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재개발·재건축시 오피스텔 건립 허용된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주택 재개발·재건축 시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재건축 조합은 동별 소유자 절반 이상의 동의만 받으면 설립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오피스텔 공급을 전체 면적의 30% 이내에서 허용한다. 종전까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재개발·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됐다. 재건축 조합 설립 시 동의기준도 동별 소유자 절반 이상으로 낮춰졌다. 그간 동별 소유자 3분의2,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야 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완화된 것이다. 개정안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해제 권한을 도지사에서 시장과 군수에게 넘기는 내용도 들어있다. 국토부는 정비구역 지정 등을 시장과 군수가 하면 구역 지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현재보다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지자체에서 영구·국민임대주택 등으로 공급하되 사업성이 낮으면 분양전환임대를 허용하고 부속토지를 보상하기로 했다. 여기에 시·도지사가 긴급 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용적률 혜택을 받아도 소형주택을 공급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 정비조합 임원이 6개월 이상 공석이면 기초 지자체장이 선임하는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가 임원을 대신하는 '전문조합관리인'과 추진위나 조합설립 시 지자체 검인을 받은 동의서를 사용하는 '검인 동의서' 제도 근거도 마련됐다.

2016-01-08 20:08:3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설 연휴까지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안 오른다

새해 첫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보합세(0.00%)를 유지하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았다. 신도시는 0.02% 소폭 하락했다. 서울은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매수세가 주춤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동작·양천·은평 각각 0.06%, 노원·중랑 각각 0.04%, 서대문·강서 각각 0.03%, 구로 0.02% 등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강남구와 강동구가 각각 0.07%로 크게 하락했다. 신도시는 김포한강이 0.18%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판교 0.10%, 산본 0.04% 순이었다. 평촌과 동탄은 각각 0.04% 상승했다. 수도권은 의왕시 0.04%, 부천시·성남 각각 0.03%, 인천·파주·오산 0.01% 등 오름세였으나 안산 0.05%, 광명 0.03%, 고양·안양 각각 0.01% 등 내림세를 보였다. 전셋값은 이사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한편 국지적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은 강동구가 0.30%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랑구 0.20% ▲성동구 0.16% ▲구로구 0.15% ▲동작구 0.13% ▲서대문구 0.13% 순이었다. 강남구는 0.06%, 송파구는 0.03%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일산·평촌·동탄·판교가 각각 0.04%, 분당이 0.01% 올라 오름세를 주도했다. 산본은 0.18% 하락했다. 수도권은 용인시가 0.0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파주시 0.05% ▲남양주·오산 각각 0.04% ▲부천·시흥·의왕·평택 각각 0.03% ▲인천·안양 각각 0.02% 순으로 이어졌다. 과천은 0.06% 하락했다. 서성권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다음 달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를 앞두고 매매가는 보합세를 보이는데 이런 흐름은 구정 설 연휴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금리 인상, 공급 과잉 등 시장 불안감은 존재하지만 전세난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한 만큼 당분간 큰 폭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이주수요가 많은 서울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은 물론 남양주와 구리, 하남 등의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2016-01-08 19:34:0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국감정원, 올해 주택 매매·전셋값 소폭 상승 전망

올해 주택 매매가는 최고 2.0%, 전셋값은 최고 2.8%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15년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6년도 전망'브리핑에서 "올해 주택 매매가는 1.2~2.0%, 전셋값은 2.0~2.8% 상승할 것"이라며 "거래량은 전년 대비 9.4% 감소한 약 108만 가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채미옥 한국감정원 연구원장은 "올해 주택 매매시장은 대내외적 불안요소가 있지만, 적극적인 경기 활성화 정책추진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과 일시적인 공급과잉, 가계부채 관리 등으로 가격 하락 우려가 존재하지만 에코 세대의 시장 진입과 전셋값 상승, 저금리 기조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로 주택가격은 전반적인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상승 폭은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채 원장은 "수도권과 혁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물량 부족현상과 전셋값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상승폭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월세전환 가속화에 따라 전세물량 감소가 지속하겠지만, 주택 신규 물량이 공급되면서 수급불균형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재건축 이주수요로 수도권 중심으로 전셋값이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거래량도 전년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주택매매 거래량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110만6000건보다 9.4% 감소한 약 108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주택시장 활황기인 2006년과 주택시장 회복기인 2014년 거래량을 웃도는 수치다. 한편 올해 주택 매매가는 주택 3.5%·아파트 4.9%, 전셋값은 주택 4.8%·아파트 7.0% 상승했다.

2016-01-08 13:37:2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