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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홈쇼핑, 전라남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 전라남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은 이달 8일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협약식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라남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지원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전라남도 지역축협이 공동으로 설립한 축산 브랜드 '지리산순한한우' 상품 판매를 통해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구례 특산물인 산수유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라남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구례, 목포, 장성 등 자연경관과 맛집으로 유명한 전라남도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 여행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8년부터 인천, 제주, 강화 등 전국 시?군과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이완신 대표가 횡성축협 본사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가진 전라남도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 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채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 '내고향 우수 상품전'을 고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입점 상담회'를, 6월에는 '힘내요 대한민국' 특별 생방송을 서울 본사와 부산 해운대를 연결해 이원 생중계로 진행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2020-10-10 19:5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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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스마트오더로 대용량 생맥주를 간편하게 수령 !

GS25 GS25, 스마트오더로 대용량 생맥주를 간편하게 수령 ! GS25는 시원한 대용량 생맥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를 이용해 전국 GS25(제주 제외)에서 찾아 갈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5일부터 '와인25플러스'를 통해 5리터 케그 타입 생맥주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무거운 맥주를 원거리 마트에서 구입하기 보다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점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하려는 지역에 가까운 GS25를 선택해 주문이 가능한 점이 고객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별도 냉장이 필요 없이 이미 충분히 냉장된 상품도 찾아 바로 즐길 수 있는 점도 높은 구매로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GS25 어플리케이션 '더팝'을 이용해 주문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일자를 지정한 후 전국(제주지역 제외) GS25에서 찾아 갈 수 있다. 선보이는 대용량 케그 생맥주 3종은 '하이네켄5리터 케그', '타이거5리터 케그', '에델바이스5리터 케그'다. 케그 생맥주는 대형 휴대용 용기에 생맥주 보관 및 추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카르보네이터 압력 장치를 이용해 개봉 후 30일 동안 맥주의 탄산과 신선한 맛을 유지한다. 이런 보관 방법으로 인해 개인이 집에서 생맥주를 즐기거나 야외 모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맥주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GS25 '와인25플러스'를 이용해 전국 6개 크래프트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수제맥주 15종을 구입이 가능한다. 국내 여행 중 즐겼던 설레임, 백일홍레드에일, 몽크 아메리카IPA, 첫사랑 IPA, 속속 IPA 등 지역 유명 수제맥주를 6입단위로 구입이 가능하다. 더팝 '와인25플러스'로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부터 점포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단. 서울 소재 3000여 점포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수제맥주 제공이 가능한 이점과, 상생 차원에서 소규모 크래프트브루어리의 판매처 확보에 도움을 제공 할 것으로 판단된다. GS25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서비스는 와인을 시작해, 위스키, 보드카, 기타 리큐르 주류, 전통주에 이어 생맥주, 수제맥주까지 현재 약 500여종의 다양한 주류 구입이 가능하도록 취급 상품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임현창 GS리테일 주류 담당 MD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 및 지인과 함께 집에서 간단히 주류를 즐기는 고객에게 구매 편의 제공을 위해 와인25플러스에 대용량 및 다양한 수제맥주의 구색을 확대 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고객분들이 언택트로 쇼핑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8 15:48:25 신원선 기자
닥터 브로너스 '온라인 베이비 페어' 실시… 최대 30% 할인

