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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s 인도네시아…보험사, 아시아 진출 최적지는?

보험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아세안 5'를 새 무대로 넘보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진출 최적의 국가를 찾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는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 4곳, 손해보험 7곳이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험사 해외점포의 동남아 진출은 베트남 5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각각 1개사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아세안 5'로 불린다. 아세안 5는 유럽연합형 경제공동체를 추구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핵심으로 해당 지역 인구의 87.3%, GDP의 83.4%를 차지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 베트남은 국내 보험사 제1의 동남아 진출국이다. 베트남은 청년 인구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젊은 나라다. 수요, 경제 규모, 인적자본과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아세안 5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9월 '동남아시아 보험시장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아세안 5는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보험시장"이라며 "수요, 경제 규모, 인적자본과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보험사 중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국내 생보사 중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설립 이후 15년 만에 누적 손익 흑자를 달성했다. 베트남법인의 이익잉여금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615억동(약 9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베트남의 시장 특성을 파악하고 베트남 소비자 수요에 맞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보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규모에 비해 보험 수요가 낮은 편이지만 보험사 간 활발한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 보험사는 지난해 기준 118개(생보사 48개, 손보사 70개)로 아세안 5 중 1위다. 상위 5개 보험사의 점유율 총합이 생보사 48.9%, 손보사 34.8%로 절반에 미치지 않아 경쟁이 활발하다. 규모에 비해 많은 보험사가 활동하는 시장은 인허가 등 규제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해외 보험사의 진출이 쉬운 편이다. 보험연구원은 "인도네시아는 많은 보험사 수와 높은 시장경쟁을 보인다"며 "시장경쟁 측면에서 외국 보험사의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시장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보험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총 4곳이다. 신한EZ손해보험도 지난달 24일 인도네시아 디지털 보험사 '탭 인슈어(Tap Insure)'와 '디지털 기반 자동차보험 솔루션 공동 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국내 보험사들이 이슬람금융의 허브인 말레이시아 진출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오병국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승주·장윤미 연구원은 '해외보험리포트'에서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 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슬람 보험인 타카풀시장이 비교적 잘 발달해 전통형 보험시장의 보험료 및 실질 GDP 성장률에 비해 높은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9 06: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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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 방지' 기여한 7개사 포상…웰컴저축銀 '대통령 표창'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7개 기관과 26명의 개인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은 웰컴저축은행이 받았다. 웰컴저축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부서마다 위험을 평가하고 대시보드에 도식화하는 작업을 수행해 직관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미래에셋증권과 신한카드가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의심거래보고와 고액 현금 보고를 총괄하는 보고책임자와 준법감시인을 분리·독립 운영하는 등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한카드는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통제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관련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 심사·검사를 강화해 가상자산이 자금세탁에 악용되지 못하도록 하고 이용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자금세탁 우려가 있는 사업자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주주 심사를 강화하고 기존 사업자에 대해서도 향후 각종 신고심사 과정에서 자금세탁 위험이나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하게 따져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28 15:21: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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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임직원 '금융윤리&내부통제 교육'

DGB대구은행은 서울 DGB금융센터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윤리&내부통제 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 전 직원을 상대로 연속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내부통제 시스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성식 한국감사협회 교수가 참석해 '금융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리더십 역량', '금융 리더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금융사고 예방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DGB 3불(不)3행(行)'이라는 핵심가치 하에 설치된 내부통제혁신위원회의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10월 19일 ▲기본적 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준수 ▲법규 및 직업윤리 준수 의식 제고 ▲내부통제 및 윤리실천에 대한 의식 리마인드 등을 위해 'DGB 3不3行' 핵심가치를 제정하고 이사회 내에 내부통제혁신위원회를 신설했다. 우주성 준법감시인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행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정직하고 올바른 금융 윤리 문화 장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7: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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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해양진흥공,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해운대구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 인력과 정보 교류 등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사 업무의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와 황성민 한국해양진흥공사 상임감사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차감사 등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채널 확대 ▲감사정보·사례·기업 등 공유 ▲관련 공동 행사 진행 등 업무 협조 ▲합동 워크숍, 공동 교육 실시 ▲내부통제 지원 우수분야 교류 등 여러 부문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식 이후 양 기관은 협약의 일환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캠코의 ESG경영 확산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컨설팅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 확립 및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체감사 및 내부통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감사 업무 교류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높여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6: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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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이야기','커뮤니케이션 대상'

