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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P등급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올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가 있다. GS건설은 매년 사내 CP 교육, 운영점검을 통해 관련 법 위반을 예방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내 CP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준수편람을 검색, 활용할 수 있는 AI챗봇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CP 실천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CP등급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A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CP 활동을 더욱 확대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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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

금호건설은 지난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증 및 판매하고 창출된 수익을 기부하는 행사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난 11월부터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가전, 운동기구, 유아용품, 잡화 등 220여 점의 물품이 임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됐다. 기증품 판매를 통해 창출된 수익은 전액 기부되며, 판매되지 않은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물품을 기증한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최다 물품 기부 조직에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기부 물품을 온라인으로 접수 및 판매함으로써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리마켓 참여 독려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폴라로이드(즉석카메라) 사진 촬영 및 인형 뽑기 이벤트 등을 준비해 플리마켓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금호건설의 플리마켓은 3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서 2019년과 2022년에 1·2회 행사가 개최됐다. 첫 행사였던 2019년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어린이 백혈병·소아암 환자 지원에 사용됐다. 이번 플리마켓 수익 또한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플리마켓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이 외에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저스트 워크(JUST WALK)' 활동을 통해 1만(萬)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수만큼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하며 상생의 가치를 전달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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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 현실화…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반토막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7만2270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23만8372세대)보다 28%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총 8만 1534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11만2184세대)보다 28% 가량 줄었다. 특히 서울은 2025년보다 48% 적은 1만 6412세대가 입주한다. 이 중 대부분인 1만4257세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완료된 사업장이다. 경기는 평택, 이천, 파주, 의왕 등 위주로 5만361세대, 인천은 검단신도시 등 택지지구 위주로 1만4761세대가 입주한다. 지방 역시 2025년 12만6188세대에서 2026년 9만736세대로 약 28% 줄어든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공급물량 13만여 세대에 크게 못미친다. 서울의 경우 ▲서초구 5155세대 ▲은평구 2451 세대 ▲송파구 2088세대 ▲강서구 1066세대 ▲동대문구 837세대 등의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총 32개 단지가 입주하는 가운데 정비사업이 완료되는 대규모 사업장들의 입주가 계획돼 있다. 서초구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방배(3064세대)와 반포3주구를 재건축한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세대) 등 대규모 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은평구에서는 대조1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메디알레(245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는 ▲평택(8012세대) ▲이천(6074세대) ▲파주(3822세대) ▲의왕(3813세대) ▲화성(3259세대) 등 기존 공급량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가 이어진다. 인천은 검단신도시 등 택지지구 위주로 총 19개 단지, 1만4761세대가 입주한다. 지방은 총 9만 736세대, 137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입주물량이 감소했지만 지역별로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부산은 1만4465세대로 올해보다 입주물량이 다소 늘어난다. 남구가 6335세대로 가장 많고 ▲강서구 3159세대 ▲부산진구 1819세대 ▲수영구 1233세대 등이다. 충남은 1만 294세대로 물량이 소폭 줄었지만 최근 3년간 연평균 1만 세대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예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따른 시장 영향은 일률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지역별로 상이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관계자는 또 "입주물량 축소에 대한 우려는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돼 왔으며, 전세시장과 실수요 중심의 매매시장에서도 수요 조정과 가격 변화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09:5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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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佛 빌모트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특화 설계 MOU

대우건설은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온 세계적인 설계사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빌모트의 주요 관계자는 MOU 체결 후 공작아파트로 이동해 사업지를 직접 살펴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모트와의 협력은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여의도 도시경관을 선도하는 상징적 디자인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재건축 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도 전에 없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업계에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 제시하고, 여의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완수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모트 관계자 역시 "대우건설과 함께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을 만들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09:15: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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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3년 연속 CP 평가 최고 등급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AAA등급을 기록하며 공정위가 2006년 CP 등급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래 평가 대상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2001년 준법경영 확산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CP를 도입해 운영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성과를 평가해 매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기업의 CP 운영 방침 수립,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지원, 구성원 대상 교육·훈련 프로그램, 내부감시체계 구축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며, AA 등급 이상 우수 기업은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08년 처음 CP를 도입한 이후 명확한 운영기준과 절차를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내부감시체계를 강화하며 법 위반 여부를 사전·사후로 점검하고 있다. CP 운영은 CEO 직속 조직인 자율준수사무국을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 중이며, CP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성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해 최고경영진에 분기별로 보고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 분야를 포함한 품질, 환경, 정보보호 등 사내 모든 분야의 준법 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관리 시스템(CMS) 운영을 통해 준법 리스크를 정기 점검하고 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IT 기반의 CMS 플랫폼 도입 후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를 통해 사내 전 업무 분야 준법 리스크 조기 탐지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2023년 최초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준법경영의 내실화를 위해 사내 준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CEO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을 작성하며, 주요 법규의 업무 가이드와 위반 사례, 자율준수편람 등을 통해 준법의식을 높이고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결과는 모든 임직원들이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준법 실천 문화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1 10:29: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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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6조3000억원 돌파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가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GS건설은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누적 수주액 총 6조3461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7조1480억원) 이후 최대치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은 총 10개 단지(1만5980세대)로 재개발 8개 단지, 재건축 2개 단지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개 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부산·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도 수주를 이어갔다. 