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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내 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 '설 래(來)는'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 '설 래(來)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를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을 통해 동요·동화 컨텐츠와 영어 스피킹 기능 등이 탑재된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무료 증여신고 대행서비스를 3월 말까지 제공하고, 자녀의 연령에 맞는 정서·행동, 성격강점, 학습전략 검사 등 온라인 인적성검사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는 연금의 가입시점을 앞당겨 아이가 성년이 되기 전까지 부모가 미리 준비해 주고, 성년이 되면 자녀가 스스로 연금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금자산관리에 최적화된 TDF(Target Date Fund)로 운용되며, 어릴 때부터 연금을 미리 준비해 '연금수저'를 자녀에게 만들어 준다는 상품컨셉을 담고 있다. TDF는 자녀의 성장 주기에 따라 주식·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낮은 보수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주기적인 리밸런싱이 필요한 연금자산 운용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녀를 위한 연금준비는 소액이더라도 빨리 시작해 장기투자를 통한 눈덩이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뱃돈으로 가입해 준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가 자녀를 위한 올해 '첫 선물'이자 '평생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1 12:01: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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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보험금 8310억원 주인 찾아

6주만에 전체 숨은 보험금의 11% 찾아가…금융위, 서비스 고도화 추진 계약자가 모르고 찾아가진 못한 '숨은 보험금' 8310억원이 주인을 찾아갔다. 6주 만에 전체 숨은 보험금의 11%가 주인을 찾은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소비자들이 찾아간 숨은보험금이 약 8310억원(59만건)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계약자들이 지급 사유가 발생한 중도 보험금이나 만기가 돌아온 보험금, 휴면 보험금 등 받을 수 있는데도 모르고 있는 보험금을 말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현재 약 7조4000억원(900만건)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소비자가 자신이 가입한 모든 보험 가입내역과 숨은보험금을 365일 24시간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ZOOM)'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개시 후 6주 만에 약 214만명의 소비자가 내보험 찾아줌을 통해 숨은보험금을 확인했으며, 내보험 찾아줌 개시 및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찾아간 규모는 전체 숨은 보험금의 11.2%(831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중도보험금이 4503억원(40만건) ▲만기보험금이 2507억원(6만건) ▲휴면보험금이 839억원(13만건) ▲사망보험금이 461억원(4000건)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사례를 확인·검토해 소비자들이 쉽게 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계약자 주소·연락처 변경 등으로 보험금 발생 사실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문제점을 개선한다. 보험사들이 매년 계약자의 최신 주소로 안내우편을 발생하고 중도보험금 발생 시마다 우편발송과 함께 휴대폰, 문자,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안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를 잊어도 보험사가 알아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지급계좌 사전등록시스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사고분할보험금에 대해선 매회 보험금이 지급될 때마다 다음번 보험금 청구가능 시점을 안내토록 설명의무를 강화한다. 소비자가 '내보험 찾아줌'을 통 손쉽게 보험금 확인·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한다.

2018-02-11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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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개방형 금융플랫폼 「Open Platform」구축!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핀테크 기업이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금융플랫폼'Open Platform'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Open Platform'은 외부기업에 금융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공개함으로써, 산업과 금융의 연계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의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이다. KEB하나은행은 금융상품·서비스를 세분화하고 비즈니스에 적합한 서비스단위로 패키지화해, 기업 고유의 서비스와 금융의 융합이 보다 다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Open Platform"에서 '가입신청→비즈니스 분석→공동개발→테스트'의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테스트베드에 접속해 유연한 테스트환경(테스트베드)과 최적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KEB하나은행의 API를 활용한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다. 'Open Platform'의 제1호 혁신비즈니스는 국내 최초로 중국현지에서 위안화로 국내대학 등록금의 납부를 가능하게 하는 "유학생등록금 수납서비스"다. KEB하나은행의 'Open Platform'을 활용한 서비스는 '사이버환전', '1Q오토론', '금융정보조회', '영업점 찾기'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Open Platform'을 통해 이용기업별 특화 API 및 서비스의 공동분석·개발이 가능해졌다"며 "아이디어를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로 실현해 핀테크와 금융의 Win-Win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2-09 12:22: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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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수상

KEB하나은행은 현지시간 7일(한국시간 8일) 미국 뉴욕 소재 '하버드 클럽(The Harvard Club)'에서 세계적 금융, 경제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최한 제3회 PB 어워드에서 '2018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Global Best PB in Digital Client Solutions 2018)'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파이낸스지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로 약 191개국, 5만명 이상의 금융인과 기업가 등이 구독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프라이빙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중에 각 분야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 중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은 전 세계에서 고객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은행들 중에 수상은행을 선정한다. KEB하나은행은 2016년 '제1회 PB 어워드' 시상식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말 기준 24개국, 158개 네트워크를 보유중인 하나금융그룹은 KEB하나은행의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금융그룹에서 나아가 디지털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의 글로벌 역량을 국내외에 입증하게 되었다. KEB하나은행은 1995년 현대적인 프라이빗뱅킹을 시작한 이래, 자산관리와 외국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특화해 왔으며, 최근 AI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져 상품인 '하이로보(HAI-Robo)'를 선보이면서 5개월 만에 4천억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등 디지털솔루션 부문에 자산관리 노하우를 적극 적용하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본부장은 "KEB하나은행 PB의 뛰어난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아 한국계 은행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산가들을 위한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8-02-09 12:22:1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