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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12.16대책 이후 서울 9억 초과 아파트 매매거래 61% 감소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전후 3개월 대비 가격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KB부동산 리브온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종합부동산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KB금융이 30여년 동안 쌓아온 부동산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기존 부동산플랫폼을 'KB부동산 리브온'으로 새롭게 출범시켜, 국민의 내 집 마련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3월15일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19년 9월16일~20년 3월15일)를 바탕으로 12.16대책 전후 3개월 대비 가격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감률을 분석했다. 12.16대책 직후 3개월 동안 거래가격 9억원 초과 아파트 매매거래량 감소폭은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컸다. 서울 9억원 초과 아파트의 실거래 신고건수는 3731건으로 대책 직전 3개월(9757건) 대비 61%(6026건) 줄었다. 이는 거래가격 9억원 이하 감소폭 대비 2.3배 큰 수치다. 거래 신고 기한 30일 이내를 고려하더라도 9억원 초과 아파트 매매 거래량 감소폭이 크다. 거래가격 9억원 이하 실거래 계약건수는 1만6837건으로 대책 직전 3개월 2만2726건 대비 25%(5889건) 줄었다. 상대적으로 고가 아파트 대비 감소폭이 좁혀졌다. 9억원 초과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3구는 대책 직전 3개월 4376건에서 대책 직후 3개월1274건으로 평균 70%(3102건) 감소했다. 강남구는 1646건에서 447건(72%, 1199건), 서초구는 1148건에서 334(70%, 814건), 송파구는 1582건에서 493건(68%, 1089건)으로 감소했다. 마·용·성도 1874건에서 832건으로 평균 55%(1042건) 줄었다. 경기도는 2454건에서 1077건으로 56%(1377건) 감소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239건에서 97건(59%, 142건), 성남시 분당구는 1293건에서 515건(60%, 778건), 과천시는 197건에서 31건(84%, 166건)으로 각각 줄었다.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9억원 초과 아파트가 밀집된 부산은 310건에서 228건(26%, 82건), 대구는 170건에서 98건(42%, 72건)으로 각각 줄었다. 12.16대책 이후 수도권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곳은 경기와 인천 두 곳이다. 경기는 5만2771건에서 27%(1만4451건) 늘어난 6만7222건 거래됐다. 경기는 과천, 광명, 성남, 하남 지역을 제외하고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매 거래가 늘었다. 인천은 1만1545건에서 41%(4800건) 늘어난 1만6345건 거래됐다. 지방에서는 강원(18%), 세종(32%), 전북(10%), 전남(7%)에서 증가했다.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거래 감소폭이 큰 부산은 1만5379건에서 31%(4842건) 줄어든 1만537건 거래됐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주춤해지면서 거래량도 감소했다.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는 줄어들 전망이다. 고가 아파트 공시가격 인상률이 21.1%로 두 자리수를 보이면서 보유세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경우 지난해 보유세는 3047만원 납부했지만 올해는 76% 늘어난 5366만원을 내야한다. 시세 9억원 미만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세 변동 수준에서 반영해 지난해 인상률 2.8% 보다 낮은 1.9% 인상에 그쳤다.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보다 보유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이에 올해 주택시장은 9억원 이하 중저가 대상으로 실수요 위주로 시장이 바뀌고, 무주택자는 매수 시기를 미루며 전월세로 머물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미윤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 전문위원은 "고가 아파트는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어렵고, 공시가격 인상으로 보유세 부담도 커지면서 9억원 이상 아파트 비중이 높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량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조정대상지역 내 자금조달계획서 대상이 3억원으로 확대되고, 코로나19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과 실물경기 위축으로 부동산 시장에도 불확실성이 커져 주택시장에서 추가 매입은 신중해야 한다"고 예상했다.

2020-03-23 13:59:47 정연우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30일 용지 분양 공고

경기도시공사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잔여용지 분양,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예정했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분양 공고는 최초 계획에 따라 오는 30일 진행된다. 사업설명회가 취소됨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용지분양지침서를 사전신청자에게 우편 발송하기로 했다. 해당 홍보책자의 우편발송 신청은 25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분양대상용지는 6개용지(4만4000㎡)으로 4차 산업핵심 분야인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분야 우수기업과 이와 연계한 대학 산학협력단 유치를 위한 산학협력용지 1개(1200㎡), 관내 기업 전용용지 1개(3000㎡), 지식기반산업용지 4개(2900㎡)이다. 용지별 규모는 3000∼1만4000㎡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산업용지 분양은 오는 30일 분양 공고 이후 4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입주 희망 기업에 대한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참가의향서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및 평가하며 과천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분양대상자를 7월 중 확정한다. 이후 협상을 통해 과천시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 및 개발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또는 과천시 도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23 10:19: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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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개 자회사 합병해 '통합법인' 설립

