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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시니어 고객에 맞춘 '미래설계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 상품 '신한카드 미래설계(이하 미래설계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설계카드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상품체계 '코드나인' 중 'Realist(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남성)', 'Queen of House(가사형 소비 주부)', 'Grace Woman(소비 및 여가생활을 즐기는 은퇴 여성)' 등 3개 코드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된 시니어 상품이다. 특히 이 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은퇴 비즈니스 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의 한 축을 담당해 은퇴 생활비를 관리하게 구성됐다. 미래설계카드의 주력 서비스는 생활비 할인으로 병원(치과/한의원 포함), 약국, 동물병원 및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이용금액의 5%(월 최대 1만원)를 할인해 준다. 또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5%(월 최대 5천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4대 주유소에서 월 30만원까지 리터당 6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미래설계카드의 신한금융그룹 연계 서비스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카드의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의 미래설계통장으로 연결하면 모든 가맹점에서의 이용금액(무이자할부, 할인적용분,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제외)에 대해 0.3%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 신한생명의 Smart 인터넷보험 보장성 상품 보험료를 5% 할인해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래설계카드는 코드나인을 통해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세밀히 분석해 시니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상품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신한금융그룹 은퇴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16 09:26: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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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라질 월드컵' 선전 기원 이벤트 열어

신한카드가 태극전사들의 브라질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BIG to GREAT 골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VISA카드를 소지한 개인회원(BC/선불/기프트 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두 3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BIG 게임, GREAT 골! 태극전사 골잡이는 누구?'는 조별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는 선수를 맞추는 이벤트다. 신한카드는 골을 넣은 선수를 맞춘 모든 고객들에 대해 맞춘 횟수에 비례해 총 3000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또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1만6000원을 캐시백하는 'BIG 챌린지, GREAT 윈! 16강 진출기원 이벤트'도 있다. 이는 오는 30일까지 신한VISA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세 번째로 'BIG 찬스, GREAT 기프트! 월드컵 경품 이벤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한VISA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신한카드는 214명을 추첨해 46인치 LED TV(4명), SONY A5000 카메라(10명), 아디다스 브라주카 월드컵 공인구(30명), CGV 모바일 영화관람권 2매(170명) 등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VISA카드와 함께 한국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5 16:09:10 백아란 기자
금감원, 재보험 '부실' 계약 손보사들 대거 징계

금융당국이 재보험 부실 계약을 한 손해보험사들에 대규모 징계 처분을 내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손해보험·코리안리·흥국화재·현대하이카다이렉트에 대한 최근 검사 결과, 재보험 위험 전가 평가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임직원에 주의 조치했다. 코리안리 임직원 2명은 주의, 1명은 주의 상당의 징계를 받았고 흥국화재와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각각 2명, 한화손해보험은 1명이 주의 제재를 받았다. 이들 손보사는 지난 2013회계연도 자동차보험 비례 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재보함자의 기대 손실을 높게 조작해 보험 위험 전가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꾸몄다가 발각됐다. 재보험자의 기대 손실율이 높으면 수수료가 보험자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진다. 손보사들은 재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재보험자의 기대 손실이 1% 미만이면 보험 위험 전가가 없는 재보험 계약으로 분류한 뒤, 계약 후 1개월 내 금감원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번 조사결과, 손보사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평가 과정에서 부적절한 항목을 반영하거나 신뢰 구간을 마음대로 높게 설정하는 방식으로 1% 미만인 재보험자의 기대 손실을 1%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2014-06-15 14:35:25 김현정 기자
국내 은행지주사, 3월 BIS 총자본비율 13.59%…'양호'

