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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보험제도…뺑소니 사고 최대 400만원 부담금 청구

내년부터 뺑소니 사고 운전자는 최대 400만원의 사고부담금을 물게 된다. 배달용 오토바이·소형화물차 등 고위험차종을 운행하는 운전자도 원할 경우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제도를 통한 자기신체손해(자손)나 자기차량손해(자차)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해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소개했다. 먼저 최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으로 내년 5월 29일부터 기존 음주 및 무면허 운전자뿐 아니라 뺑소니 운전자도 사고부담금을 물게 된다. 사고부담금은 음주·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내면 대인사고는 1건당 최대 300만원, 대물사고는 1건당 최대 100만원을 내 사고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다. 대인·대물 사고를 동시에 내면 최대 400만원을 내야 한다. 그간 검거율이 낮아 뺑소니 운전자로부터 보험사고부담금을 구상할 수 없다는 이유로 뺑소니 사고는 구상금 청구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배달용 오토바이와 소형화물차 등 고위험차종을 운행하는 운전자도 원할 경우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제도를 통한 자기신체 손해(자손)나 자기차량 손해(자차)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제도는 개별 보험회사로부터 가입이 거절당한 고위험 운전자라도 보험사들이 사고위험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방식으로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다만 보장 범위가 제한적이다. 의무보험인 대인·대물Ⅰ(각 최대 1억5000만원, 2000만원)과 임의보험인 대인·대물Ⅱ(대인·대물Ⅰ 초과분)만 보장된다. 그동안 임의보험 중 운전자를 위한 자손·자차·무보험차에 의한 상해는 보장되지 않았다. 금융당국과 업계가 그러나 일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공동인수로 모든 임의보험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최근 5년간 1회 이상 음주·약물·무면허·보복운전이나 고의사고·보험사기, 3년간 1회 이상 자동차보험료 면탈, 보험금 청구 2회 이상 등이 결격사유에 해당된다. 아울러 내년 11월부터 모든 보험계약에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로 전자서명하는 방식이 허용된다. 지난 2011년 말 보험업계에 전자서명이 도입됐으나 타인의 생명을 보험금 지급사유로 한 보험계약은 보험계약자와 보험 대상자가 다르면 타인의 동의를 서면으로 받도록 했다. 보험 대상자 몰래 보험에 가입했다가 대상자를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내는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하지만 전자서명이 보편화한 만큼 서명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지문 정보를 함께 입력하도록 단서를 두고서 타인의 생명을 보험금 지급사유로 한 보험계약에도 전자서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외 내년 1분기 중 홈쇼핑과 케이블TV의 보험상품 광고에서 보험소비자가 알아야 할 고지사항이 더 쉽게 이해될 수 있게 개선된다. 현재는 광고영상 끝 부분에 보험금 지급제한 사유 등이 긴 문구로 제시되지만, 시청자가 이를 제대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광고의 글자 크기, 음성설명 속도 등 핵심 사항을 알아보기 쉽게 표출되는 방안이 마련된다.

2017-12-28 11:33:58 이봉준 기자
상호금융 가계대출 증가세 꺾였다…"대출금리 인상 지도할것"

지난해 치솟았던 상호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영향으로 한풀 꺾였다. 당국은 상호금융권이 금리인상기를 이용해 대출금리를 무리하게 인상하는 등의 '편법 행위'가 없도록 주시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상호금융업권 부수 업무 확대 방향 및 가계대출 동향 등 주요현안 점검을 위해 '제3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호금융업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16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지난해 34조3000억원이 늘며 두 자릿수(13.5%) 증가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해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금융위는 판단했다. 6·19대책 등 정부의 연이은 가계부채 대책으로 분기별 증가액도 감소하는 추세다. 올 3분기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9000억원으로 2분기(5조4000억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 4분기 들어서도 10~11월 2조8000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금융위는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 안정화 정착을 위해 상호금융권의 대출금리 인상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금리인상기를 이용해 조합이 가산금리나 목표수익률을 조정해 조달금리 인상 수준보다 높게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등의 편법 행위가 없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가계대출 종합대책과 신DTI(총부채상환비율) 및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도입으로 상환능력 평가 중심의 여신심사 관행을 정착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 마련 등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차질 없는 추진해 나가겠다"며 "금리인상기를 이용해 조합이 가산금리나 목표수익률을 조정해 조달금리 인상 수준보다 높게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등의 편법행위가 없도록 적극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호금융권 부수업무 범위를 수납 및 지급대행, 판매대행, 지자체 금고대행 등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협 중앙회의 신용사업 부수업무도 대출 및 대출채권매매의 중개·주선 또는 대리 등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내년 상반기 중 세부방안을 확정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12-28 11:02: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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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업체가 통장·체크카드 요청하면 100% 보이스피싱"