대우건설이 자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6개의 자회사 중 3개 자회사를 합병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합병 계약식을 열고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에스티, 대우파워 등 자회사 3사를 합병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을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대우에스티가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우건설이 통합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며 향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법인은 ▲경영관리 ▲자산개발 ▲AS ▲발전 ▲스틸(Steel)사업 ▲생산관리 등 총 6개 부문 22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 주총회와 합병등기를 거친 후 6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대우건설은 자체 경영진단 결과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 한계를 모회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신사업 추진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은 부동산개발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재의 구매 대행 서비스를 하는 MRO 사업, 스마트홈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회사의 매출 증대 및 실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통합법인은 시너지를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해 올해 매출 2450억원, 2025년 매출 6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20-03-23 09:49: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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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 아파트, 풍선효과-교통호재로 상승 지속

경기 수원, 용인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정연우 기자 경기도 수원, 용인일대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16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와 교통호재로 수도권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달 20일 집값 과열현상을 보이는 경기 수원 영통·권선·장안, 안양 만안, 의왕 등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하는 추가 규제를 내놨다. 2·20대책 이후 다소 안정된 분위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22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원은 3월20일 기준으로 가격변동률이 전주대비 0.21%, 용인은 0.25% 올랐다. 수원은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1313만원, 전세는 864만원이다. 수원의 지난달 3.3.㎡당 평균 매매가는 1273만원이었다. 용인은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273만원, 전세 844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달 3.3㎡당 평균 매매가는 1197만원으로 두 지역 모두 오름세를 타고 있다. 수원 'SK스카이뷰 아파트'(전용면적 84.91㎡)가 7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 6억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2개월 동안 1억5000만원이 오른셈이다. '권선자이e편한세상'(전용면적 84.98㎡)은 5억7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5억48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원의 경우 권선구, 팔달구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다. 신분당선 연장사업, 수인선(8월개통), GTX-C노선 등 교통호재 역할도 컸다. 수원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수원 권선구는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는 금곡, 호매실동이 올랐다"며 "팔달구는 재개발에 호재가 있는 매교역과 화서역 인근 중저가 아파트, 영통구는 광교 중앙·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매매가격이 올랐는데 광교는 3.3㎡당 3700만원을 호가하는 아파트도 있다"고 설명했다. 용인의 경우 '신봉자이1차'(전용면적 83.27㎡) 아파트가 5억7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5억7000만원에 거래된 '죽현마을 아이파크'(전용면적 84.76㎡)는 6억5000만원이다. 지난해 12월 7억2000만원에 팔린 '수진2현대프라임'(전용면적 117.68㎡)은 7억5000만원이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는 있다. 지난 16일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인하됐지만 정부의 규제로 9억원 넘는 주택은 대출 한도가 크게 줄었고, 여기에 공시가격 인상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고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 또 보유세 부담으로 다주택자 등이 6월 양도소득세 면제 기간 만료 전에 급매물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경기 침체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매물이 거래되지 않을 경우 하락 전환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크로나19 확산뿐만 아니라 대출규제, 기준금리 하락 등 시장 상황이 불확실해 가격 상승세가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며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의 부동산 수요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것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수도권 전반적으로 전세 매물이 부족한데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면서 매매 대신 전세를 택하는 수요도 적지 않다. 여기에 청약 대기 수요까지 전세시장에 남아 있어 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22 11:36: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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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로 분양시장 '숨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주택시장을 바꾸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3개월 연장이다. 당초 4월28일 종료되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사업장의 조합총회 개최가 어렵자 결국 국토교통부가 이들 조합의 요구를 받아 들인 셈이다. 이에 따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내 총회 일정을 못 잡고 노심초사 했던 주택 정비사업조합과 4월 이전에 일반분양을 계획했던 건설사들은 숨통이 트였다. 오는 7월까지 여유가 생겼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3월 중순 이후 연내 총 2만193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분양 물량이 1만7000여가구다. 정비사업을 제외한 물량들은 지역주택조합, 민간도급사업 등을 통한 일반분양 분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거주 예비청약자들은 서울 재정비 사업장의 분양 일정이 분산돼 선택의 폭에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모델하우스 방문을 않고도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정보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어 분양가 문제만 해결된다면 코로나19 여파에도 분양일정을 소화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주요 분양예정 단지로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주공은 총 1만2000여가구의 대단지로 일반분양만 4700여가구다. 이단지는 민간택지 분상제 유예기간이 늦춰져 협의 시간을 벌게 됐다. 그간 HUG와의 분양가로 이견을 보였다. 협의가 안 된다면 후분양으로 갈 수도 있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잠원동에서 신반포14차를 재건축해 짓는 280가구의 '르엘 신반포'를 3월 말에, 신반포13차를 330가구로 재건축 해 4월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67가구, 98가구 등으로 적지만 3호선, 7호선 등의 지하철 역세권이어서 관심을 끈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6구역을 재개발해 총 1048가구로 짓는 '래미안 용두'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이 중 477가구가 일분분양분으로 1호선과 2호선 지선환승역인 신설동역, 1호선 제기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5월에는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6642가구 중 120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모산, 양재천, 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하다. GS건설은 4~6월 동작구 흑석3구역, 은평구 수색6구역, 수색7구역, 증산2구역 등에서 16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흑석뉴타운, 수색증산뉴타운 등 모두 뉴타운 내에 위치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3-22 10:00: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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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산단 동탄테크노밸리 교통허부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주목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테크노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교테크노밸리 약2.3배 규모로 개발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크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대한 수요 시장이 커지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동탄2신도시 북측에 총면적 155만 6,000여㎡규모로 개발 된다. 테크노밸리는 일정한 지역에 연관성 높은 업종이 밀집된 산업 클러스터로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하는 첨단산업 분야인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업종이 중심을 이루며, 이 같은 테크노밸리 조성은 곧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주변 부동산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다. 삼성, LG 등 대기업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 연구센터, 아신제약, 현대트랜시스 연구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기업 운영을 위한 여건도 더 향상될 전망이다. 추후 4,500여 개의 기업, 20만여 명의 상주인구가 예상 된다. 동탄테크노밸리에 수요시장이 형성되면서 신규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지로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단'으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25-1,2,3,4,5블록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 약 1,700개 호실과 기숙사 418실,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동탄테크노밸리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경부고속도로 인근에 들어선다. 차량으로 5분 정도면 삼성 기흥사업장까지 주파할 수 있다. 화성사업장은 10분 내외로 도착 가능해 관련 업체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연계 이용이 편리해 서울이나 경기권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내부는 섹션 오피스, 기숙사, 상업시설로 구성됐으며 뉴욕 맨해튼의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를 컨셉으로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 2층~지상 1층에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을 배치함으로써 입주 기업 및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큐)와 12개 정식규격 레인을 갖춘 대형 볼링장이 입점을 확정지어 건물 내에서 다양한 문화 및 오락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견본주택 전체 방역작업을 완료했으며 입장시 손 소독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한 편 열 화상카메라(담당자 배치)를 설치했다. 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고객간 동선을 제한하며, 매일 자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0-03-20 14:24: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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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부권 고양 덕은지구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분양

