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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콜롬비아 폐기물처리 시장 개척

현대엔지니어링이 콜롬비아 폐기물처리 시장을 개척하며 환경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Bogota)에서 폐기물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하고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착수보고회 전에는 양국 간 환경협력 양해각서(MOU)체결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콜롬비아 산타마르타(Santa Marta), 이바게(Ibague)시(市) 지역의 폐기물 처리 기반시설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화엔지니어링, 이테코아시아(E-Teco As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14개월간 용역을 수행하게 됐다. 컨소시엄은 두 지역의 폐기물관리.처리 문제 해결방안은 물론 환경협력사업 발굴과 사업추진, 투자방안 등을 폭넓게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콜롬비아가 앞으로도 현지 인프라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당분간 건설시장이 중요한 경제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2년 테르모타사헤로(Termotasajero)II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하며 콜롬비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같은 해 현대건설, 스페인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시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베요(Bello) 하수처리장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2013년에는 현대건설, 동명기술공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콜롬비아 하수도 개선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2015-04-28 17:37:01 윤정원 기자
서울시 행복주택,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우선공급

서울시는 6월 '서울시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기준을 수립해 28일 발표했다. 이번 기준 마련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행복주택을 지자체나 지방공사에서 직접 시행할 경우 전체 물량의 70%에 대해 입주자 우선선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체의 70%인 우선공급물량 가운데 80%를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등 '젊은계층'에 공급한다. 나머지 20%는 취약계층(10%)과 노인계층(10%)에게 배정한다. 젊은계층 대상 공급물량 세부 비율은 해당 자치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해 5월 중 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학생 비중이 높은 구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에 비해 대학생에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선정기준은 우선공급 70%에 대해서는 순위제와 가점제를, 일반공급 30%는 추첨방식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행복주택 우선공급대상자 선정기준'을 오는 6월 공급 예정인 ▲천왕7단지(374가구) ▲강일11지구(346가구) ▲내곡지구(87가구) 3개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3개 단지의 우선공급물량(70%)은 ▲천왕7단지 262가구 ▲강일 11단지 242가구 ▲내곡지구 61가구 등 총 565가구다. 한편 행복주택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학교가 가깝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거주기간은 6년이다. 임대료는 현재 행정예고 중으로 이달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건축국 임대주택과(☎02-2133-7053) 또는 SH공사(☎1600-3456, 3410-7785)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젊은계층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해 이들의 주거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활력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6:45:4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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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

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사옥에서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식을 가졌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28일 임직원들이 회사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 등을 소외계층에서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재능기부 봉사단을 국내 건설사 중 최대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포스코건설은 27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 팀을 창단했다. 재능기부 봉사단은 ▲클린오션 ▲영상&사진 ▲리틀PM(Project Management) ▲농구 ▲주거환경 ▲합창 ▲밴드 ▲건설교육 ▲럭비 등 총 9개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재능기부 봉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맞게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사내공모를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신청을 받아 봉사단을 창단한 점이 특징이다. 양천석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은 "재능기부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포스코건설만의 특색을 살리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이라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틀PM 단원인 강신봉 공정관리그룹 시니어매니저는 "평소 업무였던 글로벌 사업관리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인 의료봉사, 문화공연, 물품후원, 구호물품, 직업교육과 같은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이번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풀(Full)을 한층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5-04-28 16:25: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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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은 청약 Day…전국 8774가구 1순위 접수

29일은 청약 Day…전국 8774가구 1순위 접수 5월 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29일 전국적으로 14개 단지가 청약에 들어간다. 30일까지 청약 접수를 마무리 지어 연휴에 따른 수요자 이탈을 막기 위함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9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 9곳, 지방 5곳이다. 서울에서는 대림산업이 중랑구 묵1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화랑대'가 유일하게 공급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96㎡, 전체 719가구 중 299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서울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택지지구 중심으로 일제히 분양에 들어간다. 우선 의정부에서는 반도건설이 민락2지구 B10블록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78~84㎡, 총 939가구다. 단지 앞에 도봉산역까지 연결되는 BRT정류장이 있다. 송산초교, 송양중·고교가 도보권이다 롯데건설은 파주시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롯데캐슬 파크타운'을 공급한다. 59~84㎡, 전체 1076가구 규모다. 10월 개통 예정인 경의중앙선 야당역 역세권 단지다. 이마트, 운정호수공원, 파주문화원, 운정행복센터 등이 가깝다. 와석초, 한빛초·중·고와 인접했다. 한양은 이천시 증포3지구 5블록에서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72~84㎡, 620가구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 예정이다.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외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B2블록과 B4블록에서 '자연&롯데캐슬'과 '자연&e편한세상'이, 용인 상현동에서 '레이크포레 수지'가, 수원 율전동에서 '성균관대역 동문굿노이힐'이 청약을 받는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1개 단지가 공급된다. 총 600가구로, 84㎡ 단일 면적으로 지어진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9블록은 중심상업지구 예정부지와 인접하다. 일부 세대에서 소래생태습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부지 바로 옆으로 한빛초교가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소촌동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충남 천안시 신부동 '힐스테이트 천안신부', 충남 공주시 웅진동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금왕시티 프라디움', 제주 한림읍 동명리 '한림코아루'가 29일부터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분양정보, 당첨사실조회 등 청약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금융결제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28 15:16: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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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1분기 매출 5.8%↑ 영업이익 46.5%↓

