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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월 동천자이2차 분양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동천자이 2차'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1057가구다. 주택형별로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이며 남향 판상형 배치라 채광과 통풍이 좋다, 동천2지구는 용인시 동천동 1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33만 5000여㎡의 도시개발사업지구다. 3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중 지난해 11월 '동천자이 1차' 1437가구가 공급됐다.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동천동은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가까워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자락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수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은 개발 호재가 이어진다. 지난해 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의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기공식이 첫 삽을 떠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판교테크노벨리와 함께 상주근무인원만 1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3100여 명의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업무공간을 옮겼고 지난달 22일에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도 문을 열어 배후수요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 9885㎡가 산업단지 유치 용지에서 주거용지로 용도가 변경됐으며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동 일대 91만2868㎡에 6000여 가구의 공동·단독주택이 들어선다. 단지는 남향(남동, 남서) 배치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으며 최고 3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조망권도 확보했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조경이 채워지며, 동천자이 1차때와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인다.

2016-04-07 14:16:2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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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주아파트 절반 이상, 분양가 대비 전세가 비율 80% 넘어

지난해 신규 입주한 아파트 절반 이상의 전셋값이 분양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전국 917개 단지 165개 주택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입주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은 14.3%로 2014년 4.7%, 2013년 2.5%에 비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경우는 2013년 78.3%, 2014년 7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5년은 41.7%로 크게 감소했다. 2015년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100% 미만 비중이 45.4%로 증가하면서 80% 미만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지방광역시 2015년 입주아파트 중 분양가보다 전세가가 비싼 아파트 비중이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는 56.5%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으로 조사돼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80% 미만은 10.1%에 불과했다. 수도권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이 11.4%로 조사됐으며 서울 14.0%, 인천 15.4%, 경기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주택형이 25.0%를 차지하며 40%가 넘는 인천과 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타지방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이 7.4%로 비교적 낮았고 80% 미만인 경우도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신규 입주아파트가 분양가를 넘어서는 전세시세가 형성되는 비중이 지난해 증가하면서 전세난에 대한 임차인의 체감이 커진 상황이다. 지난해 입주한 입주민의 경우 분양가에 육박하는 전셋값으로 잔금마련에 한시름을 놓게 됐다. 하지만 가파른 전셋값 상승으로 임차인의 부담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리스크도 의도치 않게 커졌다. 전셋값 하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 114리서치센터 리서치팀장은 "전셋값 상승이 임차인에게는 전세금조달이라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집주인에게는 전세보증금 반환이라는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셋값 상승을 제동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 시점이나 정책적으로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현재 전세시장의 딜레마다"고 말했다.

2016-04-06 15:24: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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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지역조합원 모집 중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99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10개동, 435가구다. 전용면적 65~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안요소인 사업토지를 사전에 100% 확보했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선조합결성 후토지매입' 방식은 토지 매입 난항 시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으나 이를 사전에 해결해 조합원의 위험 부담을 줄였다. 조합 설립 후 지주명만 조합명으로 변경하면 되기 때문에 사업은 무난히 추진될 전망이다. 김포사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이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토지를 먼저 확보한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을 하기 때문에 창립 총회 후 하반기 착공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역세권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시청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전철로 세정거장, 약 12분이 소요된다. 김포한강로(시네폴리스IC)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해 서울 동서남북간 이동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97-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4-06 15:02:45 박상길 기자
오피스텔 분양대금 사기 기승 '주의'

