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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 규정 어기고 LH 분양상가 낙찰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하는 상가를 낙찰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LH 직원 3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한 점포 4개를 분양 받았다가 적발됐다. 부산지역에서 주택 판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A씨는 작년 6월 경기도 의정부 민락2지구 A2 블록 2층에 32평 규모의 점포를 분양 받았다. 그는 특히 같은 층 똑같은 면적의 점포보다 4600여만원이나 싼 값에 계약했다. 또 LH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부에서 근무하는 B씨는 작년 8월 아버지 명의로 인천 서창2지구 6블록에서 점포 2개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C씨는 2012년 10월 배우자 명의로 경주 외동 입실리에 13평 규모의 점포를 낙찰 받았다. LH가 분양하는 상가는 평균 낙찰가율이 172%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2011년 11월부터 공사 직원과 직계 가족은 공사가 분양하는 상가 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자체 규정을 어긴 채 분양을 받았다. 그런데도 LH는 이들에게 모두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김 의원은 "LH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자 내부정보를 이용해 직원이 가족 명의로 분양을 받은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징계를 강화하고 이들이 분양받은 상가는 일반인에게 다시 분양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10-06 22:37:25 박선옥 기자
석면검출 LH공사장 90곳…피해민원 잇따라

기준치 이상의 석면이 검출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택지개발 또는 산업단지 건설현장이 9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법정기준치(1%) 이상의 석면이 나온 LH 건설현장은 모두 90곳으로 특히 이 가운데 30곳은 기준치의 15배 이상이 검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석면 기준치를 초과한 사업현장으로부터 반경 100m 내에 있는 전국 초·중·고교가 57개교에 이르러 청소년 건강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석면 수치가 5∼15%으로 측정된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현장 인근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곳, 고교 2곳 등 무려 13개교가 위치해 피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밖에 부산 명지지구 지장물 철거공사(3∼20%·이하 석면수치), 청주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4∼18%),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1·2공구(1∼18%), 대구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3∼15%), 화산남양뉴타운(3∼11%), 대구대곡2 공공주택지구(1% 이상) 등의 사업현장이 각각 3곳 이상의 학교와 인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LH는 사업장 내 개인의 자진철거나 불법철거 등의 실태를 따로 파악해 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이 의원은 "공사 시작 전 환경부, 지자체와 철저하게 사전 해체를 마쳐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사 중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4-10-06 18:26:4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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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시공, 해운대 '더 에이치 스위트' 분양

대한토지신탁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서 호텔식 서비스가 접목된 생활형 숙박시설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를 이달 분양한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지하 5층, 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1㎡A 140가구 ▲81㎡B 140가구 ▲82㎡ 140가구 ▲89㎡ 140가구 등 총 560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각각 도보 1분과 4분 거리이며, 광안대교 및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이마트, 신세계 센텀시티, 메가박스, CGV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10층 이상 전 세대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 수준의 조식부터 24시간 접수·배달되는 린넨(세탁대행), 주 2회의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일반 아파트처럼 방 3개와 거실, 발코니가 제공된다. 전용률은 약 73% 수준이며, 시스템에어컨 및 빌트인 가전이 시공된다. 건물 외부에는 소음 차단은 물론 단열 효과도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가 들어간다. 개별 등기는 물론, 전입신고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거주 및 수익형 임대운용 모두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매매가 자유롭다. 모델하우스는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10월 오픈 예정이다.

