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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 한정 출시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붉은 말의 힘찬 에너지를 담은 한정판 패키지로 새해 복(福)을 전한다. 칭따오는 일러스트레이터 규하나 작가와 협업한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복(福)을 부르는 맥주'라는 의미를 담은 칭따오만의 신년 스페셜 에디션이다. 올해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힘찬 도약과 성장의 기운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규하나 작가만의 강렬한 색채와 부드러운 감성을 담은 이번 패키지는 칭따오 복맥 에디션을 비롯한 스페셜 굿즈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년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복맥 에디션(473ml) 2병 ▲전용잔(160ml) 2개 구성에 붉은색 복주머니에 담긴 ▲미니 윷놀이 세트를 더해 신년 선물로도 제격이다.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비롯해 편의점 4사 주류 스마트오더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편의성까지 갖췄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모두가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한정판 디자인과 윷놀이 굿즈가 포함된 알찬 구성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복을 부르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4:5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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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석수',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8년 연속 수상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의 먹는샘물 '석수'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먹는샘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18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국내 먹는샘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각 산업군에서 한 해를 대표할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매년 대규모 소비자 참여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통해 브랜드 기대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석수는 장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와 안정적인 제품 운영을 바탕으로 먹는샘물 부문에서 소비자 평가 전반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특히 18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단 점에서 국내 먹는샘물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석수는 1982년 출시된 이후 안정적인 품질 기준과 일관된 브랜드 운영을 통해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인증 받았으며, 세계적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는 8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되며 브랜드 신뢰성과 상징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1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은 석수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먹는샘물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제품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4:49: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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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꼭!" 식품업계, 간편한 식단 관리 제품 출시 봇물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나 단기 다이어트에 그치지 않고, 식단·운동·생활습관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개인의 건강 관리 역량을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식품 소비 패턴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병원 치료 중심의 사후 관리보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헬스케어(Self Healthcare)'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주목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영양·운동·휴식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식품 선택 기준 역시 '맛'이나 '가격'에서 '영양 설계'와 '관리 편의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고물가·고령화·1인 가구 증가라는 구조적 요인과도 맞물린다. 외식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고영양을 키워드로 한 제품군이 식품업계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정식품은 단백질과 에너지 보충을 동시에 고려한 '그린비아 프로틴밀 ACTIVE' 2종을 통해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운동 후 회복과 일상 속 영양 보충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한 팩(250㎖) 기준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20g과 함께 BCAA,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했으며, 당류는 1g으로 낮췄다. 정식품은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출발한 '그린비아'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J제일제당은 단백질 식품 소비가 '의무적 섭취'에서 '일상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은 저당 설계와 함께 소스를 적용해 맛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을 개선하고, 직화 오븐 조리 방식을 적용해 외식 대체 식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섭취는 필요하지만 반복되는 식단에 피로를 느끼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마녀스프' 트렌드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했다. 다양한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 식단으로 주목받은 마녀스프를 가정간편식(HMR)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밸런스핏 마녀스프'는 칼로리와 당류를 낮추면서도 단백질을 보강해, 바쁜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유행성 레시피를 제품화해 지속 가능한 상품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대상 청정원은 간식 시장에서도 '고단백·간편 섭취' 트렌드에 주목했다. '고소한 훈제메추리알'은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을 높였고, 훈연 공정을 통해 간식으로서의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사 대용뿐 아니라 운동 후 간식, 업무 중 간편 섭취 등 활용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업계 전반에서는 건강 관리가 일시적인 연초 목표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이어트 시즌에만 집중됐던 건강식품 소비가 이제는 연중 지속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 관리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시기에 국한된 소비가 아니라 전 연령층의 일상 소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는 간편함과 영양 설계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식품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4:4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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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봉창 의사 의거 94주년 기념식 거행