#. 사기범은 구직사이트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A씨에게 급여 이체 및 사원증 발급에 필요하다며 체크카드를 보내라고 요구했다. 이후 사기범은 A씨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이용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입금시켰고, A씨의 체크카드를 이용해 돈을 빼갔다. 금융권의 통장 개설 기준이 강화되면서 사기범들이 대포통장 확보를 위해 구직자를 속여 이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이후 두달간 취업사기 관련 내용의 제보가 총 80건에 달한다. 사기범들은 인터넷 사이트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아르바이트 모집을 광고하고, 구직자에게 사원증 발급 등에 필요하다며 통장·체크카드를 요구했다. 구직자의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이용하는 것은 물론 현금 배달 업무라고 속여 구직자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현금으로 찾아오도록 한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르바이트에 합격했다며 업체가 통장·체크카드 또는 계좌 비밀번호를 요청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현금을 인출 또는 이체할 수 있는 수단을 대여하거나 양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타인에게 통장 등을 대여하거나 양도하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이와 함께 피해자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있으며, 금융거래도 제한받을 수 있다. 또 본인의 계좌에서 피해금을 인출해 사기범에게 전달한 경우에도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등으로 아르바이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기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담해지고 있어 구직사이트 등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12-28 09:34: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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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수협은행장, 취임 첫 조직개편·인사…고객·소매·디지털 강화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 리테일(소매), 디지털 금융에 중점을 뒀다. 대규모 승진 인사도 시행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7일 지속성장 기반 마련 및 리테일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조직 구축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이에 기반한 정기인사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장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의 핵심을 ▲고객중심 ▲리테일 금융 경쟁력 ▲디지털 금융 강화에 뒀다. 먼저 '개인금융부'와 '기업금융부'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업편제 중심의 기능형 조직(WM사업부, 여신사업부 등)에서 고객중심 구조로 개편하고 리테일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미래전략 수립과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온 미래창조실을 '지속경영추진부'로 격상하고 채널전략과 홍보 업무를 추가한다. 특히 채널전략에 있어서는 미니 영업점을 확대하는 허브앤스포크(Hub&Spoke) 전략을 통해 고객 곁으로 더 가까이 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선 기존 스마트금융실을 '디지털금융부'로 격상하고 내부 시스템 개발을 위한 '디지털개발부'를 신설해 비대면 고객 확대 및 디지털금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이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탁사업실을 '신탁사업본부'로, 카드사업실을 '카드사업부'로, 국제금융실을 '글로벌외환사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감사실은 '감사부'로, 고객만족단은 '금융소비자보호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이동빈 은행장이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리테일 금융과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에 '실'로 운영되던 일부 본부 부서를 '부'로 일원화해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한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Sh수협은행은 기존 5그룹 2본부 1준법감시인 9부 7실 1단에서 5그룹 3본부 1준법감시인 17부 1단으로 변경됐다. Sh수협은행은 지난 3분기 창립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시현한 만큼 대규모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특히 인사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위해 경영성과와 승진인원을 연동하는 '조직성과 기반 인사 유연성제도' 도입으로 성과 우수 영업점장에 대한 발탁 승진을 실시했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임명 2명, 부서장(별급) 승진 11명, 1급 승진 18명, 2급 승진 33명, 3급 승진 30명이며, 순환 전보 인원은 총 102명이다.

