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총 3.5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상품 출시

KEB하나은행은 중소, 벤처기업 및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의 신성장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새 해 첫 날인 지난 2일'생산적, 혁신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상품 2종 (Thanks to 기업대출, 산업단지 The Dream 대출)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은 작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정책적으로 이들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신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 등 대외 정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강화해 왔다. KEB하나은행은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2017년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정책 기조와 맞물려 조화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에 은행권 최초로 기업대출 자동심사시스템을 개발·운용 중으로, 은행 자체의 혁신성장을 위한 내부 노력도 병행하는 등 보수적인 금융 관행 혁파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생산적 금융 상품 2종'은 일자리 창출 기업과 국가·지방 경제의 기반인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뿐만 아니라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8-01-03 11:15:2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11월 국내 은행 연체율 0.49%…전월比 0.01% ↑

지난해 11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9%로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도 1조원으로 늘었지만 신규 연체 발생액이 1조2000억원으로 더 많았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 잔액은 7조400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3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높아졌다. 연체율은 대기업대출 0.43%, 중소기업대출 0.74%로 전월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도 연체율이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8%로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높아졌다.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이 0.19%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0.47%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11월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대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시장금리 상승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 등 취약차주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1-03 09:48: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송종욱 광주은행장 "디지털금융 전환으로 지방은행 한계 극복할 것"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일 "디지털 금융 중심의 금융환경 전환은 지방은행의 한계를 극복하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송 행장은 이날 당행 본점에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과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광주은행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광주은행이 50년을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역사를 시작하고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고객 중심의 은행, 행복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감한 도전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기초 체력 강화로 강하고 튼튼한 은행 만들기 ▲고객, 지역민과 단단한 신뢰 관계 형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과 공생,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송 행장은 창립 50주년 슬로건을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으로 정하고 고객에 대한 감사와 지역에 대한 공헌활동으로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어 브랜드 선포식에서는 '나와 지역을 잘 아는 우리 모두의 은행'을 만들기 위한 다짐의 의미로 직원 대표의 행동약속 선서 시간과 모든 광은인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100년 은행을 향한 비상을 기원했다.

2018-01-02 16:35:5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박인규 회장 "급변하는 금융환경…혁신 통해 새로운 DGB 만들어야"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DGB를 만들어 가야 한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2일 칠성동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18 DGB금융그룹 시무식'을 열고 그룹 전략 발표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의 경영 목표를 '변화에 도전하는 NEW DGB'로 설정하고 ▲상품 및 고객서비스의 차별적 경쟁력 강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금융의 선도 ▲미래 시장 확보를 위한 국내 및 해외 신성장 동력 창출의 전략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및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반세기를 위한 원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박 회장은 "새로운 DGB를 만들기 위해 수익 창출을 위한 차별적 경쟁력 강화,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금융 선도, 미래시장 확보를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작년 창립 반세기를 지나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는 DGB대구은행은 지역경계 극복, 수익성 중심경영, 디지털금융 선도, 인적자원 재설계 등의 추진전략을 세우고 100년 은행을 위한 계획을 수립,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중국 고전 장자에 나오는 상유이말(샘물이 말라 곤경에 처한 물고기들이 서로에게 물기를 뿜어 적셔 준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서로를 믿고 배려한다면 한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01-02 16:19:5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 예측 2018]① 시중은행-'디지털·글로벌'로 방어

-[금융 예측 2018] 시중은행 -가계부채 대책·일회성 요인 등으로 순익 감소 전망…금융사 CEO들 신년사서 디지털·글로벌 강조 무술년(戊戌年)에도 금융환경의 격변이 예상된다. 시중은행은 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대책 등으로 '실적 잔치'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최고금리 인하, 총량 규제 등에 따라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 업력이 얼마 되지 않은 P2P(개인 간)금융과 가상화폐거래소 등은 각종 규제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금융사들은 각각 수익 방어를 위한 활로를 찾아 나섰다. 메트로신문이 업권별 2018년 이슈를 예측해 본다. 올해 시중은행의 영업 환경이 밝지만은 않다. 대출을 규제하는 가계부채 대책이 수익성장의 '허들'로 작용할 전망인 데다, 일회성 요인도 사라져 지난해 만큼 실적을 올리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 시중은행 수장들은 각종 허들을 넘기 위한 2018년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글로벌'을 꼽았다. 이미 영업의 방점이 비대면으로 이동한 만큼 디지털금융을 강화해 시장의 선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장할 계획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CEO(최고경영자)들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글로벌금융 강화'를 강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2018년을 '디지털 영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슈퍼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위 행장은 지난 3월 취임 직후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해 모바일 플랫폼 개편 작업에 나섰고, 오는 2월중 통합 모바일 앱인 '슈퍼앱(가칭)'을 출시할 예정이다. 슈퍼앱은 '신한S뱅크', '써니뱅크' 등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앱 6개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앱 하나로 부동산, 쇼핑, 교통, 간편결제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슈퍼앱에는 증강현실(AR)을 통한 금융상품 소개 등의 다양한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올해 5대 경영전략 중 하나로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시대 선도'를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위비 뱅크', '위비톡' 등 '위비플랫폼'을 완성한 데 이어 오는 2월 유닉스 서버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한 차세대 전산 시스템 '위니(WINI)'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위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인 KB국민은행장도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을 내재화하고 우수인력을 확보해 비대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개인과 기업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금융 플랫폼 생태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스마트고객본부가 비대면 마케팅과 고객관리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사람 중심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디지털 사업 강화를 위해 'DT랩'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출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고위직으로 영입했다.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글로벌 금융'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현지화 영업을 확산해 '진정한 글로벌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시장에선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유망시장엔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현지 기반 맞춤형 영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2017년 말 301개에서 올해 말 5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KB금융은 아시아시장을 중심 축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져 동남아시아 현지에 특화된 금융모델을 통해 시장지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도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GNL 컨소시엄을 이용해 20개국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발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처럼 금융사들이 디지털·글로벌 금융 강화에 발 벗고 나선 이유는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대신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2016~2017년과 달리 2018년엔 은행 성장률과 NIM(순이자마진) 개선 폭이 크지 않고 이익모멘텀도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2018 산업 전망] 은행/신용카드-Underperform 종목들에 초과상승 기회 있다' 보고서를 통해 "시중은행들은 2017년에 일회성 손익 요인들이 상당했던 만큼 2018년엔 전년 대비 순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와 더불어 그동안 은행들의 대출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던 소호(SOHO) 중 부동산임대업종에 대한 여신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보여 대출 성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KB·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의 2017년 연간 실적은 10조1490억원으로 전망한 반면, 2018년 연간실적은 9464억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18-01-02 16:05:5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