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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재건축 '3파전' 본격화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앞두고 단지명을 제시하며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5년만에 수주에 도전한 신반포 15차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의 디자인 역량을 쏟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한다. 유엔스튜디오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등의 디자인을 선보인 업체다. 삼성물산은 우선 '래미안 원 펜타스' 단지 입구에 길이 150m 규모의 문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단지 주차장 입구에는 호텔식의 드랍-오프 존을 적용한다. 호텔 로비 처럼 꾸며진 컨시어지와 대기공간을 꾸며 아이들의 등·하교나 손님 방문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드랍-오프 존은 각 동별 지하 1층 출입구에도 개별 설치한다.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림산업은 단지명으로 '아크로 하이드원'을 제안했다. 국내 제일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아크로와 유일한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의미하는 '디 원(The one)' 이 합쳐진 이름이다. 착공과 추후 업그레이드라는 '투트랙 설계' 전략도 도입한다. 외관은 커튼월 룩과 5개 층 기단부에 19m 높이의 고급 석재를 적용하고, 복합 알루미늄 패널 등 최고급 외장재를 쓴 곡선 디자인과 스카이 브릿지, 측벽을 따라 스카이라운지까지 올라가는 경관 조명 디자인 등도 구현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루프 탑 라운지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룸, 스카이 컨퍼런스룸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력, 무인운영 시스템 등으로 관리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건설 역시 '신반포 호반써밋'이란 단지명과 파격적인 수준의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사업비 이자 금리조건(연 0.5%)이다. 연 1.9%를 제안한 삼성물산, 현재 CD금리(1.4%)를 감안한 대림산업(연 2.9%)과 비교해 최대 6배나 낮다. 우수한 재무 건전성·자금력, 지난 31년간 주택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단지를 짓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공사비 2390억원에 더해 현금 389억원 무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및 주택조합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관련 경과조치를 6개월 9개월로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유예기간인 오는 4월28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해야 했던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으로서는 한 숨 돌리게 된 셈이다.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 되면서 조합은 선분양과 후분양 방식을 두고 혼선을 겪기도 했다.

2020-03-18 14:13: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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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상한제 경과조치 연장…재건축 조합 한 숨 돌려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및 주택조합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관련 경과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개포 주공 1단지 아파트 전경/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및 주택조합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관련 경과조치를 6개월에서 9개월로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2019년 10월28일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주택조합(리모델링 주택조합 제외) 중 2020년 4월28일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신청한 경우에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주택법 시행령에 경과조치를 두었다. 그러나 일부 조합이 경과조치 기간 내 입주자 모집승인 신청을 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경우, 다수 인원 밀집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및 지역 사회 확산 우려가 있어 조합의 총회 일정 연기가 가능토록 추가적인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경과조치를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유예 받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으로서는 시간을 벌게 된 셈이다. 조합은 4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해야 했으며 분양가 결정을 위해 조합원의 20% 이상 참석하는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총회 개최가 부담스러워진 조합과 각 지자체, 주택·건설 관련 협회 등에서 연기 요청이 쇄도했다.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의 경우 조합원이 5100여명에 달하다 보니, 의결을 위해 1000명 이상이 총회에 직접 출석해야 했다. 서초구 신반포 15차 재건축, 강동구 둔촌 주공 재건축 등도 마찬가지다. 주요 서울지역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 조합은 지난해 이미 관리처분계획을 열어 일반분양가를 정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가가 너무 높다는 이유로 분양 보증을 내주지 않고 있었다. 국토부는 경과조치 연장을 위해 4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경과조치 연장 이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주택시장 관리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것이며, 부동산시장 불법행위대응반을 중심으로 한 실거래 조사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투기수요 차단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과조치 개정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차례 요청 드린대로 조합 총회 등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18 14:00: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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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영무건설,'시흥장현 영무예다음'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영무건설은 이달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747가구를 분양한다. 시흥장현지구의 마지막 역세권 민간분양 아파트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77가구 ▲84㎡B 96가구 ▲84㎡C 374가구다. 시흥 장현지구는 총면적 293만8958㎡에 약 1만8940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로 맞닿은 능곡지구와 함께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광명, 안양, 판교, 안산 등 수도권 남부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특히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3년 예정), 서해선(2018년 6월 개통)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이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이러한 시흥장현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또 한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신안산선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이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곡천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이를 조망할 수 있다. 장곡천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남동쪽에는 시흥장현지구 내 최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주변에는 영화관, 아울렛, 패밀리 스포츠 시설 등이 예정된 대형상업시설 '시흥능곡역 플랑드르(2021년 예정)'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일부 타입에는 룸테라스 설계를 적용한다. 이는 안방 발코니를 소규모 테라스로 꾸미는 설계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장곡천을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수경시설, 중앙공원 등을 구성한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장현동 353 일대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0-03-18 11:10: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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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중흥토건,'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부산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이달말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서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39~99㎡ 1572가구 가운데 59~84㎡ 9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부면적별로는 ▲39㎡ 80가구 ▲59㎡ 358가구 ▲74㎡ 255가구 ▲79㎡ 331가구 ▲84㎡ 490가구 ▲99㎡ 58가구 등이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 초역세권에 사상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사상~하단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의 교통개발이 완료한다. 또한 초·중·고교 다양한 학군들이 도보 거리에 자리하며, 부산 시립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사상스마트시티, 사상 광역환승센터 등 부산의 핵심개발사업이 주변에 예고돼 있고 낙동강 및 백양산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가까운 역세권 대단지로 단지 주변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연결하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건설사업(2022년 완공 예정)이 추진 중이고,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오는 2021년 초 개통한다. 주변에 추진되는 사상스마트시티, 사상광역환승센터가 개발된다. 사상스마트시티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감전동 등 인근 공업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각종 연구시설과 기업지원복합센터, 상업·문화시설들이 어우러진 첨단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사상역 광역환승센터'가 오는 2021년 말까지 완공된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낙동강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인근 백양산, 삼락생태체육공원과의 거리가 가깝다. 커뮤니티로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실, 골프연습장 등과 도서관, 독서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을 조성한다.'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32-7에 마련된다.