2017-12-28 08:57:27 채신화 기자
KB금융, 데이터분석 조직 강화 등 조직개편 실시

KB금융지주의 데이터분석 담당 임원이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까지 3개사를 겸직한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 부문을 새로 만들어 그룹의 주요 수익처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KB금융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 및 계열사 데이터분석 조직의 협업 강화 ▲그룹 자본시장부문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기업문화·인재육성 기능 강화 ▲지주-계열사간 임원 겸직체계 조정에 방점을 뒀다. 지주 데이터총괄임원(CDO, Chief Data Officer)과 은행 및 카드 데이터분석 담당임원간 3사 겸직을 실시한다. 지주·은행·카드를 비롯한 그룹의 체계적인 데이터 자산 구축과 활발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최신 기법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신기술 도입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비즈니스를 그룹의 주요 수익센터로 육성하기 위해 자본시장 부문을 신설했다. 증권의 S&T 담당 각자대표(윤경은 사장)가 부문장을 겸직하며, 은행·증권의 자본시장 부문 통합 관리를 통해 통합 트레이딩센터 구축 등의 업무를 진두 지휘한다. 또 그룹 전체의 고유자산 운용 현황 점검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자수익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요구에 부응하고, 그룹의 역동적인 기업문화 구현을 위해 '사회공헌문화부'를 신설했다. 그룹의 통합·공동 연수를 담당하는 '그룹인재개발센터'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인재양성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그룹의 의사결정 효율화 차원에서 지주 사장 직제는 폐지했다. 지주와 은행의 겸직체제로 운영됐던 리스크관리총괄임원(CRO)은 겸직을 해제하고,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그룹 차원의 선제적 리스크관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글로벌전략총괄임원(CGSO)도 지주와 은행겸직 분리를 통해 은행의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와 그룹 차원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IT총괄임원(CITO)은 은행 IT그룹대표(부행장) 겸직에서 IT자회사인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겸직체계로 변경해 지주-은행간 겸직체계는 다소 완화됐다. KB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역동적 기업문화 구현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중점을 뒀다"며 "이제 윤종규 회장의 본격적인 2기 경영을 위한 진용이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역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고객중심으로 상품과 마케팅 기능 재편, 혁신적이고 민첩한 조직 구현, 미래 핵심 비즈니스 부문 강화에 방점을 뒀다. 먼저 고객중심 조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전략그룹을 개인고객그룹, 중소기업금융그룹을 중소기업고객그룹, CIB그룹을 CIB고객그룹으로 개편했다. 또 데이터전략본부를 신설해 그룹 차원의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전략적인 마케팅과 상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혁신을 주도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애자일(Agil)e 조직을 확대 운영하며, 자본시장본부 및 글로벌사업본부도 독립본부로 개편해 보다 민첩한 조직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중점 육성사업 등 미래 KB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비즈니스 부문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아웃바운드사업본부와 기관영업본부, 스마트고객본부 등 부서단위 조직을 본부로 확대해 미래 영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젊고 혁신적인 전무, 상무급 보임인사를 확대했다"며 "특히 현장 및 본부부서와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역영업 그룹대표들을 본부 경영진으로 임용한 것은 허인 은행장이 평소 경영 철학으로 꾸준히 강조했던 실질적인 고객과 직원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인사"라고 밝혔다.

