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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지구 ‘삼송 3차 아이파크’ 2월 분양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앤콘스(주)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3블록에 '삼송 3차 아이파크'를 2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162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104가구 ▲84㎡B 58가구 등이다. 삼송 3차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고양 삼송지구는 서울 은평구와 바로 인접한 507만 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2012년 현대산업개발, 호반, 동원, 계룡건설 등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입주 5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 사이 삼송지구는 생활편의시설, 교육, 교통 등이 제대로 갖춰져 이제는 서울과 인접한 신흥 주거지로 거듭났다. 삼송 3차 아이파크는 삼송지구 내 거의 마지막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도 걸어서 2분 거리다. 서울 도심인 광화문, 종로까지 3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통일로,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쉬운데다 신분당선 서북부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의료시설 부지도 단지 맞은편에 있다. 특히 삼송지구에는 축구장 50개에 달하는 규모의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 올해 상반기 오픈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4000㎡ 규모로 쇼핑, 레저, 관광, 식도락, 힐링이 가능한 복합 체류형 쇼핑공간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연면적 16만㎡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이케아(2호점)'도 올해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 및 4베이로 꾸며진다. 84A㎡는 'ㄷ' 자형 주방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된 알파룸이 들어선다. 안방에는 한 면을 가득 메운 대형 드레스룸이 돋보인다. 84B㎡는 거실 내 채광과 조망이 좋으며, 대형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특화시설이 눈에 띈다. 분양 관계자는 "주상복합의 단점인 낮은 전용률과 비싼 관리비를 극복하기 위해 2개층 상가를 분리시켜 단지 내 상가처럼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전용률을 높이는(87.17%) 설계를 적용했다"며 "또 자동 시스템 및 관리 아웃소싱 도입으로 적은 가구수로 인한 관리비 증가 요인도 없애 삼송지구에서 최고의 아파트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1에 들어서며 입주는 2019년 7월이다.

2017-01-24 11:58:5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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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시개발, '함께 멀리'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3일 '제 13기 한화도시개발 장학생' 2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도 파주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2017년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행됐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전ㆍ충청권 대학생 25명은 최대 2년간 800만원의 장학금(등록금, 자기계발비, 학업생활보조비 등) 뿐 아니라 해외 단기어학연수와 동아리 활동지원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장학증서만을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대상 학생들의 자립준비 역량강화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각종 특강과 문화 체험학습이 함께 이뤄져 의미가 깊다는 게 한화도시개발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한화도시개발과 아름다운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아동자립지원단이 공동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진로개발 관련 특강ㆍ상담과 장학생들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자립선배들과의 만남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한화도시개발은 대덕테크노밸리를 조성하던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대전ㆍ충청권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예종석)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9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또 대상을 기존의 연간 2~7명에서 2014년부터는 15명 이상으로 2배 이상 확대해 연간 3억원(장학기금 원금 사용)을 지원하며 향후 더 많은 대상에게 장학금 혜택이 줄 계획이다. 최승만 한화도시개발 경영지원실장은 "사려깊은 선행, 자연스러운 선행이 릴레이처럼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도시개발은 한화그룹 내 도시개발 전문기업으로, 대덕과 아산, 서산, 화성, 김해, 용인테크노밸리 등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왔다.