#.최근 경기도에 사는 A씨는 '000동 오피스텔 1단지'에 당첨돼 1차 분양대금을 시행사에 납부했지만 오피스텔은 다른 분양자에게 넘어갔다. A씨는 시행사가 '분양계약체결'과 '분양대금 납부요청 업무'를 했기 때문에 시행사와 신탁사가 같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분양대금을 신탁사가 아닌 시행사 계좌로 납입했던 것이다. 하지만 시행사 대표가 분양대금을 횡령하고 도주하자 신탁사는 A씨가 분양대금을 납부한 오피스텔을 제3자에게 분양하고, A씨의 분양대금 환불요청도 신탁사의 책임이 없다며 거절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A씨와 같이 분양대금을 사기당한 경우에도 분양계약서상 신탁사의 책임이 없어 분양대금 반환이 어렵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씨와 신탁사 간 분양계약서에 '분양대금을 신탁사 명의의 지정된 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신탁사는 지정된 계좌에 납부된 금액 이외의 금액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의 효력이 부인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부동산개발사업에는 시행사, 신탁사, 시공사, 수분양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 각각의 역할을 잘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시행사는 부동산개발사업을 계획, 추진, 분양중도금 대출주선, 분양공고 등을 담당하고, 시공사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건설하는 건설사다. 신탁사는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제비용을 관리, 지급하는 회사로 수분양자로부터 분양대금을 수납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시행사와 시공사의 비슷하면서도 상이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비용지급시 시행사와 시공사의 서면동의를 받아 지급하는 등 철저한 자금관리가 주된 역할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행사, 신탁사, 시공사는 법적으로 별개의 회사이므로, 분양대금 납부 등 관련절차 진행시 구분해 처리해야 한다"며 "분양대금은 시행사 또는 시행사 대표 개인계좌에 입금하지 말고 반드시 분양계약서에 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양공고 안내문부터 분양계약서, 분양대금 영수증, 중도금 영수증 등 분양 관련 모든 서류를 보관하는 등 분양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4-06 14:47:0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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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시장 원포인트] 부동산 불황과 투자

경제위기땐 주식 투자 손실 커 매달 월급처럼 안전한 투자가 답 지금도 경제신문을 펼치면 줄기차게 부동산은 팔고 금융자산에 투자하라는 금융권 전문가의 글과 사진들이 도배돼 있다. 그들 직업의 속성상 줄어드는 경제인구나 부동산이 폭락한 일본의 사례를 들먹이면서 부동산에 대한 의도적인 평가절하를 하고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직·간접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들의 말이 맞을지 모르지만 경험적으로 보면 부동산보다 주식에 투자해 손실이 난 사람이 부지기수다. 중장기적으로 '주식에 꾸준히 불입하면 이익이 난다'는 미사여구도 결국에는 손실 추궁에 대한 회피일 수 있다. 적립식 투자도 L자형 경기 형태로 중장기적으로 고착되면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1990년대 초반부터 일본 부동산시장이 소위 말하는 죽을 쑤고 있을 때 닛케이지수(주식시장)도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 80% 가량 급락(1990년 1월 4만 선에서 최저8000선으로 급락이후 양적완화와 마이너스금리 정책 이후 2만선전후 회복중)했다는 사실은 일부러 외면한다. 일본 부동산이 급락했을 때 소규모 숙박시설은 호황을 누렸고 대부분의 주식이 폭락했어도 제약 바이오주 들은 선전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이런 틈새 부동산과 주식을 찾는 게 전문가로서 숙명이다. 역사상 위기였을 때가 부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투자 기회였다. 이들은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했다. 연금형 부동산은 리스크가 있어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이다. 다시말해 본인이 생을 다할 때까지 안전하게 연금이 나오면서 위험이 거의 없는 안전한 부동산으로 이해하면 된다. 2008년 부동산이 폭락한다고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일 때 과감하게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아파트, 도심권 상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수요층은 2배 정도 가격이 올라 큰 기쁨을 누렸다. 평택 토지, 제주도 부동산, 서촌 북촌 한옥, 전주 한옥마을 등은 5배 이상 폭등했다.

