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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법조빌딩 정행',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초대형 합필상가로 공급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공급을 앞둔 '다산 법조빌딩 정행'이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 법조·행정타운을 품어 대규모 수요가 기대된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 사업지 바로 앞은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이 2022년 위치할 예정이다. 또 남양주 경찰청과 남양주시청 2청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이 각각 들어선다. 법조타운으로서의 골든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통상 법조타운은 법원, 검찰청 등의 주요 법률기관 외에도 주변으로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과 같은 관련 업체가 함께 위치해 유동인구와 더불어 임차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더욱이 다산신도시뿐만 아니라 인근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정지구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에 이르기까지 125만여 인구의 대규모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약 4.1%로 상업용지 비율이 약 8%대 전후인 기존 성남 분당·고양 일산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크게 낮아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투자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다산 법조빌딩 정행의 경우 법조·행정타운이 바로 앞에 위치한 골든입지를 꿰찼기 때문에 변함없는 수요를 가까이서 확보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며 "여기에 타 상품과는 차별화되는 특화설계까지 고루 갖춘 만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법조ㆍ행정타운의 수요를 확실하게 선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본 법조타운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2, 3블록(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여㎡ 규모로 지어지며 타 지역과 다르게 초대형 합필상가로 공급된다. 넓은 면적으로 인해 많은 주차 대수와 양방향 진출입이 편리한 주차장 그리고 상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동선 등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전층에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중정 설계로 도심 속 그리고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층 전면부의 상가 폭을 최대 4m 이상으로 넓게 설계하여 실용성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차량 및 유동인구가 오가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핵심 도로 전면부에 배치해 시인성도 높였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3년 개통예정)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 구리IC, 남양주IC, 이패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편리하다.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사업지 인근 경의중앙선 도농역의 철도 594m 구간을 복개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체육시설로 조성하는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이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개발완료 시 철도에 가로막혀 양분돼 있던 진건지구와 지금지구간 통행이 자유로워지며, 쾌적성이 향상되고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다산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상권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점쳐진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2020-04-08 14:37: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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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에코시티 아파트로 조성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를 지상 최고 40층, 총 4805가구를 친환경 에코시티로 공급한다.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 2급 양서류 맹꽁이 생태환경의 지표가 되는 법적 보호종이다. 때문에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는 다른 습지대로 강제 이주시키지 않고 사업구역 내 서식지를 만들어 친생태적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해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최상의 서식지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대학교 생물자원환경연구소 이상철 박사에게 자문을 받아 2019년 5월 사업구역 내 양서류 맹꽁이 이주지 조성까지 완료했다. 인천대학교 이상철 박사는 "양서류 맹꽁이는 오래전부터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온 대표적 생물로서 존재 자체로 인간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말해준다"며 "양서류 맹꽁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이 지닌 생태적 안정성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맹꽁이가 살 만큼 쾌적한 '친환경 에코시티'를 목표로 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한들구역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가 환경보건법에 따라 건강영향평가 대상사업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기질을 포함한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1,2-디클로로에탄, 클로로포름, 트리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사염화탄소, 벤젠 등 6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발암성 물질의 발암위해도 값이 제로(0)로 나타나 건강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자연친화적 에코시티 조성을 위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로 한남정맥의 단절을 보완하기 위한 생태복원 및 연결통로를 확보했다"며, "전문가 조사를 실시해 대기질(악취 등) 오염 저감 및 동식물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지의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최고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조감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교육, 교통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사업지 내에는 백석중학교·백석고등학교·한국주얼리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인천광역시 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백석초등학교, 당하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이 사업지에 붙어 있다. 여기에 서울 강남까지 연결되는 인천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모두 개통될 경우 검암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들구역 조합 관계자는 "아라뱃길 전망 최초의 프로젝트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가 한눈에 보이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됨과 동시에 사업지 전면 폭 길이만 1km에 달해 자연친화적 입지를 굳힐 전망"이라며, "인천 서구청과 함께 에코시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보다 진화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국내 최고의 브랜드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이자 최고의 리조트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4-08 14:21: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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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오피스텔, 상가 등 분양 '주목'