한강서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가 다방면에서 우수한 업무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가운데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가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상가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서울 왕십리 뉴타운을 2개 합쳐놓은 규모인 약 64만㎡로 조성된다. 지리적으로 여의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마곡지구 등 국내 핵심 업무지구와 가까워, 지역 간 시너지 창출에 용이한 지역으로 꼽힌다. 시 차원의 지원도 더해지는 추세다. 고양시는 '혁신창업도시'라는 비전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진행 중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환경이 좋을수록 다양한 기업들의 진입을 기대할 수 있어, 성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라며 "덕은지구는 지리적 장점을 기반으로 다수의 신축 건물, 저렴한 분양가 등 근로자가 선호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특화설계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지원한다. 복층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사들의 내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스마트 대·중 회의실을 추가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자유로운 업무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전층 폰 부스를 설치했다. 게다가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한 샤워실 및 지하 창고도 더했다. 입주민들의 깊이있는 휴식을 위한 테라스 정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있어 덕은지구 내에서도 상암DMC로의 진입이 가까운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인근 가양대교를 넘으면 LG사이언스파크·코오롱생명과학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는 마곡지구와 연결된다. 고양시는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와 가까운 옛 국방대 터에 상암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잇는 도로체계는 물론 강변북로-제2자유로 변에는 상업·업무시설도 배치될 예정이다. 고양 덕은지구의 상업지 비율은 1.3%(전체 면적 대비)로 적다. 상업지 비율이 낮으면 관련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이 적어 많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기 쉽다. 시공을 맡은 위본건설은 1994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사람·자연·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건설철학에 기반하여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2007년 건설사업 상생협력사업수행 공로 부문 교통부장관 표창, 2014년 건설의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2016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건설수주대상 등의 이력도 갖고 있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1번지 KB중앙타워 1층..

2020-03-20 10:26:4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