닥터 브로너스 '온라인 베이비 페어' 실시… 최대 30% 할인 162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실시하고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10월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언택트 프로모션을 통해 닥터 브로너스는 '베이비 언센티드 퓨어 캐스틸 솝',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립밤' 등 베이비 언센티드 라인 단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합리적 구성의 다양한 맘&베이비 기획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일부 품목 구매 시 거품 용기와 샤워볼을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 베이비 페어' 메인 품목이자 베이비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베이비 언센티드 퓨어 캐스틸 솝'은 미국 UCLA 대학 병원 산부인과의 제작 의뢰로 탄생한 올인원 클렌저다. 천연 향조차 첨가하지 않은 무향의 비자극 제품이며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영유아와 임산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순둥이 클렌저'로 사랑받고 있다. 다섯 가지 고농축 유기농 오일 함유로 속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공식몰 단독 기획 세트를 통해 합리적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베이비 언센티드 슈가솝'과 '오가닉 코코넛 밤' 맘&베이비 세트 중 '베이비 언센티드 슈가솝'은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백포도주스와 유기농 황설탕 등을 담아 더욱 촉촉한 무향의 고보습 프리미엄 클렌저다. 또한 '오가닉 코코넛 밤'은 코코넛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다섯 가지 유기농 오일을 담은 고농축 멀티밤으로 얼굴은 물론 손과 발, 꿈치 등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각질과 거친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며 임산부 튼살 크림이나 아기 침독 크림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의 '온라인 베이비 페어'는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8 15:45:23 신원선 기자
홈플러스, 한글날 연휴 맞이 '추(秋)천 세일'

홈플러스, 한글날 연휴 맞이 '추(秋)천 세일' 홈플러스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덜고, 쌀쌀해진 날씨 탓에 연휴에도 '집콕'과 '내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우선 주요 신선 먹거리를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해 '농협 안심한우 사태'(100g) 4560원, '흰다리 새우/신안 생물 새우/블랙타이거 새우/손질 붉은 새우/손질 왕새우'(100g)를 행사가에 선보인다. 신한/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샤인머스캣'(1.5kg, 박스, 국내산)은 3000원 할인된 2만6990원, '고당도 하우스 밀감'(1.3kg, 팩, 국내산)은 3000원 할인된 9990원, '제스프리 골드/그린 키위'(팩)는 4000원 할인된 8990원에 판매한다. 연휴기간 요일별 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10일까지 3일간 삼성카드* 결제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30% 저렴한 1670원(100g)에 내놓는다. 9~11일 '주말혁명 세일' 기간에는 '노랑 옥수수'를 1+1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손질 오징어'(중, 마리, 국내산, 합정점 제외)를 2470원에 판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국내산 수산물을 20% 할인하는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도 이어간다. 수산물이력제 제주 광어회(300g) 1만9920원, 완도 전복(중, 100g) 3590원, 가을 햇 꽃게(100g) 1670원, 제주 갈치(2마리, 해동) 9520원, 가을 참조기(5마리) 5590원, 가을 전어(5마리)를 3990원에 내놓는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한다)에 지친 고객을 위한 간편식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알탕/손질낙지/주꾸미/코다리/오징어' 냉동 간편식 5종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3000원 할인 판매하고, '불맛나는 직화 불곱창/불닭발/불막창'(각 7490원), '직화 모듬곱창'(6990원) 등 '홈플러스 시그니처' 안주 4종과 '홈플러스 시그니처' 볶음밥 6종(각 7990원)은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한다. 재택이 길어지며 집안 인테리어와 정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집단장 용품' 모음전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극세사 비즈매트'(40*60cm) 8990원, '쉽게 뜯어지는 테이프 크리너' 세트 각 8900원, '직수입 메탈 렉' 2종은 30% 할인된 2만7900원, 4만1900원, '브리다 스카겐 와이드 4단 서랍장' 2종은 40% 할인된 2만9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오프라인 방문 고객들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총 34개 거점 점포에서 '몰빵데이'를 열고 패션·뷰티·리빙·가구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행사카드로 단일 브랜드 상품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 쇼핑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에는 푸드코트, 미용실, 안경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8 15:4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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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구독으로 신선한 커피, 밖에선 RTD로 간편한 커피