2014-10-06 18:18:33 박선옥 기자
LH '영구임대주택'도 강남만 인기…대기자 비율 119%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리하는 서울 시내 영구임대주택 중 강남의 대기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LH로부터 받은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영구임대주택의 대기자 비율은 평균 7%에 불과하지만 강남의 대기자 비율은 17배에 가까운 1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자 비율은 해당 단지 입주를 기다리는 사람 수를 그 지역의 영구임대주택 가구 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서울의 영구임대주택 단지는 총 17곳이고 가구 수로는 2만3920가구며, 이곳에 입주하기를 희망하는 대기자는 모두 1750명으로 평균 대기자 비율은 7%다. 특히 전체 대기자 가운데 229명이 강남 단지(192가구)에 입주하기를 희망해 평균 대기자 비율이 119%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초 단지의 대기자 비율도 41%(100가구에 대기자 41명)에 달했다. 반면 강서구 등촌7단지(1146가구)의 경우 대기자가 1명도 없어, 영구임대주택도 강남 권역에 입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영구임대주택의 인기조차 강남과 비강남의 차이가 확연하다"고 지적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비강남 권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대주택단지를 수선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0-06 17:51:32 김두탁 기자
LH 임대주택,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율 절반도 안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단지 중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단지는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758개 임대주택 단지 중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단지는 319개(42.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차인대표회의는 임대주택 관리규약의 제·개정, 관리비, 임대주택의 공용부분·부대시설·복리시설의 유지·보수 등에 관해 임대사업자와 협의하는 의사결정기구다. 임대주택 유형별로 보면, 영구임대는 126개 단지 중 21곳만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돼 구성률이 16.7%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50년 공공임대주택은 41개 단지 중 11개로 구성률이 26.8%, 국민임대주택은 537개 단지 중 252개로 46.9%였다. 분양주택으로 전환되는 5·10년 공공임대주택은 54개 단지 중 35개에서 구성돼 구성률이 가장 높은 64.8%였다. 시·도별로 보면 부산이 78.6%(28개 중 22개)로 가장 높았고 경기(62.0%), 인천(60.6%), 제주(50.0%), 대전(46.4%) 순이었다. 특히 울산은 12개 단지 중 1곳도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아 구성률이 가장 낮았고, 경북(12.2%), 충북(13.6%), 전남(15.6%), 강원(24.3%)도 낮은 편이었다. 김 의원은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지 못하면 적정한 관리비 산정이 이뤄지지 못하고 관리용역 입찰 과정에 주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거 취약계층인 임대아파트 주민들도 제대로 된 세입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임차인대표회의의 활성화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10-06 17:31:32 김두탁 기자
EG건설, '동양건설산업' 인수…종합건설사 도약

아파트 시행 전문회사인 EG건설이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한다. EG건설은 지난 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동양건설산업 인수를 결정하고 법원에 인수 계약 승인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 시행 전문회사인 EG건설이 법정관리 중인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하게 되면 시행은 물론 시공·건축·토목을 망라한 종합건설회사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총 150억원으로 추정되는 인수대금에 대해 EG건설은 납입 자본금과 이익 잉여금을 합한 자본 총계가 약 462억원으로, 계열사 지원없이 충분히 인수자금 마련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G건설은 'EG the 1(이지더원)'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판교·동탄·김포신도시 등 수도권을 주요 무대로 분양사업을 진행해왔다. 한편, 이번에 인수되는 동양건설산업은 시공능력평가 63위의 건설사로 주택경기 침체 등에 따른 사업 부실 등으로 지난 2011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EG건설은 당분간 'EG the 1' 브랜드와 동양건설산업의 기존 '파라곤' 브랜드를 함께 사용하면서 주택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동양건설산업이 새 주인을 찾음에 따라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쌍용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LIG건설 등 다른 건설사들의 인수합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10-06 15:58:38 김두탁 기자
공급과잉 세종시, 다시 살아나나

