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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 혁신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 3개 부문 수상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행정 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6일 안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 문화관광재단은 '2025 경산워터페스티벌 QR 웨이팅 시스템 도입'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시스템은 여름철 폭염과 긴 대기로 인한 시민 불편과 온열질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모바일 대기 등록 서비스로, 가족과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 행정서비스로 주목받았다. 또한 경산시 보건소의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산모와 가족의 행복한 출발을 돕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 가정에 지원되는 산후 조리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려 산모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디지털정책과가 발표한 '스마트 레터링·모바일 행정 전화 서비스'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과 통화 후 시정 홍보 이미지를 표출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행정 전화를 통한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89개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 가운데 경산시가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려면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서비스로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17: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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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민 순찰대 공식 출범

경주시는 지난 27일 더케이호텔 케렌시아에서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산책 활동에 범죄 예방 순찰과 공익신고 기능을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7일 명령어 이행, 대인·대견 반응, 순찰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팀을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순찰대는 발대식에 앞서 '2025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앞으로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과 위험시설물을 점검·신고하는 개별 순찰과 함께, 관내 주요 행사장과 범죄 취약지역에서 경주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하는 순찰대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문화 선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17:0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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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이인선(대구 수성구을)과 민선8기 대구시장·수성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이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마련됐다. 주민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수성구의회, 수성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설명회는 ▲수상공연장 개요 및 설계 내역 설명 ▲수성못 주변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계를 맡은 오피스박김 대표이자 건축사 박윤진 씨가 직접 참석해 설계 방향과 주요 공간 구성, 친환경 구조 적용 방안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수성구청 정책추진단장이 사업 추진 경과와 수성못 일대 주요 개발 사업을 보고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공감을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식 공연장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16: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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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는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창의성·난이도·효과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서면 심사와 본선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영천시의 수상 사례인 '유휴지에서 전국 핫플로! 금호강 보랏빛 혁신'은 2019년부터 시민 참여 꽃밭을 조성해 힐링 공간을 제공해왔으나,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보이자 국내에서 드문 보라유채를 도입해 차별화된 명소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기에는 접근성 부족과 퇴비 악취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꽃밭을 주차장 인근으로 옮기고 자체 퇴비사를 설치해 문제를 해소했다. 그 결과, 1.4㎞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13,000㎡ 규모의 꽃밭은 올해 5월 방문객 수가 4만2천 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는 우로지 메타세쿼이아 숲, 화북면 자천리 오리장림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며 영천 전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만족 행정은 작은 불편 해소와 불필요한 규제 개선, 적극행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을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16: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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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부·여당에 "국자원 화재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대책 마련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정부·여당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 화재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피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자원 화재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입장 발표에서 "추석 대목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이 먹통이 돼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우체국 쇼핑몰은 접속이 안 된다. 명절만 바라보고 한과, 곶감과 같은 식품을 판매하는 분들은, 놓치는 주문 때문에 쌓이는 재고에 정말 피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정부의 무능과 안이함이 소상공인의 대목 장사마저 망쳐버렸다. 정부가 대목을 대참사로 만들어버렸다"면서 "우정본부에서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들의 피해를 지원하겠다며 대책을 내놓았다. 급한 불만 대충 끄는 땜질 대책은 안 된다.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진짜 피해 규모를 제대로 파악해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여러분의 피해만이 아니다. 국가 전산망이 멈추니 국민 생활이 마비됐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조차도 찾기 어렵게 됐다. 장기기증 관련 시스템도 멈춰버렸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마저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위협마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대형 참사는 보수 정권에서 주로 발생한다더니,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화재도 전 정부의 책임이고 전 정부의 탓으로 돌릴 궁리만 하고 있다"면서 "야당 탓을 한다고 정부 여당의 책임이 없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피해 수습 방안을 두고 "첫째, 어떤 분야에 어떤 피해가 얼마나 큰 규모로 발생했는지, 정확한 피해 상황을 국민께 보고해야 한다"며 "둘째, 국민이 입은 피해 손실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상세한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교도, 행정도, 시스템도 모두 점검 중이면, 국가는 누가 운영하는가"라며 "국민은 리부트를 원했지 셧다운을 주문하지는 않았다. 지금 사법부만 포맷할 때가 아니다. 한시라도 빨리, 디지털 정부를 리셋 해야한다"고 했다.

2025-09-30 15:15: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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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추석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공개

kt 밀리의서재는 추석을 맞아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 큐레이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영화와 원작 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부터 오리지널 도서, 도슨트북,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리즈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먼저 '올타임 레전드 원작 소설 큐레이션' 영상에서는 배우 한예리, 민규동 감독, 영화평론가 주성철이 참여해 원작 소설과 영화화 작품을 소개한다. 한예리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민규동 감독은 '레 미제라블'과 '돌이킬 수 있는'을, 주성철 평론가는 '액스'를 추천한다. 종이책으로는 관계와 일상을 다룬 에세이와 소설이 추천 목록에 올랐다.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장류진의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영의 상속' 등이 대표적이다. 실용 독서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도슨트북이 제시됐다. '돈의 속성', '변화하는 세계 질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찰리 멍거 바이블', '밥 프록터 부의 원리' 등이 포함됐다. 정주행 독서를 위한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리즈도 준비됐다. 이우혁의 '퇴마록' 시리즈,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마션', '아르테미스', 그리고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마법천자문' 등이 추천 목록이다. 이번 큐레이션은 긴 추석 연휴 기간 독자들이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9-30 15:13:0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