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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수주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는 지난 28일 오후2시 인근 자동차운전학원 주차장 부지에서 개최됐다. 이 날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471명 중에 238표(52.9%)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4160억 규모로, 부산 진구 범천동 850-1번지 일원 7만7000평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범천1-1구역은 더블역세권과 숲세권, 몰세권과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를 모두 갖춘 명품 주거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이 되는 단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 제안한 골든타임분양제(조합이 일반분양 시점을 조율하는 제도)는 재무적 건전성에 있어서 경쟁사 대비 월등히 우위에 있는 현대건설만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격이 다른 비정형 곡선 외관과 조경 디자인, 세대 바닥 슬래브를 240mm로 늘린 파격적인 프라이버시 확보 전략은 강남 최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것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에 충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기에 골든타임분양제를 제안할 수 있었다. 일반분양 시점을 조합원들이 스스로 조율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안정적 사업추진을 가능토록 했던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9 10:56: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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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아파트 수요 증가, 분양단지는?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용성'(수원·용인·성남)이 추가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천· 대구·부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최근 정부가 수원, 안양 일부 구(區)와 의왕을 조정대상지역에 추가하고 전체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2·20 대책을 내놓았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집값의 최고 70%까지 대출이 가능해 투기과열지구(40%)나 조정대상지역(50%)에 비해 대출한도가 훨씬 높다. 비규제지역은 청약 통장 가입 후 1년(지방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은 당첨 후 6개월 뒤부터 되팔 수 있다. 게다가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 비중도 낮다.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을 살펴보면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인 대구시 수성구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12.6대 1로 지난해 대구시 전체 청약경쟁률인 평균 20.4대 1에도 크게 못 미치며 ▲중구 50.8대 1 ▲달서구 39.3대 1 ▲남구 22.8대 1 ▲동구 20.5대 1 등 대구시 비규제지역과도 비교된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 3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청약 에서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의 당첨 평균가점은 66.4점으로 지난해 대구 최고가점 단지였던 '빌리브 스카이'(평균가점 65.2점)보다 높았다. 부산지역도 대구와 거의 비슷한 상황이어서 향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지가 관전 포인트다. 올해 상반기 비규제지역 내 분양 물량으로 코리아신탁은 이달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 일대에 짓는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 공동주택 316가구(84A㎡·84B㎡)와 오피스텔 56실(84㎡)이 일반에 공급된다. 라온건설은 오는 4월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아파트 555가구( 84~218㎡), 오피스텔 114실( 84㎡) 을 분양한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도보 1분거리다. ㈜서한은 4월에 대전시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 A1, A2블록에서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1501가구를 내놓는다. 1단지에는 공동주택 816가구( 59㎡·일반분양 546가구), 2단지 685가구(78~84㎡)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제일건설㈜이 4월에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75~84㎡ 877가구를 분양하며 영무건설은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짓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84㎡ 747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3-29 10:51: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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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고려개발 합병해 대림건설로 재탄생