집에선 구독으로 신선한 커피, 밖에선 RTD로 간편한 커피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이 커피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고, 인적 드문 야외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 새로운 취미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커피를 즐기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집에서는 프리미엄 원두 정기배송을 통해 신선한 커피를 직접 내려 먹고, 야외에서는 캔음료 등 RTD(Ready To Drink) 음료를 통해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이처럼 코로나로 인한 행동반경 양극화에 발맞춘 커피업계의 맞춤형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나인블럭은 '월드 와이드 프로젝트'(World-Wide Project)를 통해 '9 DAY ROASTING' 원두 월간배송과 혈액형별로 제안하는 '콜드브루 RTD 캔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매월 9일에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9 DAY ROASTING'은 나인블럭만의 시그니처가 담긴 블렌드와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정해진 싱글 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를 로스팅 후 3일 이내에 최적의 상태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 오리진은 신선한 생두만을 고집하며 맛과 품질이 높은 스페셜티 등급 이상의 원두만을 선별한다. 현재 월간배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원두는 ▲시그니처 블렌드 ▲네오 블렌드 ▲리치 블렌드 등 블렌드 3종과 ▲인도네시아 자바 골드 아라비카 ▲안티구아 SHB 핀카 메디나 ▲니카라과 SHB 로조 파카마라 내추럴 ▲에티오피아 예가치프 G1 아리차 에이미 등 싱글 오리진 4종이 있다. 앞으로도 시기별 최적의 원두 생산지를 셀렉해 선정한 싱글 오리진을 만나볼 수 있다. RTD 캔음료를 통해서는 '나인블럭'에서 사랑 받는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 음료를 선보인다. 세계 각국 최상급의 원두를 엄선한 '콜드브루 World-Wide' 음료에 혈액형별 특징을 접목해 재미를 더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혈액형별 성격과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원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매칭시켜 나인블럭 원두의 풍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편집숍 '블랙워터포트'가 제공하는 커피 정기배송 서비스 '트레일러' 역시 인기다. 국내외 다양한 스페셜티커피를 선보여온 전문 플랫폼 블랙워터포트는 매주 다른 로스터리의 커피를 엄선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맛의 커피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서울 을지로의 유명 카페 '호랑이'의 인기 메뉴 '호랑이 라떼' RTD 음료 출시도 화제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두 종류 커피만 파는데도 큰 인기를 끌어 을지로 필수 맛집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편의점 씨유(CU)와 협업해 지역 명물로 떠오른 을지로 감성 가득한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인블럭 관계자는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시그니처 음료와 프리미엄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집콕 생활, 홈카페 열풍과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의 인기로 나인블럭의 철학이 담긴 원두와 음료를 패키지해 선보이는 원두구독 서비스와 RTD 캔음료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8 15:3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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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체류 시간 줄여주는 '스마트 오더' 인기…"코로나 무서워"

편하고, 안전한 주문 방법으로 각광 매일유업 폴바셋은 자체플랫폼, 네이버 스마트주문 등을 통해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결제 및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자, 외식업계에서는 스마트오더 기능을 도입하고 나섰다. 스마트오더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매장에서 음료 픽업이 가능한 기능이다.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을 두려워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다. 특히 직장인이 몰리는 아침 출근 시간 및 점심시간과 오피스 상권과 역세권 주변 카페에 스마트 오더 주문이 집중적으로 몰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오더는 코로나19로 받은 외식업계의 매출 타격을 완충해줬다. 매장 내 대면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폴바셋은 비대면 주문채널로 자체플랫폼 크라운오더, 네이버 스마트 주문.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폴바셋의 스마트오더 올해 4월 매출은 2019년부터 2020년 1월까지의 매출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정도 증가했다. 특히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로 매장 매출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구하고 스마트오더 주문 수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스타벅스의 스마트오더 기능인 '사이렌오더' 주문 건수는 지난 8월 기준 전체 주문 건수의 25%를 돌파했다. 커피빈의 '퍼플오더'는 지난 2월 런칭 이후 주문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6월 주문 건수는 5월보다 20% 가량 늘었으며, 7월 주문 건수는 6월에 비해 15% 가량 증가했다. 빽다방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시점인 9월 스마트오더 매출은 서비스를 출시한 3월 대비 약 3배 이상 늘었다. 매장입장에서도 매장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스마트오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자사 앱 스마트오더 기능을 사용해 주문할 경우 5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빽다방 멤버십' 내 스마트오더로 '앗!메리카노' 주문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폴바셋은 네이버 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주고, 재주문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와인 스마트 오더' 사진/SPC제공 커피 전문점이 스마트 오더 효과를 보자 업계에서는 서비스 대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8월 업계 최초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론칭했다. 