이봉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봉창 의사 의거 제94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규중 광복회 부회장 등 보훈 인사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사와 기념사, 헌화를 진행했다. 이봉창 의사는 서울 용산 출신으로,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김구 선생이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참여했다. 그는 1932년 1월 8일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환궁하던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폭탄을 투척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돼 같은 해 10월 31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비록 의거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일왕을 직접 겨냥함으로써 한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침체돼 있던 독립운동 전선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든 상징적 사건으로 꼽힌다. 이봉창 의사는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을 받았으나, 최고 훈격인 대한민국장은 아직 추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봉창 의사 선양사업에는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각별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을 맡아 기념사업을 재건했으며, 김구재단 설립과 독립유공자 지원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 계승에 힘써왔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실패가 아닌 독립운동의 불씨를 살린 성공한 의거"라며 "더 많은 국민이 그의 희생과 의미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4:2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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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4사, 2026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총력전... 물량 대폭 늘어나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섰다. 이번 설은 2월 17일로 예년보다 다소 늦지만, 고물가와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백화점 4사는 사전 예약 물량을 대폭 늘리고 최대 70%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축산, 수산, 청과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핵심을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에 뒀다. 1~2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한우 소포장 상품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5% 늘렸으며,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구성도 20% 확대했다. 특히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이 눈에 띈다. 한우와 트러플 등을 함께 구성해 지난 명절 큰 인기를 끈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기프트(24만 원)' 물량을 20% 늘렸고, 대치동 유명 반찬가게 '맛있는 찬'과 협업한 '프리미엄 한상 차림'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완판 기록을 세운 '배우 김희선 와인'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10% 할인가에 내놓는 등 주류 라인업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총 490여 품목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신세계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0~30만원대 국민 선물 라인업 강화에 주력했다.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인 '신세계 암소 한우' 물량을 30% 늘렸으며,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24만1800원)' 등을 내세웠다. 청과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산지를 발굴하는 '신세계 셀렉트팜'을 통해 이색 과일인 태국산 망고 세트(6만7500원)를 새롭게 선보인다. 와인 역시 최대 60% 할인율을 적용해 품목을 대폭 늘렸으며,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체감 물가를 낮췄다. 현대백화점도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한우, 굴비, 청과 등 인기 선물세트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및 개인 고객의 조기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렸다. 주요 상품으로는 '현대 한우 소담 국 세트(31만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15만5000원)' 등이 있다. 온라인 채널 혜택도 강화해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는 현대백화점 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을, '현대H몰'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한다. 약 3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갤러리아는 한우, 전복 등 최상급 식재료를 한상차림으로 구성한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필두로, 1++ 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스코어 9등급에 해당하는 최고급 부위만 선별한 '9+ 한우' 세트 등 갤러리아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 외에도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어, 한정판 꿀 등 이색 선물세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롯데백화점 양성진 신선식품부문장은 "2026년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백화점의 본질적인 경쟁력인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했다"며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8 13:53:3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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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크리스틴, '캣티튜드 크리스틴' 흥행..."장원영 싱크로율 화제"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은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캣티튜드 크리스틴'의 주요 제품이 조기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캣티튜드 크리스틴'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리스토캣의 아기 고양이 마리를 주제로 기획한 한정판이다. 제품 포장에 마리의 입체적인 눈매에서 영감을 얻은 '사파이어 아이즈'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리의 부드러운 털을 형상화한 파우치, 고양이 꼬리 키링 등 특별 굿즈도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국내 단독 출시된 색상인 '사파이어 그레이'는 출시 6일 만인 12월 23일 준비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 이와 함께 인기 색상 '초코 퍼'와 '태비 브라운'은 현재까지 전체 수량의 75% 이상이 판매됐다. 기존 하파크리스틴 신제품 출시 때보다 약 20배 빠른 판매 속도다. 