대림그룹의 건설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한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27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7월 1일 합병절차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대림건설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됐다. 최근 건설시장은 건설사의 신용도와 브랜드가 핵심경쟁력으로 평가받으면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정했다.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양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대림은 석유화학 및 건설사업에서 보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석유화학, 에너지, SOC 분야에서 다양한 디벨로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비율은 1:0.451이다. 지난해 삼호의 매출액은 1조2799억원 자산은 8517억원이다. 고려개발은 매출액 6849억원, 자산 6134억원을 기록하였다. 합병 후 매출 1조 9649억원, 자산 1조 4651억원으로 증가해 2020년 시공능력평가 16위 수준으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확장된 외형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장인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데이터센터, 대형 SOC사업,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등 신시장을 개척하여 향후 수익성장을 통해 2025년 영업이익 1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주력사업 분야가 다른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가 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1956년 설립된 삼호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30위다. 70년대 삼호가든을 포함해 강남권에서 다양한 주택사업을 진행하며 주택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매매센터, 호텔 등 건축사업 전반에 걸쳐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려개발은 1965년 창업하여 시공능력평가 순위 54위다. 고속도로, 고속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중견 건설사 중에서는 드물게 민자 SOC사업에서 주관사로서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0-03-27 18:19: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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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권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4월 분양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투시도, 출처: 라온건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이 지하5~지상 48층,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555가구(전용 84~218㎡)와 오피스텔 114실(84㎡) 총 66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초품아'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 조성되어있다. 특히, 30~40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하면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단지가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을 하게 되면 어린 자녀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학교 주변에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법적·제도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제고된다. 또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은 지역은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육여건이 잘 조성돼 학부모들이 선호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는 3040 워킹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바로 옆에 '월배유치원'과 '월배초교'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로변을 건너지 않고 어린 자녀들이 곧 바로 통학할 수 있는 만큼 학부모의 고민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부지면적이 약 66만 여㎡에 달하는 '학산공원'과 수많은 화초?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대구수목원'이 모두 가깝다. 이외에도 '대천동 선사유적지'와 '월광수변공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단지 바로 남단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수월하다. 차량 이용 시 남대구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월배시장, 롯데백화점, CGV, 우체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20-03-27 15:1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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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 진행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선서식을 진행하는 중이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7일 잠원동 본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롯데 지주의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따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사업장의 현안을 상시 분석하여 모니터링하고, 신규 사업장의 투자의 적절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예산 관리 역시 강화하며, 향후 발생 가능한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건설은 비상경영체제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정한 업무처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비상경영 행동강령의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철저한 원가 및 비용 절감을 시행하고 전사 생산성을 향상함과 더불어 윤리경영의 실천, 상생경영 및 안전의식의 생활화를 포함하고 있다. 하석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준칙을 낭독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27 14:3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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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최고급 주거 가치 선보이며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 선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파트가 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하나의 가치가 인식되면서 최고급 주거의 기준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들어온 국내 아파트들은 내외관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하기 보단 실속과 가성비, 공간의 효율성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이른바 '성냥갑'이라 불리는 단순한 디자인과 획일적인 모습의 판상형 아파트가 주를 이었다. 단지내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역시 마찬가지다. 실속에 중점을 둔 판상형 아파트는 동마다의 거리가 짧아 일조권을 침해 받게 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각 동마다 차지하는 넓이면적이 크기 때문에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이나 부대시설이 위치 할 자리가 마땅치 않으며 조경시설 역시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2000년대에 이르러 고급 아파트 개념의 주거 단지들이 생겨났는데, 일부 부촌에서만 도입하던 외산 가구와 인테리어, 최고급 마감재, 천연 대리석 등 고급자재를 사용하여 아파트의 변화와 새로운 주거 단지의 방향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의 주거 트렌드는 '실속'보다 '삶의 질'로 바뀌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까다로워지면서 단순한 주거 기능만을 제공하고 최고급 자재들로 지어진 아파트 보다는 특화된 내외부 설계, 최상의 커뮤니티, 단지 내 서비스 등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질적으로 풍성한 주거 공간으로 그 추세가 이동하고 있다. 2016년 8월 입주한 '아크로 리버파크'는 최초로 평당가 1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장주로 등극한반포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전용면적 84㎡ 기준 25억원대에 거래 되고 그 해 11월 31억원대에 거래가 되면서 6개월 만에 6억원대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아크로 리버파크'의 기록적인 가격 상승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거주자가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구현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크로 리버파크'의 천장고는 일반적인 아파트 수준의 2.3m에 비해 30cm 더 높인 2.6m로 설계했으며 거실의 우물형 천장까지 더하면 2.8m로 높아져 개방감이 탁월하다. 거실 부분의 창호 크기를 확대해 일반 아파트에서 누리지 못하는 탁 트인 한강 조망을 구현해냈다.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역시 최첨단 시스템과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타사 주상복합보다 높은 79% 전용률로 동일한 평형에서 월등한 전용면적을 자랑한다. 독보적인 개방감과 쾌적함을 위해 일반 층은 일반아파트 2.3m 천장고보다 60cm 높은 2.9m 천장고를, 2층부터 9층 사이 층은 1m가 더 높은 3.3m 천장고를 적용했다. 또한 미국 초고층 내진전문 구조설계사(MKA) 컨설팅으로 미국강진지역의 초고층 건물과 동등이상의 내진성능을 확보해 진도 9.0(규모7) 강진에도 끄떡 없는 내진 설계를 진행했다.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환기시스템도 눈여겨볼 가치다. 오염된 외부공기를 중앙환기장치에서 온습도까지 맞춰 한번, 세대 필터에서 또 한 번, '두 번' 걸러 항상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된다. 이렇듯 단순히 최고급 자재와 인테리어로 지어진 주거 기능만을 제공하던 주택이 아닌 층고와 조망, 차별화된 특화설계 등 고객이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최고급 주거의 대표적 기준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대림산업에서 수주를 추진 중인 신반포15차 및 한남3구역 또한 거주자가 바꿀 수 없는 변치않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설계를 구현해낸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상위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비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생애 주기를 완벽 반영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을 생각하는 진정성이 담긴 설계와 더불어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통해 비교불가한 하이엔드 주거를 완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3-27 12:4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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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이대역 파크준 오피스텔' 분양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인근에 자리한 '이대 파크준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바른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전용면적 15.46(4.7평)~18.23(5.51평)㎡ 오피스텔 40실과 근린생활시설 5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관계자는 "신촌과 이대역 일대에 내 집을 마련하거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합리적인 분양가 1억 9,100만원~2억 2,300만원에 분양면적 24.10~28.18㎡(전용면적 15.46㎡~18.23㎡)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대역 파크준 오피스텔은 유동인구가 일평균 20만명에 달하는 유명 대학가에 건립된다. 주변에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교가 밀집돼 학생 수요 및 교직원 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근거리에 자리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근무자도 수요로 흡수가 기대된다. 주변 지하철역은 총 3개로, 모두 도보 10분 내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도보 2분대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은 도보로 10분 거리다. 걸어서 3분 거리에는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사용자 중심의 신개념 설계가 적용되 공간 효율이 우수하다. 완벽한 빌트인시스템(친환경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등)과 보안시스템(엘리베이터 출입보안카드, 무인택배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즉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장점이 다양하지만 분양가 1억원대를 제시해 가격 경쟁력까지 훌륭하다. 대출도 60%까지 무이자 지원되며, 전매제한과 1가구 2주택 규제도 해당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인근 직장인 수요, 대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등의 문의가 몰린다"며 "신촌과 이대 초역세권의 장점에 공간 프리미엄까지 선사해 전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해 있다.

