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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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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4월부터 종이문서 없앤다

광주은행은 고객이 작성하는 각종 신청서를 종이문서에서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인지소프트와 함께 시스템 도입을 준비해 12월에 시범 시행을 완료했으며, 이날부터 16개 지점을 시작으로 대상을 확대해 4월 2일에는 지방은행 최초로 전 영업점 창구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PPR시스템은 디지털 모니터와 전자펜, 전자서식 등 디지털 요소를 접목해 종이가 필요 없는 친환경 디지털창구로, 디지털금융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한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고 중복으로 작성해야하는 항목 및 서명을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직원은 종이 문서로 일일이 출력하면서 생기는 번거로움과 업무정리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장수연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올해는 오픈뱅킹플랫폼(OBP), Branch Digital Transfomation(BDT) 등 금융디지털화 완성의 해로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디지털뱅킹의 근간이 되는 PPR시스템을 조속히 완성해 지역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함은 물론 고객응대시간 확보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0 14:41: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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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소상공인 지원 특화 제휴카드 출시

BC카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화 제휴카드인 동대문 사입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대문 사입카드는 BC카드가 동대문 의류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링크샵스와 함께 출시한 특화 제휴카드다. 연회비 0원에 BC기업포인트 0.2% 무제한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링크샵스에서 동대문 사입카드로 상품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연말까지 링크샵스 거래, 네이버·다음 배너 광고, 온라인 택배 서비스를 해당 카드로 결제 시 기본 적립률 0.2%에 1.8%를 BC기업포인트로 추가 적립(총 2% 무제한 적립·구매금액대별 청구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해준다. 동대문 사입카드는 의류업종 소상공인의 사업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련 스타트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과 상생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철 마케팅부문장(전무)은 "'동대문 사입카드'는 의류업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과 상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2-20 14:41: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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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BTS) 광고영상 리브(Liiv)에 공개

KB국민은행은 20일'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새로운 티저 영상을 디지털뱅킹 앱 '리브(Lii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디지털 금융 앱을 은행마다 출시하고 있지만 광고 영상을 앱을 통해 최초 공개한 것은 KB국민은행이 처음이다. 이번 티저영상은 금융 앱 내 영상 송출 플랫폼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 송출되었다. 광고영상 공개와 더불어 고객 및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를 통해 영상을 시청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친필 싸인과 멘트가 쓰여진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성장이 기존의 TV 등의 전통 채널이 아닌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처럼, 방탄소년단과 KB국민은행이 처음 만나 제작된 광고영상 또한 은행 디지털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KB국민은행만의 '디지털 DNA'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KB국민은행 광고는 20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리브 앱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개 일정은 KB국민은행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2-20 14:24:00 안상미 기자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도…카드업계, 지난해 영업익 증가세 기록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앓는 소리'를 내던 카드사들이 지난해 큰 폭의 순익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에 따른 일회성 이익 덕분이란 설명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개 은행계 카드사와 삼성카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총 2조3196억원으로 전년 1조9981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업계 1위' 신한카드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199억원에서 1조1631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이어 삼성카드가 4309억원에서 5056억원으로 17%, 하나카드가 937억원에서 1371억원으로 46% 각각 급증했다.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는 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KB국민카드는 같은 기간 4099억원에서 3753억원, 우리카드는 1437억원에서 1385억원으로 각각 영업이익이 줄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마케팅 효율 및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최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란 명분으로 잇따라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 2016년 초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율을 1.5%에서 0.8%로, 연 매출 2억~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의 수수료율은 2%에서 1.3%로 낮췄다. 지난해 7월에는 영세사업자 범위를 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을 3억~5억원 이하로 확대해 수수료 인하 대상을 늘리기도 했다. 카드사들은 이에 업계 순익 감소 등 우려를 표명했다. 실제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 정부 수수료 감소 정책이 나온 지난해 7월 이후 각 사의 4분기 실적은 크게 떨어졌다. 신한 등 4개 은행계 카드사의 4분기 실적은 2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급감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수수료 인하 여파로 4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며 "올 들어 법정 최고금리 인하(연 27.9%→24%) 등으로 인해 이 같은 실적 감소세는 더 커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신한·KB국민·롯데·하나·우리·BC 등 6개 카드사 노조로 구성된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최근 각 사 노조위원장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수수료 인하 정책에 따른 헌법소원 제기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경호 카드사노조협의장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펼치고자 카드사들에 부담을 지우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 하한선을 정하는 등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책임을 대형 가맹점과 분담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4:23:29 이봉준 기자
KEB하나은행, '평창과 하나되는 지정·송금·Connected'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오는 2월 28일까지 '평창과 하나되는 지정·송금·커넥티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이자 대한민국 외국환 대표은행인 KEB하나은행이 손님과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하나멤버스'의 회원인 손님이 ▲개인송금 ▲해외유학생 송금 ▲해외체재자 송금을 위해 KEB하나은행을 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하고 첫 해외송금을 하는 경우 5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12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멤버스'의 포인트 '하나머니'를 23명에게는 3만 '하나머니', 100명에게는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별도 신청과정 없이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결과는 3월 23일 KEB하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함과 동시에 새해를 맞아 처음 해외송금을 보내는 손님들께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대표은행으로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02-20 14:22: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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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아우다텍스와 업무협력 체계 구축