대우건설이 1분기 6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6.5% 감소했지만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지난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별도 기준 ▲매출 2조1933억원 ▲영업이익 639억원 ▲순이익 237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분기(2조730억원)와 비교해 5.8% 증가했다. 이 중 국내 매출은 1조5070억원으로 전년(1조3835억원)보다 8.9% 늘었다. 부동산 경기 회복 기조 속에서 주택 부문이 18.2% 증가하며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토목과 건축 부문 매출도 소폭 늘었다. 해외 매출은 타깃 프로젝트의 발주 및 계약이 지연되면서 기대했던 수주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195억원)보다 46.5%, 순이익은 62.8% 감소했다. 대우건설 측은 "일부 해외 현장에서 공사원가율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이를 고려해 연초에 1분기 내부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설정해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신규수주는 2조40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조7484억원)보다 12.5% 감소했으나 건설업계 전반의 수주부진 속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에서는 2조2648억원을 수주해 국내 건설사 중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15-04-28 14:22:37 윤정원 기자
서울 재건축·재개발 조합 부조리 무더기 적발

서울시 정비조합 196건 부조리 적발 5인 한 달 식비로 600만원을 쓰고, 동의서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500만원을 들여 차량을 구입한 뒤 월 평균 130만원의 차량 유지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운용한 정비조합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조합 24개 구역에 대한 현장실태점검을 실시, 총 196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구 공무원과 회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각 조합에 대해 ▲예산편성과 집행 ▲자금차입 ▲계약 ▲자금관리 ▲조합행정 ▲정보공개 등 6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 중 절반 이상인 108건이 예산편성과 집행 분야에 집중됐다. 일부 조합에서는 정관에 없는 종교분과위원장이란 직책을 만들어 월 100만원씩 1900만원을 예비비에서 지급했다 적발됐다. 회의 개최가 없는 달에도 이사회 회의수당을 월 급여 형식으로 총 5700여만 원 부당 지급한 조합도 있었다. 이밖에 총회 의결사항에 대해 관행적으로 사후추인하고, 현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개인명의 통장을 조합자금 이용에 사용하는 등 관행적 부조리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적발된 사항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규정을 위반한 162건에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24건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부적정하게 지급된 각종 보수와 수당, 추진위원장이 업무와 관련 없이 쓴 돈 등 3억 4300만원은 환수 조치했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은 고발조치가 원칙이지만 조합의 법규이해 부족, 관행적 사례 등을 감안해 이번에 한해 행정지도하고, 앞으로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시는 추가로 52개 구역에 대해 올 연말까지 현장실태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자치구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해 서울시와 자치구 투트랙(two-track)으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서울시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의 해당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정비사업조합에 뿌리깊이 자리 잡은 관행적 부조리를 척결하고, 바르고 투명한 조합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4:20: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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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에 5705가구 '자이타운' 조성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분 1849가구 6월 분양 경기도 평택에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5705가구의 자이타운이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칠월동 일원 동삭2지구 64만2279㎡ 부지에 5개 블록으로 구성된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이 중 오는 6월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분 184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 17가구가 포함됐다. 2016년 개통 예정인 KTX지제역과 약 2.5㎞ 거리로, 서울 강남(수서)까지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평택 도심으로 연결되는 동삭로, 용인으로 이어지는 국도 45호선과도 인접했다. 단지 남측으로 평택 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라인이 계획돼 있다. 주변으로 모산골 평화공원이 있고,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와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1개소가 신설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서고, 단지와 단지 사이를 따라 대형 스트리스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라 단지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2015-04-28 11:16:0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