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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보다 안전 우선…상가, 옥석 가리기 필요

역세권도 유동인구 천차만별 발길 끄는 관광·문화공간 중요 올해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역세권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지하철이나 철도가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 유동인구와 소비층이 풍부해 공실이 적고 안정적이다. 하지만 역이 위치한 입지 특성에 따라 유동인구 차이가 많이 나고 상가 이용률도 달라 무조건 역세권이라고 해서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단순히 환승을 위한 역이나 교통시설 역할만을 수행하는 곳은 상가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 ◆유동인구 많은 상가 주목 이 때문에 업무·관광·문화 공간 등 앵커시설이 조성돼 광역적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진짜 역세권을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이 길어 상가 이용률에 따른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서울메트로(1~4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수송인원 13억7996만5582명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3만72명에 달하며 ▲2호선 홍대입구역 10만8659명 ▲2호선 잠실역 10만2402명 순이다. 서울도시철도(5~8호선)도 같은 기간 전체 수송인원 8억8379만5333명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1일 평균 이용객 6만877명에 달했고 5호선 광화문역이 5만1601명으로 뒤를 이었다. 앵커시설이 생기면 역의 유동인구는 늘어난다. 지난 2009년 8월 1일 새로 개장한 광화문 광장은 5호선 광화문역과 연결돼 있다. 서울도시철도 자료를 보면 광화문광장이 조성되기 전인 2009년 7월 광화문역 수송인원은 133만9604명이었으나 광장 개장 한 달 후인 2009년 8월 161만8678명으로 27만9074명이 증가했다. 이는 분양 실적으로도 이어진다.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7블록에 공급된 상가 'H 스트리트파크'는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여 만에 모든 점포가 팔렸다. 이 상가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역 주변에 문정지구가 조성되고 있어 향후 업무밀집지역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역주변 상가 인기 지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부산 남구 용호동에 지난해 10월 공급된 '더블유(W)스퀘어' 상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동명대)역과 가깝다. 역 주변은 경성대와 부경대가 있고 부산 관광지인 이기대도시자연공원과 용호만유람선 터미널 등이 조성돼 있어 지역 유동인구와 관광객 유입이 잦다. 이 상가는 평균 16대 1로 청약 마감됐다. 현재 전국에서는 앵커시설을 갖춘 역 인근 상가가 속속 공급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 33-1블록에 '동탄테크노밸리 애비뉴아33.1'을 분양한다. 상가는 올해 6월 개통을 앞둔 KTX동탄역이 도보권에 있다. KTX동탄역은 동탄2신도시 내 유일한 역사여서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99개 점포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5·7공구 M1블록에 '송도 캠퍼스타운 애비뉴'를 분양 중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주변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한국뉴욕주립대 등의 대학 캠퍼스가 자리잡고 있어 대학가 상권이 될 예정이다. 이 상가는 지상1층~지상3층, 총 184개 점포로 이뤄진다. 한화건설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파발역 인근에는 북한산국립공원 입구가 있어 등산객 또는 나들이객의 유동인구가 많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1층, 52개 점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용산 써밋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하철1호선과 경의중앙선, KTX, ITX선이 지나는 용산역이 바로 앞에 있다.

2016-01-06 15:14: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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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40% 할인…건설사, 미분양 '땡처리' 총력전