2017-12-27 17:56:53 안상미 기자
[인사]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부장 김용관△재무기획부장 김동우△여신감리부장 윤석준(이상 3명)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주상환△전략기획부 윤성재△전략기획부 윤혁△IT기획부 장철기(이상 4명) ◇4급 승진 △사회공헌홍보부 신용태(이상 1명) ◇ 6급 승진 △임원부속실 임혜진△임원부속실 박혜원(이상 2명) ◆ BNK부산은행 ◇부점장 전보 △구서동지점장 문경호(이상 1명) ◇ 3급 승진 △부전동지점 이홍선△중부지점 장현진△수정동지점 박숙경△해운대지점 최미경△대연동지점 전진희△금사공단지점 김일규△대저동지점 조봉남△구서동지점 이명준△감전동지점 문재국△울산영업부 심영일△양산영업부 이창균△양산영업부 유현정△정관지점 이훈영△초읍동지점 유진형△연안지점 백종일△안동공단지점 이영숙△시화공단지점 윤영후△전략기획부 이창현△전략기획부 김성현△인사부 윤종수△인사부 안형모△마케팅전략부 정상진△마케팅전략부 임대희△카드사업부 전근호△고객상담부 박봉오△WM사업부 차동환△여신심사부 이상성△여신심사부 오명석△여신심사부 이종협△신용평가부 김학곤△검사부 김규태△외환사업부 이용규△IT개발부 김민형△IT개발부 이창용(이상 34명) ◇4급 승진 △중앙동지점 강지민△영업부 성호영△영업부 윤선미△온천동지점 임형섭△영도지점 조은정△거제동지점 안재령△광안동지점 김성수△가야동지점 구우정△사상지점 정유진△사상지점 이상권△연산동지점 전민규△연산동지점 이승언△사직동지점 임진택△당감동지점 김희연△장전동지점 이제미△전포역지점 지희숙△금사공단지점 이현주△사직운동장지점 김만희△대저동지점 유선미△감천동지점 박종민△서면지점 정경상△감전동지점 김태용△신평동지점 황성혜△기장지점 손희수△사상공단지점 이수목△녹산중앙지점 박중한△정관지점 박규학△야음동지점 권현준△명장동지점 김희정△금곡동지점 김동환△광일로지점 김미연△몰운대지점 김문주△감천중앙지점 이현주△괘법동지점 박건남△메트로자이지점 서민경△팔용동지점 방재규△동방오거리지점 김현경△인사부 노영우△마케팅전략부 유현미△마케팅전략부 강민정△신탁사업단 박우진△신탁사업단 김천종△총무부 권지영△스마트영업부 전성환△여신기획부 배미숙△여신기획부 최현준△외환사업부 임은희△외환사업부 조중희△IT개발부 조진섭△IT개발부 정훈희△IT기획부 손병화(이상 51명) ◇ 5급 승진 △연산동지점 우진경△반여동지점 정경윤△양산영업부 박경아△인천남동공단지점 김이경△부천지점 조은정(이상 5명) ◇ 6급 승진 △영업부 박예지△부전동지점 박혜진△대신동지점 신지현△범내골지점 박슬기△동래지점 오경민△대연동지점 박혜민△연지동지점 장인희△모라동지점 우소라△당감동지점 오지은△부곡동지점 최아름△서면롯데1번가지점 김재중△금사공단지점 이현정△사직운동장지점 김민찬△용호동지점 김지수△부암동지점 김제중△하단동지점 박보경△만덕동지점 이승연△엄궁동지점 김은아△화명동지점 소현정△두실지점 이희영△양산영업부 김사랑△김해영업부 백혜진△다대2동지점 정연경△다대2동지점 이정윤△사상역지점 구미영△사상역지점 김지현△녹산공단지점 이은희△법조타운지점 최지우△사상공단지점 김윤남△녹산중앙지점 최성미△용원지점 이용주△구서롯데캐슬지점 손지은△김해어방지점 배연선△신덕포지점 문하니△장산지점 서지연△장산지점 조현철△괘법동지점 신서경△명지지점 김아빈△양산석산지점 하지형△강서산단지점 최유지△물금신도시지점 김현정△물금신도시지점 우지민△경영혁신실 황은정△마케팅전략부 송혜민△검사부 류혜진△IT개발부 유승한(이상 46명) ◆ BNK캐피탈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부장 신동철△자금부장 조휘진△소비자보호실장 김종철△오토금융부장 이규철△여신관리부장 하차영△부산지점장 이상화△대구지점장 박주현△글로벌사업부장 류희석△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디지털사업부장 최종근△소매금융부장 유동진(이상 11명) ◇3급 승진 △오토금융부 신차팀 서영완△글로벌사업지원팀 이석엽△IT개발2팀 윤용일△글로벌사업지원팀 김규순△소매금융영업팀 유덕형△부산리스지점 김갑수△자금부 이재열△서울지점 중고차팀 신대환△렌터카영업지원팀 한광선△글로벌사업지원팀 강근호(이상 10명) ◇4급 승진 △창원지점 박준기△포항출장소 정성윤△IT개발2팀 한문성△감사실 천주영△리스영업지원팀 박상정△창원리스지점 김정록△부산지점 중고차팀 이정원△CS기획팀 이은정△부산론센터 성동진△CS기획팀 김태균△재무팀 김현섭△디지털금융부 고영권(이상 12명) ◆ BNK저축은행 ◇1급 승진 △심사부장 최기영△서울시청점장 장진영(이상 2명) ◇2급 승진 △리스크관리부장 김승주(이상 1명) ◇4급 승진 △서울영업부 박현민△해운대점 조나영△창원점 박호영(이상 3명) ◇5급 승진 △서울영업부 한예지△해운대점 이지은(이상 2명) ◇부서장 승진 △서울영업부 본부장 대우 곽경화△종합금융1부 부장 정성호△올림픽점장 송남용△창원점 장 방호명(이상 4명) ◇대리 승진 △서울영업부 김종건△소비자금융부 노용운△해운대점 송정규(이상 3명)

