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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김장 봉사활동 실시

KB손해보험은 1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문화원 굿잡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KB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2월 한달 간 펼쳐질 '희망봉사 한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종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직원 7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담근 1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희망의 집짓기, 척추측만 아동 의료비 지원,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다문화아동 경제캠프 등 KB손보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결연을 맺고 있는 120여 가정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160여 세대에 전달됐다. 또한 이날 활동에는 KB손보와 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김장 배추와 무, 양념 등 재료 일체를 직접 기른 농작물들로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양종희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해준 모두의 모습 속에서 '나눔'이라는 의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김장김치가 올 겨울 우리 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12월 한 달 동안 KB스타드림봉사단 전국 200여 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전사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시작한다. 매년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인 12월을 맞아 열리는 '희망봉사한마당'은 지난 2005년에 처음 시작됐다.

2016-12-01 10:06: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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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 설치 고객과 연탄 기부 이벤트 실시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App)'을 설치하는 고객과 함께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앱 설치만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일까지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을 설치하는 고객 1명당 1장의 연탄을 적립하여 내년 1월 중 강원도 폐탄광 지역의 독거노인 분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대폭 확대해 한화생명 홈페이지에서 처리하던 업무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보안카드와 비밀번호 발급을 위해선 고객센터에 방문해야 했으나 이를 통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가능하다. 계약조회, 보험료납입, 보험금 청구, 중도인출, 보험계약 대출신청·상환 등 70여 개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개인보험 외에 퇴직연금, 대출상품까지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실손보험금과 50만원 이하 사고보험금은 청구서류를 스마트기기 카메라로 전송하여 한화생명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센터 앱을 통해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 '한화생명 모바일센터 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한화생명 모바일센터'를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현재 45만명이 앱을 설치할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생명 최승영 고객지원팀장은 "이번 연탄기부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이벤트"라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1 10:05:58 이봉준 기자
알리안츠생명, 수평호칭 체계 도입 등 '컬처 DNA 바꾸기' 캠페인 실시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수평호칭 체계를 도입하는 등 '컬처(Culture) DNA 바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말 그대로 기업문화를 변화와 혁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열린 문화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수평호칭 체계, 유연근무제, 칭찬카드 제도,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 캠페인에 따라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서로를 부를 때 직급에 상관없이 '님'으로 호칭을 통일한다. 점심시간 포함 9시간의 근무시간만 채우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오전 8·9·10시 중 원하는 시간을 정해 출근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했다. 관리자는 팀원이 꼭 업무성과가 아니더라도 팀을 위한 소소한 기여를 했을 시 이를 칭찬하는 카드를 줄 수 있다. 소소한 칭찬을 활성화해 활기찬 팀 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알리안츠생명은 올 초부터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SUPA(Start Up Allianz)'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사업가적 마인드 함양을 돕고 기업 내에서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15명 내외의 임직원들을 선발해 2~3달간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한다. 김상욱 알리안츠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변화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 기업문화를 만들고 임직원 개개인의 창의적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01 10:05: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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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클럽제 '엘포인트 펫 매니아' 선봬

롯데멤버스는 회원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가입할 수 있는 클럽제 '엘포인트(L.POINT) 매니아'의 첫 번째 시즌인 '엘포인트 펫(PET) 매니아'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엘포인트 매니아는 회원들이 본인의 관심사에 맞는 멤버십에 가입하여 엘포인트로 이용료를 결제하고 이용료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클럽제다. '엘포인트 펫 매니아'는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애견 잡지 '라이프앤도그' 특별판, '키친앤더도그'의 건강간식 인기 3종 세트, '키친앤더도그'의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 등을 단 3000 엘포인트에 제공한다. 또한 '엘포인트 펫 매니아' 회원들에게는 오는 21일까지 1만 엘포인트 적립 찬스 기회를 준다.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반려동물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만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엘포인트 펫 매니아'는 오는 31일까지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APP)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 모집이다. 로열티마케팅팀 이대성 팀장은 "'엘포인트 매니아'는 회원들의 관심사를 타깃팅하기 위한 서비스로 시즌 1인 '엘포인트 펫 매니아'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회원들을 위한 클럽제"라며 "향후 '엘포인트 매니아'의 확대를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1 10:05: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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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 기준 업계 1위 달성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올 1월부터 8월까지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 기준 인터넷보험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업계 1위 기록이다. 라이프플래닛이 출범 3주년을 맞아 보험개발원 보험통계서비스(INsis)의 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은 총 8억400만여 원으로 전년 동기 5억4000만여 원에 비해 48.8% 증가했다.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이 성사된 첫 달 고객이 납입하는 보험료로, 생보업계의 대표적인 시장점유율(MS)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시장점유율 기준으로는 27%를 기록해 2위인 삼성생명 다이렉트(22.8%)와 4.2%포인트 차로 인터넷 생명보험사(CM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말 기준 누적 수입보험료는 160억여 원으로 지난해 동기 56억여 원과 비교해 186% 증가했다. 3배 가까운 상승세다. 라이프플래닛은 정기보험과 암보험 등 보장성상품을 판매해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기보험은 지난 10월 말 가입유지고객 기준 전체 상품의 21.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올 7월 '슈퍼건강체'·'건강체' 등 가입자의 건강상태를 세분화해 최대 41%의 보험료 할인율을 제공하는 '라이프플래닛 e정기보험Ⅱ'을 선보이며 인터넷 정기보험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올 초 출시한 암보험(판매비중 17.5%) 역시 높은 비흡연자 할인혜택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언제 해지해도 원금 손실이 없는 '꿈꾸는e저축보험'(판매비중 14.4%)과 연금·연금저축보험(31.4%) 등 저축성보험의 인기도 호실적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라이프플래닛은 보험업계 전반적인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인터넷보험의 장점을 살린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은 물론 안정적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인터넷 생보 시장의 고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출범한 라이프플래닛은 2015년 말 월납 초회보험료 기준 생보업계 CM채널 1위에 오른 이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모바일 가입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에 진출하는 등 핀테크 선도기업으로 보험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출범 3년차인 현재까지 보험 관련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생보협회 공시에 따르면 13회차 계약유지율은 89.3%, 25회차 유지율은 90.4%로 고객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6-12-01 10:04: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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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2443억원…전분기比 52.6%↑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국내 148개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2443억원으로 전분기(1601억원) 보다 52.6%(842억원) 증가했다. 성과보수 감소에 따른 펀드운용보수 감소 등으로 수수료 수익이 79억원 감소했으나,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수익이 1094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법이익(1182억원) 제외 시 전체 자산운용사 순이익(1547억원)은 전부기 대비 54억원 감소했다. 9월말 자산운용사의 전체 운용자산은 901조원으로 지난 6월 말(871조원) 대비 3.4%(30조원)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473조원으로 6월 말(871조원) 대비 3.4%(30조원) 늘어났다. 펀드유형별로 사모펀드 수탁고가 공모펀드를 최초로 초월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2767억원으로 임직원 수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으나, 전분기(2751억원)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증가 등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전분기(14.6%) 대비 6.3%포인트 증가한 21.0%로 집계됐다. 148개 자산운용사 중 3분기 흑자를 기록한 곳은 95개사(2608억원)였다. 53개사는 적자(-165억원)를 기록했다. 이익 상위 20개사 중 국내사가 17사, 외국계는 3사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양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전문사모운용사의 경우 시장진입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과반수의 회사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아울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크스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1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