래너로서의 자존감 등 라이프플래너 정신의 정수를 일상 전반에서 실천해왔다"며 "한 개인의 노력이 작게는 고객과 동료를, 크게는 소속된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 훌륭한 귀감"이라고 말했다.

2018-04-23 16:19:5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다이렉트車보험, 롯데손보가 가장 저렴"

온라인 가입으로 합리적인 보험료가 장점인 다이렉트자동차보험 가운데서도 롯데손해보험의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디레몬의 레몬클립이 23일 국내 11개 보험사의 1분기 동안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 운전자의 경우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롯데손보의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가 가장 저렴했다. 30대 남성 운전자의 보험료는 롯데손보가 63만2642원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메리츠화재 65만1495원, DB손보 66만4947원, 삼성화재 69만8006원, MG손보 69만9564원 등 순이었다. 40대 남성의 경우 롯데손보 53만2265원, DB손보 61만5976원, 메리츠화재 61만6242원, 흥국화재 64만3346원, KB손보 65만5221원 등 순이었다. 20대 여성 운전자의 보험료는 더케이손보 110만14원, 30대 롯데손보 55만1426원, 40대 현대해상 70만84원 등 순으로 저렴했다. 50대 이상은 남성과 여성 모두 롯데손보의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위권 보험사들의 보험료 대비 각각 19.3%, 30.5% 이상 저렴했다. 담보조건은 선택 빈도가 가장 높은 대인배상2(무한), 대물배상(2억원), 자기신체손해(사망 3000만원·부상 1500만원), 무보험차 상해(2억원), 긴급출동, 물적사고할증(200만원), 자기차량손해, 연간주행거리 1만km로 동일하게 설정했다. 20대는 1인, 30대 이상은 부부한정이며 할인할증등급은 보험료 산출 시 자동 반영됐다. 디레몬 명기준 대표는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오프라인 상품 대비 평균 20%가량 저렴해 보험료를 아낄 수 있고 이름,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보험료 확인부터 가입까지 5분이면 가능해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보험에 가입하려는 경향이 뚜렷한데 레몬클립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 조회 후 가장 낮은 보험료의 보험사로 유입이 높았던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IMG::20180423000175.jpg::C::480::레몬클립 자동차보험통계(그래프).}!]

2018-04-23 16:19:3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