계약금 분납,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 과대 광고 주의…계약서 꼼꼼히 봐야 "계약금 걱정 하지 말고 절반 값에 사세요. 잔금은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언뜻 보면 재고를 싸게 '땡처리'하는 동네 옷가게 광고 문구로 들리지만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에 등장한 것이다. 건설업체들이 미분양 물량을 털기 위해 최초 분양가 대비 가격을 확 낮추거나 실입주금을 줄이는 할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실수요를 끌어 들여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분양 털기 '할인분양'에 수요 몰려 경기도 하남시에 공급된 두산위브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체 18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중대형 잔여가구인 175㎡, 195㎡를 최초 분양가인 9억~10억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5억3000만~6억원대로 40% 가량 할인해 분양을 끝냈다.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일부 잔여세대(옛 46·49·59·69·79평형 외 다수)에 한해 최초 분양가에서 최대 27%까지 할인해 최근 분양을 완료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동원 베네스트는 지하 3층~지상 12층 5개동 195가구다. 전용면적 85㎡형과 105㎡형을 기존 분양가에서 3.3㎡당 100만~200만원 가량 할인한 1050만~1100만원대로 제안해 완판(완전판매)됐다.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등 조건 변경 혜택을 제공해 성공한 사례도 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15개동 전용 59~155㎡ 1081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조건변경을 통해 최근 분양을 100% 마감했다. 잔여 가구인 전용 84~113㎡에 대해 기존 1차 계약금 5%를 1000만원 정액제로 변경해 초기 부담을 낮췄고 유이자로 진행됐던 중도금(60%)에 대한 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했다. 또 발코니 무료 확장을 비롯해 일부 타입에 대해 거실 복도장도 무상으로 설치했다. 강동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전용 59~192㎡ 3658가구)는 잔여가구 계약 시 발코니 무료 확장, 1차 계약금 1000만원, 한달 이내 계약 잔금 납부혜택을 지원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지 이사는 "완판 속도가 빨라 시세 회복 효과는 있지만 자칫 '할인 분양'이라는 말에 속아 피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견본주택 방문시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분양 관계자와 상담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설사의 재무구조도 꼭 따져봐야 한다. ◆미분양 아파트 얼마나 있나 미분양 아파트는 주택 건설업체가 입주자를 모집했으나 정해진 일정 내에 계약되지 않아 추가 신청을 받아 계약 판매하는 아파트다. 주로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에 비해 지나치게 높거나 분양권 전매제한이 걸려 있어 환금성이 낮은 경우 ▲같은 지역에 비슷한 시기 분양된 다른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경우 ▲지하철과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멀거나 학교가 인근에 없는 경우 ▲일시적 미분양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 경우에 속한다. 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4만9724가구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6578가구 ▲광역시 2918가구 ▲지방 2만228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2만1809가구로 가장 많았고 인천 4528가구, 서울 241가구로 나타났다. 광역시는 부산이 1074가구로 가장 많았고 ▲대전 1067가구 ▲울산 365가구 ▲광주 298가구 ▲대구 114가구 순이었다. 지방은 충남이 6618가구로 가장 많고 ▲충북 4114가구 ▲경남 2947가구 ▲강원 1937가구 ▲경북 1654가구 ▲전남 1562가구 ▲전북 1336가구 ▲제주 44가구 ▲세종 16가구다.

2016-01-06 15:01:11 박상길 기자
[인사] 건설공제조합

〈승진〉 ◆1급 ▲정보화지원실장 이화영 ▲신용심사실장 김인환 ▲수원지점장 이상돈 ◆2급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윤인효 ▲기획조정실 팀장 장명한 ▲채권관리실 보상팀장 구행근 ▲신용심사실 신용정보팀장 서용오 ▲감사실 감사역 정세영 ▲전주지점 부지점장 최 철 〈전보〉 ▲경영지원실장 김진현 ▲보증사업실장 하태원 ▲공제사업실장 서인렬 ▲채권관리실장 조재환 ▲감사실장 오법렬 ▲중앙지점장 조석현 ▲종로지점장 정용원 ▲여의도지점장 이일광 ▲서초지점장 이시영 ▲삼성지점장 김용석 ▲인천지점장 최창순 ▲안양지점장 김성희 ▲의정부지점장 채종훈 ▲성남지점장 김기호 ▲안산지점장 윤찬영 ▲일산지점장 여영섭 ▲춘천지점장 조태봉 ▲강릉지점장 정진극 ▲원주지점장 이학수 ▲삼척지점장 조성창 ▲청주지점장 이장희 ▲충주지점장 장선희 ▲대전지점장 김옥우 ▲예산지점장 원표재 ▲천안지점장 박영순 ▲전주지점장 최재윤 ▲광주지점장 김현정 ▲목포지점장 이권노 ▲대구지점장 신종국 ▲포항지점장 권 혁 ▲구미지점장 이상덕 ▲울산지점장 조상호 ▲창원지점장 김선완 ▲진주지점장 김석호 ▲제주지점장 서경민 ▲강남보상센터장 홍종민 ▲강북보상센터장 소상국 ▲중부보상센터장 황희순 ▲영남보상센터장 김창용 ▲기획조정실 홍보팀장 송현배 ▲기획조정실 팀장 이금환 ▲경영지원실 보안관리팀장 정윤석 ▲정보화지원실 IT기획운영팀장 장수정 ▲보증사업실 보증기획팀장 양희동 ▲보증사업실 보증영업팀장 나용철 ▲보증사업실 팀장 김석헌 ▲공제사업실 공제기획팀장 정재석 ▲공제사업실 공제영업팀장 강동호 ▲공제사업실 공제심사팀장 윤성현 ▲공제사업실 공제보상팀장 김수현 ▲채권관리실 채권관리팀장 강민규 ▲채권관리실 법무팀장 김창균 ▲신용심사실 신용평가팀장 신연홍 ▲신용심사실 보증심사팀장 김광현 ▲연수원 팀장 김종복 ▲감사실 감사역 박창성 ▲종로지점 부지점장 이향숙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조영현 ▲서초지점 부지점장 이이선 ▲삼성지점 부지점장 김태호 ▲춘천지점 부지점장 이종일 ▲청주지점 부지점장 박종석 ▲대전지점 부지점장 김운환 ▲광주지점 부지점장 윤우중 ▲대구지점 부지점장 신길순 ▲부산지점 부지점장 송명기 ▲진주지점 부지점장 이은석 ▲강남보상센터 부센터장 장병진 ▲강북보상센터 부센터장 이용호 ▲중부보상센터 부센터장 박공태