2017-01-24 10:22: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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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속도 그대로 통과하는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앞으로는 하이패스 차로 측면 장애물이 사라져 달리던 속도 그대로 주행하면서도 안전하게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보다 편리한 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인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고속도로 하이패스는 대부분 기존 요금소를 개량, 설치했기 때문에 차로 폭(3.0~3.5m)이 좁아 안전운행을 위해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패스 차로 제한속도 준수율은 6% 이하로, 연간 40여건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하이패스 차로 사이에 경계석이 없는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로 폭이 넓어 주행 속도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하면서도 지·정체 개선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우선 교통 흐름 개선 등 도입 효과가 큰 요금소부터 단계적으로 다차로 하이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과 남해고속도로 서영암,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톨게이트 등 4곳에 2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된다. 오는 2018~2019년에는 교통량이 많은 3차로 이상의 수도권 고속도로 본선 요금소 13곳을 중심으로 다차로 하이패스를 본격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차로 하이패스로 차로 폭이 넓어져 안전성이 높아지고 지ㆍ정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행 중 통행료가 부과되는 스마트톨링(Smart Tolling) 시스템도 2020년까지 차질 없이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24 09:41:3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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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 0.2%p 내린다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금리가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의 우대 금리를 연 0.5%포인트에서 연 0.7%포인트로 상향하고 기본금리를 연 2.3~2.9%로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되는 금리는 연 1.8~2.4%에서 연 1.6~2.2%로 낮아지게 된다. 여기에 월세 성실납부자라면 추가로 0.2%포인트 우대를 받아 연 1.4~2.0%의 금리에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가령 신혼부부가 결혼해 평균 5400만원을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으면 연간 대출가 10만8000원 줄어드는 셈이다. 이번에 상향된 우대금리는 이달 31일 신규접수분부터 적용된다. 기존 버팀목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신혼가구는 추가 대출에 한해서만 상향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국토부는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을 때 전세금 대출보증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채권양도 방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공공임대리츠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채권양도방식이란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면 임차인의 보증금 권리를 인정하는 채권이 발생하는데 이 채권을 주택도시기금이 양도받아 담보로 취득하는 것이다. 전세금 대출 보증료를 입주자가 부담하는 '보증서 방식'과 달리 보증료 부담이 없다. 이제까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때 보증료 부담이 없는 채권 양도방식은 이제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공공주택 입주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2월부터는 공공임대리츠의 임대주택 입주자도 채권양도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조치로 4300만원(공공임대 평균 대출액)을 대출할 때 연 7만원, 10년을 이용하면 70만원의 주거비를 아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공임대리츠의 임대주택 입주자가 버팀목 전세대출을 위해 기금 수탁은행을 방문하면 대출부터 채권 양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가구 우대금리 상향으로 주거비 부담이 경감돼 출산율 제고 등 국가경쟁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출채권 양도 방식 역시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경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공공임대리츠가 공급하는 전체 임대주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7-01-24 08:53: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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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연초 고양 능곡·부산 사직서 정비사업 잇단 수주

현대건설이 이달에만 주거재정비 2개 사업, 약 3166억원을 수주하며 올 주거재정비 사업 수주 전망을 밝히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조합원들이 건설사 신뢰도와 브랜드 파워, 상품 차별화 등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NO.1'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고양시 능곡6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난 21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다. 능곡6구역은 지상 최고45층, 13개동, 아파트 2512가구와 오피스텔 184실로 구성된 연면적 36만9000여㎡의 뉴스테이 복합단지다. 현대건설은 다음 날인 22일에도 부산 사직 1-6지구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따냈다. 사직1-6지구는 현대건설의 단독시공으로 지하3층~지상34층, 10개동, 연면적 약 19만여㎡, 1131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부산에서도 주거선호지역인 동래구에 들어서는 첫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쏠리는 단지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 그룹 내 'NO.1 건설사'라는 안정성 뿐만 아니라, 연이은 분양성공으로 인해 힐스테이트 브랜드가치가 더욱 높아진 데다 최근 적용하고 있는 혁신설계 및 시스템들이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어 조합 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6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조사'에서 건설사 상기도(24.9%), 브랜드선호도(17.8%), 신뢰도(11.3%) 등 3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선호도 부분에서는 13년만에 처음으로 1위 자리가 래미안에서 힐스테이트가 바뀐 것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100대 브랜드 아파트 부문에서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국내 건설업계 맏형격인 현대건설이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 건설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최고 신용등급인 'AA-' 등급의 안정성을 자랑하며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은 물론 그동안 진행했던 분양단지들의 잇따른 사업성공을 통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계를 선도해 온 현대건설의 높은 신뢰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어 올해는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현대건설이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2017-01-23 15:33:05 김형준 기자
설 연휴 기간에도 건설사들 채용 잇따라 진행