지난 3월 말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59%, 11.16%, 10.33% 수준으로 집계됐다. 모든 은행지주사가 1등급을 받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각각 0.35%포인트, 0.0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보통주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25%포인트 상승했다. 3월 말 대손준비금 적립으로 당기순이익 1조7000억원을 시현한 것이 영향을 줬다. 이에 보통주자본은 2조4000억원 증가한 1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달리 총자본(158조9000억원)과 기본자금(130조4000억원)은 부적격자본증권 자본미인정금액이 6조7000억원으로 늘어난 데 따라 지난해 말보다 각각 1조원, 4조8000억원 감소했다. 총자본비율은 그룹 전체(종속회사 포함)의 위험가중 자산 대비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을 합친 자산의 비율을 말한다. 기본자본은 보통주자본에 기타기본자본을 더한 자산을 전체 위험가중 자산과 대비한 비율이다. 한편 위험가중자산은 3월 말 1169조1000억원으로 5조1000억원 줄어들었다.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신용카드채권이 1조7000억원어치 감소했고 파생상품자산은 4조3000억원 줄어든 것 등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별로는 씨티지주의 총자본비율이 18.42%로 가장 높았다. SC가 16.47%로 뒤를 이었고 KB(15.17%), 농협(13.90%) 등도 높은 편에 속했다. 총자본비율 하락 원인별로는 DGB가 은행자회사의 신종자본증권 상환 등으로 1.63%포인트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어 우리, 농협지주가 각각 0.45%포인트, 0.39%포인트 떨어졌다. 기업여신 등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인해 총자본비율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BS로 -0.75%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JB(-0.55%포인트), 산은지주(-0.50%포인트) 등 순이었다. 대부분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이 하락했으나 모두 계량평가기준 1등급을 받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1등급 기준은 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만 부적격자본증권의 자본미인정금액 증가 등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각 은행지주회사는 조건부 자본 발행 등 적극적으로 자본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06-15 13:50: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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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한류' 먹거리 찾아 해외 나선 시중은행

저금리·저성장의 장기화로 수익성 악화에 부딪힌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들은 기존의 국내시장 벗어나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유럽에까지 해외 점포를 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실제 이들 은행의 영업망 확충에 따라 해외 점포 실적 또한 올 들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의 경우 64개의 해외 점포에서 올 1분기에만 6954만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16.6%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모두 69개의 해외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은행과 91개의 점포를 가진 외환은행의 영업이익 역시 각각 40.5%, 21.4% 증가한 3901만달러, 5015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시중은행의 은행장들 또한 해외 지점을 방문하는 등 해외 점포 확대에 관심을 쏟고 있다. 먼저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지난 11일 두바이에 개설된 우리은행 두바이지점을 방문했다. 이 행장은 이날 "국내은행 최초로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한국기업의 두바이 투자 활성화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장기적으로 현지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양국의 경제발전에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두바이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현지진출 한국계 기업에 대한 수출입업무 및 무역금융을 지원하고 점차 터키, 이란, 이라크,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으로 진출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2년에 인도 첸나이지점 및 브라질 현지법인을 설립해 국내은행 최초로 BRICs 영업벨트를 구축한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Saudara은행 인수에 대한 최종승인을 획득했으며 연내 인도네시아우리은행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소재 현지은행과 MOU를 맺고 한국데스크를 설치해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또한 올해 초 중국 베이징분행 개점식에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베이징분행 개점으로 톈진과 칭다오, 선양, 옌타이 등 중국 내 8개 지역에 15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김희섭 베이징 분행장은 "50여년간 축적된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진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교민과 현지고객에게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최근 폴란드에 유럽신한은행 폴란드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 이로써 모두 16개국 6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 신한은행은 지난 199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법인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래 서유럽 내 한국계 기업 진출들에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신한은행 관계자는 "폴란드 브로츠와프는 서유럽과 동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자 경제 중심지로서 일찍부터 주목하고 있던 지역"이라며 "폴란드 대표사무소 진출로 동유럽에 진출하는 한국계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5 13:48:37 백아란 기자
"불법 빚 독촉은 처벌대상"