신항 내 오피스텔, 상가 등 부동산이 주목을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오는 6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인천항만공사가 1547억원을 투자해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개장한다. 이곳은 연면적 6만5600㎡로 축구장 9개를 합친 면적이다. 현재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에 나뉘어 운항 중인 인천∼중국 국제카페리 10개 노선이 6월 중순부터 통합 운항한다. 또한 바로 옆에는 대규모 산업단지인 아암물류2단지가 조성된다. 아암물류2단지는 257만1000㎡ 규모로 ODCY(부두에서 떨어진 컨테이너 장치장), 복합물류 클러스터, 세관 통합검사장, 우정사업본부 해상특송 교환국, 자동차 관련시설 등이 지어진다. 부산에서는 부산신항이 개발된다. 부산신항은 지난 2010년 부산신항국제터미널 개장에 이어 2-5단계 부두가 본격 개발된다. 여기에 지난 6일에는 부산신항과 항만배후단지 283만㎡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선정됐다. 인근 창원시에서는 제2신항이 만들어진다. 제2신항은 오는 2040년까지 13조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21선석 규모의 항만을 새로 만드는 것으로, 2만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로 육성된다. 제2신항은 2021년 3월까지 기초용역조사 후 6월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3월 착공된다. 항구 인근 부동산에 대규모 배후수요와 인프라로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되고 있다. SD파트너스(시행)는 이달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공급하는 '송도 브로드 스퀘어'를 분양한다. 연면적 9만3383.49㎡로 상업시설은 1242실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1종 위락시설 입점이 가능한 부지다. 분양가격도 저렴하다. 실투자금 3층 기준 1억원대(㎡당 600만원대)로 6월 개장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약 3㎞ 거리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월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오피스텔' 8만638㎡, 오피스텔 661실을 분양한다. 27~82㎡까지 최대 4베이(BAY)의 다양한 평형으로 설계된다. 단지중앙광장과 옥외정원이 마련된다. 차량으로 아암물류2단지까지는 약 18분, 신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20분이 소요된다. 대방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명지지구에 '부산 명지 6, 7, 8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850실을 분양한다. 단지 인근 신호대교를 건너면 신호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등이 있고 차량으로 부산신항국제터미널까지 약 20분대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8 10:24:5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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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산, 광명' 등 수도권 '알짜' 부상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수원, 안산, 광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 중에서 수요자들이 옥석 가리기에 나선 까닭이다. 비규제 지역 가운데 탄탄한 수요와 굵직한 교통 여건 등 미래가치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 요구되는 시기다. 수원의 경우 인구 100만명에 달하는 대도시로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이 외에도 안산과 안양 역시 지난해 착공한 신안산선의 수혜지역으로 의정부도 GTX-C노선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수원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36~84㎡ 666가구 중 475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최근 수원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수원 원도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포스코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모형도, 특장점 등 자세한 상품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상담을 위해 메신저와 문의전화를 통한 소통창구도 확대 운영한다. 의정부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가능1구역 재개발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중 84㎡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백석천, 직동근린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단지는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GTX-C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한다. 안산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이 안산시 단원구에 원곡연립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49~84㎡, 1714가구 중 58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36~84㎡ 1335가구 중 4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는 2024년 신안산선이 개통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7 14:40: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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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트리플 역세권 상가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 주목

분양시장에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침체기에는 다른 지역 보다 가격 하락폭이 적고, 부동산 경기 상승시에는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데다 공실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뭉칫돈이 부동산으로 몰리는 시장 상황도 한몫을 한다.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및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역세권 상가 등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품에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7년 공개입찰을 진행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공덕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공덕역 초역세권 상가로 주목을 받으며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을 완료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기본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집객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이는 수요가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의 경우에도 트리플 역세권이 예정돼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되는 ‘서밋파크’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F&B, 클리닉, 스포츠 시설 등 전문 MD가 계획돼 있다 상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가 도보 30초만에 닿을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21년 GTX-C노선(양주~수원)이 계획돼 있어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경기 주요 도심으로 빠른 도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옆으로는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해 있다. 또한 상가 인근에는 서초구청과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각종 병원 및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대치•도곡•양재에 명문 학원가도 있어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말죽거리, 뱅뱅사거리, 강남역 등으로 이어지는 상권도 형성돼 있어 고객 집객력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서밋파크 분양 관계자는 “양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서밋파크’는 강남과 서초 초중심에 있어 교통, 편의,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GTX 개발호재를 비롯해 탄탄한 임대수요를 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논현역 앞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2020-04-07 11:16: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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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출사표