설 연휴 기간에도 건설사들의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23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 중흥건설, 계선, 건원엔지니어링 등이 설 명절과 상관없이 직원 채용에 나서며 인재 찾기에 분주하다. 계룡건설은 2017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 해외영업, 건축시공, 설비, 전기, 조경, 토목시공 등이며 2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서류전형→실무진면접→경영진면접→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단계별 결과는 회사 홈페이지 결과 확인 및 개별 이메일/SMS로 통보를 실시한다. 중흥건설은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본사 영업부, 건축(품질, 시공)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공/민간사업 경력자(본사 영업부) 우대, 공공주택 시공경력 15년 이상인자(품질), 공공주택 경력자 우대(시공) 등이며, 공통사항은 관련학과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중견 인테리어 업체 계선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가구디자인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건설워커온라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학력, 가구 디자인 및 설계, 집기설계 등이며 영어능통자, 해외유학 및 거주 경험자는 우대한다.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은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PM, CM/감리, 초고층전문가 등이며 경력확인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필수자격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CM/감리 분야 중 책임기술자(단장), 보조기술자(전기, 소방) 부문과 초고층전문가 분야의 경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이밖에 호반건설(30일까지), 에이스건설(31일까지), 파라다이스글로벌(2월 3일까지), 효성(25일까지), 신한종합건설(31일까지), 삼미건설(26일까지), 삼보이엔씨(31일까지), 동성건설(2월10일까지), 문영엔지니어링(31일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믿음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7-01-23 15:28:33 김형준 기자
경기 광주·남여주 등 4곳 신규 물류단지 지정

국토부는 지난 2016년 경기 광주 직동, 광주 오포, 남여주 및 전북 군산 등 4곳을 신규 물류단지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경기 광주 중대, 이천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용인 양지, 화성 장안 및 경북 동고령 I.C 등 물류단지 5곳은 실수요 검증을 통과했다. 올해에는 후속조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물류단지 민간투자 활성화의 걸림돌로 인식돼 왔던 공급상한제(총량제)를 일자리 창출과 규제개혁 차원에서 2014년 6월 전격 폐지하고 물류단지의 실수요만 인정받으면 공급량과 무관하게 원하는 곳에 물류단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수요 검증제를 도입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실수요 검증제를 운영하면서 국회·지자체·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수요 검증 평가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이로 인해 국토부는 향후 물류단지 공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4년 6월 실수요 검증제 도입 이후 작년까지 본 검증을 통과해 개발을 추진 중인 물류단지는 모두 14개로 늘어나게 됐다. 또 실수요 검증을 통과해 개발을 추진 중인 14개 물류단지 중 6개 물류단지는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물류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준공돼 운영 중인 18개 물류단지, 개발이 진행 중인 13개 단지, 또 실수요 검증을 통과해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8개 단지가 모두 계획대로 개발을 완료하게 되면, 총 39개 물류단지(약 1460만㎡)가 조성돼 물류산업 활성화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 측은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 검증을 통과해 개발을 추진 중인 14개 물류단지 개발 사업이 모두 정상적으로 완료될 경우 약 1조6000억원 이상의 직접 투자효과와 함께 1만7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물류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23 13:28: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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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발코니 확장으로 중대형 거주 효과 누려

분양시장에서 전용 84㎡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거주를 하는데 적합하고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 전용 84㎡ 순위 내 평균 경쟁률은 14.31대 1(일반공급 21만7799가구, 청약자 311만7506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동래명장에서 선보인 전용 84㎡는 297가구 모집에 2만8366명이 몰리면서 9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세종시 4-1 생활권에서 분양한 '세종더샵예미지' 의 전용 84도 158.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매매 거래량도 다른 주택형 보다 많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1~7월) 전국 전용면적 84㎡가 속한 61~84㎡ 규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만6944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49만8773건)의 41.4%를 차지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입지여건의 전용 84㎡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높다.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 2구역에 분양 중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전용 84㎡가 주력 주택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49㎡ 20가구 △59㎡A 82가구 △59㎡A-1 5가구 △59㎡B 92가구 △59㎡T 1가구 △84㎡A 44가구 △84㎡B 82가구 △84㎡C 184가구 △84㎡C-1 35가구 △84㎡D 15가구 △97㎡ 2가구 등으로 일반분양 물량 중 전용 84㎡가 64%를 차지하고 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짜임새 있는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 84㎡C와 84㎡C-1은 주방과 침실 사이에 알파룸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입맛에 맞게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용 84㎡D는 별도의 출입문을 갖춘 부분임대형으로 지어지는 게 특징이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5정거장만에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상습정체구간인 사평로·효령로·남부순환로 등의 우회 없이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맞은 편으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북측으로 현충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시설을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유명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반포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의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으로 떡국떡과 와인을 제공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1월 18일(수)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

2017-01-23 11:31: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