불법 채권추심행위 아닌가요?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 이야기' 이번 주에는 불법 빚 독촉 대응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금감원은 불합리한 금융관행이나 불공정한 업무처리로 피해를 입은 금융소비자를 위해 금융민원센터(☎1332)를 운영합니다. 어려움을 겪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소비자는 이 센터에서 상담받거나 민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원인 1: "저는 갑작스러운 경제적 곤란으로 신용카드 대금을 내지 못한 뒤 채무변제독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심회사 직원이 밤 늦게 저희 집을 찾아오거나 새벽에 독촉 문자를 계속 보내 힘이 듭니다. 심지어 무서운 생각마저 드는데요, 추심회사의 행위가 적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금감원: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추심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야간(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에 채무자를 방문하거나 전화·문자·영상을 보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고 채무자의 평온한 사생활을 해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추심회사의 이 같은 행위는 위법이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됩니다. 민원인 2: "가족 모르는 빚이 있었는데 추심회사가 집으로 연락해 가족이 모두 알게 됐습니다. 추심회사가 제게 연락할 때마다 전화도 잘 받았는데 추심회사 직원은 가족들에게 제가 어디 있는지 묻고, 채무내용이 적힌 엽서를 저희 집으로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또 최근 금융기관 부채뿐만 아니라 보증·사채 등 모든 부채의 최대 90%를 탕감받을 수 있는 개인회생절차를 통해 면책받았음에도 불구, 추심회사는 제게 변제 요구를 중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심회사의 이런 행위, 위법 아닌가요? 금감원: 법에 따르면 추심회사는 채무자가 연락을 두절해 소재 파악이 어려운 경우 외에는 채무자 가족 등 관계인에게 채무자의 소재와 연락처, 또는 소재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민원인의 사례처럼 소재를 알 수 있는데도 가족들에게 연락한 행위는 위법이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입니다. 또 엽서로 채무변제를 요구해 다른 사람이 채무자의 채무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거나 채무자가 면책된 것을 알면서 반복적으로 법적 절차를 벗어나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행위 역시 금지 사항입니다. 추심회사의 이 같은 행위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입니다. 다만 구체적 사례에 따라 위법 여부와 제재 수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의: 금융상담전화(1332)

2014-06-15 13:46: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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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선호에 '골드뱅킹' 주목!

안전자산 선호에 골드뱅킹 뜬다 국제 금값이 모처럼 급등하면서 '골드뱅킹'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8월물 금가격은 전거래 보다 12.8달러(1.0%) 오른 온스당 1274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27일 이후 2주만에 최고치다. 이라크 사태 여파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 때 금값은 1250달러선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다시 오름세를 연출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골드뱅킹' 상품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골드뱅킹이란 은행이 고객들을 상대로 금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금화나 금괴 등 금을 직접 사고파는 방식과 금통장, 금 증서 등 금을 주고 받지 않고, 증서상으로만 거래한 후 투자의 이익과 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있다. 현재 골드뱅킹을 판매하고 있는 시중은행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이 있다. 신한은행은 온라인 전용인 'U드림 골드모어'와 '골드리슈골드테크' 등을 선보였다. 'U드림 골드모어 통장'은 금 실물의 거래 없이 통장으로 자유롭게 금을 매입·매도할 수 있다. '골드리슈골드테크 통장'은 기한과 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통장으로 금을 그램 단위로 매입·매도할 수 있다. 예약매매, 반복매매, SMS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우리골드투자'와 '우리골드적립투자' 등을 골드뱅킹 상품으로 내놓았다. '우리골드투자'는 금에 투자하는 자유 입출금식, '우리골드적립투자'는 월 단위로 가입하는 적금 형태 상품이다. 매일 오전 수익률 등을 문자로 전송하는 SMS서비스, 지정가 반복 매매서비스, 자동이체서비스, 골드적립이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KB골드투자 통장'은 거래 시점의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에 의해 결정되는 거래가격에 따라 원화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규 가입시 1그램 이상 예치한 후 0.01그램 단위로 거래하며, 원화로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골드뱅킹은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크다"면서 "하루에도 금 가격의 변동폭이 심한 만큼, 금 시세와 환율 움직임을 보며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4-06-15 13:45:5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