2016-04-06 10:57: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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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첫 공공 임대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반월자이에뜨' 5월 입주

GS건설은 지난해 공급한 '북천안자이에뜨'(1348가구)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반월자이에뜨'(468가구)가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집주인을 맞는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함께하는 5년 공공건설 임대아파트다. 지난해 6월과 8월에 각각 보증금 3000만원~1억9000만원, 월 임대료 10만~35만원, 임대료 5% 범위 내 인상(매 1년), 최장 5년 거주 가능, 분양전환 시 우선권(무주택자) 등의 조건으로 임대 분양을 실시한 바 있다. 관련법(옛 임대주택법)에서 정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거주 후에는 무주택자인 경우 분양전환의 기회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주택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공건설 임대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경시설과 산책로,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주민공동시설, 지하주차장 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 지난 3월 26~27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 입주자 점검 차 북천안자이에뜨를 방문한 한 입주예정자는 "단지 내 조경과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공공임대아파트는 민간아파트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첫 공공임대사업인 반월, 북천안자이에뜨 2개 단지 임대분양을 마무리한 뒤 입주 후 주택관리회사인 이지빌에게 아파트 임대관리를 위탁할 계획이다.

2016-04-05 10:39:5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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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1배 크기' 경남 최대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양산 첫 삽

지난 1일 축구장 11배 크기의 대규모 경남 양산신도시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양산'이 첫 삽을 떴다. 지난 2012년 부지매각 이후 약 4년여 만이다. 라피에스타 양산은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2만7800여㎡다. 연면적으로 따지면 잠실종합운동장(11만1792㎡)보다 크고, 일반적인 축구장의 11배에 달한다. 점포는 전용면적 18㎡~289㎡ 539개 점포가 분양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좌우측 각각 220m에 달하는 양산신도시 최초 더블 스트리트몰 상가로 조성돼 상가 내부를 산책하듯 구경하며 쇼핑을 할 수 있어 가시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이 좋다. 넓은 형태의 돔은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문화공간이 배치된다. 이 광장을 통해 좌우측 2개의 스트리트몰 형태로 점포가 들어선다. 사람들이 모이고 이동하는 동선의 효율화를 꾀했다. 이 밖에도 중정형 설계와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라피에스타 양산은 용적률이 법정 허용치(700%)의 3분의1 수준인 237% 가량으로 설계되며 주차공간은 법정기준(805대)의 165%가 넘는 1333대로 만든다. 분양홍보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95-2 정우프라자 4층에 있다.

2016-04-05 10:38: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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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재건축 첫 포문…삼성물산,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경기도 과천시에서 지난 1984년 이후 처음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과천주공7-2재건축)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천시에서 3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향후 과천 재건축 시장을 판가름 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005년 공급된 1기 재건축에 해당하는 과천 주공단지(래미안 슈르)와 11단지(래미안 에코팰리스)는 낮은 용적률 때문에 사실상 1대 1 재건축으로 추진되면서 일반분양 20가구 미만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임의분양 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사실상 과천에서 첫 번째 신규분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을 '래미안과천 센트럴스위트'로 확정 짓고 사전홍보관 문을 여는 등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명칭으로 결정된 센트럴스위트는 센트럴(Central)을 통해 과천중앙공원이 단지와 붙어 있으며 과천의 핵심 입지에 공급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스위트(Suite)는 호텔 내 최고급 객실인 스위트룸을 의미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시는 1978년 정부의 신도시 건설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으로 1981∼1984년 사이 주공 1~12단지 1만4000여가구가 입주했다. 도시계획에 근거해 개발돼 도로, 공원, 학교 등 생활기반시설이 좋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에 둘러싸여 과천의 약 70%가 자연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서울 사당동이나 서초동까지 지하철로 10~20분대로 가까워 사실상 강남 생활권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과천은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 3188만원인 강남구와 2893만원인 서초구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2635만원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부촌으로 성장했다. 삼성물산은 현장 인근에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사전홍보관을 열고 분양 상담 중이다. 오랜만의 신규분양인 만큼 청약신청 방법부터 단지정보 제공, 현장투어 등 본격적인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알리기에 나섰다. 웰컴라운지는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지하 2층~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543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된다.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 청계초교와 과천고교가 있는 데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과 중앙공원, 양재천을 끼고 있어 교통·교육·자연을 갖추고 있다. 그 외 과천시청,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고 과천대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다.