2016-01-06 14:42: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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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남권 신규 분양 4천가구 육박…전년 대비 36.7% 증가

올해 서울 강남권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4000가구 수준이다. 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개 단지 3993가구다. 지난해 10개 단지 2919가구보다 36.7% 늘어난 수치다. 신규 분양 아파트는 중도금·잔금 대출 즉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가 없다. 이 때문에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보다는 자금 부담이 없다는 게 전문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포문은 GS건설이 이달 연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를 분양한다. 전체 607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 등이 가까우며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3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분양한다. 전체 1957가구 중 전용 49~126㎡ 3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개포지구 5개 저층 단지 중 첫 분양분이다. 같은 달 GS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3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3 자이 분양에 나선다. 동작대로 건너편 방배동 일대 재건축 단지 중 첫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전체 352가구 중 전용 59~128㎡ 9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4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리버 뷰'를 분양한다. 전체 595가구 중 전용 59~84㎡ 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강동구 명일동 명일삼익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분양에 나선다. 전체 1900가구 중 전용 49~103㎡ 268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현대건설은 6월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선보인다. 일반분양은 전체 1235가구 중 전용 49~147㎡ 73가구다. 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 '디 에이치(THE H)'를 처음으로 단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강남구 일원동 일원현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850가구 중 전용 59~116㎡ 3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외에 삼성물산은 8월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신 18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9~84㎡ 146가구)',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10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2월 송파구 풍납동 풍납우성을 재건축하는 '아이파크' 분양에 들어간다.

2016-01-06 10:18: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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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달 원주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 1116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강원도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을 열고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59㎡A 571가구 ▲59㎡B 43가구 ▲84㎡A 472가구 ▲84㎡B 30가구다. 롯데건설이 앞서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 1243가구와 함께 2359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1차는 2.7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원주 최초로 전 주택형이 당해지역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9블록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좋다. 단지 뒤에는 완충녹지가 있고 앞은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보건소와 도서관 등 공공기관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도보 통학권에 초·중·고 등 학군도 갖춰진다.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원주기업도시는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복합자족도시다.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선 상태이며 기업 유치도 진행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좋다. 올해 말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까지 5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원주에서 최단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1차의 흥행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와 규모를 앞세워 원주의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원주 서원대로 181번지에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7일부터 원주 지정면 기업도시로 200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10층에서 사전 홍보관을 운영한다.

2016-01-06 09:16:5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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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3대 프리미엄 라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다음 달 분양

흥한주택종합건설㈜이 2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52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131세대 ▲75㎡ 179세대 ▲84㎡ 842세대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 구조(일부세대 4.5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또한, 각 세대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개의 방이나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용 59㎡에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공간연출이 가능하고 주방과 거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전용 75㎡는 팬트리와 현관 대형 수납장 설치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확보됐다. 전용 84㎡타입은 일조, 통풍, 환기, 조망을 확보한 4.5베이(일부세대)구조이며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형태의 대형 수납공간(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단지 곳곳에 아이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이사랑' 콘셉트가 적용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 '아이비리그 클럽(가칭)'를 마련해 국립대 협력 교육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인 와이즈리더 등을 운영한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자녀의 안전 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이 적용되며 중앙공원과 워터파크형 물놀이터, 맘스카페 등도 설치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프리미엄 개발라인을 이룬다.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4693㎡ 규모로 개발된다. 2만여명을 수용하는 7181세대의 주거지역과 유통, 상업 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 입구와 약 2㎞ 거리에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국립 경상대학교, 가좌2지구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해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뿌리산업단지가 추진되는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교통 여건은 남해고속도로(서측), 국도 2호선(동측), 경전선 복선전철(남측)이 있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분양관계자는 "창립 이래로 자연과 인간을 위한 환경친화적 기술개발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에 분양되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역시 입주민을 위한 설계를 도입해 생활편의는 물론 주거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려 삶의 가치까지 높이는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6-01-06 07:48:4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