고객들은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先)결제한 뒤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해피앱에서는 각 와인에 대한 특장점과 시음노트, 와이너리 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외식 기업 디딤은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주문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인 ITZU(이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TZU는 앱을 활용해 주류를 주문하고 해당 판매점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할리스 멤버십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오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스마트오더 프로모션으로 쉽고 편리하게 주문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5:36: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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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불어온 '젠더리스' 열풍…명품이 끌고 애슬레저 밀어

세분화하며 다양해지고 있는 젠더리스 의류 프라다의 앰버서더가 된 엑소 찬열./보그코리아 제공 뷰티 산업 내 남성 화장품 유행에 이어 요즘 패션계의 화두는 '젠더리스(genderless)'다. 젠더리스란 성과 나이의 파괴를 특성으로 하는 패션 경향을 말한다. 젠더리스 패션은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을 통합해 휴머니즘을 강조한 디자인과 성(性)의 개념을 초월한 중성성을 표현한다. 과거 70년대를 주름 잡았던 유니섹스(남녀공용) 패션, X세대에 의해 탄생한 보이쉬 스타일을 넘어서 훨씬 세분화하며 다양해지고 있는 젠더리스 의류들은 명품이 선도하고, 애슬레저 브랜드가 뒷받침한다. 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세계적인 케이팝 아이돌 그룹 엑소의 찬열을 국내 최초로 자사 모델에 발탁했다. 프라다는 지난 6일 "찬열이 프라다가 이번에 선보인 '리네아 로사' 컬렉션의 2020 가을/겨울 캠페인 글로벌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수지, 로제, 배두나 등 명품 브랜드의 전도사이자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한 여성 연예인들이 많지만, 남성인 찬열이 처음으로 프라다의 새 얼굴이 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찬열은 걸그룹 멤버 아이린과 함께 프라다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으며, 프라다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상적 개념을 깨뜨리고 전통적인 소재와 재활용 섬유를 활용해 혁신적이고 미래주의적인 콘셉트로 완성했다. 이전부터 여성용 액세서리 등을 개성 있게 소화하며 패션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셀럽도 있다. 바로 연일 빌보드 핫100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BTS의 서브보컬 뷔다. 뷔는 아이템에 구애받지 않고 과감한 페미닌 룩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패션을 선보여왔다. 뷔는 지난 2018년 한 패션 어워드에서 1위에 선정된 만큼 모델로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향수, 컬러렌즈, 브로치 등 수많은 카데고리의 제품을 연일 품절시켰다. 안다르, 젝시믹스와 같은 스포츠웨어 업체들 역시 맨즈 라인업 제품들을 내놓으며 성장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매출 또한 호조를 이룬다. 지난 2일 요가복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의 남성 레깅스 부문 매출이 지난 5월 론칭 이후 1개월 만에 200%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후 매달 꾸준히 매출이 두 배씩 늘며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다. 젝시믹스 측은 "'맨즈 에센셜 투인원 레깅스' 추천 리뷰가 900건을 돌파하는 등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본격적으로 맨즈 라인업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스스로 패션을 결정할 수는 있어도 패션이 자신을 정의할 수는 없다는 자유로움과 젠더 뉴트럴을 추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7 15:33: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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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고 기온 뚝↓…편의점, 월동준비 나서

이마트24에서 아메리카노를 구입하는 고객/이마트24 찬바람 불고 기온 뚝↓…편의점, 월동준비 나서 10월 들어 기온이 급감하면서 편의점에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본격 적으로 월동 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이마트24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주 동요일(9월27~29일) 대비 핫아메리카노 28.6%, 원컵류(커피, 차) 49.6%, 스타킹 40.9%, 립케어/립밤 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기준 아침 기온 4일 10.6도 5일 8.5도) 반면 봉지얼음은 34.8%, 아이스크림은 32.5% 각각 감소했다.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페모카 등 핫 메뉴의 매출이 직전월 동기 대비 82.5% 신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컵스프는 18.6%, 스타킹은 175.1% 신장했다. 갈수록 기온이 내려가고 따뜻한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의점 업계는 본격 동절기 대비에 착수했다. GS25는 커피류, 차류 등 40여종 상품에 한해 3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 '국희땅콩샌드', 키커바 등 4종의 과자, 초콜릿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전개한다. 