2016-04-05 10:37:3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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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2차분·상업시설 이달 동시 분양

IS동서는 이달 중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2차분 452실과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 95개 점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 뜰'은 지하 2층~최고 37층, 10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5~55㎡ 866실이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1차 414실에 이어 2차분 452실이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청라국제도시에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 형태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몰 형태인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95개 점포다. 아파텔은 전 세대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방 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청라국제도시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사생활이 보호된다. 천정고는 일반적인 아파트(2.3m)보다 25cm 높은 2.55m로 조성된다. 거실에는 우물천정으로 설계돼 개방감을 더한다. 상업시설은 연면적 6820㎡에 지상 1층~지상 2층 95개 점포다. 층별 점포 수는 지상 1층 77개, 2층 18개다. 상가 전용 주차대수는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79대로 넉넉하게 마련됐다. 상업시설은 대로변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 형태로 조성된다. 전용률은 최고 77.7%에 달해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 활용도가 높다. '청라 에일린의 뜰'은 복합단지 내 2029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함께 주변에 약 1만6000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깝다.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0만㎡의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16-04-05 10:36:2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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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시장 원포인트] 꼬마주택 임대사업 시 주의할 점은?

실제 공사비 포트폴리오 잘 짜야 하자보수 업체 선정도 꼼꼼하게 임대 관리는 전문업체가 효율적 최근 재건축·재개발 해제지역이나 일반주택 지역에서 전용면적 33㎡ 이하의 소형주택(꼬마주택)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부모세대와 함께 살기 위해 다가구 주택을 매입한 후 임대층과 거주층을 나눠서 공간을 만드는 것도 인기다. 꼬마주택이 늘면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국 전·월세 전환율은 ▲전용 60㎡이하가 5.7 ▲60㎡초과 85㎡이하 4.7 ▲85㎡초과 4.8 등으로 소형주택의 월세전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소형아파트와 빌라 등 단독세대로 구성된 주택 임대가격이 상승하면서 좀 더 저렴한 꼬마주택을 찾는 수요층이 늘어난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여기에 1인가구 증가와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도심권 내 저렴한 월세아파트가 사라지는 것도 꼬마주택 수요를 늘게 했다. 최근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여 꼬마주택의 가격경쟁력은 충분하다. 실제 서울시에서 대지지분 99㎡ 기준으로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기 위해서는 평균 7억~8억원 가량이 소요된다. 서울 도심권 전용 84㎡ 아파트값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가구 주택의 경우 임대가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투자비용은 좀 더 줄어들 수 있다. 또 임대주택인 만큼 앞으로 가격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주택매입가격과 함께 기타 수리비용이나 리모델링 비용, 각종 세금 등을 고려해 투자포트폴리오를 수립해야 한다는 점이다. 집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 포털이나 광고 등을 보면 리모델링 시 건축비가 보통 3.3㎡당 100만~200만 원선이라는 말에 속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공사가 시작되면 오래된 주택의 경우 들어가는 비용은 400만원을 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다가구 주택은 신축보다는 저렴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된 주택을 매입하게 되면 리모델링이라고 하더라도 바닥시공부터 마감재 교체 등이 이뤄지면서 비용이 1억 원 이상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주택 매입 시 임대주택으로 만들고 싶다면, 여유자금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또 신축을 매입하더라도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영세업체가 진행하는 곳이 많은 데다 하청에 하청을 주는 하도급 회사가 많기 때문이다. 공사 도중 부도로 사업이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업체 선정을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 꼬마주택은 임대 콘셉트가 중요하다. 애견인 전용이나 여성전용 등 계층에 맞게 해야 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임대관련 회사가 진행하는 부분이다. 앞으로 국내에도 이런 컨셉형 임대주택이 많이 생겨나게 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리모델링 전 주택 콘셉트를 잡고 특정계층을 공략한다면 임대주택 공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공실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임대관리를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최근에는 임대관리를 해주는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따라서 임대수익 배분으로 관리를 맡길 수 있어 수익이 줄더라도 효율적이다. 또 오래된 주택일 경우 하자보수 요청이 잦아 용역 비용부담이 크다. 따라서 매입 전부터 주택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거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부분이 임대수요를 늘리는 방법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방법이다.

2016-04-05 10:35:4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