2020-03-27 09:02: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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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 홍보관 코로나19 예방 만전 사전계약 실시

의정부 최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사전계약에 나서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홍보관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방역 등 안전한 홍보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개통되면서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에 30분 내 도착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민락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돼 15분대에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 이용이 가능하다. 동의정부IC를 통해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수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민락IC와 동의정부IC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다양한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교통편의 강화와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강남과 서울 주요 도심에 40분대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탑석역(2024년 개통)이 확정됐다. 서울 삼성역까지 13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GTX-C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 구간까지 버스 중앙차로(BRT) 노선이 새롭게 들어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는 기존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에서 벗어난 지식산업센터로 층고를 높게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쾌적한 업무 공간도 누릴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최대 규모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가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 내에는 프리미엄아울렛(예정), 뽀로로테마파크, YG 엔터테인먼트 등이 자리해 문화 및 관광, 주거, 스마트팜 등이 동시에 해결된다. 전통공연장과 케이팝 클러스터, UEC테마 스트리트몰도 이용할 수 있어 문화와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최초 입주자가 1년 내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과 입주 기업의 80%까지 장기저리융자를 지원해 준다. 홍보관은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29, 202호에 위치해 있다.

2020-03-27 09:00: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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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열기 뜨거운 '대구'…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공급

현대건설이 대구에 주거복합단지에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공급했던 단지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대구에서 나왔다. 지난 3일 대구 중구에서 공급한 '청라힐스자이'는 총 219가구 모집에 3만8874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로나 19에도 뜨거운 대구의 분양열기를 실감케 한 사례다. 대구 아파트 가격도 꾸준히 오름세다. 한국감정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지난 12월 0.27%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0.45%, 2월 0.28%를 기록하며 꾸준히 가격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월 기준 강원, 충북, 경북, 제주 등은 하락세를 기록한 만큼 지방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구 중구 도원동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 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입지적인 장점도 탁월하다.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편의·자연·문화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또 CGV,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 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있어 문화, 여가생활도 코앞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초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 자녀의 경우 2년간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구 내에서 상징성이 높은 단지다 보니 분양을 알리기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지역 랜드마크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성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양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2020-03-26 15:09:4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