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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등 하이브 경영진 6인,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하이브 경영진 6명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브는 빌보드가 지난 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리스트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주요 리더를 선정하는 명단이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해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오유진 하이브 쓰리식스티 사업대표,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 김태호 하이브 COO 등 총 6명이 포함됐다. 하이브는 자사 경영진이 역대 최다로 선정됐으며 해외 법인 경영진까지 포함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시혁 의장은 2018년과 2019년, 2021년, 2025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 의장은 K팝 제작 시스템을 글로벌 음악 시장에 확장하며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방 의장이 프로듀싱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장기간 진입하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재상 대표는 음악 사업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및 기술 기반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하이브차이나와 하이브인디아 설립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 확장 전략을 이끈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오유진 하이브 쓰리식스티 사업대표는 글로벌 투어와 공연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리스트에 올랐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1년 동안 약 4억6920만 달러의 투어 매출을 기록하며 '톱 프로모터' 부문 4위에 올라 글로벌 공연 시장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경영진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는 텔레문도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를 통해 라틴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점이 평가됐다.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는 일본 시장에서 음반 유통과 공연 프로모션, IP 사업을 확대하고 현지 아티스트 육성을 추진한 성과로 처음 리스트에 포함됐다. 일본 그룹 앤팀의 밀리언셀러 달성과 신인 그룹 아오엔의 오리콘 차트 1위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김태호 하이브 COO 역시 올해 처음 이름을 올렸다. 김 COO는 콘서트와 도시 이벤트를 결합한 '더 시티' 프로젝트와 글로벌 팝업스토어, 파리 올림픽 '팀 코리아 응원봉' 프로젝트 등을 통해 팬 경험 확장 전략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6-03-10 11:16: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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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채용… '안전 입사식' 개최

권명호 사장 "현장 모든 판단 기준은 안전" 강조 한국동서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을 선발하고 안전 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9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 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다. 권명호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 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46명으로 산업안전(2명), 사무(6명), 기계(9명), 전기(11명), 화학(6명), IT(5명), 별정직(1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선발됐다. 경쟁률은 134대 1에 달했다. 특히 비수도권 인재 29명을 포함해 보훈 2명, 장애 2명을 채용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울산·경남 지역 인재 11명을 선발해 본사 이전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안전경영 슬로건 아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 활동 확대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협력사와의 상생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현장 안전 수준과 사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0 11:1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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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실적 둔화 속 배당 정책 '양극화'

카드사 주주 배당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실적 둔화로 배당을 축소하며 보수적인 기조를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실적 둔화에도 배당 확대에 나선 곳도 있다. 10일 각 사 공시자료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 가운데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현금배당을 축소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현금배당 총액(2025 회계연도 결산 기준)을 2385억원으로 확정했다. 전년(2861억원)보다 16.6% 줄어든 규모다. 단, 배당성향은 50%를 유지했다. 이익이 줄었다는 의미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57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롯데카드도 배당금을 축소했다. 롯데카드는 총 배당액을 236억원으로 책정했다. 전년(387억원) 보다 약 절반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단, 배당성향은 지난 2023년도 20.80%, 2024년도 28.60%, 2025년 29.0%다. 롯데카드 역시 순이익이 2024년 1353억원에서 814억원으로 약 40% 가량 감소했다. 손익이 감소하지 않았음에도 배당을 줄인 곳도 있다. 현대카드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배당금을 줄였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503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1061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전년(1544억원)보다 약 5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배당성향이 48.8%에서 30.0%로 자연스레 쪼그라들었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 비율을 뜻한다. 한편, 실적 부진에도 배당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곳도 있다. 삼성카드의 경우 현금배당 총액을 2988억원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64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0% 줄어들었음에도 2년만에 2000억 규모의 배당을 재개한다. 자본 지표 및 연체율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다. 배당성향은 60.6%로 카드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도 배당금을 확대했다. 하나카드는 배당금을 30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우리카드는 294억원에서 299억원으로 확대했다. 카드사마다 배당 정책이 다른 것은 건전성 지표와 자본 여건이 다르고, 이익을 내부에 유보해야 할 필요성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배당정책이 회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배당 규모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신규 투자 계획 여부에 따라서도 배당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10 11:10: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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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日 기타니혼전선과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해외 전력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요구해 해외 기업의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러한 기술 기준을 충족하며 기타니혼전선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LS-VINA 장동욱 법인장은 "기술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공급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을 비롯한 미국·유럽 등 선진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약 1조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0 11:05: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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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실용적 차량' 기아 더 뉴 니로 출시…복합연비 20.2㎞/L