공급과잉 우려로 잠시 주춤하던 세종시의 주택시장이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순위 내 마감도 어렵던 몇 달 전과는 달리, 1순위에서 수십 대 1로 청약을 마감하는 단지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6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2-2생활권 첫 분양 단지인 P4구역 '세종 예미지'가 1순위에서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래 계약 돌입 2주 만에 완판됐다. 또 1일 1·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P1구역 '캐슬&파밀리에'도 1574가구 모집에 9034명이 몰렸다. 오는 8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인 P3구역 '메이저시티'의 임시 분양사무소도 연일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운영된 이곳은 하루 평균 20팀, 총 600여 팀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 전화 역시 9월 초를 기점으로 3~4배가 증가했다. 메이저시티 분양 관계자는 "9·1대책 이후 하루 평균 200~3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며 "2-2생활권에서 첫 번째로 분양했던 단지의 성공으로 그 인기를 실감한데다 빗장 풀린 부동산 정책 호재가 제대로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9·1대책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어 급매로 나왔던 물건들이 사라지고 미분양 가구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3-3생활권에 분양됐던 아파트의 경우 계약률이 30%가 채 되지 않았지만 한 달도 안 돼 70%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2-2생활권은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무엇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차별화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분양가만 적절하게 책정된다면 P2·P3구역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2014-10-06 15:34:4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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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가율 최고 '동탄신도시'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 동탄 신도시가 가장 먼저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중) 80%를 돌파했다. 인근의 판교(68.01%)나 광교(59.62%)에 비해 10%p이상 높은 수치이며, 전국 223개 시군구(1기 신도시 5개, 2기 신도시 7개 포함)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동탄신도시의 전세가율은 81.64%로 조사됐다. 매매가격이 1억원 이라면 전세가격이 8164만원에 이른다. 이는 동탄신도시 전체 평균 전세가율이며, 개별 아파트단지별로는 90%가 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입주초기인 2007년에는 불과 24.05%수준을 보였지만 약 7년 만에 80%를 넘어선 것이다. 여타 수도권 2기 신도시들이 입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전세가율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동탄의 경우 비정상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대규모 자족시설 입지, 주택수요多 신도시 개발의 성공요인 중 가장 우선으로 여겨지는 것이 자족시설의 유무다. 과거 신도시가 베드타운(bed town)의 역할에 한정됐다면 최근 개발되는 신도시는 도시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자족성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성공의 핵심요인이기도 하다. 동탄신도시의 경우 약 3만 여명이 근무(협력사 포함)하고 있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라는 대규모 자족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종사자들이 동탄 내에서 꾸준히 아파트 수요로 작용하고 있다. 아파트 수요가 다수 존재하는 만큼 미분양이나 대규모 입주물량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밀어내기 식의 전세계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는 중이다. ◆동탄신도시 대체주거지無, 주변수요 흡수 동탄이 높은 전세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대체주거지가 없다는 점이다. 동탄은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해 이미 신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인근 노후아파트 거주자들이 유입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인구 유출도 우려할 순 있지만 동탄의 경우는 예외로 볼 수 있다. 바로 가격 경쟁력 때문이다. 판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가격 때문에 테크노밸리 종사자들이 판교 대신 인근 성남 분당이라는 대체주거지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다수 나타난다. 광교의 경우 인근 수원 영통이나 용인 수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에 노후아파트 거주자들이 유입되기에 가격적 한계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동탄의 경우 인근 수원 영통이나 수원 팔달과 큰 가격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들 지역 거주자들이 동탄으로 유입되며 수요풀(pool)이 확대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매매가격, 전세가율에 영향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높다고 하면 높은 전세가격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전세가율을 계산하는 방법은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즉, 전세가격 외에 매매가격이라는 변수가 있다. 동탄신도시의 경우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한 영향도 있지만 실제 높은 전세가율을 보인 이유는 매매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2008년 이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전세가격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반면 매매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매매가격의 경우 2012년 이후 2014년 6월까지 30개월 연속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2009년 이후 등락의 폭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높은 전세가율을 형성하게 됐다. 이 같은 현상은 동탄2신도시의 신규공급 영향으로 기존 재고아파트의 상대적인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 동탄2신도시 2만3257세대 입주예정…전세시장 변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동탄신도시이지만 2015년 이후에는 그 양상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바로 동탄2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2015년 1만5935세대, 2016년 7322세대 등 현재 계획된 입주물량만 2년간 약 2만3257세대에 이르며, 연말 분양 등을 통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동탄신도시는 대체주거지 없이 주변 수요를 흡수하며, 높은 전세가율을 유지했지만 동탄2신도시가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수요의 분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분양가격도 현재 동탄신도시 매매가격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며 가격경쟁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2015년 이후 동탄 일대 전세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10-06 14:30:4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