주요 수주 단지로는 지난 7월 시공사로 선정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1조6427억원)을 비롯해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6275억원),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9278억원) 등이 있다. GS건설이 지난 20일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2,08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78억원이며,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재개발 참여를 계기로 본궤도에 올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에 더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LH 품질시험에서 1등급 성능을 받은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와 특화 조명 시스템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 AI 사운드 시스템인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주거 품질을 높이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 역시 올 한 해에만 독일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비롯해 IFLA(세계조경가협회), 대한민국조경대상 수상 등 건축·조경·상품 디자인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고객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반영해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재건축,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1 08:58: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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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休앤休' 시상식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르 큐제에서 '2025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은 올해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아파트의 미학 휴앤휴(休&休)'에 소개된 아파트 30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난 달 27일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안상철 '아텍' 대표(조경기술사), 이정희 메트로신문 전무이사 등 심사위원이 부문별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테마조경대상 '아크로 베스티뉴(DL이앤씨)' ▲친환경단지대상 '휘경자이 디센시아(GS건설)'▲브랜드혁신대상 '송도 럭스오션SK뷰(SK에코플랜트)' ▲스마트환경대상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대우건설)' ▲조경혁신대상 '분당 아테라(금호건설)' ▲미래가치대상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2차(제일건설)'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조경대상은 아크로 베스티뉴가 수상했다. 탁 트인 공간에 설치돼 아파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물이 수상을 견인했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어우러진 가든 스퀘어를 마련해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친환경단지대상은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차지했다. 커다란 팽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숲과 깨끗한 물에서 수생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특징이다. 곤충과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고 여러 식물을 심은 점이 친환경 단지로서의 매력을 높였다. 브랜드혁신대상은 송도 럭스오션SK뷰가 받았다. 단지에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물, 돌, 바람, 나무, 빛 등 자연의 5대 요소를 활용한 비오토피아 가든과 현무암 돌담으로 만든 정원이 대표적이다. 스마트환경대상에는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가 뽑혔다. 이곳은 단지 한가운데 웅장한 석가산이 자리해 있다. 에베레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물로, 끝없는 도전과 발전을 상징한다. 여기에 입주민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조경혁신대상은 분당 아테라가 수상했다. 암석원과 수경시설, 미술 작품 등 예술적 감성이 녹아들어 있다. 산과 바다, 바람 등 자연을 표현한 벽화, 암괴석과 조화로운 수목이 공존해 산수화 같은 풍경을 구현한 공간이 특징이다. 미래가치대상의 주인공은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2차 아파트다. 단지의 상징목은 제주도의 해변가 절벽 위에서 190년을 살다 온 팽나무다. 팽나무들이 마치 하나의 숲처럼 들어서 있는 마당은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설계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대상은 더샵 일산퍼스트월드가 차지했다. 친환경 주민 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 네이처테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있다. 숲길을 연상시키는 울창한 초목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조경은 최근 아파트를 차별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다.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서다. 금호건설의 아트시스, DL이앤씨의 드포엠 등 건설사 자체 조경 브랜드가 생겨나고 조경 전문 기업과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조경을 통해 아파트 고급화를 시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제주도 자연물에서 영감을 받은 조경 사례가 인상적이었다"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이 앞으로도 아파트 미학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2-21 08:55:2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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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넷째주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 1406가구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넷째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은 1143가구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 부산 남구 대연동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금성백조주택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 518번지 일원에서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이천아트홀, 보건소, 경찰서, 세무서 등 주요 행정시설이 밀집한 이천중리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다. 경강선·GTX-D(예정)가 지나는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이 인접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앞 유치원·중리초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며 SK하이닉스, OB맥주, 이마트후레쉬센터 등 대기업 생산시설이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설봉공원, 설봉저수지, 시립미술관 등도 위치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남동 '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디에트르라메르Ⅰ', 울산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 등 3곳이 개관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동, 전용면적 84~176㎡, 총 631가구(오피스텔 122실 별도) 규모다. 번영로·수암로를 통해 울산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도 인접해 있다. 야음초·중, 용연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학교가 밀집하고 대현동 학원가와 수암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전통시장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1 08:24: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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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5주년 의미 담아 650kg 김장…김치·방한용품 등 나눔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절임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한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로 복지 지원과 긴급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김민솔 프로까지 총 4명이 함께했다. 특히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해 행사에 온기를 보탰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두산건설 우수리 적립금'과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자 임직원과 골프단, 신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4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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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세대원을 포함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당첨 제한 기간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주택 소유자의 경우 추첨제로 청약이 가능하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위치다. 동천역에서 판교역까지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으로 환승하면 SRT 수서역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교육환경은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수지구청역 일대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전 세대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외관은 일부 동에 '유니자이' 측벽 특화로 상징성을 강화했고, 단지 중심부를 비롯한 곳곳에 조경시설이 선보인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는 주거 선호도에 비해 신규 공급량이 부족하여 신축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라며 "상징성이 높은 입지에다 오래도록 신규 공급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4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35: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