BNK부산은행은 행보 '부산은행 이야기'가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사외보 및 방송, 사사(社史) 등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에는 450여 작품이 출품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2021년 인쇄사외보 부문 편집대상에 이어 올해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1968년 10월 '부은뉴우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월 발간 중에 있다. 부산은행 소식 뿐만 아니라 독자 맞춤형 재테크 정보, 문화·예술 등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부산은행 이야기'에는 금융권이 주목하는 미래금융의 모습과 ESG경영의 세계적 흐름이 연재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부산은행 이야기' 앱을 다운받아 열람할 수 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정보 제공과 함께 참신한 기획 및 유익한 콘텐츠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소식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5: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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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전략은 '지역밀착·디지털 영업'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은 '지역밀착 은행', '디지털 은행'을 기치로 기존 시중은행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지난 2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서 "12월 말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계획을 언급했다. 심사 소요에 3개월을 예상했다. 대구은행에서는 12월 내 시중은행 전환 신청이 일차적인 계획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르면 내년 1분기 중 시중은행 전환이 완료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지난 7월 '은행권 과점 해소'를 천명한 만큼, 은행권 과점 해소를 위한 '새로운 플레이어' 역할을 할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미룰 필요가 없다는 전망에서다. 금융권에서는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과 기존 시중은행의 체급차가 커 정면승부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올해 시중은행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평균 6조1870억원에 달한 반면, 같은 기간 대구은행의 이자이익은 18% 수준인 1조1072억원에 그쳤다. 영업점 수에서도 시중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균 671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반면, 대구은행은 241개의 영업점을 보유해 36% 수준에 그쳤다. 또한 대구은행의 영업점은 72%(183개)가 거점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됐다. 강원·전북·전남 지역에는 영업점이 없었다. 기존 시중은행과의 정면승부가 어려운 만큼, 대구은행은 '디지털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자체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핀크', '뉴지스탁' 등 외부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영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마트뱅킹 앱 'iM뱅크' 개선, 비대면 전용 상품 확대, 신규 핀테크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존 은행과의 차별점을 만들어 디지털 영업을 확대하겠다는 것. 또한 대구은행은 기존의 중소기업 영업능력을 바탕으로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밀착 영업'도 늘릴 계획이다. 단독으로 여·수신 영업이 가능한 1인 지점장을 임명하는 'PRM(기업금융전문가)'시스템을 확대해, 영업점 설치 없이도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눈높이 영업'을 확대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지역에 진출하는 입장으로는 지역 내 인프라가 기존 은행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게 부분이 있다"며 "PRM 시스템을 통한 1인 지점장 제도 운영 등, 지역과의 관계에 집중한 틈새시장 영업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3: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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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주택담보대출 …고금리에도 대출수요↑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담대의 준거금리가 되는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이 거세지면서 금리가 낮아진 영향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524조62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521조2264억원에서 3조3943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올들어 월 기준 가장 높은 폭이다. ◆ 금리내리자 주담대 급증 이처럼 대출이 크게 늘어난 배경은 은행채 금리 하락이 컸다. 지난 27일 기준 은행채 (AAA, 3년물) 금리는 4.001%로 전달 말(4.440%)과 비교해 0.44%포인트(p) 낮아졌다. 이로 인해 시중은행의 고정금리는 전일기준 3.82~6.22%로 하단기준 3%대에 진입했다. 금융당국의 정책기조 변화도 주담대 금리를 낮췄다. 앞서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낮추기 위해 주담대 고정금리를 강조하고, 상생금융을 위해 이자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 고정금리대출 비중은 지난해 말 43.6%에서 10월 46.4%로 3%p가량 늘었다. 반면 변동금리대출은 같은 기간 56.4%에서 53.6%로 감소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가 늘면서 시차를 두고 주담대 금액도 늘었다"며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감소를 강조하다 상생금융 등으로 지원을 강조하면서 느슨해진 부분도 있지만, 건전성 관리를 위해 취급기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은행, 내달부터 주담대 한도↓ 이에 따라 은행들은 내달부터 주담대 대출한도를 줄이고, 중단하는 등 문턱을 높일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내달부터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목적대출시 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제한한다. 연립·빌라·다세대 대상 모기지신용보험(MCI)과 주거용 대상 모기지신용보증(MCG) 대출은 중단한다. 보증보험을 포함해 대출을 받을 경우 주담대 비율(LTV) 만큼 대출한도를 받을 수 있었지만, 보증보험을 제한해 대출한도를 줄이겠다는 포석이다. 우리은행도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의 최대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등의 MCI와 MCG가입도 막는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들은 지켜야 하기에 일부 상품군에 대한 대출 문턱을 높이는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가계대출 증가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판매 중단 등 더욱 강한 대책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28 15:09: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