KB손해보험은 아우다텍스와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KB손보의 자동차보상 고객용 모바일서비스와 아우다텍스의 DG 클레임즈(Digital Garage Claims)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G Claims는 자동차산업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아우다텍스가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자동차 예상 수리비 산출 시스템이다.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차량 파손 사진 촬영 후 3D 차량 그래픽 위에 파손부위를 입력해 직접 차량견적을 산출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B손보는 자사의 보상 프로세스 및 노하우에 아우다텍스가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을 접목하여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새로운 보상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차량의 예상 수리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KB손보는 예상 수리비의 신속한 제공과 동시에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한 우수정비업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DG Claims는 우선 외산차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국산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KB손보 자동차보상지원부 김은회 부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비대면 보상처리 업무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첫 단계"라며 "향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디지털을 기반한 고객 중심의 사고처리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손보와 아우다텍스는 차량 운행기록장치 및 디지털 거라지(Digital Garage)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 예상 수리비 산출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자동차 관련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8-02-20 11:18:3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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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생활 밀착형 '쏠편한 상품' 출시

신한은행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SOL)'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쏠편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쏠편한 상품은 ▲쏠편한 입출금통장 ▲쏠편한 저금통 서비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쏠편한 정기예금 등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금융을 리디파인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하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명절, 생일, 취직, 출산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 선물할 사람이 적금의 신규가입 금액을 선물하면, 받은 사람은 6개월 동안 자유롭게 추가로 입금할 수 있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연 3.0%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며,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카드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출시 기념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모델인 워너원의 멤버를 선택하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멤버로부터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쏠편한 입출금 통장'은 가입고객 모두 별도의 우대요건 없이 무제한으로 수수료(이체수수료, 인출수수료(신한은행 및 GS25 편의점 ATM/CD), 타행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쏠편한 저금통' 서비스는 '쏠편한 입출금 통장'과 연결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입출금 통장에 여유자금을 '쏠편한 저금통'에 1개월간 예치하면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쏠편한 정기예금'은 기존 U드림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을 통합한 상품으로 만기일연장 및 자동재예치가 가능해 자금관리가 용이한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60개월 이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만기일 연장 서비스는 만기일 3개월 이내 최장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해 신규 시점에 적용한 이자율을 연장기간에도 적용받을 수 있다. 그 외 신상품으로 달.콤커피와 제휴를 통해 100만원을 1개월만 예치해도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달.콤커피 정기예금'을 2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출시에 맞춰 모바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상품을 준비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0 11:13:4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