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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하나투어,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 체결

우리은행과 하나투어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당행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하나투어는 3300만 국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여행상품 제휴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사는 ▲환전페스티벌 등 '공동이벤트 추진' ▲우리은행 상품 가입고객 및 환전 고객에 대한 '하나투어 보유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제공' ▲하나투어 고객에 대한 '환율 할인' ▲금융기능이 첨가된 여행상품 등 '여행·금융 제휴상품 개발' ▲수학여행상품과 학교전용 금융패키지를 결합하는 등 '학교·기관·기업에 대한 공동 마케팅' 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우리은행 남기명 국내그룹장은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외 여행고객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과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투어와 우리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세계최고의 1등 여행기업과 1등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하나투어와 업무제휴 기념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외국인 전용 카드인 '우리은행 창한카드'로 하나투어 여행상품을 결제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보조배터리·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보유 온·오프라인 면세점 20%할인과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2016-11-29 11:16: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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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소비트렌드…30대 힐링족·개성 강한 중년·덕후 등 꼽혀

BC카드는 2017년 소비트렌드로 '얼리 힐링족', '뉴노멀 중년', '위너 소비자', '스트리밍 쇼퍼', '네비게이션 소비' 등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BC카드는 빅데이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소비트렌드를 도출해왔다. 신상품·신기술·여론/이슈·문화현상·인구통계·라이프스타일·법/제도 등 7개 영역에서 발생한 이슈에 사실과 변화를 꾸준히 확인하여 각 트렌드 키워드를 관리하고 있다. BC카드는 "BC카드 회원사들이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소비트렌드를 선정해 지원 중"이라고 전했다. ◆힐링·자기계발 등 행복한 삶 추구하는 30대 얼리 힐링족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가치관으로 추구하는 30대를 의미한다. 치열한 경쟁과 사회적·경제적 불안심리에 지쳐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니즈가 강하다. 29일 BC카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30대 고객들의 국산차/수입차 구매·주차장·세차장 등 자동차 업종, 헬스클럽·골프용품/연습장·서적/문구 등 자기계발 관련 업종, 항공권·면세점·호텔·렌터카 등 여행 업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30대 고객들의 전체 업종 평균 성장률이 6.6%에 그친 것과 비교해 각 업종의 연평균 성장률은 19.0%에 달했다. BC카드는 "30대 고객들은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인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 가치소비를 지향하고 있음을 예측했다"며 "아울러 향후 여행이나 취미 등 경험 소비의 영향력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4050대,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지녀 뉴노멀 중년은 개성 강한 X세대가 중년에 진입하며 이전의 중년과는 다른 그들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40대와 50대를 지칭한다. 이들은 변해가는 세상에 맞춰 새로운 가치 수용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기존의 소비영역 외 게임·키덜트 등 새로운 시장 영역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업종에 대한 증가가 눈에 띄었다. 주요소 업종의 매출 비중이 감소 추세인 것과 달리 헬스클럽이나 수영장 등 자기관리·운동 영역의 매출 비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의 매출비중은 변동이 없는 반면 편의점의 매출은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온라인쇼핑에서의 매출 비중도 늘고 있으며 애완동물과 미용 업종 등에서의 매출 비중 역시 증가 추이를 보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덕후', 새로운 소비의 기준이 되다 위너 소비자는 소비를 '게임'이라 여기고 삼풍 검색부터 구매, SNS 공유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즐기며 그 안에서 성취감과 1% 승리의 기쁨을 즐기는 소비자다. 대표 위너 소비자 중 하나가 바로 '덕후'다. BC카드의 소셜미디어 분석에 따르면 덕후와 함께 언급된 감성표현 중 긍정적인 표현들은 3년 전에 비해 13%가량 증가했다. 이는 덕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덕후 관련 업종 중 1개인 완구 업종의 매출 증가율 역시 20대나 1인 가구 등 젊은 세대층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다원화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행복과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양해짐에 따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열정과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위너 소비자와 관련된 매출 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이미지 선호 모바일 세대 스트리밍 쇼퍼는 기존의 텍스트를 이용한 소통이 아닌 동영상과 이미지 등 새롭게 등장한 소통의 도구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특히 모바일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바일 네이티브'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통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에 커머스를 접목한 'V-커머스(동영상 쇼핑 플랫폼)'가 부상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실시간 소통으로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C카드가 한국트렌드연구소와 지난달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온라인·동영상 쇼핑 사용자 조사' 모바일 리서치에 따르면 동영상을 통한 쇼핑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33.0%로, 알파소비자(영향력이 높은 소비자 집단) 중심의 시장 성장 초기단계로 분석됐다. 다만 아직까지 경험은 없지만 향후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비중은 29.8%로 빠른 시장 성장이 예상됐다. ◆소비자 니즈, 정확히 파악·안내 네비게이션 소비는 소비자의 모바일 쇼핑 동선을 파악하여 구매 의도·맞춤화·간소화·즉각적 서비스 등 소비생활을 네비게이션처럼 안내해주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소비트렌드다. 더욱 간편한 모바일 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기술(LBS)·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의 진화가 맞물려 네비게이션 모바일 라이프는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소비자 니즈 맞춤형 알림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 등 소비를 안내해주는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다. BC카드가 한국트렌드연구소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니즈알림·대화형 서비스 등 모바일 네비게이션 쇼핑을 이용하거나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6%였다. 이 같은 서비스의 장점으론 부족한 시간 활용가능(36%), 간편결제(22%), 저렴한 구매(21%) 등이 꼽혔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다양한 사회문화 영역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변화요소를 파악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며 "향후 소비 트렌드를 상품 개발이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BC카드만의 전략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9 10:44: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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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지역 취약계층 위해 7.6억원 상당 나눔사업 실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연말까지 총 7억6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부·울·경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총 4500여 세대에 2억10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기증한다. 두 은행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입해 연말까지 4000여 세대에 전달한다. 전기장판과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대상 세대는 각 지자체에서 별도 선정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억50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부산과 경남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할 계획이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급여 중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서 마련된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이 경기불황으로 후원이 크게 줄어든 연탄 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약 3만장의 연탄을 경남지역에 지원하고, 경남·울산지역 지자체와 연계해 저소득 5500여 세대에 전달할 1억6000만원 상당의 '김장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과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지팥죽 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경기 침체로 예년에 비해 기업 후원이 줄어든 올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BNK금융그룹의 슬로건인 행복한 금융을 적극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29 10:33: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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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할부금융 '눈길'…6개월 만에 대출 1000건 돌파