또 본격적으로 온장고 음료를 운영한다. 이마트24 따뜻한 먹거리 '맛있는녀석들 치아바타피자2종' /이마트24 이마트24도 10월 한달간 이프레소 아메리카노를 SSG페이로 결제하면 500원(1일 1회)을 즉시 현장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타이즈, 립밤/립케어 등 동절기 상품 28종을 현대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동절기 먹거리 상품도 늘린다. 8일 통단팥호빵 4입(4400원), 15일 야채·피자호빵 4입(5200원)을 출시하며, 앞서 9월 28일에는 데워먹는 따뜻한 먹거리 '맛있는녀석들 치아바타피자 2종'(매콤바베큐치킨, 모짜렐라불고기)을 출시했다. 기존 피자와 달리 피자도우 대신 치아바타 빵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온장고를 가동하고 있으며, 핫팩 4종, 립케어 12종, 타이즈 7종, 방한용품 5종 등 동절기 상품 발주도 시작했다. CU 이색 호빵 시리즈/BGF리테일 CU는 이색 호빵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이색 호빵 시리즈는 다양한 식품·외식 브랜드와 협업해서 만든 삼육두유 호빵, 쑥떡쑥떡 호빵,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 3종이다. '삼육두유 호빵'은 마시는 두유를 호빵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삼육두유로 만든 커스터드 크림으로 속을 채워 고소하고 달달한 두유의 맛을 강조했다. '쑥떡쑥떡 호빵'은 향긋한 쑥 크림에 쫀득한 떡을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칼칼함을 선호하는 아재 입맛을 위한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도 선보인다. 이밖에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왕호빵 3종도 선보인다. 인기 속재료인 단팥, 고기부추, 숯불갈비를 활용한 왕호빵의 중량은 일반 호빵(90g) 대비 33% 늘어난 빅사이즈(120g)로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양이다. 지난달 말 출시한 고기부추, 단팥 왕호빵에 이어 숯불갈비 왕호빵도 이달 22일 출시할 예정이다. CU가 올해 이렇게 색다른 콘셉트의 호빵을 선보인 이유는 최근 할매, 아재 입맛이라는 뉴트로 트렌드가 식음료 업계의 대세 흐름이 되면서 관련 상품들의 인기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본격적으로 호빵 판매량이 늘어나는 10월 한 달간 모든 호빵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지난달부터 호빵을 순차 출시해오고 있다. 앞서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한 호빵은 △요리형 호빵 3종(불오징어만두호빵, 푸짐고기만두호빵, 고추잡채만두호빵) △디저트형 호빵 3종(에그커스터드호빵, 허쉬초코호빵, 씨앗호빵)과 단팥 호빵 등 일반 호빵 3종을 포함한 총 9종이다. 요리형 호빵과 디저트형 호빵은 올해 GS25의 핵심 차별화 상품이다. 고객 수요 세분화와 특색있는 상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단팥 호빵보다는 비(非)단팥류 호빵, 차별화 호빵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가 반영됐다. GS25 호빵/GS25 실제로 GS25가 분석한 호빵 매출 데이터에 의하면 2016년 54.2% 대 45.8%의 매출 구성비를 보였던 단팥호빵과 비(非)단팥류 호빵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29.9% 대 70.1%로 역전 됐고 매출도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동절기 상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고객 수요를 세분화해 특색 있는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5:3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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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1000만 개 판매 돌파

1초에 2개씩 팔리며 바나나 열풍 재현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리뉴얼 출시 50일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23억 원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초코파이 바나나를 맛봤으며 1초에 2개씩 팔린 셈이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10여 명의 실력파 연구진들이 모여 신제품 급으로 겉과 속을 모두 리뉴얼한 야심작이다. 이를 위해 청주 공장에 초코파이 바나나 전용 제조설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파이의 겉을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감싸 은은하면서도 맛있는 노란 바나나 빛깔을 담아냈다. 바나나 원물의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 역시 일품. 마시멜로 속에도 바나나 원물이 함유된 '바나나 크림'을 넣어 한층 더 부드러우면서도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트렌디한 바나나 이미지를 담아내 한층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지난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첫 출시됐다.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자매 제품으로, 출시 당시 한 달여간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품귀 현상을 빚었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는 등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바나나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초코파이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떡을 접목한 찰 초코파이, 봄 한정 딸기 맛 초코파이 등을 출시했고, 해외에서는 중국의 초코파이 마차, 베트남의 초코파이 다크, 러시아의 베리 맛 초코파이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바나나는 겉과 속을 모두 바꾼 파격적인 제품으로 리뉴얼한 후 단숨에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제2의 바나나 파이 열풍을 기반으로 가을, 겨울 파이 성수기 시즌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4:24:38 조효정 기자