기아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성을 갖춘 경제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착한차'를 출시했다. 바로 친환경 SUV 니로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니로'다. 기아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에서 '더 뉴 니로'를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20.2㎞/L·16인치 휠 기준)를 확보했다. 이날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전 세계 누적 판매 120만대를 기록한 니로는 국내 하이브리드 SUV 최고 연비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을 갖춘 모델"이라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ps),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20.2km/L로 국내 하이브리드 SUV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김새린 기아 국내상품 1팀 매니저는 "개선형 액티브 에어 클랩을 적용해 공력계수 0.282를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국내 하이브리드 SUV 연비 1위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기존 2세대 니로의 복합연비 20.8㎞/L보다 낮아졌다. 이는 글로벌 안전 규제 강화에 따라 에어백 추가 적용과 차체 강도를 높인 영향이다. 백경은 기아 연구원은 "차체 강성과 에어백 등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45㎏ 정도 중량이 증가했다"며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연비 측면에서 손실이 발생했지만 공력성능 확보를 통해 복합연비 20㎞/L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실내 공간 역시 니로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인다. 니로는 27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넉넉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 했다. 주차 편의성은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적용해 차량 주차와 출차의 부담을 낮췄다. 12.3인치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적용해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적용해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 정차 상태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TAY 모드'도 추가됐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을 갖춘 니로가 소형 SUV 시장의 분위기를 다시한번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는 10일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 니로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 원 ▲프레스티지 3195만 원 ▲시그니처 3464만 원이다.

2026-03-10 11:0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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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배터리 소재 사업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애경케미칼이 배터리 소재 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범용 석유화학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 연구개발과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케미칼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와 방열접착제, 하드카본 음극재 등 다양한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의 이차전지 소재 가운데 주목받는 제품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다. 실리콘 음극재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팽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소재로 전극 구조와 접착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배터리 수명과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애경케미칼은 관련 국내외 특허를 확보했으며 현재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방열접착제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기존 실리콘 타입 제품의 접착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내충격성과 내진동성을 높인 변성우레탄과 이소시아네이트 경화제를 개발했다. 해당 소재는 열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해 전기차 등 진동 환경에서도 배터리의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한다. 현재 납품 테스트를 완료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 하드카본 음극재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 애경케미칼은 2024년 바이오매스 기반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재를 개발했고 지난해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공개했다. 해당 소재는 방전 용량과 출력 특성이 우수해 대규모 양산 환경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애경케미칼은 고객사 파일럿 테스트 대응을 위해 전주 공장에 연산 1300톤 규모의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향후 2만톤 규모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배터리 냉각유체와 갭필러 등 이차전지 소재 및 부품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신규 소재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 중심축을 다변화하고 불확실한 업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0 11:04: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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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V13 기원...현대차증권, ‘호랭이들’ 3기 모집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KIA타이거즈 V13(열세 번째 우승)를 기원하는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에 의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며, 모집 인원은 5000명이다. 모집 요건 충족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활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시즌이 끝날 때 까지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호랭이들 1기와 2기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랭이들' 3기 전원에게는 가입 즉시 ▲멤버십 카드 ▲한정판 키링 ▲공식 뱃지 ▲응원 타월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KIA타이거즈와 현대차증권 콜래버레이션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현대차증권 국내주식 거래수수료율(180일 기준, 0.0036396%)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월별 미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월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KIA타이거즈 홈경기 2인 테이블석(5명) ▲선수 친필 사인 굿즈(13명)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2만원권(130명)이 제공된다.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에서 국내외 주식, 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다. 이외에도 특별 이벤트도 준비 돼있다. 올해 KIA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현대차증권 브랜드데이'를 맞아 호랭이들 중 추첨을 통해 시구나 시타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IA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면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0 11:0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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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10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10년 연속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이 주도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경영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에 수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관리 노력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 등 주요 부문에서 평가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아 10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 배출량을 '18년 대비 '30년까지 53%, '40년까지 67%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D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전사 전력 사용량 절감에 나서고 있다. 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공정가스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1:00: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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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DC 2026서 게이밍 모니터 생태계 경험 선봬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이하 GDC)'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헬 이즈 어스는 로그 팩터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이 3D 기술과 만나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을 포함해 3D 모드 지원 게임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 ▲몬길: STAR DIVE 등 60여 종의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하고 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통해 게이머의 시선에 맞춰 실시간으로 화면 깊이와 입체감을 조정해 몰입도 높은 3D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손잡고 'HDR10+ GAMING' 기술도 확대 도입한다. 'HDR10+ GAMING'은 게임 콘텐츠의 장면 및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TV에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게이머는 별도의 세팅 값 조절 없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 밝기, 명암비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와 F1 25 등 총 14종의 게임 ▲언리얼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등 총 5종의 개발 플랫폼에 'HDR10+ GAMING'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특히 3월에 출시하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밴처 게임 '붉은 사막'에도 'HDR10+ GAMING'을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HD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전 세계 게임 제작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보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몰임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0:57: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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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9.4%(2조2000억주)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키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1240만주,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래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 계획을 3월말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0:56:20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