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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온다'…소진공, 음식점·숙박업소등 바가지요금 근절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소상공인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다. 소진공은 최근 지역축제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책 내용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숙박·음식점·소매점포 등에서 가격 표시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문을 통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유관 단체에도 건전한 관광·소비 환경 조성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경우 개별 점포 및 소상공인에게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소공연, 전상연도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소진공 서울중부센터는 지난 17일 광장시장을 찾아 지자체 및 상인회와 함께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도 추진했다. 이 캠페인은 신용카드·상품권을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를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을 뜻한다. 인태연 이사장은 "이번 대책을 계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업계 전반에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안내와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08:3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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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말쥐치 등 고부가 어종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가 제주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올해 대규모 치어·치패 방류에 나선다. 제주본부는 이달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도청,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제주도 수산종자산업협회, 제주도 전복협회,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제주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원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방류 계획 핵심은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역에 말쥐치 치어 약 120만 마리를 푸는 것이다. 공단은 방류 물량의 70% 이상을 도내 생산 종자로 충당해 지역 종자 생산자와 어업인의 수익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일과리 해역에는 자바리, 붉바리, 능성어 등 바리류 약 7만 5000마리를 방류한다. 한림읍 비양리·금능리·협재리와 구좌읍 한동리 해역에는 오분자기 약 40만 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공단이 이들 어종을 택한 데는 기후 변화 대응 차원도 담겨 있다. 말쥐치, 바리류, 오분자기는 제주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면서 최근 해수온 상승 환경에서도 비교적 적응력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성민 제주도 수산종자산업협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간담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사전에 공유받으니 올해 종자 생산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자원 조성을 위해 고수온에 적응하는 신규 품종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3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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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위성센터·숙박플랫폼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시와 함께 '2026년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위성센터 운영 기업'과 '숙박플랫폼 운영 기업' 두 부문으로 나뉜다. 워케이션은 일(Work)·삶(Live)·쉼(Play)을 결합한 형태로, 역외 기업과 디지털 노마드가 부산에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 감소 지역의 관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위성센터 운영 기업 공모는 동구·중구·서구·영도구·금정구 등 부산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공간은 '글로벌 위성센터'로 별도 지정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워케이션 전용 공간에 대해 공간 활용비로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이 지원된다. 글로벌 위성센터로 선정되면 지원금의 30%가 추가로 주어진다. 숙박플랫폼 운영 기업은 2개사를 뽑는다. 선정된 기업은 같은 기간 워케이션 참가자를 위한 숙박 예약·결제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참가자는 평일 기준 3박 이상 10박 이하 숙박 시 1박당 5만원의 숙박 지원금이 적용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위성센터와 숙박플랫폼은 부산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핵심 인프라"라며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부산을 국내 대표 워케이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3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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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4개 구, AI 접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추진

낙동강을 공유하는 부산 서부산권 4개 구가 AI·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협력 체계 구성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사상·북·사하·강서구 4개 구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러 기초자치단체가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생학습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건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이번 사업 핵심은 그간 각 구청이 따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다. 4개 구를 관통하는 낙동강을 공동 학습 콘텐츠의 소재로 삼아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과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 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편성됐다. 참가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다루며 낙동강의 생태 정보와 지역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지역 역사와 명소를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도 주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개 구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 공유 체계를 통해 학습 결과물을 지역 축제와 문화 콘텐츠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서부산권 평생학습 브랜드 정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이 하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2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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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진양하씨 담산문중’ 430년 역사 전시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진주 명문가의 학문 전통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연다. 대학 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상국립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계승'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명문가 탐방 사업의 하나다. 진양하씨 담산문중은 덕천서원 중건을 주도한 창주 하증을 파조로 삼으며,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 대대로 터를 잡아온 유학자 집안이다. 창주공 이후 담산 하우식 등 8명이 문집을 남겼으며 율곡 이이의 학문을 수용해 진주 지역 노론 계열의 핵심 문중으로 자리잡았다. 430여 년의 학맥을 이어온 셈이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은 하우식의 증손자 하택선 대표의 기증이다. 하 대표는 2022년 8월 고문헌 3233점을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에 기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담산문고'가 설치됐다. 기증 자료 가운데는 보물로 지정된 '양촌 응제시' 등 5종 179점의 문화유산이 포함돼 있다. 하택선 대표는 2025년 6월에는 고문헌 보존·관리를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도 출연했다. 대학은 이번 전시에 맞춰 담산문중의 고택, 인물, 고문헌, 문학, 생활 모습 등을 담은 연구자료 총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도 발간해 대학·공공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 배부한다. 3월 1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하택선 회장의 호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식, 연구 자료 총서 증정식, 다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의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전시에는 AI 기술도 도입됐다. 전시물 번역과 콘텐츠 제작에 AI를 활용했으며 가상 캐릭터 '진우'와 '진이'를 개발해 관람 안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2026-03-18 08:1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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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전국 대체로 흐리고 '봄비'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전남남부 10~30㎜ ▲광주·전남북부, 전북 5~20㎜ ▲부산·경남남해안 10~30㎜ ▲울산·경남내륙 5~2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10~50㎜(많은 곳 산지 70㎜ 이상)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5㎝다. 하늘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2~6도, 낮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2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호남권·대구·경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3-18 08:11:2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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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여건 어려운 학생들 생활비 돕는다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2026년 우(友) 장학생'을 모집한다. 18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우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등 생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의 경우 83명을 선발해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 ▲의인 가정(순직 소방·경찰·군인 자녀) ▲다자녀(3명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및 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부모 또는 본인)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단, 올해 기준으로 2학기 이상 남은 학생이어야 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1일부터 8일 밤 12시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발 과정은 학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 대신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友德)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는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3-18 08:10: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