2017-12-27 16:52: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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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4개 계열사 대표 선임 마무리…농협은행장에 이대훈

NH농협금융지주는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자 추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3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추천하며, 그 외 자회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돼 이번 임추위에서는 제외됐다. 후보자들은 해당 회사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개시된다. 농협은행장에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등 사회적 책임 강화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적임자로 이대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가 선임됐다. 이 내정자는 농협은행 경기, 서울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하위권이었던 업적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변모시키는 등 영업추진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상호금융 대표로 재직하면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축협의 펀드판매와 외국환 취급 확대, NH콕뱅크의 대중화 등 농협 상호금융의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했다. 농협생명은 서기봉 현 대표가 연임됐다. 서 대표는 지난 1년간 농협생명의 경영혁신과 체질개선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농축협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등 농협생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선임했다. 오 내정자는 농협의 사업구조개편 초창기부터 실무작업을 맡아 진행해 농협금융의 토대 확립과 조직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캐피탈은 고태순 현 대표가 연임됐다. 고 대표는 재임기간 동안 남다른 경영능력으로 캐피탈의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신사업과 글로벌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했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2018년 경영화두인 파벽비거(破壁飛去)의 뜻과 같이 농협금융이 벽을 깨고 날아갈 수 있도록 임추위에서 최고의 인물을 선임했다고 자부한다"며 "새로운 대표 체제에서 각 법인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지주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7-12-27 16:52: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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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MOU'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대한민국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신한은행 현지 법인에 신용보증 지원 및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직원을 상주시키고, 신한은행은 해외진출 현지 법인에 대한 대출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실행하여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해외진출 지원 대상 국가는 베트남이다. 현지에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서를 신청하면 신한은행은 국내 영업점을 통해 L/C(신용장)를 발급하고 이를 담보로 신한베트남은행을 통해 대출을 취급하는 구조다. 국내 신한은행 L/C(신용장) 발급 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가 발급돼 더 원활하게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직접투자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해외 현지 법인의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등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베트남 투자청과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베트남은행 또한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Korea Desk(한국투자기업 지원센터)를 활용해 신용보증기금 협약 관련 대출 및 보증 상품이 출시되는 대로 즉시 금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17-12-27 16:52:13 채신화 기자
은행 망해도 7영업일내 예금보험금 받는다

앞으로 국내 은행 등의 예금자는 거래 은행이 부실화돼 영업정지가 되더라도 7영업일 내 예금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올 상반기 국내 17개 은행 및 1개 종합금융회사와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한 개발 추진한 '예금자정보 사전 유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과거에는 은행이 부실화돼 영업정지될 경우 예금보험금 계산에 필요한 예금자정보가 은행 내 전산화돼 있지 않아 예금보험금 지급에 최소 4개월 이상 소요됐다. 이에 국제예금보험기구(IADI)는 지난 2014년 핵심준칙을 통해 7영업일 내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권고하고 있으며, 선진 금융정리 체계를 갖춘 미국과 영국의 경우 이미 도입을 완료한 바 있다. 한국도 내년부터 은행 등이 '예금자정보 사전 유지 시스템'을 통해 예금자별 보험금 계산에 필요한 예금자 정보를 상시 유지·관리해, 은행이 영업정지될 경우 공사가 이 시스템에서 즉시 예금자정보를 받아서 7영업일 내 예금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예보는 저축은행 업권에 대해 지난해 신속한 지급체계를 구축 완료했으며, 내년엔 외국은행 국내지점 등에 대해서도 이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해 모든 예금수취기관에 신속한 보험금 지급체계가 완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자정보 사전유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 예금자보호가 한층 강화되고, 예금보험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가 제고되는 등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7 16:51:4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