하파크리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디즈니 특유의 감성과 마리의 사랑스러움이 글로벌 앰서버더 장원영 이미지에 더해졌다"며 "특히 글로벌 앰배서더 장원영과 캐릭터 간의 높은 싱크로율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은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담당자는 "현재 사파이어 그레이 색상의 조기 완판 이후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을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08 13:49: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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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새해 맞이 협력사 동반성장 특강... “트렌드 분석부터 ESG 교육까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새해를 맞아 중소협력사들의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 대강당에서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이 특강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트렌드 분석가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소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취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협력사 임직원들은 퀴즈를 풀며 보건, 안전, 품질관리(QC), 환경 경영 등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ESG 요소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상생협력펀드 운영,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친구'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8 13:37:1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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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신발 전문 편집숍 ‘무신사 킥스’ 홍대 1호점 문 열어

무신사가 신발 커뮤니티로 시작한 기업의 초심과 정체성을 담은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9일 서울 홍대 거리에 공식으로 연다. 무신사 킥스 홍대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1124㎡(약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스니커즈 마니아를 위해 벽면을 가득 채운 '슈즈월'을 비롯해, 상품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시간으로 회원 할인가, 매장 재고,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시스템을 갖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층별 구성은 트렌드에 맞춰 세분화했다. 1층에는 러닝화 수요를 겨냥한 '무신사 런' 존과 팝업 공간을 마련했고, 2층은 고프코어 및 아웃도어 무드의 '넥스트 아웃도어' 존과 잡화 코너로 꾸몄다. 3층에서는 로퍼, 부츠 등 레더 슈즈와 최근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 신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입점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살로몬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부터 락피쉬웨더웨어 등 국내 인기 브랜드까지 총 80여 개에 달한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희소성 높은 한정판 발매 이벤트도 열린다. 오픈 당일인 9일에는 '언어펙티드 x 아식스 젤-님버스 10.1'을, 10일에는 반스의 한정판 에디션을 발매하며, 인기 상품이 포함된 럭키박스 개념의 '슈퍼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홍대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중 성수, 강남 등 서울 주요 상권에 무신사 킥스 매장을 추가로 출점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8 13:35:4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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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 일주일간 ‘집밥 물가’ 잡는다... 삼겹살·딸기 등 특가 할인

롯데마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제타(ZETTA)'가 새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먹거리 할인전에 돌입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돼지고기, 과일, 전복 등 가정에서 수요가 높은 핵심 식재료를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요 신선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스마트팜 딸기(220g)'와 '제주 타이벡 감귤(2kg)'을 각각 4990원, 1만990원에 선보이며, 보양 식재료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100원에 제공한다. 오는 11일까지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을 약 30% 할인해 100g당 1990원에 준비했다. 온라인 전용 테마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매일 선정된 품목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오늘특가'를 통해 바나나(8일), 양배추(9일), 1등급 우유(12일)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한 '제타카세' 코너에서는 샐러드 및 드레싱 제품을 20% 할인하며, 'Z프라이스'에서는 요거트류 40여 종을 1990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구독형 유료 멤버십인 '제타패스' 회원에게는 더 강력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지선 셰프와 협업한 '목화솜탕수육'과 정호영 셰프의 '카키아게 우동' 등 인기 간편식을 단독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풀무원 제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제타패스는 월 2900원에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슈퍼 정재우 eGrocery 사업단장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온라인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신선도, 편의성을 모두 잡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으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8 13:27:0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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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 업계 최초 ‘CJ기프트카드’ 결제 도입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CJ기프트카드 사용처로 합류하며 핵심 소비층인 2030 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달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발행하는 'CJ기프트카드'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총 24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형 통합 기프트카드다. 이번 제휴는 주 소비층이 겹치는 양사의 수요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마트24 측은 "CJ기프트카드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라며 "이들의 일상 소비 거점인 편의점으로 사용처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CJ ONE 앱에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400원을 포인트로 되돌려준다(기간 내 1회). 또한 1만 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7', '와인냉장고', 'CJ기프트카드 10만 원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이마트24는 이미 지난해 3월부터 매장 내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CJ ONE 앱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이마트24 금액권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마트24 이종완 영업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십과 결제 수단, 제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8 13:17:03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