JT저축은행은 'JT할부금융'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 건수 1000건, 대출잔액 57억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할부금융은 고객이 필요한 물품을 금융회사의 제휴 판매점에서 구매하고 구입 대금을 금융회사에 분납하는 상품으로, 신용카드 등으로 구입할 때보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가의 물품을 장기간 분납 구매할 수 있어 일시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JT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라이선스 취득 후 올해 6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했으며, 월평균 10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JT저축은행은 할부금융으로 조달된 재원은 창업이나 사업 확장을 위해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품목에 집중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들의 이용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90%가 의료기기, 원두커피기기, LED조명 등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는 인테리어, 셀프 세차장 장비, 골프 장비, PC방 기자재 등 창업 관련 기자재와 서비스 품목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JT저축은행은 할부금융 판매 호조의 배경으로 지원 가능 품목의 지속적 확대와 제휴처 확장으로 꼽았다. JT저축은행은 최근 중소기업 대표 약 1000여명이 참석하는 '밥먹자 중기야' 컨퍼런스에 참가해 우수 중소기업과 JT할부금융 상품의 제휴상담소를 운영했다. 온라인으로는 일반 고객이 직접 상품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조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할부금융 상품을 선보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금융 지원이 절실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고객들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데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JT할부금융은 고객 신용도에 따라 최저 연 7.6%의 금리로 구매대금의 100%까지 최장 60개월 분납 신청이 가능하다.

2016-11-29 09:33: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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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병헌 뜬다…씨티은행, 영화 '마스터' 시사회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마스터' 배우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마스터'는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번 행사는 씨티카드 고객(BC·기업·체크·체크+신용카드 체크 사용분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경우 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행사에 등록하고 행사기간동안 씨티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3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영화 '마스터' 배우 무대인사 시사회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마스터'에는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씨티카드와 영화보기 좋은날'이라는 고객 대상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부산행' 배우 무대인사 시사회, 10월엔 서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지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상영행사에서는 음료수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했고, '부산행' 시사회에서는 미니 선풍기를 제공해 참여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관련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9 09:27: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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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10분내 송금 받는 '머니그램 다이렉트 해외송금' 시행

우리은행은 29일 송금전용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면 사전에 등록한 해외 수취인에게 자동으로 송금되는 '머니그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니그램 송금은 수취인 계좌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하며, 전 세계 약 200개국 35만개 머니그램 영업소에서 송금 후 10분 이내에 대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은행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에 머니그램 송금방식이 적용되면서 단 한번의 송금정보 등록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365일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초에 한번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다이렉트 해외송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송금 정보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영업점 창구·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자동화기기 등 원하는 방식으로 원화를 입금하면 송금 결과를 즉시 문자메시지(SMS)로 받게 되고, 해외 수취인은 10분 이내로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은행은 12개 국가의 송금수수료를 인하했다. 특히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 등 송금 수요가 높은 국가로 송금 보내는 고객은 최대 80%~85%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해외 유학생 등 다양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초 국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머니그램 송금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해외 송금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해다.

2016-11-29 09:20:5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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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엘페이 이용 맥북 에어 구입 시 50% 포인트백

롯데멤버스는 엘페이(L.pay) 이용 고객이 맥북 에어를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50%를 포인트백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30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단 1시간 동안만 롯데닷컴에서 진행된다. 롯데닷컴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엘페이로 응모권을 구입(100원)한 고객은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권 구입 금액은 당첨자 발표일에 일괄적으로 취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70명의 고객들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140만원 상당의 맥북 에어 13형을 엘페이로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외 내달 11일까지 엘페이와 스마트픽 제휴사를 2군데 이상 이용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1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트픽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고객이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픽업할 수 있는 롯데 그룹의 옴니채널 서비스이다. 엘페이는 현재 23개 제휴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픽은 백화점·닷컴 등 롯데 그룹의 주요 유통사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2곳 이상의 제휴사에서 엘페이와 스마트픽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은 내달 29일 별도로 고지된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롯데닷컴과 협업하여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인 맥북 에어의 타임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50% 페이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인 만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6-11-29 09:00: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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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ING생명은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ING생명은 선진화된 글로벌 자금세탁방지와 위험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이를 주요 업무프로세스에 반영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자금세탁 위험도 평가와 검증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자금세탁방지체계를 구축·운영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행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가장 중요한 자금세탁방지활동 중의 하나인 고객확인(KYC)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회사 기간계시스템과 직접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시행함으로써 업계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ING생명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지난 2015년 금융위원장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4년에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금세탁방지업무 이행 종합평가'에서 업계 1위를 달성, 2015년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안정적인 금융거래 시스템 정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 오늘 이 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회사로서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위원회 소속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자금세탁방지제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2016-11-28 17:39:4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