아크로리버뷰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이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건설사별 브랜드 평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시공에 있어 브랜드는 단순히 그 단지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시세를 직접적으로 좌지우지 할 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입찰에 참여한 3사 모두 각기 다른 색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컨셉으로 차별화를 선언한 대림산업 '아크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아크로'는 오직 최상위 입지와 수요자만을 위한 주거 브랜드로 상품에서부터 서비스, 상징성까지 절대우위의 주거 품격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가 시세를 경신한 '아크로 리버파크'와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비롯해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하임' 등 한강변에 최고급 주거벨트를 구축하며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인포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림산업 '아크로'는 강남3구(강남o서초o송파구)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 참여자 중 23.2%가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아크로'를 꼽았다. 이는 부동산인포의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가 실시된 이후 3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알 수 있다. '아크로'가 최고급 브랜드 선호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데에는 서초구 반포동의 1,612가구 대단지 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파크'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지난 2016년 8월 입주 후 기존에 반포를 대표하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 자이' 등의 시세를 가뿐히 추월하고 일대 아파트값을 견인하며 강남을 대표하는 대장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8월 '아크로 리버파크'의 전용면적 59㎡가 2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평 당 1억원 시대의 막을 연데 이어 전용면적 84㎡ 역시 지난 10월, 34억에 거래되며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신반포15차 재건축 현장과 인접해 있어 2,253세대를 품은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점수를 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독보적인 랜드마크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아크로 리버파크'와 하나의 대단지로 통합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단지로 개발하고 '아크로'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80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며 오직 수요자만을 위한 주거 브랜드로서 최상위 입지에서부터 조경 및 마감재 등 상품성까지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며 "모든 요소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절대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4-06 17:1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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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전 세대 분양 완료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국난 속에서 어렵게 분양을 시작했던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가 21:1이라는 높은 청약률 기록하고 예비 당첨자까지 계약으로 연결되면서, 계약이 100%완료 되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 강한 희망이 돼 실수요자들을 계약으로 이끈 것이 아닐까 한다"며 "천안 지역 첫 공급에 나선 서희건설의 기록적인 데뷔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성실한 시공과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를 완공하는 것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수요자들의 청약률을 높였다. 실제 이 단지 가까이 자리한 아파트 가운데 2018년에 준공한 청당한양수자인블루시티는 현재 시세에 비해 프리미엄이 6,000만원가량 붙었으며, 같은 해 준공한 행정타운두산위브더파크도 프리미엄이 7,000만원 정도 붙었다. 천안은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동시에 비규제 지역에 해당돼 수도권 대비 순위 청약 조건, 분양권 전매 제한, 종부세 및 양도세 부담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양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이때 이 단지를 분양 받는다면, 내 집 마련을 비롯해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이 몰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천안시 도시관리 계획에 따르면, 가칭)청당2초등학교 신설과 함께 아이들이 초등학교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통학로가 신설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같은 법률 시행령 제22조의 규정에 의거 천안시에 열람, 공고됐다.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는 천안의 신흥주거지 청당동 9천여 세대 맨 앞에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741세대 중 221가구를 일반 분양했으며, 전 세대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했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로 동간 거리가 충분하고 조경 또한 1만 3천㎡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국공립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제공된다. 최근 인기가 좋은 4Bay(일부 세대 적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기능성 대형수납공간이 주거 공간 내 제공된다. 단지 가까이 천안우리병원이 위치해 있고 청수행정타운이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경찰서, 세무서, 국민연금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 이용 위치해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대로가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2020년 12월 개통 예정인 아산~청주고속도로(서천안IC, 5분 이내), 지하철 1호선 쌍용역과 봉명역 등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라는 평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668(성정동 1244)에 위치해 있다. 포털 검색창에 단지명을 입력하면 사이버 견본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4-06 10:34: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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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새 양주·화성·평택 미분양아파트 75%↓

부동산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주택시장에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기 양주, 화성, 평택 내 미분양 가구가 최근 3개월새 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이후 택지지구, 도시개발을 통한 새 아파트 공급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인포가 국토부 미분양주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11월 말 경기 양주, 화성, 평택 미분양은 3584가구(경기도 전체의 49.1%)에서 2월말 895가구로 불과 3개월 동안 75.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감소율은 양주 97.6%(1142가구→28가구), 화성 83.6%(823가구→135가구), 평택 54.8%(1619가구→732가구) 순으로 미분양 가구가 줄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6일 "싼 분양가, 교통 여건 개선, 비규제지역 효과(화성 동탄2신도시 제외) 등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양주에는 서울 도봉산~양주 옥정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올 상반기 착공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도 계획돼 있다. 화성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 접근성이 개선되며,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이 들어선다. 평택도 1호선 서정리역, SRT 지제역 등 이용이 편리하다. 