2020-03-18 11:09: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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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건설, 대구 달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이 이달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공동주택 316가구, 오피스텔 56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전용 84㎡형이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대구 도심인 동성로(반월당역)와 수성구 일대로 쉽게 이동할 수도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와 대구의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깝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지상1~2층)이 설치되므로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부지면적만 165만여㎡에 달하는 두류공원이 근거리에 있다. 이 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이월드 등 체육·문화·여가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 약 66만여㎡ 규모의 학산공원은 도보거리에 있다. 최근 두류공원 주변(두류정수장)이 대구시청 신청사(이전)부지로 확정되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청이 이전하게 되면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다. KTX·SRT·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서대구역(2021년)' 개발사업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까지 개통되면 서대구역은 6개의 광역철도망이 연결된 영남지역 최고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대구역 주변 지역도 대규모 개발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 공연·문화시설, 첨단벤처밸리와 돔형 종합스포츠타운 등도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 일대에 개관한다.

2020-03-18 11:09: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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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 일원에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49~84㎡ 1714가구 중 49~84㎡ 5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49㎡ 427가구 ▲59㎡B 127가구 ▲79㎡ 2가구 ▲84㎡ 32가구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예정돼 있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올해 8월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독서실, 스터디룸, 푸른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주민회의실, 생활지원센터 등이 조성된다. 조경의 경우 그린필드, 모두의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계절별 꽃나무 등을 식재, 조성한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해 차단한다.

2020-03-18 11:07: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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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

검단신도시 우미린2차 우미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AB1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 59~84㎡ 437가구를 분양한다. 면적별로 ▲59㎡A 186가구 ▲59㎡B 81가구 ▲59㎡C 26가구 ▲84㎡A 115가구 ▲84㎡B 29가구다. 7만5000여가구, 18만여명이 거주하는 계획도시인 검단신도시는 4차산업의 기술력을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을 적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에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검단연장선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는 30분대로 접근 가능해진다. 원당대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공항고속도로 등과도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검단~태리간 도로사업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계양천이 흘러 하천을 따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도 도보 거리다. 이 곳은 문화, 상업, 업무 등의 수직적 융복합을 통해 차별적 도시공간을 구현하는 '넥스트 콤플렉스' 특화구역으로 개발된다.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우미린 2차를 남향 위주로 평면은 판상형 4베이 구조다. 또한 모든 주택형에 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한다. 지상공간에는 수경시설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을 비롯해 테마형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입주민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한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도 들어선다.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안전보호구역과 연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검단신도시 분위기가 여전히 뜨겁고 소형평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20-03-18 11:07: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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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인천 백운2구역 대단지 '힐스테이트 부평'

힐스테이트_부평 현대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부평' 1409가구 중 46~84㎡ 8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이다.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다. 이에 따라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백운2구역은 백운역과 접하고 있다. 또 부평역에는 작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을 잇는 약 80.1㎞(13개 정거장)의 급행철도다. 단지는 잔디광장과 수목이 어우러진 부평공원이 인접하며, 백운공원, 함봉산, 동암산 등도 가깝다. 단지에는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헤파(HEPA) 필터 전열 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빌트인 클리너(유상옵션)가 제공돼 미세먼지 저감을 꾀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공간과 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꾸며진다. 힐스테이트 부평이 들어서는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부평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에 위치한다.

2020-03-18 11:07: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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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산업,전남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금호산업은 이달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13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349가구 규모로 지난해 완판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에 이어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대에만 808가구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이 형성된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전용면적별로 ▲84㎡A 194가구 ▲84㎡B 35가구 ▲84㎡C 35가구 ▲84㎡D 31가구 ▲99㎡ 54가구 등이다. 단지는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되며 강청수변공원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놀이터와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삼산공원과 봉화산이 위치해 있다.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한 순천IC가 가까워 광주 및 광양, 부산 등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버스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KTX순천역도 가깝다. 순천 시내 이동이 편리한 삼산로와 백강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차로 5~10분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순천대 상권과 조례동 상권의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전 세대를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전용84㎡이상)으로 구성했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4베이 신평면(일부타입)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다. 84㎡B타입은 강청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설계로 전가구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수납공간이 우수한 펜트리(일부세대)와 알파룸(일부세대)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전남 순천시 조례동 986-1(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20-03-18 11:06:4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