규제 풍선효과로는 양주, 화성(동탄2 제외), 평택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신도시 등 공공택지가 아니라면 전매제한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로 짧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올 1분기 화성 4.6%, 양주 1.37%. 평택 0.3% 올라 집값이 오르는 모습이다. 눈 여겨볼 아파트 공급으로 양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이달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2474가구를 분양한다. 옥정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 개통시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옥정중앙공원이 접해 있으며 축구장 크기의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GS건설은 화성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신동탄포레자이' 59~84㎡ 1297가구를 분양한다. 상반기 중 제일건설㈜은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 75~84㎡ 877가구를 공급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6 10:09: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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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

구리갈매지구 내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8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순한 지식산업센터를 벗어나 센터 내 기업 직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까지 갖춰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1층에 대규모 상가시설이 노출형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3베이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도 390실이 들어선다. 센터 내에서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능률 향상은 물론 복지로 인한 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 및 여가 시설까지 호평을 받으며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의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분양 시작 1개월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구리갈매지구 내 최대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선다. 연면적 약 173,201㎡규모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제조형 상품, 합리적인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섹션오피스 상품으로 조성된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최신 시스템을 적용한 대규모 근무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제조업을 위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필터룸이 마련된다. 또한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지상 5층의 층고가 최대 6M에 달할 예정이며, 5ton 윙바디 차량까지 해당 호실 앞으로 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화물 전용 5ton 엘리베이터가 들어서며 주차대수도 200%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갈매 동구릉TG가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인근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올림픽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물류 운반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산업단지 개발로 우수한 교통환경을 통해 산업 연계성도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진관일반산업단지, 광릉테크노밸리, 금곡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됐으며, 남양주가구복합산업단지, 남양주구리테크노밸리, 양정역세권도시첨단산단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구리시는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대한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며 "지식산업센터가 갖춰야할 기본인 근무환경이 우수하고, 구리갈매지구 내 최대규모로 미래가치 또한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3에 위치. 8일 오픈 예정.

2020-04-06 10:01: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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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빨간불' 건설업계, 강남 재건축 수주 총력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강남 재건축 수주에 올인하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전경./정연우 기자 코로나19로 해외수주에 난항을 겪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강남 재건축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해외 사업 매출은 총 18조3099억원으로 전년(22조832억원)보다 3조7733억원(1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신규 수주 감소가 매출액에 영향을 주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2010년 716억달러였지만 이후 부진을 나타내 2015년엔 461억달러로 떨어졌다. 이어 2016년 282억달러로 급감한 뒤 지지부진한 상태(2017년 290억달러, 2018년 322억달러)다. 급기야 지난해 224억달러까지 떨어져, 2006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초 중동 지역 등에서 수주 낭보를 울리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상당수 해외 발주가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조사 결과 국내 건설사의 지난달 해외 수주액은 18억3000만달러로, 2016년~2018년 3월 평균 실적(53억31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해외 수주에 빨간불이 켜지자 국내 건설사들은 정비사업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실제로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에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수주 경쟁이 치열해졌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부동산 경기하강 국면에서도 미분양 가능성이 낮아 현금 유동성 확보가 수월하다. 또 강남권 핵심지역에 진출한 고급 브랜드라는 인식은 향후 다른 지역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도 크다. 오는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서 접수를 마감하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최종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2월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은 총사업비 2조원에 육박하는 용산구 한남3구역 수주 경쟁에 집중하고 있고 롯데건설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원가절감을 선언해 최종 입찰은 불투명하다. 삼성물산은 한남3구역 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반포3주구를 비롯한 강남권 재건축 사업 수주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건설도 최근 수주전 참여를 공식화하며 사업장 인근에 지사를 만드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 3파전이 유력하다. 신반포역 역세권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 동 총 641가구를 새로 짓는 공사비 24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2015년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지 5년 만에 신반포15차를 시작으로 재건축 수주전에 나서 업계가 주목했다. 후분양을 고민한 조합 측에 선분양 카드를 제시하고 '래미안 원 펜타스'란 단지명을 추천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대림산업은 인근 신반포1차 재건축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 성공을 내세우며 삼성물산과 경쟁할 채비다. 고급 브랜드 아크로(ACRO)가 적용된 '아크로 하이드원'이란 단지명을 제시했다. 2개 대형사의 경합 구도에 지난해 첫 10대 건설사 반열에 오른 호반건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호반건설은 이 사업장을 강남권 진출 교두보로 삼기 위해 예상 사업비에 금액 한도 없는 0.5% 저금리 대여와 390억원 규모의 무상제공품목 등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05 13:44:5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